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정진엽)은 23일~24일 양일간 병원 1층 야외 정원 및 1층 로비에서 불우환자돕기후원회인 불곡후원회 주최로 제 7회 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외부 기업체의 무상 기증품을 판매해 판매 수익금의 전액을 극빈 환자들의 치료비로 사용되는 이번 바자회는 필립스, 이브자리, 비타민하우스 등을 비롯한 다수의 국내 유수 업체들의 후원으로 의류에서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판매할 예정이다.그리고 분당서울대병원 자원봉사회에서 준비하는 먹거리 외에 중국요리 전문점 J&J, 전통음식을 연구하는 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전통 음료 등 풍성한 음식들과 스타벅스 원두커피 등 다양한 먹거리 또한 행사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2003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7회를 맞는 분당서울대병원 자선바자회는 그동안 약 10억원의 수익금으로 약 1,000여명의 환자들의 치료비를 지원해 왔다. 올해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전액도 불우환자 치료비로 쓰여질 예정이다.분당서울대병원 불우환자돕기후원회장(불곡후원회) 최정연 교수는 “불우환자 돕기 자선바자회를 위해 매년 교직원뿐만 아니라 환자 및 보호자, 지역 주민들까지도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마음을 나누고 있다” 며 “불우환자돕
2009-09-16 17:11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현수)가 농협중앙회, 전북 장수농혁과 공동으로 농촌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의료봉사를 실시한다.대한한의사협회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전라북도 장수농협에서 지역주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희망가꾸기 한방의료봉사’를 전개한다.의료봉사 기간에는 중앙회 최방섭 부회장, 정채빈 이사 등 8명의 한의사 진료인력과 한의대생 및 간호사 등 10여명의 진료보조인력, 10여명의 행정지원인력 등이 투입돼 진찰과 침․구․부항 시술, 각종 검사 및 투약, 물리요법, 처치 등의 무료 한방진료가 진행된다.대한한의사협회 김현수 회장은 “우리 협회에서는 국민들과 함께하는 무료한방의료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며 “특히 이번 농촌희망가꾸기 한방의료봉사는 수확철을 맞은 농촌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펼쳐진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힘들고 어려운 농업활동으로 인해 각종 근골격계 질환이나 퇴행성 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말하고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농촌지역에 대한 의료봉사 활동계획을 정기적으로 수립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한편 대한한의사협회와 농협중앙회, 전북 장수농협이 공동 주최하는 이
2009-09-16 17:07바이엘헬스케어(바이엘쉐링제약)는 최근 유럽 비뇨기학회에서 발표된 ENDURANCE와 이상지질혈증 연구 결과, 레비트라(성분명 바데나필)가 실제 발기지속시간 연장에 약 2~3배의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16일 바이엘헬스케어(바이엘쉐링제약)는 ‘레비트라’ 기자간담회 ‘트리플 점프’ 행사를 개최해 레비트라는 발기지속시간의 연장이 유의하게 입증된 치료제임을 강조했다.바이엘쉐링제약은 발기지속시간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바이엘쉐링제약의 레비트라?는 발기지속시간을 높여 삶의 질도 높이자는 취지의 ‘트리플 점프’를 통해 발기부전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트리플 점프’는 발기부전 환자의 치료에 중요한 고려 요인이 ‘발기지속시간’이며, 발기부전 환자들의 발기지속시간을 높여, 일반인과 같은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하고, 이를 통해 삶의 질도 높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바이엘쉐링제약 전문의약품사업부의 얀 크로이츠베르그 총책임자는 “레비트라는 발기부전으로 고민하고 있는 남성들의 성관계 시 발기지속시간을 약 3배 정도 연장시켜 성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삶의 질도 향상시키는 3가지 효과를 동시에 누리는 '트리플 점프' 효과를 가지
