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약제학회(회장 최후균)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4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신약 발굴 및 개발에서 약제학 연구의 최근 동향(Current status of pharmaceutical sciences and technology in drug discovery and development)’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연구재단, 한국제약협회, 대한약사회, 신약개발연구조합이 후원한다.
2010-12-02 14:13최근 국회가 제주도 영리법인과 관련한 법안심사를 계기로 이를 재추진한다는 의구심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정부가 제주특별자치도라는 지역적 특성을 명분삼아 의료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을 목적으로 한 특정 지역에 국한된 문제인 것처럼 호도하다가 최근엔 성형, 임플란트 등 특화된 비급여 진료로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영리병원을 하겠다며 국회통과를 압박한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경실련은 “국내에 영리법인 병원을 도입은 결코 특정 지역에 국한된 문제가 되기 어렵다”며 “이미 우리나라는 전국적으로 경제자유구역과 혁신도시가 지정되어 있고 이 역시 지역발전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 제주도 의료특구 내 영리병원을 전면 허용하는 즉시 다른 특구와의 형평성 문제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즉, 나아가 다른 지역의 비영리의료법인들도 영리법인과 동등한 자격을 요구하며 우후죽순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미 정부용역보고서에도 의료기관의 영리법인화는 의료비의 상승과 직결되고 중소병원의 몰락 등의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그동안 시민사회단체들은 영리의료법인 허용이 양극화로 인해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빈곤층과 중산층을 보호하기보다 의료의 부담으로 새로운 빈곤층을 양산
2010-12-02 13:40‘비타500’이 대학생들에게 알찬 겨울방학 선물을 준다.광동제약이 매월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지역문화를 체험하는 행사인 ‘비타500 테마여행’이 올 겨울에는 티벳으로 간다.‘비타500 티벳 테마여행’은 2010년 12월 19일 까지 신청을 받아 15명을 선발한 후, 2011년 1월 19일부터 24일 까지 4박6일 동안 티벳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라싸~포탈라궁~조캉사원~하늘호수~무후사’ 등을 탐방할 계획이다.2008년 6월부터 시작해 내년 1월로 32차를 맞는 ‘비타500 테마여행’ 행사는 전국의 대학생이면 누구나 ‘비타500 홈페이지(www.vita500.com)’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매월마다 일정인원을 선정해 참가비 전액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는 그 동안 30회에 걸쳐 백두산 탐방, 독도탐방, 남도 탐방, 이순신 탐방, 윤선도 탐방, 경주 탐방, 베트남 탐방 등을 진행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의 백두산 탐방과 올해 8월에 진행한 베트남 탐방은 100대 1을 넘는 경쟁률을 보이는 등 인터넷과 입 소문을 통해 대학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끈 바 있다.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티벳으로의 ‘비타500 테마여행’ 행사로 대학
2010-12-02 13:33
영남대학교병원은 11월29일부터 12월17일까지 3주간 1층 로비에서 ’유머 & 명언’ 보드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인터넷으로 전파되는 각종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을 할 때 필요한 정서순화와 지식 함양 및 지혜 터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인터넷상 수많은 콘텐츠 중 전시·컴퓨터 명언과 전시·컴퓨터 유머를 발췌해 총 60여 점을 액자 및 보드로 제작, 매주 20여 점씩 3회로 나눠 1주일간 전시하고 있다.특히 이번 전시 작품들은 김광수 명예교수(영남대 생활과학대학 식품영양학과)가 전국 대학, 연구소 등에 있는 사회 지인들과 주고받은 메일 가운데서 교육문화 측면을 고려해 선별한 것이라고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액자 및 보드 작품들을 손수 만든 김교수는 전시회를 끝마치고 난 후 대다수를 병원 측에 기증할 예정이다.
2010-12-02 12:29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최근 강당에서 환자대상 ‘행복한 당뇨교실’을 개최했다.이번 당뇨교실은 웃음치료사 이시우 강사가 초빙돼, 평소에 웃을 일이 없어도 웃는 연습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실습과 함께 설명했다.
