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정부 예산에서 전액삭감 된 필수예방접종 비용을 무상으로 지원하겠다는 지자체가 늘어나고 있다. 경기도에 이어 인천광역시의사회가 도단위에서는 처음으로 만 3세 이하 영․유아들에 대한 필수예방정종을 무상으로 실시하게 됐다. 인천광역시와 인천시의사회는 최근 협약을 맺고 인천지역내 지정 의료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7종의 영·유아 필수예방접종의 본인부담금 1만5000원을 인천시예산에서 지원하는 한편 시 의사회에서는 지역 내 병·의원을 상대로 적극적으로 무료 접종 사업에 참여하도록 홍보·안내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내년 예산안에 시비 19억원과 군·구비 28억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전국 최초로 내년부터 10개 군·구에서 만 3세 이하 영·유아 6만1326명에게 국가 필수예방주사를 전액 무상으로 접종하게 된다. 지자체가 나서 필수예방접종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것에 의미를 부여할 수밖에 없는 것은 정부가 내년도 예산에서 필수예방접종 예산을 전액삭감 했기 때문이다. 지자체의 움직임은 지경기도에서부터 시작됐다. 경기도의회는 지난 14일 전체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내년도 영유아 필수예방접종비용 민간의료기관 지원과 관련하여 도비…
2010-12-29 05:54해외에 나간 환자의 내원일수를 조작하거거나 업무정지기간 중 요양급여 후 원외처방전 등을 발행해 요양급여비용에 대해 부당이득을 취한 의료기관에 2천여만원 상당의 환수 처분이 내려졌다.서울행정법원은 최근 현지조사에서 업무정지기간 중 요양급여 후 원외처방전을 발행하거나, 입·내원일수 허위 및 증일 청구한 것이 발각돼 1,900여만원의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환수처분 받은 서울의 모 의료기관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환수처분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재판부에 따르면 원고는 업무정지처분 기간 인 지난 2006년 10월 과 2007년 7월부터 10월까지 두 번에 걸쳐 원외처방전을 발행해, 처방전을 수령한 약국이 공단에 청구하게 했다. 또 일부 수진자가 해외출국 등으로 요양기관에 내원하지 않아 진료하지 않았는데도 내원, 진료한 것으로 기록부에 허위 진기록하고 진찰료, 입원료 및 물리치료료 등을 요양급여비용으로 청구했다.이와 함께 HDL-콜레스테롤 검사를 실시하고, 요양급여비용으로 청구하지 않고, 4,980원씩 수진자에게 별도로 징수했다. 이런 수법으로 허위 부당청구한 금액은 총 1,879만원에 달했다. 원고는 이에 허위 및 증일청구된 환자들은 분명히 진료를
2010-12-29 05:43공중보건의사들이 처한 열악한 현실을 차마 지나칠 수 없었던 두 명의 공보의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차기 회장 자리에 도전장을 던졌다.이에 따라 대공협의 제25대 의과 회장선거는 예년과 달리 경선구도를 형성하면서 두 후보 간의 흥미진진한 경합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1번 기동훈 후보와 기호2번 박정연 후보는 현장에서 공중보건의사가 처한 열악한 현실이 안타까워 이에 대한 개선에 힘을 쏟고자 출마했다는 의지를 피력했다.기동훈 후보는 “한해 동안 법제이사로서 일하며 많은 선생님들이 열악한 처우속에서도 성실히 근무하시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같은 상황에서 생활하시는 선생님들을 도와드리기 위해서 출마했다”고 밝혔다.박정연 후보는 “1년 간 공보의 생활을 하며 현재의 회장단이 공보의 처우개선에 힘쓰고 있는 걸 관심있게 지켜봤다”며 “그간 의대에서 대표를 도맡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공보의가 현장에서 받는 여러 불합리한 대접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싶다”고 전했다.이들 모두 현재 대공협이 풀어나가야 하는 시급한 과제로 위상과 권리의 재정립을 꼽았다.