2009-09-16 16:59“별도의 진료실을 만들 수는 있지만 의료진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컨테이너 등 가건물 설치시 비용 문제는?”“거점병원으로 지정 후 외래와 입원환자가 감소된다”치료거점병원들의 애로사항이 봇물처럼 터져나왔다.대한병원협회는 16일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전국 446군데 신종인플루엔자 치료거점병원장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이 자리에서는 의료기관이 직면한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주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살펴보면 먼저 격리진료실 및 격리병실 설치에 따른 관련 비용·인력·장비 지원 문제가 거론됐다.세부적으로 △격리병실에 대한 별도의 공간 필요 △가건물 설치 비용 지원 요청 △신종플루 관리 의료 인력 지원 요청 △백신 및 항바이러스제 공급 요망 △중소병원에서의 격리병상 운영 어려움으로 인한 종합병원 및 국공립 병원으로 입원 건의 △격리시설 미비로 인한 일반병실 격리를 하고 있기에 환자 대량발생시 통제가 불가능한 점 △보건소에서 병원으로의 인력지원 등이 제기됐다.특히 외래 및 입원환자의 감소가 어려움으로 작용되고 있다는 것.기존에 경영이 어려운 중소병원의 경우 추가적인 환자감소로 일부 병원의 공황상태 등이 애로점으로 지적됐고 감염내과 전문의 및 간호인력 부족도
2009-09-16 16:24국내 연구진에 의해 감기 바이러스가 아동 비만 및 지질장애를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로 확인됐다. 가톨릭대학교 생명공학전공 남재환 교수팀이 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의 조인호 교수팀과 공동으로 우리나라 6~15세 아동을 비만그룹과 정상그룹으로 나누어 바이러스 감염 여부와 비만 관련 혈액지표들을 조사했다. 조사한 결과 감기 바이러스의 일종인 ‘아데노바이러스-36(Ad-36)’에 감염된 적이 있는 정상 아동은 13.6%로 나타났다. 반면,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적이 있는 비만 아동은 정상 아동의 두 배가 넘는 수치인 28.6%로 확인됐다. 아울러 이번 연구를 통해 Ad-36에 감염된 적이 있는 비만 아동들에게서 지질(脂質) 장애가 나타나는 확률이 높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동맥경화나 관상동맥 질환을 유발하는 중성지방인 트리글리세라이드(triglyceride)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적이 없는 정상 아동에 비해 감염 경험이 있는 비만 아동에게서 높게 나타난 것.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비만 연구분야 최고 권위지인 ‘국제비만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에 게재가 허락된 상태로, 수개월내 출간될 예정이다.Ad-36 바이러스가 비만과 관련
2009-09-16 15:58질병관리본부는 2009년 9월~2010년 5월까지 계절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65세 이상 노인과 심장질환자·폐질환자·당뇨환자 등 만성질환자 및 6개월~23개월 소아 등을 예방접종 권장대상자로 선정하고 이들에게 계절 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을 권고한다고 밝혔다.계절 인플루엔자(일명: 독감)는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3월~4월까지 유행해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의 입원과 사망률을 높이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고위험군 위주의 예방접종을 당부했다.이번 절기 계절 인플루엔자 백신은 세계적인 신종 인플루엔자 유행으로 예년에 비해 공급량이 다소 감소(약 1100만도즈)했지만 매년 약 1100만 명의 계절 인플루엔자 백신접종 수요를 감안하면 노약자, 고위험군 등 정부가 발표하는 접종권장대상자의 접종에는 부족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예방접종권장대상자 중 65세 이상 노인과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등 약 440만 명에 대해서는 내달 초부터 각 지역 보건소를 통해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일선병의원에서도 예방접종이 실시된다고 설명했다.아울러 현재 유행하고 있는 신종 인플루엔자는 계절 인플루엔자와 다른 새로운 바이러스이므로 계절 인플루엔자 백신을 맞는다고 신종 인플루엔자가…