2010-12-02 12:23의료기관이 진료 전에 환자의 건강보험 자격 여부를 확인토록 하는 법안 개정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이에 대해 “환자와 불편만을 초래할 수 있는 제도”라며 반대의견을 피력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2일 최근 민주당 주승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요양기관의 자격확인 의무화 관련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자격상실자의 부당진료 책임을 요양기관에 일방적으로 떠넘기는 것이라면서 국회 보건복지위에 이 같은 의견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주 의원은 지난 10년 간 건강보험 자격상실자 2만5000여 명이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으면서도 8만8000여 건의 진료를 받아 21억6000만원에 달하는 건강보험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건강보험 재정에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며 의료기관이 진료 전에 환자의 건강보험 자격 여부를 확인토록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의협은 그러나 이에 대해 “부당수급자 관리를 통한 건강보험 재정 누수 방지에는 동의하나, 신분증 확인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돼 있지 않는 상황에서 요양기관에 일방적인 과태료 부과 등을 통해 부당진료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에는 반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자격상
2010-12-02 12:03건강보험공단의 개인정보관리시스템이 특허를 취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무단열람을 방지하기 위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인 개인정보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공단의 개인정보관리시스템은 창의력을 높이 평가 받아 특허(특허 제 10-0990649호)를 취득했다. 특히 이는 공공기관 최초로 개인정보보호 분야에 대한 특허취득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08년 체계적인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관리시스템 개발을 추진했다. 2009년 1월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개인정보관리시스템은 총 3개의 개별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일 400만 건 이상 발생하는 개인정보처리내역을 정해진 추출기능에 의해 분류하고 체계적인 분석기법에 의해 처리함으로써 개인정보 오남용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공단은 “주요 개인정보처리사항에 대해 열람 사유 등을 즉시 확인하고 기록할 수 있도록 해 사후관리를 용이하게 하고 사고 발생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또한, 이러한 기능 이외에 방대한 분석 자료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검색할 수 있는 자료관리기법을 사용한 시스템을 갖추어 개인정보의 흐름을 전반적으로 관리할…
2010-12-02 12:01찬 바람이 불어오는 겨울, 10세 미만 아동의 호흡기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2005~2009년 ‘천식(J45)’에 대한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매년 4월, 11월~12월에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양상을 보이고 있었다.진료인원은 2009년 231만9천명으로 2005년 220만5천명 대비 약 11만4천명, 연평균 1.3% 증가, 총진료비는 2009년 1,680억원으로 2005년 1,544억원 대비 약 136억원, 연평균 2.3%로 소폭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나타났다.최근 5년간 월별 수치의 평균을 보면, 11~12월의 진료인원이 약 45만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4월이 약 44만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본격적인 겨울철이 시작되는 11월~12월에는 차고 건조한 날이 이어지는데, 천식환자의 경우 찬 공기에 갑자기 노출되면 기도의 수축반응이 심하게 일어나 극심한 기침과 함께 호흡이 어려워지게 되며 이로 인해 질환이 발병된다는 것이다.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2009년 기준 전체 천식환자의 41%가 10세미만의 아동이었다. 일반적으로 10세미만의 아동의 호흡기는 발육이 완전치 않아 성인에 비해
2010-12-02 12:00“약사들의 의료왜곡 차단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DUR 사업에 참여해야 합니다!”대한의사협회 DUR 대책 TF 소위원회 윤창겸 위원장은 2일 서신을 통해 이달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DUR 사업에 일선 병·의원이 적극으로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고 나섰다. 윤 위원장은 우선 “전국적으로 확대된 DUR에 대해 회원들의 우려와 당혹감, 그리고 불편함이 클 것을 잘 알고 있다 의료계의 대책을 총괄하고 있는 위원장으로 이러한 불편함을 안긴데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면서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그러면서도 그는 의사회원들이 왜 DUR 사업에 참여해야 하는지를 조목조목 설명해 나갔다.이에 따르면 의사들이 전국 DUR에 참여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약사들의 의료왜곡행위에 대한 차단을 위해서다.윤 위원장은 “고양시에서 DUR 2단계 시범사업을 실시할 당시 약사회가 이에 전면적으로 참여한 이유는 조제 중심 DUR 확립을 통해 의사들의 처방에 대한 감독권과 주도권을 획득하고 이를 근거로 차부 성분명처방의 근간을 마련하기 위한데 있었다”고 당시의 상황을 환기시키며 이 사업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그는 특히 “약사회는 의약분업 이후 약대 6년제. DUR, 성분
2010-12-02 11:48
분당차병원(원장 최중언)이 최근 암환우를 위한 ‘프리덤 어게인스트 캔서’ (Freedom Against Cancer)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콘서트는 연말을 맞아 최근 분당차병원에서 암 치료를 받은 환우들과 가족들을 초청해 그간의 투병활동을 격려하고 의료진과 서로 자유롭게 소통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따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한편, 원자력국제협력재단(KONICOF)과 공동 주최한 이번 콘서트에서는 ‘희망의 날개’ 후원 모금을 실시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암 환우를 돕는 행사도 진행됐다.