박정연 후보는 “쌍벌제 시행 이후 공보의에 대한 전체적인 이미지 개선이 시급하다”며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2010-12-29 05:36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산하 제도개선소위원회가 수가계약제도 개선 방안을 안건으로 올리고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가입자와 (의료)공급자측의 첨예한 시각차가 드러나고 있어 결론 도출에 쉽지 않은 난항이 예고되고 있다.앞서 지난 2007년 요양기관 유형별 수가계약제 도입 이후 제도 개편에 대한 공급자단체의 지속적인 요구가 있어왔다.이에 건정심에서는 ‘2010년도 병원 및 의원 환산지수’에 대한 안건을 심의하면서 부대조건으로 수가결정방식 개선을 추진키로 해 현재 제도개선소위에서는 각 단체별로 의견수렴을 마치고 제출된 의견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수가계약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키로 한 것.먼저 수가계약 방식의 개선과 관련해 가입자측 한 단체는 총액계약제를 도입해 ‘가격규제’ 방식에서 진료량까지 규제하는 ‘총비용 규제’ 방식으로의 전환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사후지불방식에서 사전지불방식으로 전환하고, 총액계약제 도입시 보완사항으로 △과소진료로 인한 질적하락에 대비한 질 관리 프로그램 구축 △비급여로의 비용전가 방지 기전 마련 △고액 비급여항목의 급여화 연장 등을 제시했다.또 다른 가입자측 단체도 행위별 수가제를 전면 개편해야 한다며 총액계약제 도입을 통해 진료
2010-12-29 05:32실제 제약업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약가인하제도가 아닌 리베이트 규제 정책이라는 분석이 나왔다.대신증권의 2011년 산업전망 자료에 따르면, 2007년부터 제약업종에 가장 큰 정책적 리스크로 작용했던 것은 2006년 하반기 발표된 약제비 적정화 방안 중 하나였던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리 방안’이었다. 약제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시행된 이 정책은 고지혈증치료제 시범평가 결과 평균 15% 가량의 약가인하라는 결과를 도출하면서 제약사들의 매출하락 잠재 리스크로 작용해왔다. 하지만 올 7월 경제성평가를 실시하는데 소요되는 비용 대비 효용성이 낮다는 이유로 기존 목록정비 사업이 일괄 중단되고, ‘최대 20% 일괄인하’라는 대체안이 제시됐다. 이로 인해 동일성분내 최고가인 오리지널품목이 상대적으로 약가하락 폭이 클 것으로 예상되며, 상대적으로 오리지널 품목 보유비중이 낮은 국내 제약사들은 약가인하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최대20% 인하의 경우에도 3년에 나눠 단계적으로 인하토록 되어있어 매출감소 리스크는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된다.2006년부터 진행된 약제비 적정화 방안이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에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하고, 약제비 비중은 계속 30%에 가까
2010-12-29 05:21[파일첨부]복지부는 2011년도 치료재료 재평가 대상 836개 품목을 공고했다.이번 치료재료 재평가는 2010년 12월 31일 현재 상한금액표에 등재된 품목으로 급여품목 805개, 비급여 품목 31개 등이다. 급여품목은 C군-Trauma용, D군-기타 Trauma용, G군-흉부외과용, H군-신경외과용, I군-안ㆍ이비인후과용이다. 비급여 품목은 BC군-Trauma용, BD군-기타 Trauma용, BG군-흉부외과용, BH군-신경외과용, BI군-안ㆍ이비인후과용이다. 복지부는 “행위ㆍ치료재료 등의 결정 및 조정기준 [별표3] 제3호에 따라 최초 등재 후 3년 미만의 품목군은 제외한다”면서 “동 규정에도 불구하고 동일목적 유사재료와 비교해 형태․규격 및 일부기능 차이 등 단순구분 목적으로 분리 신설된 품목군의 경우에는 등재기간과 상관없이 재평가 대상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재평가 결정에 따라 해당 업체는 임상적 효능ㆍ효과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와 비용․효과분석자료 등 경제적 효과를 입증 할 수 있는 자료, 연구 개발비 등에 관한 자료, 외국의 관련 규정 및 독창성에 관한 자료 등을 제출해야만 한다.
