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개최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가 진료비(조제료) 차등수가제도 야간진료 적용 제외를 결정한 것에 대한의사협회가 적극 환영의 뜻을 피력하고 나섰다. 또한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영활성화를 위해 향 후 차등수가제 전면 폐지를 위해 적극 경주해 나갈 것을 천명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진료비 차등수가제도에서 야간진료 적용을 제외하기로 한 건정심의 결정에 “차등수가제 기준 완화에 따라 의원급 의료기관 경영에 겨우 숨통이 트이게 됐다. 이번 야간 진료 적용 제외는 시작일 뿐이며, 궁극적으로 차등수가제는 완전히 폐지되어야 하는 제도 ”라는 입장을 밝혔다.지난 2001년 처음 도입된 ‘차등수가제도’는 행위별수가제를 근간으로 하는 현행 상대가치수가제도 개념과도 상충되는 제도이고, 차등기준 근거도 미약한 불합리한 제도로 재정안정화특별법에 포함된 것으로 법안폐기 시 당연 폐지되어야 마땅한 제도라는 것이 의협 측의 주장이다.의협은 특히 지난해 국정감사 때 심재철 의원이 차등수가제도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11월 총리실 신성장동력 및 규제개혁위원회 권고사항으로 지적되기도 했다는 것에 대해서 언급하며 건정심 이번 결정의 당위성에 대해 강조했다.의협은 또
2010-05-08 05:03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최근 경기도 대웅경영개발원 잔디밭과 강당 등에서 임직원 가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카네이션 만들기와 풍선 아트, 소나무 숲속에서의 바비큐 파티 등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서창우 차장(바이오2연구실)은 “평소 아이들하고 함께 있는 시간이 부족해 미안했는데 이렇게 회사에서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줘서 너무 즐겁게 보냈다”고 말했다.
2010-05-07 20:19
대한병원협회 제35대 회장에 성상철 서울대학교병원장이 선출됐다.병협은 7일 강남 JW메리어트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제5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원선출전형위원회(총 13인)의 투표를 진행했다.그 결과 성상철 원장이 강보영 안동병원 이사장을 다수표로 따돌리고 병협 신임회장으로 최종 선임됐다.성상철 신임회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한 후, 모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으며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과 분당서울대병원 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서울대병원장으로 재직하며 국립대학교병원장회의 회장과 병원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정견발표를 통해 화합을 통한 강력한 병원협회 위상정립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먼저 소통과 화합을 꾀함은 물론 대정부 및 국회 활동을 통해 각종 불합리한 의료법과 규제의 개선에 앞장서겠다는 것.의료분쟁조정법이 통과되면 의료분쟁조정원이 생기고 또한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새로운 기구로 생겨나게 됨에 따라 새 기구가 생겨날 때 협회의 위치를 공고히 해 정책의 중심에 서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또한 불합리한 수가계약제도 및 지불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각종 규제와 의료법을 고쳐 나가며 정책입안 단계에서부터 의견을 개진함으로써 불합리한 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도록 사전에
2010-05-07 18:04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어버이날을 맞아 60세 이상의 어르신 환자들에게 카네이션 달기 행사를 가졌다. 양승순 간호부장은 “달아드린 카네이션 코사지는 간호사들이 오전에 생화를 이용하여 직접 만들었다”며, “어르신들이 하루라도 더 빨리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해 간호하겠다”고 말했다.
2010-05-07 17:09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최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교수들을 대상으로 진료 활성화 및 의료질 증대를 위한 ‘2010년 교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이철범 병원장을 비롯하여 한양대의료원 최호순 기획실장 등 주요 보직자 및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60여 명의 교수가 참석하여 병원 발전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이철범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한양대 구리병원은 지금까지 꾸준한 성장을 하여 경기도 동북부 지역의 거점 병원으로 성장해 왔다”면서 “올해는 전년도보다 더 나은 성장이 예상되고 첨단 의료장비인 PET CT와 추가로 MRI가 도입될 예정이며, 현재 모든 교직원들이 합심하여 진료 활성화와 환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좋는 결과가 나올 것 같다”라고 말했다.
