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은 최근 본관 7층 강당에서 입원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마술쇼를 개최했다. 원더매직 엔터테인먼트에서 직접 진행한 이번 마술쇼는 경력 7년의 최형배 마술사와 6년의 정병구 마술사가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레크레이션을 비롯해 클로즈업마술(카드와 같은 소도구를 이용), 스테이지마술(비둘기, 지팡이, 풍선 등을 이용해 무대에서 관객과 함께 경험하는 마술), 일루전마술(사리지고 바뀌는 마술) 등을 진행했으며 환우와 보호자가 쉽게 해볼 수 있는 마술을 직접 가르치는 시간도 가졌다. 최형배 마술사는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분들께 마술을 통해 완쾌의 희망을 드리고 싶어 직접 마술자원봉사를 신청했다"며 "환우와 가족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2010-03-02 11:58영남대학교병원은 최근 서관 3층 회의실에서 병원 경영진을 비롯한 교직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9학년도 후학기 직원 정년 및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그동안 병원발전을 위해 수고한 대상 직원으로는 정년퇴임 정병재(시설팀)를 비롯해 명예퇴임 국평주(감사팀), 신순철(간호부), 홍석규(간호부) 등 총 4명이다.신동구 원장은 “그동안 병원을 위해 헌신해온 노고를 치하하며 비록 몸은 떠나더라도 영원히 병원에 대한 추억을 잊지 말고 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0-03-02 11:50영남대학교병원이 경운대학교와 서로 손을 맞잡았다. 최근 영남대병원 치과는 경운대학교 보건복지대학과 상호간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치과위생사 취업을 비롯해 교육프로그램 개발, 유능한 치과위생사 양성을 위한 정보교환, 장비 및 시설 공동 활용 등 상호협력을 해나가게 된다. 이희경 과장(영남대병원 치과 교수)은 “이번에 체결한 산학협력 내실화를 통해 향후 지역사회 및 국민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할 우수한 치과위생사를 양성하는데 공동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03-02 11:43보험심사간호사회(회장 곽은조ㆍ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적정진료팀장)는 2월 27일과 28일 이틀간 제8기보험심사관리사 1급 및 2급 자격과정 수료식을 가졌다.중앙대병원 4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수료식은 곽은조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수료증 수여, 임원진 인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수료식에서 곽은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보험심사간호사회는 보험심사관리사로 명칭과 자격이 바뀐 후 처음 배출되는 1ㆍ2급 수료생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고 운을 뗀 뒤 “국민건강과 의료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인재로 각자 맡은 분야에서 제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자격과정을 이수한 1ㆍ2급 수료생을 대상으로 하는 자격시험은 3월 14일 오전 10시 관악고등학교(영등포구 소재)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2010-03-02 11:42영남대는 올해도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병행 체제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지난 2월26일 영남대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의예과 입학식을 거행했다. 이어 같은 장소에서 의예과를 마치고 올해 의학과에 몸담는 학생들을 위한 의학과 진입식 및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식을 개최하고 경인년 학사일정을 본격 시작했다. 앞서 지난해 3월 의학전문대학원(이하 의전원)을 개원했고, 첫 입학생 38명을 뽑은 바 있다.의전원은 정원을 수시 13명, 정시 25명으로 나눠 선발했다. 수시모집에서 일반전형 9명과 영남대학교출신 학업우수자전형 4명을 선발했고, 정시모집에서는 모두 일반전형으로 모집했다. 졸업고교 기준 출신지역은 대구·경북 22명, 수도권 11명, 울산 3명, 경남과 강원이 각 1명씩이었다. 학부전공을 살펴보면 생명과학 14명, 공학 11명, 자연과학 9명, 그 외 법학·식품공학·신학·의류직물학이 각 1명씩이었다. 성비는 남학생 26명, 여학생 12명이었다. 의예과는 수시모집에서 일반전형과 재외국민특별전형(정원 外) 각 1명씩을 선발했고, 정시모집에서는 ‘가’군 20명, ‘다’군 16명을 선발했다. 출신지역은 대구·경북 31명, 수도권을 포함한 외부지역 7명이었다. 성비는 남학
