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간 무한경쟁시대가 도래하는 상황에서 환자의 안전과 의료기관의 질을 보장하는 ‘의료기관인증제’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다"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중소병원들에게 인증제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특히 300병상 미만급의 중소병원들에 대해서는 사전컨설팅 등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인구가 적은 취약지원의 병원에게도 정부차원에서 인증비용을 일부 지원해 줄 것이라고 약속했다.인증원은 지난 22일 ‘중소병원대상 의료기관 인증제 설명회’를 열고 인증을 받아야 하는 이유와 지원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중소병원이 미래 경쟁력을 갖추는 차원에서 인증제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대한중소병원협의회 권영욱 회장은 미래의 병원 경쟁력인 신뢰도의 지표가 바로 인증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지금은 병원 간 무한경쟁과 함께 환자의 알권리와 환자안전, 의료의 질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는 상황”이라며 “이같은 현실에서 신뢰의 척도인 인증여부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이규식 인증원장은 중소병원이 인증을 받게 되면 환자의 대형병원 쏠림 현상이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원장은 “환자들이 이른바 Big5 병원으로 몰리는
2010-11-23 05:32내년 하반기 제네릭 시장의 돌풍이 예고되고 있지만 약가인하 정책이 여전히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전망이다.이와함께 국내 제약사의 도입 품목이 특허 만료됨으로써 타격을 직접적으로 입을 뿐만 아니라 국내사간 경쟁도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22일 신한증권 업종별 전망 자료에 따르면, 제약사 주요업체의 3분기 누적 실적은 신종플루백신 매출이 1분기에 반영된 녹십자를 제외하면 분기 매출액 천억원 이상의 상위업체중 두자리수 외형 성장을 기록한 업체는 종근당과 대웅제약 뿐이었다.이는 정부의 규제로 영업활동이 위축됐으며 뚜렷한 대형 신제품 출시도 없었기 때문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소형업체는 활발한 영업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외형 성장을 보였다. 외형 부진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증가는 상대적으로 높았는데 이는 대부분의 업체가 정부의 규제로 판매 관련 비용을 큰 폭으로 줄였기 때문이다.2010년 초반부터 일반의약품 급여 타당성 평가 계획을 시작으로 의약품 거래 및 약가 제도 투명화 방안 등 많은 정부의 정책들이 쏟아져 나왔다. 10월에는 시장형 실거래가제도가 시행됐으며 곧 쌍벌제도 시행될 예정이다.정부는 제약업체에게 리베이트에 의존하는 유통구조를 개선하고 연구개발에…
2010-11-23 05:21“수가 0.1% 인상은 60억원으로 2% 받아봤자 환산하면 1334억원이나 개원가 3만 여명으로 나누면 코끼리 비스킷밖에 안 된다” 최덕종 울산광역시의사회장은 최근 울산대 시청각교육관에서 개최된 ‘제14회 울산의사의 날 기념-제13회 울산의림대상 시상식-2010년도 추계의학연수교육’ 행사에서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개탄했다.그는 “지난 10월18일 2011년도 수가협상이 결렬되면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로 넘겨져 제도개선소위원회에서 수가 인상 2% 단일안으로 확정, 대한의사협회 협상팀은 이를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제했다.하지만 약품비 절감과 재정 투명화 노력이라는 부대조건이 더해져 이는 협상이 아니고 치욕적인 확인 절차이자 항복이라며 고개를 가로졌다.최회장은 “수가인상률 2% 안 받고 약품절감과 재정투명화 안 받고 동결해 그대로 하자고 하는 것이 차라리 나을 뻔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아울러 현재 의료계에 불어 닥치고 있는 현안을 직시했다.그는 “정부는 총액계약제의 실행을 위한 수순을 차근차근 밟아나가고 있으며 건강관리서비스법안도 입법발의 된 상태이며 곽정숙 의원의 병상총량제와 본인부담금 연간 상한을 100만원으로 하고 보험료 1만원만 올려서 모든 보
2010-11-22 18:50아시아 임상시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 공동체 임상연구’ 등을 논의해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0~21일 양일간 지정학적으로 동아시아의 중간에 위치한 오끼나와 ‘나하’시에서는 지난 2년간 동북아시아 및 아시안 10개국의 글로벌 임상시험 및 그 환경의 변화를 조명하기 위한 한/중/일과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폴 등 아시아의 임상시험 관련 전문가 100여 명이 모인 회의가 있었다.한국에서는 국가임상시험사업단 신상구 단장을 비롯해 5명의 국내 임상시험센터장 및 관계자(가천길병원 노형근교수, 부산백병원 신재국 센터장, 서울대병원 장인진 교수, 서울성모병원 김경수 센터장, 연세대 박민수 센터장) 등이 좌장 및 연자로 참석했다. 이번회의에서는 ▷ 한중일 및 아세안 10개국의 임상시험 변화 ▷ 아시아 인종간의 약물 유전학적 차이에 대한 정보교환 ▷ 아시아 임상시험 공동협력체 발전을 위한 저해요인 및 해결방안 등의 주제가 발표 논의되고, 지난 2년간 아시아 국가간 성공적인 공동임상시험 실례 보고회가 있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특히, 필리핀 국립의과대학의 몬토야 교수가 발표한 ‘2015년까지의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이 주도하는 아세안 10개