2010-12-29 05:18기관 당 12억5천만 원이 지원되는 분만 취약지 지원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공고를 통해 3개 지역을 선정할 방침이다.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분만 취약지 지원 시범사업 지역 선정’공고를 발표했다. 이번 분만 취약지 지원 시범사업은 분만이 가능한 산부이과가 없는 지역을 지원해 취약지를 해소한다는 목적으로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의 의료기관으로 의원, 병원, 종합병원 등이다. 사업 수행 의료기관은 시범사업을 진행 할 기초자치단체에서 최종 1개소를 선정한다. 분만 취약지 지원 시범사업과 관련 복지부는 “본 사업에 앞서 시범사업을 통해 사업의 효과를 분석하고 수행 과정에서 발견되는 미비점을 보완해 분만 취약지 지원 사업 모델 확립을 위해 추진된다”고 밝혔다. 현재 분만 취약지역은 전국적으로 총 21개. 이중 공모를 통해 3곳을 선정해 시범사업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시범사업 검토지역은 강화군, 인제군, 정선군, 철원군, 평창군, 영월군, 화천군, 횡성군, 삼척시, 영동군, 태안군, 고창군, 장흥군, 강진군, 울진군, 의성군, 예천군, 함양군, 합천군, 서귀포시 등이다. 시범사업의 총 사업비는 37억5천만 원으로 기관 당…
2010-12-29 05:17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산하 제도개선소위원회는 지난 28일 회의를 열고 대한의사협회의 5가지 건의사항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 끝에 기본진료료의 요양기관 종별 차별을 폐지하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진찰료·입원료 등 기본진료료는 요양기관 종별가산율이 적용되지 않는 대신 요양기관 종별로 차등화된 수가가 적용되고 있다.즉 기본진료료는 요양기관 종별가산율이 적용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요양기관 종별로 의료행위를 별도로 분류(상대가치 점수로 조정)해 종별가산율 보다 훨씬 큰 차이를 두고 있어 병원급 이상의 요양기관에 진료비 집중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것이다.이에 의협은 기본진료료 중 요양기관 종별로 분류된 항목의 상대가치점수를 단일화해 병원급 이상 진료비 집중현상 및 의원의 수입 감소를 방지해야 한다고 건의, 제도개선소위는 논의 결과 이를 수용키로 했다.또한 원외처방 약국 조제료에 대한 본인부담률을 처방의료기관 종별에 따라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합의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의협의 건의사항 중에서 초·재진 진찰료 산정기준 개선, 의원의 종별가산율 상향 조정, 토요일 진료에 대한 가산적용 확대 등은 재정추계를 먼저 검토한 후에 재논의키로 했다.한편,
2010-12-29 05:03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허주엽)이 모바일 홈페이지(m.khnmc.or.kr)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강동경희대병원의 모바일 홈페이지는 기존 홈페이지의 축소판으로 볼 수 있다. 우선 9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는 모바일 홈페이지는 고객들의 니즈(needs)를 철저하게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진료시간표, 전화번호, 진료예약 메뉴가 전면에 배치되었다.특히 모바일 건강상담, eHealth(온라인 건강정보)를 비롯해 병원 트위터(@KHNMC)가 연동되어 있다. 병원은 트위터(@KHNMC)를 통해 병원에서 열리는 건강강좌는 물론 의학정보, 병원소식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 국가암정보센터, 세계보건기구(WHO), 미국국립보건원(NIH) 등 의료와 관련된 국내외 공공기관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서비스하고 있다.이와 함께 모바일 웹 표준화를 적용함으로써 스마트폰 사용자는 단말기와 운영체제, 브라우저 종류(익스플로러, 사파리 등)에 상관없이 동일한 웹 서비스를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피로를 덜해 주는 파스텔 계통의 색상을 사용, 고객의 시력을 보호하고 따뜻한 병원 이미지를 주는 것도 특징이다.한편, 강동경희대병원 모바일 홈페이지는 스마트폰에서 m.kh
2010-12-28 19:19
