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사총연합이 모 의료재단 설립에 대한의사협회 집행부가 대거 참여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그 배경에 의혹을 제기했다.16일, 전의총에 따르면 경기도 안성에 요양병원과 요양원을 짓고 있는 마노효복지의료재단은 현 의협 경만호 회장의 부인을 대표이사를 맡고 있고, 나현 서울시의사회장, 장현재 현 노원구의사회장 겸 의협부회장, 최종현 현 의협사무총장, 한광수 前서울시의사회장, 등 의료계의 쟁쟁한 인물들이 이사진으로 등록돼 있다.전의총은 이 의료재단이 짓고 있는 마노효요양병원과 요양원은 최근 경만호 회장의 가족이 경회장의 부재 중에 업무차량을 사용해 드나들어 구설수에 올랐던 곳이고, 의협 임원들이 대거 이사진으로 참여한 점, 그리고 경 회장이 의협 회장 당선에 즈음해 요양병원과 요양원 공사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지난 4월 불거진 경 회장의 배임 및 횡령의혹과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든다고 주장했다.전의총은 또한 “의혹은 차치하고서라도, 각종 의료현안이 산재한 현직에서 문제해결에 몰두해야 할 의협회장이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이렇게 대규모 공사를 벌이고 있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2010-08-16 18:51
고려대 안산병원 간호부(실장 김정숙)는 최근 ‘Beautiful Friday(뷰티플 프라이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마쳤다.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10년 간호부 캠페인인 ‘제가 먼저 하겠습니다’를 실천하기 위한 세부 행사로, ‘제가 먼저 나를 아끼겠습니다’란 타이틀로 진행됐다. 즉 나를 먼저 가꾸고 환자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는 간호사로 거듭나 더 친절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본자세를 갖추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특히 친절한 간호를 위해 환자를 사랑하는 마음뿐만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올림으로써 각자가 고려대 안산병원을 대표한다는 마인드를 고취시키는 자리로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에서는 자신을 아끼는 태도, 스타일, 이미지 메이킹, 메이크업 뿐만 아니라 환자를 대할 때 자신의 가치를 돋보일 수 있는 화법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의가 이어졌다. 메이크업 강의에서는 김민우 메이크업 아티스트(슈에무라)를 초빙, 백화점에서나 볼 수 있는 메이크업 강의를 현장에서 보면서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카메라를 통해 현장에서 진행된 메이크업 쇼를 보면서 진행됐으며, 많은 간호사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또 실수할 수 있는 복장과 태도,…
2010-08-16 16:59가톨릭중앙의료원장 이동익 신부가 트위터 ‘일만원의 행복당(http://bit.ly/c0L3cl)’에서 활동 중인 회원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동익 신부는 16일서울성모병원 6층에 마련된 집무실에서 ‘일만원의 행복당’ 모임을 갖고 나눔의 정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익 신부는 “행복당 활동으로 모이는 금액은 자선병원 운영기금으로는 아주 작은 액수가 되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소액으로라도 나눔의 문화에 동참하기를 바란다”며 오프라인 모임의 의미를 이야기했다. 이날 모임에는 ‘일만원의 행복당’ 회원 등 6명이 함께했으며 70대의 노신사 한 명은 신문에서 기사를 읽고 찾아 왔다며 부동산 임대료를 통해 얻고 있는 자신의 수익 중 일부를 기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특히 참석하지 못한 한 회원은 카드와 함께 기금을 보내오기도 했다. 이동익 신부는 크고 작은 나눔의 손길로 자선병원을 탄생시키겠다는 목표 아래 지난 3월부터 의료원장실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에스프레소 커피 한 잔을 만 원에 판매해왔다. 이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7월에는 트위터에 ‘일만원의 행복당’을 만들었으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금까지 총 2천여 만 원의 기금이 모였다.