2010-11-22 17:13서울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센터장 조비룡)는 12월 2일 목요일 3시부터 4시까지 소아 임상 제2강의실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제5차 공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산부인과 이승미 교수의 ,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의 , 정희경 영양사의 라는 3가지 주제로 강의한다.폐경은 여성이 살아가면서 겪는 자연스러운 신체적 변화이지만 안면홍조, 발한, 불안, 우울 등 소위 폐경 증상들이 여성들을 괴롭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호르몬 치료를 받으려고 하면 유방암이나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에 대한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이에 이승미 교수는 여성의 호르몬 치료의 득과 실, 그리고 올바른 선택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과거에 암은 대부분 사망하는 질병으로 인식되었으나 의학의 발전과 암 조기검진의 보편화로 40% 이상의 완치율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암 치료 후의 관리에 있어서는 아직 미흡한 것이 사실이다. 박상민 교수는 이차암과 만성질환관리를 중심으로 암 치료 후 포괄적인 건강증진 관리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더불어 정희경 영양사는 암 생존자에서 암 치료 후에 건강증진을 위해 영양학적인 측면에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건강증진센터는 매 2
2010-11-22 17:09국내에서 협심증, 심근경색증 등 중증 심혈관질환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이 연간 1조원이 넘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최근 프라하에서 열린 제 13회 국제 의약품경제성 평가 및 성과연구학회(ISPOR) 유럽학술대회에서 발표된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 연구팀(책임연구자: 서울대 김진현 교수)의 분석결과에서 이같이 나타났다.연구 대상이 된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이란 관상동맥이 혈전에 의해 막히게 되어 갑자기 혈액이 심장에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발생하는 급성심근경색 등의 질환을 지칭하는 상위 용어로, 불안정형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을 포함한다.김진현 교수팀에 따르면, 현재 국내 급성관상동맥증후군의 유병률은 6.4명(인구 1000명당), 전체 환자수가 31만 명으로 이는 2004년 대비 42%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급성관상동맥증후군으로 인해 환자 개인과 사회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연 1조 2542억원에 달하는데, 이는 2004년에 비해 1.4배 이상 증가했다.또한 총 사회적 비용 중 직접비용은 4803억원(38.3%), 간접비용은 7738억원(61.7%)이며, 직접비용의 대부분은 입원진료비용으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직접비용의 약 8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
2010-11-22 15:42샘병원은 다가오는 12월 2일(목) 오후 6시 30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아프리카 에이즈구호병원 건립을 위한 2010 샘음악회를 개최한다. 금번 음악회는 세계를 돌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하모니를 전달하는 케냐의 어린이합창단 지라니 합창단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게된다.그간 샘병원은 매년 샘음악회를 개최해 샘병원의 환우와 안양시민, 직원 뿐 아니라 그들의 가족에게까지 아름다운 선율을 전해왔다. 이것은 샘병원이 가지고 있는 ‘건강'에 대한 ’전인적 관점‘ 때문이다. “질병이 생기는 이유는 단순한 몸의 문제가 아니라 그 근원이 마음에서부터 시작됐다고 보며 평소에 음악을 듣고 잘 웃는 사람은 미래의 질병까지 예방하며 건강하게 살 수 있다“라는 철학 때문이다.2010 샘음악회는 샘병원의 철학이 안양지역을 넘어 아프리카 땅까지 닿는 데 그 의의가 크다. 지라니 합창단은 아프리카 케냐 고로고초 지역 쓰레기 매립지에서 쓰레기 더미를 뒤지며 하루하루 연명하던 아이들을 2006년에 한국 선교사가 발견, 아이들의 안타까운 모습을 보며 슬퍼하던 중 아이들의 재능을 발견하게 되고 합창단을 창단하게 됐다. 이로부터 2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아이들을 갈고 다듬어 이와 같은 훌륭한
