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6일 서울 삼성동 본사 9층 갤러리에서 제1회 팀 비전 사진 컨테스트 대회를 개최했다.
출품작중 영예의 대상은 업계 최고의 실적을 좇아 간절하고 큰 목표를 이루겠다는 비전을 드라마 ‘추노’의 패러디로 표현한 서울 북부2사무소의 ‘추실’에게 돌아갔다. 이외에도 모두 14개의 팀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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