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신약과 특수의약품에 집중된 사업 구조가 2011년 매출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1일 증권가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2011년에 도입신약의 실적기여에 따른 영업력의 부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지난 2년간의 한자리수 성장에서 벗어나 두자리수 성장을 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유한양행 도입신약 영업력 부상 기대 그간 유한양행은 알짜배기 자회사, 막강한 현금력 등 비영업적인 부문에서 타사대비 우수한 경쟁력을 보유한 것으로 보지만 제약업체로서의 영업력, 파이프라인 보유 등에서는 다소 아쉽다는 평이 많았다. 지난 ‘08년에 아토르바(고지혈증치료제), 로자살탄(고혈압치료제)등 제네릭 영업력이 두드러지면서 외형 및 영업이익이 각각 23.5%, 11.6% 성장한바 있다. 그러나 지난 2년간 신제품 출시 부진과 기존제품의 성숙화, 그리고 리베이트 관련 정책에 따른 영업부진으로 인해 저성장을 이어왔다.2011년에는 도입신약들이 저성장 국면을 해결할수 있는 돌파구로서 기대된다. 지난 11월 시장에 발매된 트윈스타는 블록버스터 등극 가능성이 유력하며, 올해초 마케팅에 들어간 UCB 제약사의 품목들(알러지 치료제, 간질 치료제 등 8개 품목)의 양호한 성장으로…
2010-12-02 05:21보건복지부는 외국인환자유치사업의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관·개인을 포상할 방침이다.이는 외국인환자유치 우수기관에 대한 포상과 격려를 통해 유치등록기관의 사기 진작 등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유치등록기관의 규모별 형평성 등을 고려해 상급·종합병원, 병원급 이하, 유치업체로 구분해 대상기관을 선정하고, 개인포상의 경우는 관련 협회의 추천을 받아 평가위원회에서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심사기준은 △외국인환자유치실적 및 전년대비 증가율 우수기관 △홍보 및 마케팅 활동 우수기관 △외국인환자 친화적 인프라 구축 우수기관 등이다.신청대상은 외국인환자유치 등록기관중 유치실적이 있는 기관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 > 사업별 웹사이트 >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등록 > 공지사항)에서 제출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공적서와 함께 이메일(ghbc09@khidi.or.kr) 접수하고 출력 후 증빙서류와 함께 오는 12월10일까지 접수처(충북 청원군 강외면 연제리 643 보건의료행정타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정책팀, 전화 043-713-8210)로 제출하면 된다.복지부는 1차 서면심사에 이어 2차 발표심사(P
2010-12-02 05:18올해 1~9월까지 의원급 의료기관은 일평균 60.9명의 외래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들은 내원 환자에 대한 원외처방률은 74.6%였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010년 3분기 진료비통계지표를 발간했다. 심평원이 발간한 진료비통계지표를 분석한 결과 의원급 의료기관의 일 평균 내원일수는 60.9명이었으며, 원외처방률은 74.6%, 처방횟수당 처방일수는 7.72일이었다. 이를 표시과목별로 살펴보면 일평균 내원일수가 가장 많은 과목은 이비인후과였다. 이비인후과의 경우 일 평균 93.7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있었다. 이비인후과는 외래 환자에 대한 진료가 많은 만큼 원외처방률도 90.4%로 매우 높은 수준을 보였다. 이어 정형외과가 하루 평균 91.7명의 외래 환자를 진료해 이비인후과의 뒤를 이었다. 정형외과의 원외처방률은 46.2%였으며, 처방횟수당 처방일수는 5.67일로 다소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의원 표시과목별 하루 평균 내원일수에도 미치지 못한 과목은 정신과(28.2명), 외과(43.4명), 산부인과(34.9명, 피부과(48.7명), 비뇨기과(40.5명), 가정의학과(57.8명) 순이었다. 원외처방률에서는 소아청소년과의 처방
2010-12-02 05:03서울시의사회(회장 나현)는 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창립 제95주년 기념식 및 제9회 한미참의료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올해 한미참의료인상 수상자로는 경동교회 선한이웃클리닉(소장 김 결), 최달용 피부과의원장이 공동 선정됐다 .경동교회 선한이웃클리닉(대표 김결 소장)과 최달용 원장은 의료의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봉사해온 공로를 인정받아다.창립기념식에 맞춰 함께 진행된 서울시의사회 모범직원 수장자로는 서울특별시의사회 박치서 국장이 선정돼 장기 근속직원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서울시의사회 나현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는 2015년 서울특별시의사회는 100주년을 맞게 된다”면서 “앞으로 좋은 전통을 살리고 시대의 변화에 부흥하는 시스템을 정착시켜 100년의 전통을 걸맞는 새로운 의료문화를 이룩해야한다"고 말했다.