2009-09-16 15:5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공급내역 보고의 실효성 확보 및 성공적 안착을 위해 지난 8월 17일~27일까지 10일간에 걸쳐 공급내역 현지계도를 실시했다.이번에 실시한 현지계도 중점내용은 해당업소별 공급내역 보고 오류부분을 발췌해 시정․안내했고, 그 동안 지속되어온 오류에 대해 설명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올바른 보고요령 현장시연․지도했다. 의약품정보센터에서는 “현장에서 개진된 공급내역 보고관련 건의 내용은 내부 검토를 거쳐 개선 가능한 것부터 보완하고, 공급내역 보고 및 표준코드(바코드) 관련 교육․계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고객편익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의약품정보센터는 한국의약품도매협회와 이번 참여 도매상의 요청으로 지난 14일 유통업체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참석자 상견례와 의약품 유통 전반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을 교환했다.참석자들은 “그 동안 공급내역 보고자료 제출에만 급급했는데, 이번 현지계도 시에 문제점을 파악하고, 정확한 자료제출 및 사후관리의 중요성을 확인 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또한, “성실 보고를 위해 역할을 다
2009-09-16 15:42보건복지가족부는 난청환자의 삶의 질 개선과 인공와우 시술비에 대한 보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와우의 건강보험 인정기준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고시를 개정키로 했다고 밝혔다.인공와우 요양급여 대상 기준확대를 주요내용으로 담은 ‘요양급여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개정안은 9월16일부터 9월23일까지 입법예고 됐다. 인공와우는 고도난청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난청환자에게 소리를 찾아주는 유일한 수단으로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달팽이관을 대신해 외부소리를 전기로 바꿔주는 장치다.현재까지 한쪽 귀에 한해 내·외부장치 1set만을 인정해오고 있어, 외부장치 교체시에는 환자가 약 900만원 정도의 치료재료 비용 등을 전액 부담해야 했다.하지만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인공와우 외부장치의 파손, 분실 등으로 교환시 추가로 외부장치 1개를 건강보험으로 적용받을 수 있게 돼 연간 약 500명의 환자에게 30%~60%까지 본인부담금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만 15세 이하의 아동의 경우 양측 인공와우 시술에 대한 의학적 필요성이 있는 경우 외부장치 추가대신 인공와우를 반대쪽에도 건강보험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해, 고도난청 아동의 삶의 질 및 학습능력이
2009-09-16 15:30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의약단체장들은 내년도 요양급여비용계약을 위한 협상에 앞선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상견례에는 건보공단 정형근 이사장, 안소영 이사와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 대한병원병원협회 지훈상 회장,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 대한한의사협회 김현수 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수구 회장, 대한간호사회 신경림 회장 등이 참석했다. 상견례에 참석한 정형근 이사장은 “낮은 보험료로 질 좋은 의료를 가능하게 한 것은 의료인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공단으로서는 의료기관 운영이 원활할 수 있게끔 도와줘야하는데 건강보험재정 문제로 그렇게 못하고 있어 미안하게 생각한다. 따라서 올해 수가는 서로가 잘 협의해 원만한 결과를 얻도록 노력하자. 그리고 내년에는 수가체계와 관련해 전문문가들과 논의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2009-09-16 14:44국민건강보험공단과 의약단체장들은 내년도 요양급여비용계약을 위한 협상에 앞선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상견례에는 건보공단 정형근 이사장, 안소영 이사와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 대한병원병원협회 지훈상 회장,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 대한한의사협회 김현수 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수구 회장, 대한간호사회 신경림 회장 등이 참석했다. 상견례에 참석한 정형근 이사장은 “낮은 보험료로 질 좋은 의료를 가능하게 한 것은 의료인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공단으로서는 의료기관 운영이 원활할 수 있게끔 도와줘야하는데 건강보험재정 문제로 그렇게 못하고 있어 미안하게 생각한다. 따라서 올해 수가는 서로가 잘 협의해 원만한 결과를 얻도록 노력하자. 그리고 내년에는 수가체계와 관련해 전문문가들과 논의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은 “의료와 복지는 다르다고 보아야하지만 그동안엔 의료를 복지로 본 경향이 컸던 것이 사실이다. 다만, 근래에 들어 의료산업화 등이 논의되고 있어 다행”이라고 밝혔다.이어 경회장은 “따라서 이젠 과거처럼 보건의료인들에게 희생만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이해할 수 있는 시기도 아닌 것 같다. 보건의료체계의 근본적인 틀
