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보건의료 및 사회복지와 관련한 핵심 요구사항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참여연대를 포함한 전국 364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최근 지방선거에 앞서 8대 복지 공약을 제시하고 나섰다. 시민ㆍ사회단체의 8대 공약집에서는 노인건강과 주민들의 건강관리 사업 등이 포함, 노인장기요양보험 문제와 도시형 보건진소 확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단체들은 이번 공약집에서 노인장기요양보험과 관련해 본인부담금 인하와 등급예외자에 대한 재가서비스의 강화를 요구했다. 이와 관련 단체들은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 시점부터 재가요양 15%, 시설요양 20%로 규정된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본인부담률은,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경제력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이라며 “한 연구에 의하면 노인장기요양보험 자발적 중도 탈락자의 65%가 본인부담금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으로 중도 포기한 사례가 발견됐다”고 말했다.또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등급 내 판정을 받았음에도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하지 않은 6만9896(2008년 현재)명 노인들은 제한된 경제력으로 인한 본인부담금 지불 능력 부족으로 노인장기요양서비스에 대한 욕구에도 불구하고 노인장기요양보험 서비스 이용을…
2010-05-07 05:30제약협회가 그간 침묵을 지켰던 쌍벌제 시행에 대해 조심스럽게 입장을 표명했다.6일 한국제약협회는 저가구매제 도입후 제약업계에 예상되는 피해를 분석해보고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며 정부와도 대화의 창을 열어놓고 문제점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시사했다.특히 저가구매제에 앞서 쌍벌제를 선시행하자는 것이 제약협회의 의견이라고 잘못 알려져 있다고 해명하고, 일부 제약사 대표들의 의견이지 협회의 공식적인 의견은 아니라고 강조했다.쌍벌제와 관련해서는 직접적인 이해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공식적인 의견을 내놓을수는 없다는 입장이며 이 사안에 대해서는 제약사별로 큰 의견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윤석근 회장직대는 "제약협회에는 현재 190여개 회원사가 있으며 쌍벌제 등 어떤 사안에 대해 의견이 통일되지 않으면 공식적인 입장 표명이라는 것은 불가능하다"라고 밝혔다.이어 "쌍벌제에 대해 개별적인 의견이 외부적으로 전달된것 같은데 오해는 없어야 한다. 또 이같은 협회의 입장은 특정 집단을 향한 눈치보기도 아니고 표정관리를 하기위해서도 아니다"라고 못박았다.일부에서는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일부 쌍벌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실질적으로는 '무리'라고 생
2010-05-07 05:20‘시장형 실거래가 상환제도(저가구매인센티브제)’의 성공가능성이 낮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지난 4월 임시국회 저가구매인센티브제 공청회에서 전문가로 참여해 비판적 시각을 제시한 바 있는 조동근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최근 한국경제연구원 칼럼에 ‘약가(藥價)의 ‘시장형 실거래가 구매제도’ 타당한가?‘라는 글을 실어 시선을 끈다.우선 보건복지부는 오는 10월 저가구매인센티브제를 도입할 예정으로 이 제도는 요양기관이 의약품을 고시가(상한가)보다 낮게 구매하는 경우 차액의 일정부분을 요양기관에게 인센티브로 지급하고 이듬해에 의약품가격을 차액만큼 인하토록 하고 있다.하지만 조교수는 ‘저가구매제’를 통해 예상되는 부작용에 초점을 맞췄다.그는 “저가구매제’의 가장 큰 취약점은 왜곡요인이 내재돼 있다는 것으로 요양기관 입장에서는 할인 폭이 커 그만큼 인센티브를 많이 제공받는 의약품을 선택할 유혹을 받게 돼 결국 환자에게 필요한 약품이 아닌 의사 또는 의료기관 경영진의 관점에서 선택된 약품이 처방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의약품의 약가 인하에만 집착하고 있어 가격하락폭이 큰 고가(高價) 의약품의 과잉투약을 유발해 ‘건강보험재정 안정화’를 오히려 해칠 수 있다는 주장이
2010-05-07 05:04