2010-12-01 19:38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다가오는 성탄절과 새해를 맞이해 1일부터 신관 정문 로비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점등했다. 대구가톨릭대의료원장 김준우 신부는 “밝게 빛나는 크리스마스트리처럼 환우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아 밝고 건강한 삶을 영위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0-12-01 17:24저출산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국립암센터는 지난 2008년 육아휴직제도를 확대 시행한 이후 출산자수·육아휴직자수가 급격히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는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육아휴직시 대체인력 도입, 2년으로 확대된 육아휴직기간과 2년째 지급되는 20만원의 보육비 등의 관련 조치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시행 첫 해인 2008년에는 출산자 39명중에서 11명이(28.2%) 육아휴직을 사용한 반면, 2009년에는 43명중 19명(41.9%), 2010년에는 11월 현재 기준으로 출산자 49명중 36명(69.4%)이 육아휴직을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여성직원 100명당 출산자 수도 2008년 6명, 2009년 6.6명, 2010년 7.2명으로 증가해 국립암센터의 출산 및 육아 장려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이진수 원장은 “직원들이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형성하고 향후 더욱 일하고 싶은 직장으로 만들어 나가도록 스마트워크, 유연근무, 폭넓은 직장·육아지원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며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지정을 받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0-12-01 17:04영남대학교병원(원장 이관호)은 오는 7일 오후 3시30분 1층 이산대강당에서 ‘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연다. 매년 실시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다. ‘나는 손을 잘 씻습니다’란 슬로건을 내걸고 개최되며 전 교직원이 동참해 응모한 포스터 프리젠테이션(presentation), 동영상 감상에 이어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이충기 교수(감염·류마티스내과)의 ‘병원 감염관리’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 올바른 감영예방과 손 씻기 요령에 대한 퀴즈대회가 펼쳐진다.특히 ‘클리터 버그를 이용해 손 위생 정도를 측정’하는 코너를 강당 입구에 마련할 계획이다.클리터 버그란 올바르게 손을 잘 씻었는지를 육안으로 확인하는 소형 기계로 형광물질을 바르고 손을 씻은 다음, 갖다 대면 제대로 씻지 않았을 경우 형광물질이 그대로 보이게 되는 원리를 이용한 장비다. 아울러 감염예방 실천의식을 외부고객과도 같이 나누는 차원에서 교직원으로부터 공모 받은 감염관리 포스터들 중 수상작을 보드(board)로 제작해 7일부터 14일까지 1주일간 병원 1층 로비에 전시한다. 이관호 병원장은 “지난해 신종 플루, 올해 수퍼박테리아 출현 등 예상치 못한 전염병이 발생해 병원 감염관리의 중
2010-12-01 16:3611월 결산법인인 현대약품은 1일 본사강당서 시무식을 갖고 “달성 Triple 2"를 통해 매출목표를 달성할 것을 다짐했다.이날 시무식에서는 2011년 경영방침을 신규판매비중 20%달성, R&D연구생산성 2배강화, 경영효율제고를 통한 비용 20억 절감달성을 의미하는 ‘Triple 2’를 선포했다.윤창현 사장은 “2011년 급속한 약업환경의 변화는 강자에겐 기회가, 약자에겐 위협이 될 것이며 준비된 자에게는 도전의 시기가 될 것”이라며 “역량을 한 곳에 모아서 위기를 타파하고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 새롭게 도약하자”고 말했다.이어 “제약산업의 패러다임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사고의 혁신 일하는 방법의 혁신을 통한 스피드한 대처만이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0-12-01 15:33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1일 장기기증 활성화 사업 등 대국민 사회공헌활동을 공동 추진하는 것을 내용으로 협약식을 가졌다.구체적인 대국민 사회공헌활동 사업내용은 △대한의사협회-한국제약협회-(사)생명잇기가 함께 추진하는 ‘장기기증 활성화 공동사업’ △의사협회와 제약협회가 공동추진하는 ‘자살예방 캠페인’ △그외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사업 등이다.