2010-11-22 13:16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지역가입자 11월분 보험료부터 2009년 귀속분 종합소득 및 2010년도 재산과표를 확보해 신규 적용한다고 밝혔다.매년,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는 ‘소득세법’에 의한 종합소득과 ‘지방세법’에 의한 재산과표 등 변동분을 반영해 보험료를 부과하고 있다.※국민건강보험법 제62조 및 제64조, 동법 시행령 제40조의2적용 결과, 지역가입자 783만 세대 중 231만 세대(29.5%)는 보험료가 올라가고, 129만 세대(16.5%)는 내려가며, 423만 세대(54%)는 보험료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11월 부과액은 전월보다 236억 원(3.8%p↑) 증가하는데 그쳐, 예년에 비해 증가율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경기침체 및 재산과표적용률 동결 등의 영향으로 분석했다.또한, 보험료 증감 구간별로는 5천원 이하 증가가 91만 세대(증가세대의 40%)이고, 5천원 초과 2만원 이하 증가는 74만 세대(증가세대의 32%)인 것으로 조사됐다.반면, 5천원 이하 감소가 56만 세대(감소세대의 43%)이며, 5천원 초과 2만원 이하 감소는 42만 세대(감소세대의 33%)이다.11월분 보험료는 내달 10일까지 납부여야 하며, 휴ㆍ폐업 등
2010-11-22 12:01경실련은 지난 18일 제도개선소위원회에서 결정한 의원수가 2% 인상안에 대해 건정심이 거부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지난 18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제도개선소위에서는 내년도 의사협회 수가인상률 2%에 부대조건으로 회계 투명화와 약제비 절감에 노력한다는 사항을 제시하고, 이를 오늘(22일) 건정심 전체회의에 상정하기로 했다. 그러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제도개선소위의 단일안은 작년의 건정심 합의사항을 무시하고 의협의 약제비 절감 미달성액을 삭감하지 않았으며, 따라서 실효성도 없고 구체적 목표도 없는 유명무실한 부대조건을 또 다시 달아놓았다는 입장이다.경실련은 “제도개선소위가 내년도 의협 수가를 2% 인상해 주는 최악의 수를 두었다”고 유감을 표명하며, “오늘 건정심 전체회의가 원칙과 근거없는 의협수가인상안을 거부하고 작년 건정심에서 합의한 원칙대로 이의 훼손 없이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경실련이 이처럼 의원수가 인상에 강력히 반발하는 것은 지난해 수가인상과 관련한 부대조건으로 약제비절감을 전제했으나 이행되지 않았기 때문이다.이러한 상황에서 경실련 등 가입자단체들은 지난해 건정심 합의사항을 무력화시키려는 의도에 대해 경계를 늦추지 않고 수차에 걸쳐 건정심 합
2010-11-22 11:35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문정일) 내분비내과가 최근 ‘당뇨병:진단에서 완치까지’를 주제로 당뇨 공개강좌를 열었다.이 날 강좌에서는 당뇨의 진단에서 치료까지 당뇨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채로운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 주제는 ‘당뇨병 발견과 초기대응, 어떻게?’, ‘혈당조절을 위한 건강한 식사요법’, ‘내가 먹는 당뇨약, 무엇을 알아야하나?’, ‘당뇨약제 어떤 약과 함께 먹으면 안되나?’, ‘당뇨병 합병증, 어떻게 막아야 하나?’, ‘똑똑한 당뇨병 관리, 혈당측정과 인슐린주사’, ‘당뇨비만수술치료를 통한 당뇨병 완치’ 등이었다.특히 강좌에 앞서 병원은 무료혈당측정과 망막병증(안저)검사를 실시해 이를 바탕으로 전문의와의 상담을 주선했으며 당뇨병 환우를 위한 식단전시회와 시식회도 함께 진행했다.여의도성모병원은 “당뇨병이 자기관리가 중요한 질환인만큼 이번강좌를 계기로 환자가 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치료가 수월해질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2010-11-22 10:52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와 한독약품(회장 김영진)은 의료관광 소셜커머스 ‘메디폰(MEDIPON)’과 의료관광 홍보 앱 ‘메디앱코리아(가칭)’의 개발 및 운영에 공동 협력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메디폰’은 국내 의료서비스와 의료관광 상품을 중국, 일본, 대만 등 해외 고객 대상으로 홍보하기 위해 세계최초로 서비스되는 의료관광 소셜커머스이다. 관광공사는 공사가 보유한 의료관광상품 및 의료기관 정보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한독약품은 이러한 정보를 활용해 ‘메디폰’을 운영하게 된다. 또한 공사가 개발할 예정인 의료관광 홍보 어플리케이션인 ‘메디앱코리아(가칭)’를 통해서도 메디폰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해외 의료관광객들은 ‘메디폰’을 통해 다양한 의료서비스 할인 쿠폰을 제공받아 한국의 의료 서비스를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공사와 한독약품은 메디폰을 통해 미용, 에스테틱, 치과, 건강검진 등 경증분야 의료서비스를 중점적으로 프로모션할 예정이다. ‘메디폰’의 쿠폰 서비스는 내년 1월부터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과 웹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로 제공될 계획이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메디