2010-12-02 11:45식약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은 시판 의약품의 안전성 평가 최신 동향 및 방법에 관한 정보를 의약전문가 등에 제공하기 위해 ‘의약품의 유익성/위험성 정량평가 방법’책자를 제작 배포한다.이 책자는 지난 2009년 의약품의 시판후 안전관리를 위한 risk-benefit 분석 기반 연구에서 수집된 의약품의 유익성/위험성 정량평가 방법과 종류 및 상세 수행 방법 등의 최신 정보를 토대로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다양한 고려 요인들에 상대 가중치를 부여하고 이를 적용하는 다기준 결정 분석 △항암 화학 요법제에 적용 가능한 삶의 질 보정 무증상/무독성 기간 평가법 등 5가지 대표적인 정량평가 방법 등이 제시됐다. 의약품의 경우 가능한 치료 효과(유익성)는 크게 하고, 부작용 발생 가능성은 낮추는 조건으로 허가 사용된다. 시판후에는 여러 질병을 동반한 다양한 연령층의 환자가 이 약물을 사용면서 이전에 확인하지 못했던 추가적인 임상 효과 또는 부작용 정보가 보고되기 때문에 시판 전후로 유익성 대비 위험성 비율이 달라질 수도 있다.특히 블록버스터 신약이었던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페콕시브 성분 함유제제)도 허가사항 당시에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시판후 대다수 환자를…
2010-12-02 11:43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최근 대만 TLC社와 혈류개선제 ‘프로플로우’(ProFlow)의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프로플로우’는 TLC(Taiwan Liposome Company)社가 개발한 프로스타글란딘 E1(PGE1) 주사제로, 말초동맥질환(PAD), 당뇨병성 피부궤양 치료에 주로 쓰인다. 특히 보관기간이 1년에 불과했던 기존 제품들과는 달리 기술적 개선을 통해 2년 이상 저장이 가능해 저장 및 유효 안정성을 확보했다. 바이오 제약회사인 TLC社는 암 뿐만 아니라 안과 및 감염질환 치료제들의 약효 개선을 위한 약물 전달 시스템을 연구, 개발하고 제품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미국과 네덜란드에 자회사가 있다. 일동제약 측은 “앞으로 150억 원대를 형성하고 있는 국내 PGE1 주사제 시장의 30%를 차지한다는 전략을 세웠다”라고 밝혔다.
2010-12-02 11:21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9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2010년 만성 콩팥병 환우를 위한 신장내과 공개건강강좌’를 연다.행사에서는 ▲윤경우 교수(신장내과)-‘콩팥병이란 무엇인가?’ ▲정선영 교수(신장내과)-‘콩팥병 환우 혈압 및 혈당조절’ ▲조규향 교수(신장내과)-‘사구체 신장병 치료’ ▲박연우 영양사(영양팀)-‘투석 전 말기 신부전 영양 관리’ ▲도준영 교수(신장내과)-‘말기 신부전 치료: 혈액투석 및 복막투석’ ▲박종원 교수(신장내과)-‘말기 신부전 치료: 신장이식 및 신장이식 등록’ 등을 주제로 각각 강의를 진행, 만성 콩팥병에 관해 올바른 건강정보와 건강 상식을 제공한다.