2010-03-02 11:40최근 안산중앙병원에서는 제13회 안산시 간호사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안산시 간호사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는 홍애란 간호팀장(안산중앙병원)이 사회를 맡았으며, 임호영 안산중앙병원장의 축사, 경기도 간호사회 김효심 회장의 격려사 등이 있었다.또한 간호사의 정신을 알리고 간호사회 발전을 위해 애쓴 유공 간호사 2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김효심 회장은 “간호사들이 국민들의 건강을 담당하는 의료인으로서 자질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해야 하며 안산시 간호사회는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돌보는 일에도 소홀히 하지 말자”고 당부했다.임호영 원장은 “간호현장에서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열정과 최선을 다하는 1100여명의 안산시 간호사들의 노고를 치하한다. 공공의료기관인 안산중앙병원이 보다 많은 지역주민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안산시 간호사회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2010-03-02 11:36영남대학교병원은 내부직원으로 구성된 CS 강사 17명와 CS 코치 40명을 대상으로 자질 향상을 도모하는 레벨 업(Level Up) 교육과정을 개설·진행했다. 병원의 자체적 교육을 통해 선발된 이들 CS 강사 및 CS 코치는 현재 내부구성원 CS 교육과 협력업체 직원 CS 교육을 담당해오고 있다. 이번 과정은 내부 CS 강사와 코치에 대한 자질 향상을 위해 외부전문교육기관에 위탁교육을 의뢰한 것. 교육은 지난 2월 25일~26일 양일간 서관 지하 3층 문화교육실에서 진행됐다. 첫날은 CS 강사, 둘째 날은 CS 코치를 대상으로 Level-up(레벨 업) 교육, 외부전문교육기관인 ‘한국능률협회컨설팅’과 ‘김희선HRD센터’가 이번 심화과정 교육을 담당했다. 병원 관계자는 “CS 강사와 CS 코치는 본인들 스스로 동료 직원을 교육해야 하는 입장인 만큼 이들이 지녀야 할 마인드와 자질 향상은 내부로부터 싹을 피워 궁극적으로는 외부고객을 만족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0-03-02 11:30안산중앙병원은 2일 이하민 정신과장·김봉희 병리과장·이성훈 영상의학과장을 새로 영입했다고 밝혔다.이하민 과장은 가톨릭 의대를 졸업하고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 수련을 마친 후 현재 가톨릭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또한 이 과장은 남미에서 8년간 미국 국제학교를 다니며 영어, 스페인어, 불어, 포르투칼어 등 4개 국어를 구사하기도 한다.병리학 박사인 김봉희 과장은 경희대 의대를 졸업, 경희의료원에서 수련을 하고 서울아산병원에서 전임의를 거쳤다. 이성훈 과장은 중앙대 의대를 졸업, 삼성서울병원에서 수련 및 전임의를 맡았다. 대한척추영상의학회, 대한근골격영상의학회 및 대한통증인터벤션 연구회 정회원인 이과장은 척추 및 근골격계가 세부전공분야다.안산중앙병원은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완벽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진료과장들을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2010-03-02 11:22한국콜마(대표 윤동한)는 ‘비수계 액정막 캡슐 개발 기술’이 2009년 4차 보건신기술(HT)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비수계 액정막 캡슐 개발 기술’은 세계 최초로 물을 사용하지 않고 액정을 형성시켜 사람의 피부와 유사한 구조 및 조성을 갖게 해 보습력 50%, 약물전달 30% 이상을 향상시키는 신기술이다. 이 기술은 지난 2006년에 개발, 2008년 9월에 특허취득을 완료했으며 2006년 오사카에서 개최된 국제화장품과학자학회(IFSCC)에서 이와 관련된 논문 2건을 발표해 이미 기술의 독창성과 진보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또한 이 기술은 화장품에 사용되는 레티놀, 토코페롤, 코엔자임Q10 등 다양한 항노화 기능성 성분을 캡슐화 하는 과정에서 물과 합성 계면활성제가 아닌 고순도의 인지질만을 이용해 피부 안정성과 친화성을 높였다.제조단계에서부터 물과 접촉하지 않고 만들어진 기능성 캡슐은 제조공정 상의 산화로 인한 변색, 변취 등이 적어 보존성이 높고, 피부에 전달되는 기능성 물질의 농도를 최대한 높일 수 있어 항노화와 미백, 주름개선 등의 효과가 기존 제품에 비해 현저히 개선된다는 설명이다.특히 기능성 제품에 적용시 미백 및 주름개선에 탁월한 효과 발