2010-08-16 16:55“강남부터 강북까지 한 눈에 들어오는 초고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현대미술 작품도 감상하고 로맨틱한 디너도 즐기세요.”이것은 유명 백화점이나 아트센터에서 개최하는 이벤트의 홍보문구가 아니다. 서울대학교병원 강남검진센터는 27일 금요일에 센터의 쾌적한 시설과 전시된 미술품, 그리고 위치적 특성을 활용한 로맨틱한 이벤트를 개최한다.강남검진센터는 강남 한복판의 초고층 빌딩인 강남 파이낸스 센터(구. 스타타워) 38~40층에 위치하고 있다. 덕분에 이 곳의 뷰(view)는 방문하는 고객들은 물론 상주하는 직원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아름답다. 특히 한강을 중심으로 한 서울의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야경은 남산 타워 못지 않다. 또한 갤러리 ‘인터알리아’와 계약하여 쾌적한 건강검진 공간을 예술적으로 승화시켜주는 현대미술 작품 수 십 점을 곳곳에 전시하고 있어 작은 미술관을 연상케 할 정도이다. 전시품의 수준도 상당해서 백남준, 키스 헤링, 줄리앙 오피 등 유명 작가의 작품이 상당수다. 서울대학교병원 강남검진센터는 “이렇게 좋은 환경을 가진 우리 센터가 단순히 ‘검진 받는 곳’으로만 기억되기 보다는 추억이 깃드는 문화 공간으로써 방문하는 분들
2010-08-16 16:5250대 이상으로 두통, 어지러움증이 있는 사람, 가족력이 있는 사람, 기억력 감퇴, 집중력저하가 있는 사람의 85%이상이 뇌질환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가천의대길병원 가천뇌건강센터는 16일 1년간 내원한 환자 913명을 대상으로 진료(건진)결과지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분석결과에 따르면 내원자 913명 중 뇌질환의 유소견자는 73.9%에 달했다. 질병별로는 뇌경색, 위축이 50.6%로 제일 많았고 뇌혈관협착 8.9%, 양성종양 1.8%, 뇌동맥류 0.5%였고 기타(부비동염 등)도 12.0%였고 정상으로 질병이 없는 경우는 26.1%였다.내원 시 호소증상별 질병을 살펴보면 두통, 어지러움을 호소한 261명 중 71.4%가 질병이 있었다. 뇌경색위축이 53.3%(139)으로 제일 많았고 협착이 5.7%, 양성종양이 3.4% 등이다. 두통, 어지러움 증상인 경우 연령이 증가 할수록 질병의 유병상태도 높아져 40대가 51.0%, 50대가 72.9%, 60대가 69.5%, 70대는 95.5%였으며 남녀 별로 분석 할 때 역시 대동소이해 연령이 증가할수록 질병유병상태도 높았다.남녀별로는 남자의 79.2%가 질병이 있었고 뇌경색이 57.0%로 역
2010-08-16 15:12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본사 및 공장 견학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직원 자녀와 배우자 등 총 42명이 참여해 본사사무실 견학, 의약사전시관 관람, 도자기 만들기 체험, 안성공장 견학 등을 함께 했다.
2010-08-16 15:11‘서바릭스’가 자궁경부암 중 가장 공격적인 유형과 관련된 HPV 45형 예방에 기여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16일 한국GSK는 자궁경부암 백신에 관한 가장 대규모 효능 연구의 최종 결과를 인용해 ‘서바릭스’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16형 및 18형뿐만아니라 가장 공격적인 유형의 HPV 45형의 예방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제26회 국제파필로마바이러스학회(IPC)에서 발표된 것으로, ‘서바릭스’는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5가지 HPV 유형(16형, 18형, 31형, 33형, 45형) 각각에 대한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HPV 16형, 18형, 45형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 유형들은 자궁경부암 중에서도 가장 공격적인 유형으로 젊은 여성들에게 더 흔하고 선별검사로 발견하기가 더 어려운 선암(adenocarcinoma)과 관련이 있다. 연구를 수행한 알버타 대학 바바라 로마노브스키 박사는 “비록 ‘서바릭스’가 HPV 16형, 18형을 예방하도록 디자인된 백신이지만 이번 연구결과에서 보듯이 적어도 5가지 발암성 바이러스 유형을 예방하는 데 실제로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0-08-16 15:04심평원은 단백분획측정 검사 시 총단백정량검사는 별도산정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최근 요양기관에서 질의한 수가산정방법과 관련한 내용을 안내했다. 이번에 질의에 의한 응답은 총 두 가지로 ‘나-300 단백분획측정’, ‘자-802 신이식’ 등과 관련한 내용이다. 먼저, 「나-300 단백분획측정」 검사 시 「나-220 총단백정량검사」 별도 산정여부와 관련해 심평원은 별도산정을 불가한다고 전했다. 심평원은 “나-300 단백분획측정검사의 행위정의, 직접진료비용 등 상대가치점수 관련자료 등을 검토한 결과 나-300 단백분획측정검사 수가에는 총단백정량검사를 포함하고 있다”며 “전기영동검사의 전 과정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동시 이루어진 나-220 총단백정량검사는 별도산정 불가하다”고 설명했다. 이어「자-802 신이식」시술과정에서 공여신동맥이 2개 이상인 경우 Bench에서 실시하는 미세혈관성형술 별도 산정여부와 관련해 심평원은 50%를 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회신했다.이와 관련해 심평원은 “신이식술 시 공여신동맥이 2개 이상인 경우 Bench에서 실시하는 혈관성형술은 현행 ‘건강보험 행위 급여 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상대가치점수’ 제2부 제9장