2010-05-07 17:00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생물의약품 재심사제도의 개선방안과 업무수행편람 개정을 논의하기 위해 ‘생물의약품 가이드라인 실무협의체’를 구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이 실무협의체는 생물의약품 관련업계와 식약청 업무담당자들로 구성되며, 제제별 분과(백신분과, 첨단분과)와 업무효율화 분과 등 분과별로 활동하게 된다. 재심사는 의약품 허가이후 약물사용 양상을 광범위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장기간(4~6년) 관찰함으로써 새로운 유해사례 및 안전성과 유효성에 미치는 요인 등을 허가사항에 반영하는 제도다.식약청은 2009년 4월 '시판후 약물감시 업무 가이드라인’을 발간해 재심사 업무 가이드를 제시한 바 있으나 백신은 화학물질 의약품과 제제의 특성이 다르고 투여대상, 접종방식, 유해사례 발생 양상 등에 차이가 있어 새로운 가이드라인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또한 세포치료제와 같은 첨단기술을 이용한 생물의약품의 경우 재심사사례수 조정, 3상 조건부 임상수행 등 재심사 관리의 필요성 및 절차 마련이 요구돼 왔다.식약청측은 “이번 실무협의체가 생물의약품의 재심사제도 내실화 및 업무수행의 표준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물의약품 재심사절차와 관련해 업계의…
2010-05-07 16:26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창립 69주년을 맞아 7일 천안공장에서 창립 기념행사를 가졌다.이장한 회장은 “지난 69년 동안 비약적인 성장과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준 창업주인 선대 회장과 선배 임직원,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하고 “임직원 모두가 정직과 신뢰가 기반이 되는 기업문화를 구축해 창립 70주년에는 글로벌 기업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확립하자”고 당부했다.
2010-05-07 16:1540대의 A형 간염 항체보유율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산하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위원장 김형규) A형간염대책TF팀이 서울의과학연구소(SCL)와 공동으로 발표한 최근 5년간 전국적인 A형 간염 항체 유병률 분석자료에 따르면 수도권 지역 40대의 A형 간염 항체 보유율 감소하고 있다.TF팀은 전국 45,000여 명의 환자 중 급성 간염이 없었던 약 25,000여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항체검사를 실시해 분석한 결과, 대도시와 수도권에서 항체 보유율 감소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40대 초반에서도 항체 보유율 감소 현상이 관찰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특히 실제 40세 이상 연령에서의 A형 간염 발생건수가 2005년 73명에서 2009년 1,887명으로 급증했다.또한 항체 보유율을 연령별로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비교했을 때, 30~34세에서는 29.5%(수도권), 36.7%(비수도권), 35~39세에서는 57.0%, 65.4%, 40~44세에서는 81.1%, 88.9%로 비수도권의 항체보유율이 수도권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 수도권이 A형 간염에 취약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와 같은 결과는 최근 질병
2010-05-07 13:39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대표적 만성질환인 고혈압의 적정 관리를 도모하고자 16일에 합동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합동세미나는 “한국인의 고혈압관리 양상과 대책”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대한고혈압학회 춘계학술대회 일정 중 16일에 열리며, 심평원(평가실, 심사평가연구실)과 대한고혈압학회 공동으로 추진한다.세미나는 심평원 이규덕 진료심사평가위원과, 이명묵 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고, 주제발표는 “고혈압 신환자의 첫 번째 혈압강하제 처방양상(장선미)”, “고혈압 신환자의 의료이용양상(송현종)”, “혈압강하제 처방지속성과 심뇌혈관과의 관련성(신숙연)”, “의료기관의 고혈압 관리현황과 개선방안(김수경)”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토론에 참가할 패널은 김광일(서울의대), 김순길(한양의대), 김철호(서울의대), 이상일(울산의대), 성지동(성균관의대), 이재호(대한의사협회) 등 6명으로 구성된다.심평원은 합동세미나를 통해 고혈압 적정관리 방안의 합리성을 높이고, 학계 및 의료계 등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2010-05-07 13:21무역업에 종사하는 50대 김 모씨는 얼마 전부터 사타구니 부위와 허벅지 안쪽이 당기고 아프면서 소변이 잦고 최근엔 부부 관계가 어려워져 병원을 찾았다. 비뇨기과적 질환을 예상했지만 김 씨가 받은 진단은 의외로 디스크 탈출증이었다. 등 쪽에 위치한 디스크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 열두 번째 흉추와 첫 번째 요추 사이의 디스크가 터져나와 신경을 누르면서 나타난 증상이라 허리 디스크와는 증세에서부터 차이를 보였다는 설명이었다.막연한 두려움에 2~3개월을 참고 지내다 병원을 찾았는데 이미 질환이 빠르게 진행된 뒤라 비수술적 치료법을 쓸 시기는 이미 지나버렸다고 했다. 다행히 수술을 받은 후 예전의 건강했던 일상을 되찾았지만 치료 전의 고통과 불편함을 생각하면 지금도 끔찍하다고 한다.척추뼈 사이의 디스크가 튀어나와 발생하는 디스크 탈출증은 신경 손상 등 다양한 증상을 나타낸다. 특히 등 쪽 부위인 흉추 및 상부 요추 부위에서 발생하는 디스크는 다른 질환과 오인할 여지가 많은데다 발병 후 진행도 매우 빨라 주의를 요한다. 흉추 및 상부 요추 디스크 질환은 전체 디스크 환자의 5% 이내일 정도로 발병률이 낮은 편이다. 그러나, 갈비뼈로 단단히 고정되어 있는 흉추부와 하부…