건국대학교병원(의료원장 이창홍) 소화기병센터 심찬섭 교수는 20일 건국대학교 총장실에서 클래식 기타 연주회 수익금 1400만원을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건국대학교에 기부하였다. 클래식기타동호회인 ‘서울 아르페지오’ 회장을 맡고 있는 심찬섭 교수는 지난 12월 1일 건국대병원에서 '클래식 기타 자선연주회'를 열고, 관객과 연주자들과 함께 어려운 환자들을 위한 모금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건국대에 지정기탁되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는데 어려움을 겪는 환우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심찬섭 교수는 “많은 분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뜻을 함께 해주셔서 많은 기부금이 모여서 감사하고 뿌듯하게 생각한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경제적인 형편으로 적절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우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0-12-28 16:42교과부는 2011년 국립대병원의 부대사업으로 경영지원회사 설립 허용을 위한 법안 마련에 나선다. 법제처는 28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1년도 정부입법계획안을 국무회의서 보고했다고 밝혔다. 정부입법계획안에 따르면 교육과학기술부는 ‘서울대학교병원 설치법’, ‘국립대학병원설치법’,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설치법’, ‘국립대학치과병원 설치법’ 등을 개정한다는 계획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서울대학교병원과 국립대학병원, 서울대학교치과병원, 국립대학치과병원의 부대사업으로 경영지원회사 설립을 허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제세공과금 감면 부분에서 학교의 지위를 부여하는 방향으로 개정할 예정이다. 소관부처인 교육과학기술부는 내년도에 개정작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2012년 1월부터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경영지원회사 설립을 두고 의료민영화에 지나지 않는다는 비판이 적지않은 상황에서 과연 법안이 개정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게 됐다. 한편, 보건복지부 역시 내년도 입법계획안으로 총 15개의 법률안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의 입법계획을 살펴보면, 의료행위 허가지역 변경허가제도 폐지를 위해 의료법 개정에 나선다. 이와 함께 정신요양시설 설치허가 등 국가사무의
2010-12-28 14:43국내 바이오기업의 개량신약이 미국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차바이오앤디오스텍(대표 황영기, 박일)은 천식치료제로 유명한 싱귤레어의 핵심원료인 몬테루카스트(Montelukast)의 새로운 제형인 몬테루카스트 OTF(Montelukast OTF: Oral Thin Film)제제에 대해 미국 내 임상 시험을 위해서 미국 FDA와 임상시험승인신청을 위한 사전 미팅(Pre IND Meeting)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미팅을 통해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미국 FDA로부터 현재까지 몬테루카스트 OTF 개발과정에서 축적된 연구 결과의 타당성과 적절성을 인정 받았다고 전했다. 더불어 향후 예정된 임상 시험의 기본 골격을 포함하여 미국 신약 승인 절차까지 진행하게 될 전체적인 개발 계획에 대해 미국 FDA와 공식적으로 협의했다고 설명했다.현지시간으로 27일 진행된 미국 FDA와의 사전 미팅에서는 개발 및 임상 과정에서 나타났거나 예상되는 주요 15가지 쟁점에 대해 논의되었으며 큰 이견 없이 합의가 도출 된 것으로 알려졌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설명에 따르면 몬테루카스트 OTF제제는 개량신약이긴 하지만 원천 품목의 시장 규모가 크고 또 전체 시장