2010-08-16 14:59팔이 짧은 독특한 선천성 기형을 국내에서 처음 발견하여 그 원인 유전자 결함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보건복지부 희귀질환연구사업단 (단장, 정해일 서울의대 교수)의 서울의대 조태준(정형외과학), 박웅양(생화학), 아주의대 김옥화(영상의학) 교수팀은 아래 팔 부분만 심하게 짧아져 있는, 기존에 알려져 있지 않던 새로운 형태의 기형이 3대에 걸쳐서 유전되는 한국인 가계를 발견하였다. 유전자 결함을 전체 유전체 상에서 검색할 수 있는 첨단 분석기법을 통하여 이 가족의 유전자 이상을 분석한 결과 2번 염색체에 약 1.0Mb 크기의 DNA가 중복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 구간에는 사지의 형태를 결정짓는 HOXD(혹스-D) 유전자들이 포함되어 있고, 이 유전자들의 조화로운 발현이 교란되어서 골 이형성증이 발병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골 이형성증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며 본 연구에 함께 참여하기도 한 슈퍼티퍼가 박사( Dr. Superti-Furga, Freiburg University)는 이 질환을 “한국형 전완부 이형성증(mesomelic dysplasia Korean type)”이라고 명명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과거 기형 유발 물질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간주
2010-08-16 13:2810년 동안 요양기관이 2만여개 증가, 연평균 3.1%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요양병원의 경우 10년 사이 기하급수적인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2010년 6월말 현재 등록된 건강보험 요양기관 현황을 지난 2000년과 비교 분석한 결과이다. 심평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월말 현재 등록된 요양기관은 8만1142개 기관으로 2000년 6만1776개 기관에서 10년동안 약 2만여 개(31.3%)가 증가했다. 요양기관종별로는 요양병원의 증가율이 가장 두드러졌다. 요양병원의 경우 2000년 19개 기관에서 2010년 825개 기관으로 기하급수적인 증가현상(4242%)을 보였다. 반대로 조산원은 출산율 저하 등으로 오히려 크게 감소했다. 요양기관종별 지역 증가율은 경기지역이 57.6%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울산, 제주, 충남, 경남, 인천 등이 평균 증가율(31.35)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또한, 심평원의 자료에 따르면 2010년 6월말 현재 요양기관에 종사사는 의료인력은 의사(8만1761명), 치과의사(2만783명), 한의사(1만6038명), 약사(3만2308명), 간호사(11만4670명) 등이었다.…
2010-08-16 12:02최근 10년간 2.5kg 이하 저체중 출생아 발생수가 연간 2만 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통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른 것.전체 출생아 수 대비, 저체중 출생아 수는 2002년도에 4%(2만명)였지만 2008년에는 4.9%(2만3000명)로 증가했다.특히, 999g 이하 극단적 저체중 미숙아 역시 2005년 371명에 불과하던 것이 2009년 557명으로 늘었다.한편, 보건복지부가 손숙미의원에게 제출한 ‘2008년 전국 신생아 집중치료시설 보유현황‘에 따르면, 전국평균 1병상당 17.9명으로 신생아 집중치료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충북의 경우 1병상 당 31.8명, 인천 30.2명, 전북 27.4명, 경기 25.8명, 대구·경북 24명 순으로 미숙아 발생 건수에 비해 병상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이에 복지부가 신생아집중치료시설 확대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나 2009년 12월 기준, 전국적으로 신생아 집중치료시설(NICU) 병상을 보유하고 있는 의료기관은 114개소·1,295개 병상으로 2008년에 비해 시설 5개·병상 24개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손숙미 의원은 “세계적으로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많은노력