2010-12-01 15:26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1일 장기기증 활성화 사업 등 대국민 사회공헌활동을 공동 추진하는 것을 내용으로 협약식을 가졌다.구체적인 대국민 사회공헌활동 사업내용은 △대한의사협회-한국제약협회-(사)생명잇기가 함께 추진하는 ‘장기기증 활성화 공동사업’ △의사협회와 제약협회가 공동추진하는 ‘자살예방 캠페인’ △그외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사업 등이다.의사협회는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에서 계획중인 공익 캠페인을 한국제약협회와 공동으로 추진함으로써 장기기증, 자살예방 등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 증진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제약협회는 “공동 사회공헌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노력하고, 공익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의사협회 경만호 회장, 신원형 상근부회장, 이향애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 부위원장, 박희봉 정책이사가 참석했으며, 제약협회에서는 이경호 회장, 강덕영 부이사장, 조순태 부이사장, 이병석 경동제약 대표이사, 갈원일 전무이사가 참석했다.
2010-12-01 15:25한독약품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김철준(56세)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김철준 대표이사 사장은 서울대 의학 박사 출신으로 서울아산병원, 한국MSD를 거쳐 지난2006년 부사장으로 한독약품에 입사해 전략연구개발본부장직을 맡아왔다.그는 경영 및 영업방식에서 글로벌 스탠드화를 강조하고 있으며, 인재 육성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중시하면서도 리더십 있는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한독약품은 한독중앙연구소 장우익 전무를 부사장으로 선임했으며, 메디컬 사업본부 김현익 상무를 전무로 선임했다.
2010-12-01 14:47고관절 수술에 대한 병원과 종합병원의 수술건수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과 다르게 의원급은 최근 5년사이 38%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요양기관종별 건당 수술비에서도 가장 비싼 상급종합병원과 의원이 약 244만원의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이 같은 결과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최근 5년 동안(2005~2009년)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청구자료 중 고관절 수술 환자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건보공단의 분석결과에 의하면 고관절 수술은 2005년 15,008건에서 2009년 23,615건으로 1.57배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성은 6,511건(2005년)에서 9,570건(2009년)으로 1.47배, 여성은 8,497건(2005년)에서 14,045건(2009년)으로 1.65배 증가해 여성의 증가율이 남성보다 높았다.고관절 수술의 총진료비를 살펴보면 2005년 974억68백만원에서 2009년 1652억65백만원으로 연평균 14.1%증가했다. 여성은 2005년 536억68백만천원에서 2009년 964억2백만원으로 약 1.80배 증가하였고 남성은 437억98백만원에서 688억63백만원으로 1.57배 상승했다. 수술건당진료비를 보면
2010-12-01 12:02그동안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었던 척수 내 악성종양에 뇌종양 치료에 사용하는 항암제를 이용하면 생존 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김현집·김재용 교수팀이 척수 내 악성종양 환자 6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뇌종양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테모졸로마이드 항암제를 이용해 치료한 그룹에서 생존기간이 더 길었다고 밝혔다. 가장 흔히 생기면서도 악성도가 높은 척수내 원발성 교모세포종환자의 경우는 기존에 평균 생존기간이 8개월로 알려져 있었는데 테모졸로마이드를 이용하였을 때, 12개월 이상 생존한 것으로 나타나 기존보다 생존 기간이 더 길었다. 연구 그룹에서 역형성 별아교세포종 환자는 2명이었는데 분석 시점에 각각 39개월과 176개월 동안 생존해 있었다. 역형성 별아교 세포종은 교모세포종 보다는 악성도가 좀 더 낮아 최장 생존기간이 70개월로 보고되어 있다. 이 치료법은 다른 치료제를 이용한 것 보다 오심과 구토 같은 항암제로 인한 일반적인 합병증도 더 낮았다.척수종양 중에서도 척수를 둘러싸고 있는 경막 내외부에 발생하는 종양보다 척수 내에 생기는 종양은 드물기도 하지만 예후도 나쁘다. 발생률이 낮아 많은