2010-12-02 11:20영남대학교병원은 12월에 5차례에 걸쳐 ‘고객사랑 로비 음악회’를 개최한다.앞서 지난 1일 제넥스(Gen-X, 영남의대 출신 피아노 5중주)가 아름다운 앙상블 연주로 12월의 문을 연데 이어 3일에는 엔젤트리오(피아노 3중주)가 ‘아듀 2010년, 웰컴 2011년’을 바라는 마음 가득 담아 연주를 펼칠 예정이며, 10일에도 역시 아름다운 하모니로 고객들을 찾아간다.그리고 17일에는 웨이브 오카리나 앙상블이, 한 해를 마감하는 31일에는 멜로스 하모니카 앙상블이 각각 환우와 보호자를 비롯해 로비를 왕래하는 분들에게 독특하면서도 흥겨운 오카리나·하모니카 멜로디를 들려줄 예정이다.
2010-12-02 11:15외과와 흉부외과 등 기피과로 낙인 찍힌 과들은 역시나 이번 전공의 모집에서 쓰라린 성적표를 받았다. 비뇨기과와 병리과의 전공의 모집이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도 결국 참담한 현실로 나타났다.이런 가운데 대한병리학회 서정욱 이사장이 복지부와 병원협회 등에 대체인력의 지원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겠다며 대책을 제시했다. 서정욱 이사장은 “전공의 지원자 부족으로 병리진단이 지연되고 질 관리와 적정진료에 차질이 우려된다”며 “전공의 지원자가 없는 경우 대체인력을 투입하도록 하는 것이 학회의 방침”이라고 밝혔다.이에 대한병리학회는 병협과 각 병원에 PA와 세포병리사를 부족한 인원수만큼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고 적정인력이 투입되지 않는 기관에 불이익이 갈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할 것으로 보인다. 또 복지부 의료자원과장과 이같은 대체인력 채용을 위한 업무지원 협조를 구하는 자리를 가질 것이라고 서 이사장은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최악의 미달사태를 곳곳에서 이어가는 비뇨기과도 학회차원의 대책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일 마감한 2011년 전공의 모집에서 이른바 Big 5중 비뇨기과 모집인원을 채운 병원은 서울아산병원 뿐이었다. 이 외에 전남대병원와
2010-12-02 11:08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일 제8차 전체회의를 열고 자살에 대한 국가의 책무와 예방정책에 필요한 사항을 정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 등 병합심사를 거쳐 마련된 12개 법안을 심의·가결했다.
2010-12-02 10:58한국오츠카제약 향남공장이 최근 OHSAS/KOSHA 18001 인증을 취득,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장으로 공식 인증을 받게 됐다.OHSAS 18001이란 현재 국제적으로 가장 공신력을 갖는 안전보건경영의 국제표준 규격으로, 한국산업안전공단(KOSHA)은 이를 바탕으로 KOSHA 18001 인증제도를 도입해 국내 표준 규격으로 삼고 있다.한국오츠카제약은 지난 7월부터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해 4개월 여간의 기간 동안 시스템 설계와 개발, 실행 및 검증 작업을 마쳤으며, 두 차례에 걸친 인증 심사를 무사히 통과해 11월말 최종적으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인증을 통해 오츠카 향남공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장을 구현함으로써 생산성 향상은 물론이고 직원들의 자부심 고취 및 전문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현장의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개선활동을 시행해 리스크의 저감과 손실을 예방해 나갈 방침이다.오츠카제약 관계자는 “향후 ISO 14001 인증을 통해 환경 오염을 예방하고, PSM시스템 운영을 통해 중대 산업사고를 예방하고, OHSAS/KOSHA 18001을 통해 재해를 예방하는등 윤리/환경/안전 보건 경영을 통합적으로 운영
2010-12-02 09:42전재희 전 보건복지부장관 재임시절에 본격적으로 의료계의 화두로 등장한 건강관리서비스의 제도화. 바통을 이어받은 진수희 현 복지부장관이 강력한 추진의사를 밝히고 있는 보건의료정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건강관리서비스란?=복지부는 건강관리서비스를 국민들이 금연·절주·식이관리·운동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시하도록 개인별 맞춤형 상담·교육·실천 프로그램 지원·사후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정의하고 있다.제도도입의 필요성을 살펴보면, 현재 건강증진·질병예방을 위해 국민이 이용 가능한 서비스 제공 체계가 부족한 상황이다.즉 국민이 일반적으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제도적·시장적 기반이 부재하다는 것.건강관리서비스는 민간시장의 수요가 점차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법적·제도적 제약으로 시장 활성화가 미흡하다는 판단이다.기존 의료법·건강보험법 등에 의해 실질적인 건강관리서비스 제공이 규제되고 있으며 시장수요가 증가하면서 일부에서는 사실상 법적 테두리를 넘어서 건강관리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대형병원에서 금연클리닉 등을 운영하고 별도 비용을 수납하거나, 건강검진 패키지로 묶어 비용을 수납(건강보험법 위반 소지)하는 행위가 해당된다.