2010-03-02 11:18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2월 27일 인천 옹진군 신도1리 섬마을을 찾아 안과, 한방, 치과, 내과 등의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122세대 220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나 마을에 병원이 없어 안과나 치과 등 전문적인 진료를 받지 못하는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이루어진 것.특히, 이곳 신도1리는 ‘09년 4월 건보공단 경인지역본부에서 ’녹색건강마‘」로 선정된바 있다이곳에 거주한지 34년된 홍순환(74)할아버지는 “마땅한 병원이 없어 한평생 고생만한 집사람의 건강이 좋지 않아 육지에 있는 자식들도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라도 진료를 받아 안심이 된다”며 흐뭇해했다.백점순(77)할머니는 “이런 의료봉사가 이곳처럼 육지와 달리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자주 왔으면 좋겠다”며 아쉬움도 남겼다♂공단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의 관계자는 “지리적인 열악함으로 인해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하는 도서벽지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0-03-02 11:16지난 10여년간 전세계적으로 처방되며 효과가 입증된 ‘발사르탄’과 ‘레르카니디핀’의 복합제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LG생명과학은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RB) ‘발사르탄’과 3세대 칼슘채널차단제(CCB) ‘레르카니디핀’의 고혈압 복합제에 대한 국내 임상 2상에 진입했다고 2일 밝혔다.이 복합제는 오는 2012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서울대병원을 비롯해 24개 병원에서 450여명을 대상으로 약 15개월간 2상을 진행할 예정이다.고혈압은 보통 단일 약제로 치료하지만 장기간의 치료에 따른 약제 내성 발현 및 고령화 등의 요인으로 적절 혈압 도달율이 40% 밖에 되지 않는 경우 작용 기전이 다른 약제를 병용투여하는 것이 보편화돼 있다.LG생명과학측은 “고혈압 복합제 개발을 통해 두가지 약물을 동시에 복용해야하는 환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약제비 부담을 덜어 줄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LG생명과학은 임상2상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단일제로 치료되지 않는 환자 및 중증도 고혈압환자를 대상으로 단일제 대비 복합제형의 우수성을 증명하는 3상 시험을 실시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해외 임상도 추진할 계획이다.
2010-03-02 11:07마시는 비타민C 음료로 대중적 인기를 끌고 있는 광동 ‘비타500’이 올해 출시 10년을 맞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비타500’은 올 2월까지 총 누계 판매량이 25억병을 훌쩍 넘어섰으며, 월 평균 판매량이 4000만병 가량이다. 25억병이라는 대기록을 숫자로 환산하면 25만톤(100ml 제품 기준)에 이르며, 이는 코엑스 수족관(2300톤)을 108.7회 가량 채울 수 있는 양에 해당한다. 또 4900만 우리 국민이 한사람당 51병씩 마신 것과 같으며, 10년 동안 팔린 비타500(병 높이 14cm)을 눕혀서 한 줄로 늘어놓으면 지구(둘레 4만 70km)를 7.6바퀴 돌고도 남는 수량이다. 광동제약은 탄생 1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 새로운 ‘비타500’으로서의 변신를 꾀했다. 우선 성분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는데, 기존 비타민C 500mg 함량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체내에서의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2와 수분 보유력을 강화해주는 히알루론산을 추가하고 상큼한 맛을 더했다. 또 기존의 상큼한 오렌지 컬러에 비타민C를 강조하는 패키지 디자인을 바꾸는 등 제품의 겉모습도 새롭게 단장했다. 광동제약 홍보실 유대선 부장은 “이번 리뉴얼은 비타500이
2010-03-02 10:57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원용 이하 대전협)는 2일 전국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아이티지진난민돕기 성금을 모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했다. 이원용 회장은 “아이티에 대지진이 일어난 지 한 달여가 지났지만 아직도 그곳엔 고통과 눈물이 가득하다”며 “마음이라도 그곳에 보내 작은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전협은 “전국 각 단위병원 전공의협의회를 통해 모아진 성금은 총 18,656,450원이다”며 “현지 의료봉사를 희망하는 전공의들의 문의가 빗발치기도 했지만 우리나라 수련현실을 감안 할 때 모금이 가장 적절한 방법이라 판단되었다”고 설명했다.1월 중순부터 약 한 달간 진행 된 모금운동은 많은 전공의들의 관심 속에서 마감됐으며,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아이티의 긴급구호 및 재건에 사용 될 예정이다. 이원용 회장은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젊은 의사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생명을 살리고 삶의 터전을 재건하는 일에 사용될 것”이라 전했다.