2010-05-07 13:07산부인과 자연분만 수가 50%를 인상하는 논의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보건복지부 산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오늘(7일) 산부인과 자연분만 수가 인상과 관련된 안을 상정, 이를 본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산부인과 자연분만 수가 인상 논의는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건정심에서 논의될 안에 따르면 산부인과 자연분만 수가 상대가치점수를 50% 인상하는 방안이다. 개선 내용에는 정상분만, 유도분만, 겸자 또는 흡입 분만, 둔위분만, 제왕절개술 기왕력 있는 질식분만 등을 모두 포함해 일괄적으로 수가를 인상하는 방안이다. 자연분만 수가를 50% 인상할 경우 연간 소요되는 재정은 총 568억원. 시행시기는 두 개 안으로 오는 7월 25% 인상 후 2011년 25%를 인상안과 오는 7월 50%을 일괄 인상하는 안이 다루어질 계획이다. 이번 자연분만 수가인상과 관련해 복지부는 “산부인과 이용률 감소로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가 급속도록 감소하고 있어 임신부의 의료 접근권이 저해되고 있다”며 “현 추세가 장기화될 경우 임신ㆍ출산과 관련한 국민의 기본적 의료보장 저해 우려가 심각하다”고 강조했다.한편, 분만을 담당하는 산부인과는 매년 10
2010-05-07 12:10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2010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의 주요 행사로 오는 12일(수)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산 킨텍스 205호에서 ‘2010년도 제3차 HACCP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HACCP 대응을 위한 식품이물 관리방안’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식품이물관리 정책방향(연자: 식품의약품안전청 최종동 주무관) ▲HACCP적용업소 이물관리 사례발표(연자: 대상㈜ 기흥공장 권장윤 과장)로 구성ehoT다.본 세미나는 식품의 이물 발생을 낮추기 위한 정부의 최근 정책방향과 HACCP 지정업소 실무전문가가 실제 경험과 현장에서의 이물관리 노하우를 토대로 발표, HACCP 적용 희망업체에게 현실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진흥원 HACCP지원사업단 최석영 단장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을 희망하는 업체에서 식품 이물 저감화를 위한 정부의 정책방향과 실무자의 이물관리 사례를 통해 자사의 이물관리에 대한 합리적인 기준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HACCP 기술세미나에 참석을 원하는 개인 및 식품산업체 관계자는 누구나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 참석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HAC
2010-05-07 11:52
대한병원협회는 7일 강남 JW메리어트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제51차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지훈상 병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행 저수가 체계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역설했다.이와 관련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수가와 지속가능한 건보제도 발전을 꾀하기 위해 슬기롭게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며 “수가현실화가 쉽지는 않겠지만 국민 공감대 형성을 통해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0-05-07 11:42성형 수술 후 효과가 미흡한 경우 의사는 환자에게 약 80%의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결정이 내려졌다. 한국소비자원 보건-의료 분쟁조정위원회는 최근 성형 수술 후 코가 휘었다며 제기된 소해배상 건에 대해 의사가 주의의무를 다하지 못했다며 80%의 과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번 손해배상 건은 신청인이 피신청인의 병원에서 휜 코 교정을 위한 수술과 광대뼈 및 하악골 축소술을 받았으나 코는 더 휘어지고 광대뼈 및 하악골은 수술 전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신청인은 “수술을 받기 전 피신청인에게 휜 코를 바로 교정해 주고, 광대뼈(관골)와 턱도 갸름하게 깎아 달라고 요청했다”면서 “그러나 수술을 받은 후 코는 더욱 휜 상태가 됐고, 광대와 턱뼈는 경미하게 깎아 축소 정도가 미흡한 상태”라며 이에 대한 손해배상으로 향후 수술비 20,000,000원을 요구했다.반면, 피신청인은 “수술 전 신청인에게 휜 코에 대한 완전 교정은 불가능한 점과 현재 안면부(얼굴)에 살집이 있는 상태여서 광대와 턱에 대한 절골술(折骨術)을 해도 겉으로 보여지는 효과가 크지 않다는 점을 설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은 성공적으로 시행했으나 신청인이 현재 체중 증가에 따른 주관적인 만족