2009-09-16 14:26가을철 발열성질환 감염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질병관리본부는 쯔쯔가무시증 등 가을철발열성질환 환자가 최근 3년 동안 매년 6000명 이상이 발생, 특히 벌초·야유회·등산·밤 줍기·텃밭 가꾸기 및 논밭·과수작물 추수 등 야외활동이 빈번해지는 추석을 전후한 9월부터 11월까지 집중적으로 발생되고 있다고 밝혔다.쯔쯔가무시증의 경우, 2006년 6480명, 2007년 6022명, 2008년 6057명의 환자가 신고돼 최근 3년간 6000명 이상의 환자가 보고됐다.이는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서 전파되며, 월별로는 9월~11월에 집중되고, 전남·전북·경남·경북·충남 등 주로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50대 이상 여성에서 많이 발생했다.최근에는 야외활동의 증가로 인해서 대전, 대구 등 일부 도시지역거주자 사이에서도 발생이 증가했다.지구 온난화에 따른 겨울철기온 상승으로 쯔쯔가무시증과 같은 매개체 전염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한편, 질병관리본부는 논밭 작업이나 야외활동 후 두통, 고열, 오한과 같은 심한 감기증상이 있거나 벌레에 물린 곳이 있으면 지체 말고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쯔쯔가무시증 예방법-풀밭 위에 옷을 벗어
2009-09-16 12:22세브란스병원이 신종인플레엔자 항체 치료제 개발에 착수한다.세브란스병원은 16일 항체전문기업 (주)셀트리온과 신종플루 항체 치료제 개발을 위한 포괄적 공동 연구 협약서를 체결하고 연내에 동물 전임상시험을 완료, 내년 하반기에는 일부 상용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전세계적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신종플루는 점차 그 사망률이 높아지고 있지만 유일한 치료제인 타미플루는 변이가 나타나고 있어 또 다른 치료 대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세브란스병원은 셀트리온과의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1차로 신종플루 항체를 발굴 임상개발을 수행하고, 2차로 변이 인플레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멀티항체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서울의대와 일본 SC WORLD(Hiroyuki Kishi, Toyama University), 미국 CDC(Dr. Rubin Dois)도 참가한다.항체 치료제 임상개발은 우선 회복기 환자로부터 혈액을 채취해 혈액 내 항체를 스크리닝하는 작업을 향 후 1~2개월 내에 수행하는데 이를 세브란스병원이 담당한다.이 후 항체 스크리닝 작업은 서울대의대 장준호 교수와 일본 SC World에서 담당하며 이 때 얻어진 항체의 바이러스 중화능력 감사는 미국…
2009-09-16 11:41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 및 여러 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공단 본부 광장에서 ‘사랑실은 건강천사’라는 명칭의 의료봉사단 출범식을 가졌다.공단은 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2009년 9월 17일 영등포 소재 장애인 시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첫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할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각종 의료장비를 장착한 차량을 이용, 노인시설, 다문화가정, 중소기업근로자, 도서벽지 등의 의료취약 계층을 찾아가 방문 의료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공단은 이번 의료봉사단 출범을 위해 금년 7월 의료버스 및 의료장비 후원기관인 기업은행,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의료봉사기금 관련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최신식의 내과, 안과, 이비인후과, 진료장비를 장착한 의료봉사차량을 제작했다.또한, 남북구강보건의료협의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 치과 진료를 공동으로 실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질과 양 모든 면에서 손색이 없는 최고의 의료봉사활동 체계를 구축했다. 의료봉사단 출범식에서 정형근 이사장은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우리