경희대학교는 6일 재단 산하 경희의료원 주요 보직자 인사를 단행하고 의과대학 부속병원장에 신경외과 임영진 교수(58세ㆍ사진), 경영지원실장에 정형외과 이용걸 교수(56세)를 각각 임명했다. 23대 신임 의대병원장으로 취임하게 된 임영진 교수는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10회 졸업생이며, 감마나이프 수술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임영진 원장은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 회장과 대한 감마나이프학회 회장을 각각 역임하고, 현재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보험 상임이사, 세계신경외과학회 조직위원회 학술위원회 부위원장, 대한방사선수술학회 부회장, 뇌신경기능장애학회 부회장, 대한의사축구연맹 초대 회장 등의 대내외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경영지원실장에 임명된 이용걸 교수는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7회 졸업생으로 정형외과 견주관절 분야의 권위자이다.이용걸 교수는 대한 견주관절 학회 회장, 대한 정형외과 학회 총무이사, 대한 견주관절 학회 편집위원, 대한 관절경 학회 편집위원, 아시아 견관절 학회 사무총장, 아시아 견관절학회 교육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국제 견주관절 학회 아시아 대표이사, 대한 견주관절 학회 학술위원장, 대한 관절경 학회 학술위원, Orthopae
2010-05-06 19:22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가 오는 5월 8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에서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건강박람회 2010’에서 ‘류마티스 관절염’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할 예정이다. 이날 강의는 배상철 교수가 류마티스관절염에 관해 진단 및 치료, 관리의 필요성, 최근 연구 동향에 대해 강의하고, 강의가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이번에 개최하는 무료 건강강좌에는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문의: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02)2290-9216~7
2010-05-06 18:08한양대학교병원(원장 남정현)은 개원 38주년을 맞이하여 개원기념식을 개최하고,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자고 다짐했다. 한양대병원은 이와 함께 글로벌을 향해 한걸음을 나아가기 위한 의료원의 새로운 HI와 고개중심의 홈페이지 전면 개편에 따른 계획에 대해서도 밝혔다. 한양대학교 김종량 총장은 격려사에서 “1972년 개원한 한양대학교병원은 최첨단 의학연구와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실천해 온 역사와 전통이 있는 병원이다”라며 “자긍심을 가지고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일용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오늘의 한양대학교병원이 있기까지 아낌없는 희생과 봉사를 해온 교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한양대학교병원의 발전을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남정현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지난해 한양대학교병원은 매출 상승과 신환환자 증가 등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면서 “올해는 지난해를 발판으로 한양대학교병원이 재도약의 원년으로 출발해야 할 시점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병원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한 교직원 18명에게 ‘모범직원상’이 수여됐다.
2010-05-06 18:04
녹십자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임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레크레이션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오픈 하우스’ 행사를 개최했다.매년 열리는 이번 행사에 올해는 녹십자홀딩스, 녹십자생명, 녹십자의료재단 등 사상 최대규모인 가족사 사원 가족 1400여명이 방문했다. 녹십자 본사를 찾은 가족사 임직원 자녀들은 부모가 근무하는 일터와 기업홍보관, WHO 협력연구기관인 목암생명공학연구소를 둘러보며 미래의 꿈을 키웠다. 또한 봄꽃이 만발한 총 4200여 평 규모의 회사 잔디밭에서 레크레이션 게임과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아카펠라 공연 등을 즐겼다.