2010-05-07 11:35인하대병원과 중국 청도시 성양구 인민병원은 지난 6일 인민병원내에 위치한 인하대병원 국제진료센터 운영에 대한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부속합의 체결을 바탕으로 국제진료센터 활성화를 위해 상호간 노력하고 특히 소화기내과 부분을 특화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경영사항 및 비용계상과 수익배분에 대한 실무방법 논의도 쌍방 협의 후 결정하기로 했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청도 인민병원과 인하대병원이 동료, 친구의 관계를 넘어서 가족과 같은 관계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특화 및 전문화 돼 가는 국제적 의료서비스 흐름에 맞춰 국제진료센터 소화기내과 부문을 특성화해 중국 현지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왕옥춘 인민병원 병원장은 “인민병원도 인하대병원의 발전 방향에 뜻을 함께하며 향후 인적 교류 등 공동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8년 12월 진료를 시작한 국제진료센터는 지난해 손익분기점 도달 등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다.
2010-05-07 10:24전현희 의원(민주당)은 최근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개정안은 정부의 노인일자리사업의 체계적 관리 및 평가시스템의 마련을 위해 보건복지부내에 노인일자리관리위원회를 두도록 했고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기관에 대한 서면보고의무를 규정했다. 전의원은 “이번 법안이 조속히 통과돼 노인들의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획득 기회 다양화를 통해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경제적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정부의 보다 적극적 정책 추진을 촉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어 “노인들이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일자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노인일자리 지원 및 육성을 위한 특별법안을 제정하는 것도 고려하고 노인들이 중심이 돼 참여할 수 있는 노인친화적 정책에 대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10-05-07 10:12식약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은 한국인 장내에 서식하고 있는 미생물 44종을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사람 특유의 신규 미생물 10종을 분리했다고 7일 밝혔다.최근 장내 미생물은 개인에 있어서의 비만, 아토피 등 체질과의 상관성과 장내 약물대사에서의 영향 등 사람간 약물반응의 차이를 보이는 원인으로 활발하게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안전평가원은 한국인 장내 미생물 분포도가 완성되고 미생물이 건강 및 약물대사에 미치는 역할이 규명될 경우 보다 한국인의 체질에 적합한 건강관리와 약물투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연구는 식약청이 주관하는 한국인 장내미생물 분야 연구 사업단인 약물대사기반연구사업단 배진우 교수팀(경희대)이 혐기성 세균에 특화된 신규 배지 개발을 이용한 성과다.신규 분리된 일부(2종)는 ‘Bacteroides faecis’와 ‘Bifidobacterium stercoris’로 명명돼 미생물계통분류학 분야의 저명 학술지인 국제미생물계통분류학회지(IJSEM) 10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식약청은 지속적인 연차사업(3년)을 통해 한국인 1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표준 장내미생물 대사효소를 개발하고, 한국인 특유의 장내미생물 50종 이상을…
2010-05-07 09:48
일동제약은 지난 6일 본사 강당에서 창립 69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창업정신과 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일동제약은 역사를 거울삼아 68기 경영지표인 “변화와 위기를 기회로”와 5대 경영방침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 나가자는 뜻을 모았다.이금기 회장은 “변화와 위기 속에서 도약할 수 있다는 것은 일동제약의 69년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며, “신공장의 가동을 통한 매출과 수익의 증대, 다양한 신약 과제들의 성공적인 수행 등 우리에게 주어진 과업을 반드시 성공시키자”고 강조했다.