2010-08-16 11:44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13일~14일 양일간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제7회 한 여름밤 수성건강축제에 참여해 지역민들에게 갑상선초음파검사 등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010-08-16 11:18
한국애보트(대표 유홍기)는 여름방학을 맞아 대치동 본사에서 임직원 자녀 및 가족을 대상으로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Family Scienc Day)’를 실시했다. ‘애보트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는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한 한국애보트의 기업 문화 캠페인, 프라이드(Pride) 일환으로 가족친화 프로그램이다. 이날 본사를 방문한 애보트 임직원 자녀들은 엄마, 아빠와 함께 손으로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가운데 재미있게 과학 원리를 탐구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2010-08-16 10:41노인학대 상담건수가 해마다 크게 늘고 노인학대로 인한 신고건수도 갈수록 증가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정하균 의원(미래희망연대)이 보건복지부에게 요구한 국정감사자료에 의하면, 노인학대 상담건수는 2005년 1만3836건에서 2009년 4만6855건으로 불과 4년 사이에 무려 3배 이상 증가했다.또한 접수 후 실제 노인학대로 판명된 신고건수도 2005년 2038건에서 2009년 2674건으로 매년 늘었다.실제 노인학대 신고건수는 2010년 들어서도 7월말 현재 1738건이 보고되고 있어 올해도 지난해에 비해 훨씬 증가하는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하균 의원은 “동방예의지국이라 일컬어지는 우리나라에서 노인학대 신고건수 및 상담사례가 나날이 늘어만 가는 작금의 현실이 개탄스럽다”며 “정부는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 및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조기발견을 위한 신고체계 구축,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통해 어르신들이 당당하고 대접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10-08-16 10:35건강보험공단이 지나치게 건강보험 체납자에 대한 결손처분 기준이 지나치게 엄격하고 완강하다는 지적이다. 16일 의료사각지대건강권보장연대회의(이하 의료연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앞에서 ‘건강보험료 체납자 집단민원신청 결과 발표 규탄’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건강보험 체납 결손 집단 민원신청 결과 100만원 미만 110건의 건강보험료 체납 민원 신청결과 26건이 결손처분 승인됐다. 이는 제기된 110건 중 100만원 미만 집단 결손처분 민원 건수의 23%에 지나지 않는다. 또, 100만원 이상 집단 민원도 총 77건 중 25건만이 심사 대상이라고 통보했다. 이같은 결과에 의료연대는 “공단이 체납보험료의 탕감을 수용하지 않은 사례를 보면 무재산과 무소득임에도 불구하고 20년 가까운 소형 자동차가 있다는 이유로 자동차를 압류한 경우”라며 “희망근로, 자활근로 등의 단기적 저임금 일자리에서 직장가입자로 건강보험료를 내고 있다는 이유로 탕감 대상이 되지 못한 경우”라고 사례를 소개했다. 즉, 빈곤 상황에 대한 검토 없이 직장이 있다면 소득이 있는 것으로 간주했고, 자동차가 있으면 재산이 있은 것으로 간주해 탕감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건보공단의 이같은 탕감 기준에 대해 의료연대
2010-08-16 10:32간질치료제 라모트리진이 무균수막염의 유발과 연관성이 의심되고 있다. 16일 식약청은 미국FDA이 라모트리진 제품 라벨의 경고 및 주의사항을 개정중인 것과 관련해 국내서도 안전성서한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미FDA에서는 라모트리진(Lamotrigine)제제에 대해 드물게 '무균수막염(Aseptic Meningitis)'과 연관이 있을수 있다고 결론내리고 제품 라벨의 경고 및 주의사항에 이같은 내용을 반영해 개정중임을 발표했다.FDA는 이 제품과 관련해 1994년 12월부터 2009년 11월까지 제출된 이상반응 보고 자료를 검토한 결과, ‘라믹탈정’을 복용하는 소아 및 성인 환자에서 무균 수막염 사례 40건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총 40건에는 두통, 발열, 구역, 구토, 목의 경직, 발진, 광과민증 및 근육통 등이 보고됐고 이같은 증상은 복용한지 1일~42일후에(평균 16일)나타났으며, 이중 35건은 병원입원이 필요했다.이 증상들은 ‘라믹탈정’을 중단했을때 해결됐으나 다시 복용을 시작했을때 30분에서 24시간 이내에 다시 나타났고 전보다 더 심한 증상을 보인 경우가 종종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국내에는 라모트리진 성분 제제로서 (주)글락소스미스클라인 '라
2010-08-16 10:32