2010-12-01 12:01차움을 방문하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은 공항입국부터 센터도착까지 원스톱으로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전망이다.차병원그룹의 안티에이징 라이프센터 차움(대표원장 이정노)는 1일, 외국인 의료관광객의 공항입국부터 출국까지 이동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서울 스마트 인터내셔널 택시’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차움을 방문한 외국인 의료관광객은 입국 시 인천국제공항 내에 상주하는 서울스마트 인터내셔널 택시 안내데스크 직원의 피켓 대기 서비스를 받게 된다. 출국시에도 역시 같은 서비스를 제공받는다.서울 스마트 인터내셔널 택시는 외국인 관광택시 운행 자격증 소지자만을 선별해 외국인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전용 콜센터에서 원어민 수준의 영어와 일어가 가능한 안내원이 24시간 안내와 사전예약을 받고 있어 외국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차움의 이정노원장은 “오픈일 해외에서 120명의 해외 유명인사가 차움 체험을 위해 자비를 들여 방문한 이후, 세계 각국에서 외국인 의료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인터내셔널 택시 회사와의 공동협력을 통해 차움을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에게 고품격
2010-12-01 11:49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이 30일, 최형섭ㆍ김정연 부부로부터 ‘의학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 받았다. 최형섭 기부자는 “딸 아이가 고대의대에 재학중이고 최재현 안산병원장과의 개인적인 인연도 있다. 고대의대의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이번 기부를 작정하게 된 만큼 큰 성장을 이루어 나가길 기원한다”고 기부의 취지를 밝혔다.이에 이기수 총장은 “돈의 무게보다 무겁고 값진 것이 그 속에 담겨있는 기부의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고마움을 표현했고 손창성 의무부총장은 “기부자의 고귀한 뜻을 살려 후학양성과 의학연구를 위해 귀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10-12-01 11:46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보험 등재를 위해 약제 결정 신청된 신약 등 협상대상 약제에 대해 제약사 약제설명회를 실시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약제설명회는 신약에 대한 정보를 제약사와 검토자간에 상호 공유해 평가의 투명성 및 객관성을 높이고자 하는 취지에서 도입했다.심평원은 “기존에는 약제 결정 신청된 약제에 대한 충분한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는 설명회의 취지를 제대로 달성하지 못했다”면서 “최근 제약 담당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신약에 대한 제약사의 공식적인 설명 기회의 요구가 있어 이를 반영하게 됐다”고 도입 사유를 설명했다.약제설명회 심사평가원에 약제 평가를 신청하는 협상대상 약제의 제약사가 원하는 경우에 신청할 수 있으며, 약제평가 신청 시 설명회 계획안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설명회는 약제평가 신청 후 1~2개월 사이에 개최할 예정으로, 자료 보완 요청 중인 약제는 보완자료가 제출된 이후 검토자가 제출 자료를 파악한 후에 개최토록 했다. 또, 설명회 참석 대상은 신약의 기준 및 급여 평가와 관련된 심사평가원 담당자와 관련 부․차장이다.신청방법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http://www.hira.or.k
2010-12-01 11:40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은 지난 11월 30일 KT와 모바일 병원 구축 협약식을 갖고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이대목동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서현숙 의료원장, 김승철 병원장과 KT 계승동 기업고객 본부장, 김현섭 기업고객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바일 병원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르면 이화의료원과 KT는 ▶의료원내 유비쿼터스 업무 환경 확대 ▶유,무선 통합 서비스 기반 구축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병원 업무의 모바일 시스템 구축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이번에 구축하는 모바일 병원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의료정보 등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내용이다. 의료진 및 환자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스마트폰, 아이패드 등과 같은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의료정보 시스템에 접속해 환자 정보와 검사결과, 처방 내역, 간호 기록, 병원 내 의약품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찾아 볼 수 있어 빠르고 정확한 진료가 가능해진다. 특히, 네트워크 인프라에서부터 병원내 시스템의 이용 효율화는 물론 처방 전달 시스템(OCS), 의료 영상 저장 전송 시스템(PACS)등과의 연계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의료진간 협진이 가능해지며 고객들에게는 모바일 환