2010-11-22 10:40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문정일) 의료진이 병원을 나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등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에 나섰다.여의도성모병원은 최근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과 공동으로 턱관절질환에 관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 날 강좌에서 치과 윤현중 교수는 ‘턱관절질환과 임플란트에 관한 모든 것’을 주제로 강의했다. 성모병원은 앞으로도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특화된 강좌를 마련해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오는 25일에는 ‘중년여성에게 있어서의 갑상선 관련 질환’, 29일에는 ‘중년기 여성의 우울증’, 12월 8일에는 ‘중년여성의 건강관리’ 등의 강좌가 이어질 예정이다. 여의도성모병원 관계자는 “지역 내 보건소, 복지관, 성당과 연계해 연간 약 50회 이상의 건강강좌를 실시하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외부와 소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0-11-22 10:36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문정일)이 제왕절개분만 의료서비스 평가결과 1등급을 획득했다. 여의도성모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44개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지난 2007년부터 3년 6개월간 '의료서비스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제왕절개분만 의료서비스 평가결과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제왕절개분만은 태아와 산모의 안전과 생명에 위협을 받아 질식분만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등 의학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만 실시돼야 하는 수술이다. 하지만 제왕절개분만을 시행하는 비율이 OECD 국가에서 평균 25.7%인데 반해 우리나라는 36.3%로 높다. 이에 심평원은 제왕절개분만 비율 감소를 목적으로 이번 사업을 실시한 것이다.제왕절개분만 서비스 1등급을 획득한 의료기관은 총 10곳이다. 심평원은 1등급으로 분류됐거나 등급이 향상된 의료기관에게는 인센티브를 지급하게 된다. 성모병원 관계자는 “지난 2008년 ‘5년 연속 제왕절개 분만율이 가장 낮은 병원’으로 선정된 전력이 있다”며 “제왕절개 경험이 있는 산모가 자연분만을 시행하는 고난이도의 V-BAC시술에서 국내 최고의 실시율을 보유하는 등 적극적으로 자연분만을 실시하고 장려하고 있다”
2010-11-22 10:33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철희 서울의대 교수)은 오는 26일(금) 오후 2시 30분 병원 진리관(구 별관) 6층 대강당에서 ‘만성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2010년 제 12차 시민건강교실을 실시한다. 이번 시행되는 제 12차 업그레이드 시민건강교실은 만성질환 중 가장 대표적으로 잘 알려진 간염, 동맥경화 그리고 당뇨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강의는 질환별 서울의대 교수가 담당하며 강의 후에는 담당 교수가 진행하는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질의응답 시간과 다과회가 이어질 계획이다2010년 보라매병원 업그레이드 시민건강교실은 월 1회 실시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일정은 보라매병원 홈페이지(www.brmh.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시민건강교실은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문의 : 02-870-2891)
2010-11-22 10:24대웅제약이 국내 최초로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 ‘DWP05195’의 임상1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22일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국내 업체로서는 처음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에 대한 임상2상을 준비중이며, 내년 상반기에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신경병증성통증은 전문치료제가 없고 GSK나 아스트라제네카 등 일부 다국적 제약사들이 개발 중에 있다.이번 1상임상은 서울대병원 임상센터에서 단회투약과 다회투약으로 진행됐다. 총 120명을 대상으로 용량에 따른 안전성과 체내 흡수, 예비적인 약효를 측정한 결과 최고 용량까지 안전성을 확인했고 1일1회 투여경구제로의 가능성과 진통 효능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 임상의 성공은 ‘DWP05195’의 글로벌 신약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것과 유수의 다국적 제약사들과 세계시장을 공동 개발할 R&D수준을 확보했다는데 의미가 크다.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 시장은 2018년 전세계적으로 6조원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잠재력이 큰 시장이다.하지만 신경과 관련된 분야라 임상 개발이 어려워 일부 글로벌 제약사 중심으로 치료제가 개발중이다. 이 중 최근 주목받는 기전이 캡사이신 수용체 활성화 억제인데 대웅제약의 ‘DWP05195’는…