계명대 동산의료원에서 드라마가 촬영돼 지역주민과 환우들의 눈길을 끌었다. KBS 1TV에서 특별기획하고 있는 4부작 드라마 ‘자유인 이회영’ 제작을 위해 배우와 스텝 70여명은 지난 13일 밤늦게까지 동산의료원 의료선교박물관과 대구3.1운동길, 청라언덕을 배경으로 촬영을 진행했다. 동산의료원 관계자는 “환자들이나 내원객에게 불편을 드리지 않기 위해 저녁시간을 택했지만 그래도 지역주민들이 관심있게 찾아와 톱스타들을 구경했다”며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이색적인 기회를 우리 의료원에서 제공함으로써 대구를 알리고 의료원의 역사성과 문화를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10-08-16 10:26녹십자가 계절독감백신, 신종플루백신에 이어 새로 인플루엔자치료제를 승인받아 예방에서 치료까지 인플루엔자에 대한 완벽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새로운 인플루엔자치료제 ‘페라미플루(PeramiFlu)’의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매년 유행하는 계절독감과 함께 향후 또다시 발생할지 모를 신종플루와 같은 판데믹(대유행)시 보다 적극적인 대처가 가능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페라미플루’는 녹십자가 지난 2006년 美 바이오크리스트(BioCryst)社로부터 도입해 국내 개발한 제품으로, 주성분인 페라미비르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인체감염을 일으키는데 가장 중요한 효소인 뉴라미니다아제(Neuraminidase)를 억제해 강력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발휘하는 인플루엔자치료 신약이다. 이 제품은 계절독감, 신종플루, AI를 포함하는 다양한 A형 또는 B형 인플루엔자 감염증의 치료에 사용하며, 주성분인 페라미비르 300mg을 1회 점적 정맥주사로 투여한다. 특히 ‘페라미플루’는 신속하고 강력한 바이러스와의 결합력을 통해 1회 정맥투여만으로도 기존 치료제인 타미플루 1일 2회 5일 간 투약에 비해 동등 이상의 효과
2010-08-16 10:03비급여 진료인 점 제거수술 이후 진료기록부에 급여 진료로 기록하거나 투여 약물의 용량을 허위로 작성하는 수법으로 총 760여 만원의 요양급여를 부당청구 한 의사에게 2천여 만원 상당의 과징금 처분이 내려졌다. 서울행정법원 제 12부(판사 장상균)는 최근 인천 남동구에서 ‘ㄱ 의원’을 운영하는 A 모씨가 복지부와 인천시 남동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과징금부과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재판부에 따르면 원고 A모씨는 지난 2007년 3월부터 1년간의 진료분에 대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현지조사를 받았다. 그 결과 원고는 비급여대상 진료를 하고도 요양급여대상 진료를 한 것으로 진료기록부를 허위로 입력한 후 원외처방전을 발행하고, 500mg의 의약품을 사용하고 1g을 사용한 것으로 해 진찰료 등을 청구해 660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이 확인됐다.이에 복지부는 업무정지처분 및 과징금부과의 기준에 의해 과징금 1,975만원을 부과 처분했다. 또한 인천 남동구청은 원고가 수진자 노모 씨등 총 4명에 대해 비급여대상 진료를 하고도 의료급여대상 진료를 한 것으로 진료기록부를 허위로 입력한 후 원외처방전을 발행하고, 진찰료 등 총 74만원의 청구한 것
2010-08-16 05:52보건복지부가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기업을 적극 육성할 방침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상품개발에서 환자유치, 사후관리(Post-care)까지 토탈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형 선도사업 모델을 개발·육성키로 하고 빠르면 올해안에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선도기업을 통해 우수한 비즈니스 모델을 확산,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의 조기 정착을 유도한다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이는 외국인환자 유치에 대한 민간의 비즈니스 모델이 부족함에 따른 것.우수한 비즈니스 모델이 있음에도 관련 네트워크가 부족하고 해외시장 개척에 따른 리스크 등으로 사업화가 부진하다는 판단으로 실제 등록 유치업체 94개소(2009년도 기준) 중 34개 업체만 실적이(1894명)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영세하고 전문성이 부족한 유치업체의 일회성 환자 유치로 안정적인 유치채널 약화되고 있음이 선도기업 육성 추진배경이다.복지부는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기업 육성을 통해 후발기업을 견인하고 우수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전파는 물론 우수 비즈니스 모델 제안 기업에 대해선 해외 홍보활동을 적극 지원한다는 전략이다.또한 타켓 국가에 대한 우수 비즈니스 모델을 시장화로 연계시키기 위해 해외 홍보활동 지원 및 국제행사 참가
2010-08-16 0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