2010-12-01 11:12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의 경구용 유방암치료제 ‘타이커브’가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1차 경구용 병용치료제로 승인받았다. 1일 GSK에 따르면, 새로 추가된 ‘타이커브’(성분명: 라파디닙 디토실레이트)의 적응증은 호르몬 수용체가 양성이고 HER2수용체가 과발현 되어 있는 전이성 유방암인 폐경 후 여성 환자로, 현재 화학요법이 계획되지 않은 환자의 치료에 아로마타제 저해제와 병용 투여하는 것이다. 유럽과 미국의 전체 유방암 환자중 25~30%에서 HER2 수용체가 과발현 되어 있으며, 60~70%에서 호르몬 수용체가 양성으로 나타난다. ‘타이커브’는 HER2가 과발현돼있고, 이전에 안트라사이클린계 약물, 탁산계 약물, 트라스투주맙을 포함하는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치료에 카페시타빈과 병용 투여하는 적응증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 GSK 한국법인 항암제사업부 박수정 상무는 “이번 적응증 승인은 암세포의 성장을 유도하는 두 특정 수용체를 표적으로 하는 타이커브와 아로마타제 저해제 병용요법은 과학이 진보하고 환자 치료가 개선되었다는 것을 시사한다”며 “현재 유방암으로 투병중인 여성들에게 종래의 세포독성 화학요법의 투여시점을 늦출 수
2010-12-01 10:23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제 47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무역협회로부터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대원제약은 지난 1994년 베트남에 첫수출을 시작으로 약 30여개국에 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다. 동남아, 중동 및 중남미 지역을 신규시장으로 적극 개척했으며 최근에는 중국에 제품을 판매해 비약적인 수출 증가세를 이뤄냈다.특히 중국은 단일 수출국가중 가장 많은 매출액을 올리고 있으며 항암보조제 등 시장성 높은 제품의 등록을 계속 진행하고 있어 수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대원제약의 대표 수출품목은 브랜드 제품으로 육성중인 비타민제 ‘오라민지’로서 올해 400만불의 매출실적을 거뒀다. 16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오라민 제품군은 2006년 출시한 Family Product로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키면서 두드러진 매출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미얀마에서는 ‘Miss Oramin’ 대회가 개최될 정도로 국민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현재 전체 매출액중 수출비중은 12% 정도지만 가까운 시일내에 약 20%선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향후 일본-중국 두 시장을 중심축으로 수출을 확대할 예정이며 CIS 및 아프리카 등 아직 국내의약
2010-12-01 10:16관동의대 명지병원은 12웕 3일 오후 2시 병원 대강당에서 미국 Cedars-Sinai Medical Center의 Dr. John S. Yu 뇌종양센터장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2005년 ‘미국의 최고 의사’(America's Top Doctors)로 선정된 바 있는 존 유 박사는 Cedars-Sinai 메디컬센터의 뇌종양 외과센터장 겸 감마나이프센터의 신경외과 소장으로 radiosurgery(방사선외과) 분야에도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신경외과 의사인 유 박사의 임상 초점은 척추질환의 치료뿐 아니라 악성과 양성의 뇌 및 척수 종양에 있으며, 뇌종양에 대한 면역 및 유전자 치료에 광범위한 연구를 실시, 지난 1996년에는 미국 신경외과학회로부터 아카데미상을 받았다.유 박사는 이번 강연에서 ‘Targeting Cancer Stem Cells Through Dendritic Cell Vaccine Therapy’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한편, 명지병원이 세계적인 보건의료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하고 있는 세계 보건의료 석학 초청 강연 시리즈는 지난 5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교(UNC) 재활의학센터장인 마이클 리 교수
2010-12-01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