2010-05-06 17:12
계명대 동산병원은 뇌졸중을 비롯한 다양한 질환에 임상미술치료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동산병원 재활의학과는 인지·심리 기능의 장애를 가진 환자들이 미술을 통해 신체적, 심리적 장애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미술치료를 도입했다. 임상미술치료는 뇌졸중, 뇌손상, 뇌성마비를 가진 환자를 비롯해 발달장애 아동, 정신지체, 자폐아, 집중력 장애, 과잉행동 아동, 정서불안, 사회적응 불안, 우울증 등 다양한 질병에 적용된다. 또한 암환자, 말기암환자, 만성 통증 환자, 치매, 파킨슨병, 외상 후 심리적 장애뿐 아니라 산부인과 질환자, 산전·산후 산모에게도 도움이 된다. 동산병원 임상미술치료는 매달 격주 목요일에 실시되며, 강남차병원 임상미술클리닉에서 다년간 다양한 임상경험을 쌓아온 임상미술치료사가 전문적으로 진행한다. 재활의학과 정인숙 교수는 “임상미술치료는 정신과적 질환에 국한시켜 특정 질환자나 특정 과에서만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질병에서 심리적 안정, 면역성 강화 및 환자 삶의 질을 높이는데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2010-05-06 17:00아시아태평양지역의 바이오산업 성장세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 정부와 기업관계자가 한 글로벌 포럼서 우리나라를 바이오 경제시대에 최적의 투자요건을 갖췄다며 전세계를 대상으로 홍보에 나서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 이하 진흥원)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시카고 밀레니엄 파크에서 열린 ‘바이오(BIO) 2010’에서 버릴앤컴퍼니(Burill and Company)가 주최한 아시아태평양 생명과학포럼에 패널로 참여해 한국 투자를 홍보했다.이날 포럼에서 스티븐 버릴은 기조연설을 통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협력 중요성을 강조하고 아태지역을 중심으로 한 신흥시장(Emerging Market)의 사업기회가 크게 확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정부 측 패널로 나온 진흥원 조도현 뉴욕지소장은 한국의 R&D 투자현황과 신성장동력 산업정책을 설명했다. 조 지소장은 다국적임상시험을 비롯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등 글로벌 기업들이 국내에 투자하고 있는 여러 가지 사례들과 우리 정부가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제공하는 다양한 인센티브 프로그램들을 소개했다. 각국의 정부 측 패널로는 호주 퀸즐랜드 애나 블리(Anna Bligh) 주지사, 말
2010-05-06 16:34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건강박람회 2010(Korea Health Fair 2010) 행사에 참여해 손씻기 및 위 사랑 캠페인을 진행한다.의협은 우선 6일까지 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 부스를 운영, 방문객들에게 올바른 손씻기 방법 6단계를 안내하고 항균비누와 각종 홍보물을 배포한다.어린이날인 지난 5일에는 가족과 함께 박람회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A형간염 등 질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알림장과 스티커 등을 나눠줘 호응을 얻었다. 이어 7일부터 9일까지는 위장건강을 위한‘위 사랑’ 캠페인으로 부스를 바꿔 위장 건강에 대해 홍보할 예정이다.
2010-05-06 16:29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 4일 KB국민은행과 고객만족경영 추진을 위한 고객만족 윈윈(CS WIN-WIN) 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MAC(한국능률협회컨설팅) CS리더스 클럽의 주관으로 심사평가원의 CS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심평원은 국내 최우수의 고객서비스 선도기업인 국민은행을 멘토사로 하여 향후 6개월간 내부고객만족, 고객접점의 CS평가체계 등 국민은행의 고도화된 CS 프로그램 벤치마킹과 함께 고객만족 활동에 관한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고객만족경영 역량을 높이게 된다.심평원은 강윤구 원장 취임 후,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내부고객만족의 중요성에 대해 전 직원이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 즉, 내부고객만족을 통한 외부고객만족이라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자 내부 의사소통 개선, 조직문화 개선 등 내부고객만족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함께 고객접점의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직원의 CS역량강화에 집중하고 있는 것.협약식을 통해 심평원은 “변화하는 고객의 가치를 파악하고 고객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공공기관으로서의 고객만족경영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심평원의 지속가능성을…
2010-05-06 16:27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6일‘한국프레스센터’에서 김재옥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 등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소속 소비자단체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상호 관심사항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건강보험 통합 10주년과 노인장기요양보험 2주년을 맞이하여 사회보험 통합징수까지 수행하게 되는 공단의 현안사항 설명과 함께 의료 소비자인 국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공단과 소비자 단체는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공단은 “소비자 단체와 공동사업 등을 통해 국민의 불편사항을 공단 업무에 적극 반영 또는 제도 개선에 노력함으로써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고객중심 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단이 국민의 평생 건강과 사회보장을 실현하는 세계최고의 사회보장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 의료소비자의 의견이 매우 중요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협력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정형근 이사장은 “공단은 2011년부터 사회보험 통합징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국민이 원하는 제도로 가꾸기 위해 항상 연구하고 고민하는 자세로 노력하겠다”강조했다.