2010-12-02 05:54“야간수가 차등제 폐지를 비롯한 의료계를 위한 제도개선 활동이 하나씩 결실을 맺고 있다. 조금만 믿고 기다려 주시면 의사회원들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다주겠다”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이 1일 서울시의사회 창립 기념식을 찾아 의료계를 위한 결실의 열매를 얻을 때 까지 믿고 기다려 달라는 읍소어린 당부의 뜻을 전했다. 현재 경만호 회장은 부적절한 건배사에 따른 잇따른 구설수와 의사협회 공금 횡령 등의 의혹제기로 취임 이래 사퇴압력이라는 가장 큰 위기에 봉착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최근에는 의사협회 게시판인 플라자의 접근을 제한하는 조치로 인해 일부 지역의사회 등에서 회부납부 거부 및 불신임 서명 운동이 진행되는 등 진퇴양난에 빠지고 있는 형국이어서 이 같은 경만호 회장의 목소리에 관심이 쏠린다.평소 별도의 축사를 준비하지 않고 즉석에서 직설화법으로 기념사를 전해온 것과 달리 이날 기념식에서 경 회장은 “서울시의사회의 창립기념식을 축하한다”는 다소 차분한 어조로 말문을 열었다.경 회장은 이어 “자유와, 소신진료 등이 힘든 지금의 의료현실을 보고 있자면 좋은 환경 물려준 선배의사에게 부끄럽다. 정부의 불합리한 정책을 타계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계가 처한 현실에 대한
2010-12-02 05:511일 마감한 2011년 전공의 모집에서 비뇨기과와 병리과, 흉부외과와 외과의 지원율이 바닥을 쳤다. 특히 가톨릭중앙의료원은 비뇨기과와 병리과에 지원자 ‘0’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올해 전공의 모집에서 가톨릭의료원의 경우 비뇨기과와 병리과는 각각 10명과 6명 모집에 지원자가 한명도 없었으며 외과와 흉부외과, 산부인과 등에서도 역시 미달사태를 기록했다.삼성서울병원은 외과와 비뇨기과에서 각각 0.85:1, 0.75:1의 경쟁률을 보이며 예상과 달리 두 과가 미달됐다.서울대병원은 작년에 이어 신경정신과가 2: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외과와 흉부외과가 각각 0.4:1과 0.8:1, 비뇨기과와 산부인과도 0.6:1, 0.9:1로 저조한 지원율을 보였다. 세브란스병원은 흉부외과와 비뇨기과에서 각각 0.25:1, 0.33:1의 낮은 지원율을 보였고 병리과와 산부인과도 역시 미달이었다. Big5 병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서울아산병원만이 미달 없이 전공의를 채웠다.서울아산병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역시 모든 과가 모집인원을 상회하는 충원율을 보여 기염을 토했다. 외과와 비뇨기과는 물론 그 동안 2회의 설명회까지 펼치며 전공의 모집에 열의를 보였던 흉부외과와 병리
2010-12-02 0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