2010-11-22 09:53관동의대 명지병원이 LG U+와 함께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명지병원 이왕준 이사장과 LG U+ 이상철 부회장은 22일 LG U+본사에서 국내 병원의 의료시스템 고도화를 추구, 고객중심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병원 운영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에 대해 공동 진출키 MOU를 체결했다.이에 공동으로 국내 최초로 차세대 병원환경인 Hospital 2.0을 구축, 내년 하반기부터 병원간 정보 교류가 가능한 클라우드 HIS(Hospital Information System, 병원정보시스템)와 PHR(Personal Health Record, 개인건강기록)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2010-11-22 09:37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심장 사랑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무료검진과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2010-11-22 09:33아주대학교병원은 내달 2일 목요일 오후 2시 아주대병원 지하 1층 아주홀에서 ‘심장환자의 항응고요법 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항응고제 복용 환자 교육을 통해 치료효과의 상승을 도모하기 위해 흉부외과와 심장내과가 함께 마련한 것이다.이날 교육에서는 △심장판막 수술과 항응고요법(아주대병원 흉부외과 홍유선 교수) △심장부정맥과 항응고요법(아주대병원 순환기내과 박진선 교수) △항응고제의 복약지도(아주대병원 박연미 약사) △항응고제의 영양관리(아주대병원 황원선 영양사)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항응고제를 복용하는 환자와 가족, 평소 건강에 관심이 있는 분은 누구나 이번 교육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아주대병원 흉부외과 외래로 문의하면 된다.
2010-11-22 09:32한국애보트㈜(대표이사 유홍기)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가족친화기업인증제에 따른 가족친화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가족친화인증이란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양립을 지원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여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 대해 여성가족부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올해로 세 번째로 시행된 이번 인증에는 헬스케어 및 제약 분야 유일하게 선정된 한국애보트를 비롯해 총 31개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부기관이 영예를 안았다. 한국애보트는 자긍심을 갖고 즐겁고 보람있는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드는 전사적 기업 문화 캠페인, '프라이드(Pride)' 를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경영진과 직원들로 구성된 여러 프라이드 커미티 중 여성-가족 친화 커미티는 가족친화 기업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실행해 왔다. 그 일환으로 2007년부터 ‘올해의 일하는 엄마상’을 제정해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균형 속에 모범이 된 여성 직원을 선정해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휴가와 5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시상해 왔다. 임신 및 출산 여성 직원들을 위한 휴식 및 모유 착유 공간인 애보트 엄마의 방을 설치해 운영해 왔으며 육아휴직제도와 유
2010-11-22 09:31인하대병원은 인천시 새마을금고 새생명돕기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회소외계층 대상 의료비지원 사업의 첫 사례자가 선정돼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고 밝혔다.첫 사례자 A(여, 5세) 양은 심장병(심실중격결손증)으로 고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인하대병원과 새마을금고가 함께 진행하는 무료수술사업 대상자로 선정, 심장내과 백완기 교수의 집도 하에 최근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현재 통원치료중 이다. 한편, 이 사업은 치료를 필요로 하는 환자의 의료비를 새마을금고에서 지원하고 인하대병원은 첨단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의료비 지원에 대한 정보를 지역사회에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중이며 올 10월 중순부터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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