2010-05-06 16:24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6일 서울 삼성동 본사 9층 갤러리에서 제1회 팀 비전 사진 컨테스트 대회를 개최했다. 출품작중 영예의 대상은 업계 최고의 실적을 좇아 간절하고 큰 목표를 이루겠다는 비전을 드라마 ‘추노’의 패러디로 표현한 서울 북부2사무소의 ‘추실’에게 돌아갔다. 이외에도 모두 14개의 팀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2010-05-06 13:41동아제약(사장 김원배)은 계열사인 유켐을 통해 삼천리제약과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수계약은 유켐의 삼천리제약 주식 양도 계약을 통해 이뤄진다. 인수규모는 500억원대 초반이며 동아제약과 재무적 투자자 네오플럭스의 유켐에 대한 지분투자로 진행된다. 유켐은 원료의약품 및 일반 유기 화합물 공정개발과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이번 계약을 통해 상호간 생산공정의 수직계열 전문화가 가능하게 됐다. 삼천리제약은 지난 1983년 설립된 삼천리그룹계열 원료약 전문 기업으로, 87년 에이즈치료제인 ‘지도부딘’ 합성기술을 개발한 이래 항바이러스제 약물의 원료 및 중간체 개발에 집중해왔다. 또한 미국FDA인증을 비롯해 유럽, 일본, 호주 등 선진국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제약사다.동아제약은 삼천리제약의 인수로 다국적 제약사와의 거래선 확보를 통한 수출 역량 강화와 cGMP 수준의 공장 확보, 밸리데이션 노하우 획득 등 생산 및 해외사업 분야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인수로 안정적인 원료의약품 공급과 cGMP 시설을 이용해 수출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기 때문에 매출 1조원 달성에 한발 더 가까워 질 것으로 기대된다”
2010-05-06 13:21국내연구진에 의해 간암 촉진의 작용 원리가 규명돼 주목된다.한국생명공학연구원 유전체의학연구센터 염영일 연구팀은 암 억제작용을 하는 항암성 물질인 TGFβ의 신호 전달체계가 간암에서 오히려 암을 촉진하게 되는 작용원리를 규명, 소화기학분야의 세계학술지인 ‘소화기학(Gastroenterology)’ 5월호에 발표했다.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간암 환자에서 많이 분비되는 TGFβ가 항암성 생리활성물질(사이토카인)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암 전이를 촉진시키게 되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밝혀냈다.TGFβ가 정상세포에서는 c-Myc이라는 세포증식유전자의 작용을 억제함으로써 암 억제유전자로 작용하나, 간암에서는 c-Myc을 억제하는 기능이 마비돼 있어 암 억제자로서가 아니라 오히려 암 전이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정상세포에서 TGFβ가 c-Myc을 억제해 항암작용을 하게 되는 것은 TGFβ가 TTP(tristetraprolin)라는 암억제 유전자를 발현시키고 이것이 c-Myc을 공격해 분해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TGFβ가 TTP 유전자 발현을 조절할 때 사용하는 독특한 모양의 분자스위치(CpG 스위치)가 존재함을 발견했다. 또한, 간암 세포에서는 이 스위치
2010-05-06 12:01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국내 병원 최초로 JCI 재인증에 성공해 화제다.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6일,JCI 최초 인증 이래 지난 3년간 1,214개 평가 항목에서 평균 97점을 기록해 재인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특히 이번 재인증에서 JCI가 새롭게 운영하는 질환별 인증에서도 뇌졸중 프로그램(Stroke Program) 부문 인증에도 성공해 인증에 성공하며 뇌졸중 환자의 응급관리 및 치료부문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JCI 재인증은 평가 전 4개월의 데이터만 검증하는 1차 인증과는 달리 첫 인증 후 3년간의 모든 평가항목이 JCI의 기준에 맞게 유지됐는지를 검토해 모든 표준에 85%이상을 받아야 획득할 수 있는 매우 어려운 일로 알려져 있다.세브란스 병원은 이번 재인증 평가에서 JCI 국제 표준집 제 3차 개정판 기준 1,214개 평가항목에 대해 지난 3년간 평균 97점(97% 완료도)을 획득했다. 이 철 세브란스병원장은 “이번 JCI 재인증은 매우 세밀한 평가로 2007년 첫 평가때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어려웠다”며 “그러나 높은 점수로 재인증을 받게되어 ‘The First & The Best’라는 세브란스병원의 캐치프레이즈에
2010-05-06 11:56
근로복지공단 대전산재병원 ‘사랑나눔 자원봉사단(단장 진료부원장 안용붕)’은 오는 7일 오후 3시부터 병원강당에서 ‘어버이날 카네이션 만들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봉사단원들이 입원환자 및 병원 인근 독거노인들에게 달아줄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어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전산재병원 의사, 간호사 등 병원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해 매월 급여공제 등으로 자체 모금한 봉사단 기금에서 약 100여 만원을 사용해 카네이션 생화 300송이를 비롯해 안개꽃, 리본 등 어버이날 카네이션 제작에 필요한 모든 물품을 준비했다.카네이션은 어버이날인 5월8일 오전 8시부터 입원환자 및 병원 인근의 독거노인들에게 제공된다.