2009-09-16 11:34보건복지가족부가 운영하고 있는 일자리사업이 집행실적이 저조하고 사업성과 면에서도 비효율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심재철 의원(한나라당 안양동안을)은 국회예산정책처로부터 제출받은 ‘2008회계연도 결산쟁점분석’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복지부 소관 일자리 사업은 크게 ‘자활지원사업’, 돌봄 서비스를 통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일자리 사업’과 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재정지원을 통해 일자리를 직접 제공하는 ‘취약계층 일자리사업’이 있다. 하지만 2008년도 한해 일자리사업으로 총 1590억원의 예산이 편성됐으나 실 집행액은 1470억원 정도로 저조했다는 것.특히 예산 실집행이 잘 이뤄진 사업들도 예산 사용의 효율성 면에서 여러 문제점들이 지적되고 있다. 자활지원사업 중 ‘자활공동체 창업자금 지원사업’의 경우에는 지자체에 의해 2008년도 예산 현액 20억원이 전액 실집행됐다. 그러나 창업자금을 지원한 전체 자활공동체 39곳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수도권에만 36%인 14곳이 밀집돼 특정 지역 거주자들에게만 사업의 혜택이 제한적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업운영의 성과 면에서도 문제이 지적됐다. 2008년의 경우 전국 12개 시도에서 노
2009-09-16 10:41전국 446군데 신종인플루엔자 치료 거점병원장 긴급 대책회의가 9월16일 오후 3시부터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대한병원협회는 신종플루 감염환자가 1만명을 넘어서는 등 전파가 확산되면서 치료거점 병원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검사 및 진료과정에서 복지부의 신속한 지원 등 긴밀한 민관협력체계의 구축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아래 긴급 전국 거점병원장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긴급 병원장 회의에선 신종플루 환자 진료관련 최근 대구 모 대학병원에서의 원내감염 사례 등 치료에 따른 책임소재와 병원에서 각 행정기관마다 각각 일일보고 해야 하는 복잡한 보고체계 개선 문제, 백신공급 및 마스크(N95마스크 포함) 등 물품공급 문제 등 의료기관에서 직면한 문제 제기와 대책방안이 논의된다.병협은 이번 긴급 거점병원장 회의에서 제시되는 개선대책을 종합해 복지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2009-09-16 09:51안산중앙병원은 환자·지역주민을 위한 ‘고객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쉼터는 누구나 잠시 들러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차 한잔의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꾸몄으며 지역 내 한 교회에서 봉사자들이 자원해 봉사를 하고 있다.
2009-09-16 09:45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은 물이나 비누 없이 손을 소독, 살균하는 손 세정제 ‘일양 손 세정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최근, 개인 위생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높아지면서 손 소독제는 가정 및 개인의 필수 용품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상황. 일양약품에 따르면 ‘일양 손 세정제’는 바이러스가 가장 쉽게 침입하는 경로인 손을 청결하게 세정해 주며, 살균력과 함께 손 건강을 생각하는 분을 위해 피부에 안전한 무독성과 피부자극을 적게한 저자극성 제품이다. 특히, 각종 질병이나 감염의 원인이 되는 세균에 대한 테스트 결과 99.9%를 제거해 주어 완전한 살균효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살균과 함께 사용 후 수초 안에 건조되기 때문에 끈적이거나 불쾌한 느낌 없이 손을 부드럽고 촉촉한 상태로 유지시켜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일양약품 관계자는 “위생 관리의 가장 기본적인 청결한 손을 유지하기 위해 휴대용 제품의 형태 및 용량을 더욱 다양화 해 나갈 계획이다” 고 밝혔다.한편, ‘일양 손 세정제’는 가정 및 회사, 학교 등에 비치할 수 있는 250ml 펌프용 제품과 청결한 개인 위생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휴대할 수 있는 60ml 튜브용제품으로 출시된다.