2010-05-07 09:24일동제약이 창립 69주년을 맞아 새로운 성공과 도약을 다짐했다. 일동제약은 지난 6일 본사 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창업정신과 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일동제약은 역사를 거울삼아 68기 경영지표인 “변화와 위기를 기회로”와 5대 경영방침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 나가자는 뜻을 모았다.이금기 회장은 “변화와 위기 속에서 도약할 수 있다는 것은 일동제약의 69년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며, “신공장의 가동을 통한 매출과 수익의 증대, 다양한 신약 과제들의 성공적인 수행 등 우리에게 주어진 과업을 반드시 성공시키자”고 강조했다.이어 “고객의 신뢰가 없었다면 오늘의 일동제약도 없었을 것”이라며, “장기적인 신뢰를 중요시 해온 철학에 더해 혁신과 도전의 가치를 잘 조화시켜 우리만의 전통과 문화를 창달해 나가자”고 덧붙였다.한편 장기근속상, 공로상 등에 대한 수상도 진행됐는데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30년 근속 △구매팀 김중효 △시설환경안전팀 윤영래◇25년 근속 △중앙연구소 강재훈 △의원영업부 나승일 △마케팅기획팀 이용익 △생산2부 정재환 △시설환경안전팀 방정남 △OTC전략팀 채웅철, 약국영업부 황윤조 △물류지원팀 강성식 △바이오부…
2010-05-07 09:21리베이트 쌍벌제의 국회 본회의 통과 이후 제약회사 영업사원들의 진료실 출입금지령을 내려 이목을 집중시킨 경남 김해시의사회(회장 최장락)가 이번에는 출입금지령에 대한 상황설명과 이를 지켜줄 것을 당부하는 메일을 지역 제약회사 영업사원들 개개인에게 발송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김해시의사회 최장락 회장은 6일 경남 김해지역에서 일하고 있는 제약회사 영업사원들에게 ‘수고하시는 제약회사 영업사원 여러분께’라는 제목의 장문메일을 발송했다.의료계 최초로 제약회사 영업사원 방문 금지령을 내리며 쌍벌죄 통과에 대해 강수를 뒀던 김해시의사회가 이와 같은 메일을 발송하게 된 데에는 방문 금지 조치 이후 불거지고 있는 제약회사 영업사원들과의 갈등 때문 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최 회장은 메일에서 “어려운 시절에 어려운 상황을 만나 제약회사 직원들의 어려움이 많을 줄 안다”며 말문을 열고 “이번 진료실 출입금지령이 강제적 조치는 아니지만 사회적 합의가 이를 때 까지 진료실 방문을 자제해줄 것”과 “왜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됐는지 그 뜻을 깊이 통찰해 주길 바란다”며 메일을 발송하게 된 경위에 대해 설명했다.최 회장은 우선 이번 제약사 영업사원 출입금지 조치는 의료계의 정서를
2010-05-07 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