2010-05-06 11:50경남 김해시의사회에 이어 서울시 구로구의사회도 진료 현장으로의 영업사원 출입 금지령을 내려 관심이 쏠린다.서울시 구로구의사회(회장 김교웅)는 지난 4일 개최된 긴급상임이사회에서 이 같이 결정하고 회원들에 제약사 영업사원 출입금지 안내 공문을 발송, 참여 독려에 나섰다.김교웅 회장은 ‘회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우선 구로구 의사회는 정부의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쌍벌제에 적극 찬성하는 바라는 바라고 하면서도 각 제약회사의 외래 방문 금지를 요청한 이유는 회원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즉, 개원을 하다보면 제한된 시간과 공간적 제약 때문에 약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할기회가 한정되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다보면 일부라도 제약회사직원의 말에 판단력이 흐려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생긴다는 것이다. 김 회장은 특히 영업사원의 방문이 약을 선택하는데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좀 더 신중하게 약을 선택할 필요가 있고, 만에 하나라도 효능 좋은 국내 제약사의 약을 쓰는데 오해의 소지가 있으면 안된다며 출입금지 조치 배경에 대해 밝혔다.이에 따라 구로구의사회는 앞으로 의약품에 대한 여러가지 객관적인 정보를 의협 및 서울시 의사회의 협조를 얻어 발전성 있는 회
2010-05-06 11:346.2 지방선거 이후 정부의 의료민영화 정책이 본격화 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복지국가소사이어티(이하 소사이어티)는 6일 성명서를 통해 현재 이명박 정부가 6.2 지방선거 이후 본격적으로 의료민영화를 추진 것으로 예상, 이는 국민을 속이는 행위로 간과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소사이어티는 6.2 지방선거 이후 의료민영화 추진의 이유로 국회에 상정될 의료법 개정안과 제주특별자치도 내국인 영리법인 병원 허용 법안의 국회 처리 등을 꼽았다. 이와 관련 소사이어티는 “6월 2일 지방선거에서 집권세력이 일정한 성과를 얻게 된다면, 특히 수도권 선거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다면 청와대와 정부의 행보는 더욱 거세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소사이어티는 지방선거 이후 이명박 정부가 소위 ‘의료민영화’의 추진에 이렇게 집착하는 이유와 배경은 경제성장과 산업화 등에 이유가 있다고 보고있다. 소사이어티는 “‘의료’를 통해 내수활성화를 도모하고 거시경제의 성장을 일정수준 이상 견인해 내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돼 있다”며 “세부동산 경기가 추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위한 성장 동력을 ‘의료 서비스’에서 찾고자 하기 때문이다. 더 이상 기다리기 어
2010-05-06 11:26
현재 공석인 제약협회 회장 후보에 이경호 인제대 총장이 거론되고 있다.한국제약협회는 6일 오전 7시30분부터 2시간동안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이사회를 열어 정관변경건과 회비인상건안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이번 이사회에서는 이사장제 도입을 내용으로 하는 정관변경취지를 설명하고, 평균 30% 회비인상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특히 윤석근 회장직대는 “협회장 후보로 이경호 인제대총장를 접촉중”이라며 “복지부차관과 보건산업진흥원장을 지낸바 있어 제약업계에 대해 충분한 이해와 애정이 있는 인물로 적임자로 생각한다”고 밝혔다.윤 회장은 “그러나 아직 이 총장이 확실한 의사 표현을 하지 않아 설득중이다. 총장 임기가 올 12월까지이고 여러 가지 변수가 있을수 있다”라며 “협회 차원에서 간곡하게 주문하고 있어 조만간 가부가 결정될것이다”라고 덧붙였다.이 총장이 협회장직을 수락한다고 해도 올해까지는 회무 수행이 어려울 것으로 보여 새로 선출되는 이사장이 대행할수도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이와함께 회비 인상안은 평균 30%선으로, 최상위 회원사의 경우 인상율이 60%에 달하며 매출 3000억원 이상 회원사는 42~43%정도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다.최근 도매협회의 유통일원화제도 일
2010-05-06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