2009-09-16 09:33연명치료 중지에 있어 중요한 기준이 되는 자기결정권 강화를 두고 의료계와 법조계가 이견차를 보이고 있다.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변호사협회는 지난 15일 ‘연명치료 중지 관련 입법 가이드라인 제시’와 관련해 공동세미나를 개최하고 ‘치료중단환자의 기준 및 대상 질병의 종류’ 및 ‘환자의 치료 중간의사에 관한 대리인제도, 환자의 사전의사 지시서 작성 및 병원윤리위원회구성에서의 적법성 확보방안 등에 대해 발표했다.이 자리에서 백경희 변호사는 연명치료를 중단에 있어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는 환자의 의사결정은 법률적 근거가 있는 공증제도와 객관적 제 3자 대리인 도입을 통해 검증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그러나 서울아산병원 고윤석 교수는 “연명치료의 중단은 각 개인이 처한 환경의 개별성과 함게 다양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기에 이를 법으로 명기하기보다 일본과 대만의 경우처럼 보건복지가족부의 조례로 정하는 것이 사회적 요구를 빠르게 수용하는 길”이라고 주장했다.고 교수는 우선 “의식이 분명한 환자가 자신의 치료에 관해 충분히 생각한 후에 연명치료 중단을 결정했다면 이를 그 판단근거로 삼을 수 있지만 실제 의료현장에서 환자와 직접 연명치료에 관한 의논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많
2009-09-16 06:02신종플루 항바이러스제 투약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ILI)이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항바이러스제 배정 및 투약현황’은 지난 8월21일~9월13일까지 총 4만5578분이 투여된 것으로 집계됐다.8월31일~9월6일까지 1일 평균 1961인분이 투여됐으나 9월7일~9월13일기간에는 1일 평균 2093인분이 투여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36주(8월30일~9월5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ILI, 의사가 임상적 기준으로만 진단한 환자)은 외래환자 1000명당 5.37명으로 35주 4.33명보다 증가했다.9월7일~13일까지 주간확진환자는 총 3765명으로 총 누적환자는 9968명으로 조사됐다.1일 확진 환자수 증가추이를 보면 8월24일~30일까지 175건이었고, 8월31일~9월1일까지는 288건, 9월7일~9월 13일까지는 538건으로 나타났다. 최희주 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현재(9월14일 기준) 총 9명의 환자가 입원해 있고, 이중 3명이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며, 확진환자 검체의 311건에 대해서 항바이러스의 내성검사를 실시를 한 바 내성이 나타나지 않았고 바이러스 변이도 없었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신종플루의 감염된 환자 대부분이
2009-09-16 05:50국립대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 지원문제가 도마위에 올랐다.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2008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예비심사검토보고서(보건복지가족부-보건분야)’에 따르면 복지부가 추진중인 국립대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 지원사업에서 시설·장비비만을 지원하고 운영비를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은 지방 국립대학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을 지원하기 위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에 걸쳐서 실시되는 것으로 각 병원에서 신생아 집중치료센터의 시설·장비비(1개 병원당 16억)와 운영비(1개 병원당 4억원)를 지원할 예정이다.하지만 2008년 국립대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 지원 예산집행실적을 살펴보면 3개 병원(경상대병원, 전북대병원, 충북대병원)에 시설·장비비를 각 15억원을 지원, 총 45억원을 집행하고 55억원을 불용했다.즉 예산항목으로 잡은 운영비는 지방 국립대학병원에 집행하지 않고 시설·장비비만을 지원했다는 것.검토보고서는 이 사업을 포함한 지방 국립대학 병원을 지원하는 사업은 기획재정부의 2008년 예산절감계획에 따라 상당 부분 불용돼 사업집행 실적이 낮으므로 연도별 사업계획에 따른 집행이 이뤄질 지 여부에 관해 의문이 있다고 전제했다.특히 이 사업은 당초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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