2010-12-28 13:19우리나라 젊은층에서 비타민 D 부족이 심각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은 내분비내과 최한석 교수와 연세대학교 내분비내과 임승길 교수(현 대한내분비학회 이사장) 등이 공동으로 200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토대로 우리나라 사람의 비타민 D 상태를 분석한 논문에서 비타민 D 부족이 남성에서 47.3%, 여성에서 64.5%로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고등학생, 대학생에서의 비타민 D 부족은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고등학생 72.7%(남), 78.7%(여) △대학생 72.2%(남), 86.5%(여)로 분석됐다.연구진은 “2·30대는 사람의 골형성에 있어 최대 골량에 이르는 중요한 시기인데 이러한 시기의 비타민 D 부족은 최대 골량형성을 방해해 추후 골다공증 및 골절의 위험을 더욱 증가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한편, 비타민 D는 뼈와 무기질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비타민 D 부족은 구루병, 골연화증, 골다공증 등 골질환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비타민 D의 일부는 기름진 생선 등 음식을 통해 섭취할 수도 있으나, 우리 몸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비타민 D는 햇빛을 쬐면 피부에서 저절로 형성된다. 계절
2010-12-28 13:15울산대학교병원 제6대 신임 병원장에 외과 조홍래 교수가 임명됐다.조홍래 교수는 1982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한림의대 한강성심병원과 강동성심병원을 거쳐 지난 1997년 울산대학교병원에 부임했다.미국 Emory의과대학의 이식면역연구소에서의 연수를 경험을 바탕으로 울산대병원이 장기이식분야의 강점을 가지는데 일익을 담당했다.또한 외과계 강화, 전공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 매칭펀드를 통한 교수진의 연구 역량 강화 등 울산대병원의 위상정립에 크게 기여했다.병원경영에 있어서도 교육연구부장과 기획실장을 거치며, 병원의 전반적인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실무통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조교수는 연말까지 주요보직자 선정 등의 작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2011년 1월3일 시무식 겸 이취임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병원장으로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2010-12-28 13:03우리나라 암환자가 70만명을 넘어서고 10명 중 6명이 5년 이상 생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국립암센터)는 2010년도 국가암등록사업을 통해 산출한 2008년 암발생률, 암생존율, 암유병률 등 국가암등록통계를 발표했다. 1999년부터 2008년 말까지 진단받은 암환자 중 2009년 1월1일 기준으로 생존하고 있는 10년 암유병자는 총 72만4663명으로 암을 극복했거나 암과 함께 살아가는 국민이 7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또한 2004년~2008년 발생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59.5%로 암환자 10명 중 6명이 5년 이상 생존 확률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2008년 1년 동안 새롭게 암으로 진단받은 암발생자는 17만8816명(남 9만3017명, 여 8만5799명)으로 2007년 16만5942명에 비해 7.8% 증가했다. 암종별로 남자는 위암·대장암·폐암·간암·전립선암 순, 여자는 갑상선암·유방암·위암·대장암·폐암 순으로 많이 발생했다. 한편, 매년 발표되는(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통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년의 시간차를 두고 발표) 국가암등록통계는 국가공인 통계로 이 자료를 통해 우리나라의 암관리 수준을 평가하고,…
2010-12-28 12:52대한한의사협회가 일부 뜸방 등지에서 자행되고 있는 돌팔이 무면허자의 불법 한방의료행위에 대한 근절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진찰을 하거나 시술에 대한 대가를 받지 않고 쑥뜸을 했다면 이는 의료법 위반으로 볼 수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와 주목된다.