2010-03-02 10:51건양대 하영일 의무부총장이 건양대병원 제6대 의료원장으로 연임되어 2일 김희수 총장을 비롯한 전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하영일 원장은 취임사에서 “지방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방자치 행정도 중요하지만 의료자치도 매우 중요하므로 그 지역에 지명도가 있는 병원이 있느냐가 그 지역 발전의 핵심요소이자 지역민들의 행복지수와도 크게 연관된다”며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진정 지역민들의 신뢰를 받는 대학병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또 “차별화된 전문분야 진료를 위해 암센터, 심혈관센터, 뇌졸중센터 등 특성화 센터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 3대 사망원인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앞으로 분야별 암 치료를 위해 전문 의료진과 첨단장비를 갖추고 암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특히 금년 6월에는 암센터 및 전문진료 센터를 확충하기 위해 건물증축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신경외과 전문의인 하영일 원장은 한양대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미국 메이요클리닉(Mayo Clinic) 신경외과학교실 연구원, 미국 노스웨스턴대학(Northwestern University) 신경외과학교실 초빙 교수, 로욜라(Loyola)
2010-03-02 10:50가톨릭대학교가 약학대학 신설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가톨릭대학교는 지난 2월 26일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2011년도 약학대학 신설 15개 대학에 최종 선정됐으며 총 20명의 정원을 배정받았다. 이로써 가톨릭대는 서울성모병원을 비롯한 전국 8개 부속병원 및 최고 수준의 임상시험 인프라를 기반으로 의학, 약학, 생명공학, 자연과학이 협력하는 ‘메디 클러스터(Medi-Cluster)’ 모델 완성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됐다. 가톨릭대는 약학대학 유치를 위해 지난 2009년 7월부터 ‘미래 제약 생태계를 이끌어갈 약학대 설립’을 내걸고 박영식 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설립추진단과 김기찬 기획처장(경영학부 교수)을 팀장으로 한 실무 태스크포스를 구성, 본격적인 약학대학 유치에 나섰었다. 특히 지난 9월에는 아시아임상약학회(ACCP) 국제컨퍼런스 주요 임원 40여 명을 초청해 서울성모병원의 시설을 둘러보고 약대 6년제 실시에 따른 임상수련병원으로서의 역량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 등 대내외적인 홍보에 주력해왔다. 이번 발표 결과 약대 신설이 확정됨에 따라 곧바로 교원 충원, 교육 및 연구 기자재 확보 등 약대 개교를 위한 본격적인 후속조치에 들어갈 계획이다. 약학대학…
2010-03-02 10:47일본 정통 시사 주간지 주간 아사히가 우리들병원을 세계 최고 수준의 척추전문병원으로 최근호에 보도했다.주간 아사히는 ‘빠르게, 최첨단으로 외국에서 치료 받는 일본인’ 제하의 기사를 통해 한국 의료관광을 소개하고 우리들병원을 대표적인 사례로 꼽았다. 특히 일본 환자들이 자국 의료보험으로 저렴하게 치료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싼 치료비를 내면서까지 일부러 우리들병원을 찾는 이유를 설명했다.기사 인터뷰에서 우리들병원 치료를 받은 74세 일본인 환자는 “빠르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가 우리들병원을 찾게 된 가장 큰 이유”라며 선택동기를 설명했다. 또 자신의 블로그에 치료후기를 연재한 다른 일본환자는 “수술결과와 빠른진행 만족한다. 일본에서 절망하고 있는 사람은 우리들병원과 상담을 해 보면 좋을 것” 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주간 아사히는 취재 기자가 직접 우리들병원을 방문해서 본 수술 시설과 시스템, 최다 규모의 척추전문 의료진, 국제환자센터의 일본어 행정서비스와 해외환자 증가세 등을 상세히 전했다. 우리들병원 이상호 이사장은 "고난이도 수술이 필요한 해외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는 해외환자도 치료 선택에 있어 비용이나 병원 위치보다 높은 의료수준이 결정적 기
2010-03-02 10:45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직무대리 이동범)은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대를 위해 심사평가원 고객센터(☎1644-2000) 상담원들이 홀몸노인들을 대상으로 말벗이 되어드리는 ‘안심콜서비스’를 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안심콜서비스는 심평원 고객센터 상담원들이 홀로 생활하시는 노인을 대상으로 주2회 안부전화를 드리는 정서적 지원서비스이다.말벗이 되어드리는 서비스 뿐만 아니라 응급 또는 긴급상황 발생 시 “119” 연계, 기타상황 발생시는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상황발생 처리체계에 따라 동주민센터 또는 서울시와 연계하는 등 상황발생에 따른 서비스도 함께 실시키로 했다.심평원은 특히, 노인들의 건강상태에 중점을 두고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며 올해에는 서울 서초구 거주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실시하며 점차 대상인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0-03-02 10:41
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은 최근 병원 로비에서 ‘사랑의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구로아트밸리’, ‘서울레이디싱어즈’가 지역주민들을 위해 병원, 복지시설 등을 찾아다니며 문화공연을 실시하는 ‘합창으로 따뜻한 세상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콘서트에서는 ‘서울레이디싱어즈’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사랑 ▲Fly me to the moon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You raise me up ▲경복궁 타령 등 친숙한 노래들을 아름다운 목소리로 합창해 많은 환자와 보호자, 직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서울레이디싱어즈는 19~35세의 여성들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1989년 창단된 이래 EBU(유럽방송연맹) 세계합창경연대회 2위, 제3회 세계 합창 심포지움 초청, 인천세계도시축전기념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연주 참가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로아트밸리는 2007년 준공되어 수준높은 예술작품과 공연을 통해 서울 서남권의 문화예술 중심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0-03-02 10:38고대 구로병원 남촌드림클래스는 최근 남촌드림클래스에서 ‘2010년 상반기 다학제간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정형외과 송해룡 교수, 의료사회사업팀과 음악·미술 치료사, 자원봉사자 및 병동 간호사들을 포함해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환자들에게 제공했던 다양한 치료프로그램의 운영 결과를 평가하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남촌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되어 운영되고 있는 남촌드림클래스는 희귀난치성질환 소아청소년을 위한 병원학교와 호스피스 등 암환자를 위한 사회사업을 운영하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병원에 입원해 치료 받느라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영어, 컴퓨터 등의 수업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음악, 미술, 원예 치료 등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어오고 있다.
2010-03-02 10:36병실과 병상수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필수의료시설인 응급실과 집중치료실은 이와는 반대로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반면, 물리치료실 등은 요양기관종별로 모두 매해 증가하고 있었다. 이같은 사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직무대리 이동범)이 최근 공개한 2009년도 특수진료실 요양기관종별 현황을 통해 알 수 있다.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2009년 병상 수는 18만6264개로 지난 2007년 17만9216개 병상보다 4% 증가했다. 이를 특수진료실별로 살펴보면 분만실, 신생아실, 집중치료실 등 필수의료시설은 모두 줄어들었다. 요양기관종별로는 일부 증가하기도 했으나 전체적으로는 모두 감소했다. 집중치료실의 병실/병상 수 변동사항을 요양기관종별로 들여다보면 종합전문병원을 제외하곤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병원의 집중치료실은 2009년 병실/병상이 404/5043개로 지난 2007년 464/5487개보다 줄어들었다. 병원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병원의 집중치료실은 2009년 병실/병상이 256/1924개로 지난 2007년 349/2706개소보다 각각 -93, -582를 보였다. 요양병원의 집중치료실 감소는 기타 종별과 달리 매우 급격한 수준이다. 요양병원의
2010-03-02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