서울동부지방법원 제1형사부(판사 여상원)는 최근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서 약 15평 규모의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불특정 다수인을 상대로 부항 및 쑥뜸 치료를 하다 적발된 뒤 무면허의료행위 처분을 받은 A씨가 제기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판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재판부에 따르면 A씨는 건강식품과 쑥․뜸을 소매로 판매하는 과정에서 노인이나 같은 자원봉사단 회원들이 피고인의 사무실에서 스스로 필요한 부위에 뜸을 뜰 수 있게 하였고, 손이 닿지 않는 부위에 대해 피고인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봉사차원에서 원하는 부위에 뜸을 떠주었다.이에 원심은 피고인 A가 15평 규모의 사무실에 침대 5개, 부항기, 쑥뜸을 놓을 수 있는 재료를 갖추어 놓고, 불특정 다수인을 상대로 부항 및 쑥뜸 치료를 무면허의료행위를 했다고 판단했다.재판부는 그러나 피고인이 한 쑥뜸 시술 행위는 그 내용․수준에 비추어 의료인이 하지 않으면 사람의
2010-12-28 12:16앞으로 의료광고에 중요한 정보를 축소하거나 은폐할 경우 처벌이 가해질 전망이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정호열)는 28일, 제2회 소비자정책위원회(공동위원장: 공정거래위원장, 김인호 민간위원장)를 개최하고 소비자의 편익과 안전을 저해하는 33개 법ㆍ제도에 대한 개선방안을 심의ㆍ의결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정책위원회가 의결한 개선과제 중에는 ‘의료광고’와 ‘환자의 자기진료기록’ 등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공정위 한철수 소비자정책국장은 “의료법상 금지되는 광고의 대상에 심각한 부작용 등 주요한 정보를 누락하는 광고 외에 중요한 정보를 축소하는 광고에 대한 규제 근거가 없다”면서 “의료법 및 동법 시행령에 의료광고 관련 부작용 등 중요한 정보를 축소해 제공하는 행위에 대한 규제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공정위의 발표에 따르면 의료광고와 관련한 개선안으로 ‘의료법상 금지대상 의료광고 중 `중요한 정보를 누락하는 광고’를 ‘중요한 정보를 은폐하거나 축소하는 광고’로 수정한다는 것이다.현재 추진 계획에 따르면 공정위는 2011년 12월까지 규제 기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공정위는 환자의 자기진료기록에 대한 접근성 강화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개
2010-12-28 12:04내년 2월 용산병원의 흑석동 이전을 앞두고 있는 중앙대의료원이 물갈이 인사를 단행, 내부 체제정비에 나섰다.중앙대의료원은 28일, 의료원 주요 보직자와 병원 진료과장 및 분과장, 의학부 기초의학교실 주임교수 등에 대한 인사개편을 2011년 1월 1일자로 단행한다고 밝혔다.중앙대의료원은 “이번 인사단행은 의료원과 병원 보직자 인선기준으로 기존 상위 보직자 중 다년간 재임한 보직자를 제외하고, 통합의 리더십에 적격인 교수를 우선으로 했다”고 설명했다.또 기초의학교실 주임교수에는 연구력 향상에 기여하며 인화단결의 리더십을 발휘하고, 교육에 열의가 있는 교수를 위주로 임명한 것으로 전해졌다.우선 중앙대학교의료원 신임 기획실장에는 박인원 교수가 임상의학연구소장에는 차영주 교수가 임명됐다. 진료부원장에는 김경도 교수, ▲교육수련부장 임인석 교수가 선임됐다.각과 진료과장도 새롭게 임명했다. 내과 최병휘,(신임) ▲외과 지경천(신임) ▲소아청소년과 최응상(신임) ▲산부인과 이상훈 ▲정신과 이영식 ▲정형외과 장의찬 ▲신경외과 김영백 ▲흉부외과 손동섭 ▲성형외과 김우섭(신임) ▲안과 문남주 ▲이비인후과 양훈식 ▲피부과 서성준 ▲비뇨기과 명순철 ▲마취통증의학과 김진윤 ▲영상의학
2010-12-28 12:00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이 병역면탈 방지에 기여한 공로로 27일 병무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최근 병무청이 400여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사를 벌인데 따른 것으로, 안암병원은 정확한 병사용진단서 발급 등 단 한건의 병역면탈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0-12-28 10:03국립암센터는 오는 29일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유홍준 前문화재청장을 초청해 ‘한국문화의 뿌리’라는 주제로 특강을 연다.‘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저자로 유명한 유교수는 제3대 문화재청장과 영남대학교 박물관장 및 문화예술대학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한편, 국립암센터 명사특강은 저명인사들을 초청해 그들의 삶의 자취와 인생관을 듣는 자리로 2002년 12월 이후 지금까지 총 87인의 유명 인사가 초빙됐다.
2010-12-28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