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원협회는 개원의들을 대변하는 단체이며 대한의사협회를 상위조직이라 생각하고 힘을 실어주겠다”윤용선 대한의원협회 초대회장은 대한의사협회와의 관계를 이같이 정리하며 동반성장을 꾀하겠다고 다짐했다.의사협회에서 대한병원협회가 분리되면서 의사들의 대표 단체인 의협은 전문가 단체로 개원의를 대변하기에 한계가 있고 그 위상도 많이 추락했다는 것.그는 “의원협회에서 개원의를 대변하고 의협은 의료계 전반을 아우르고 대변할 수 있도록 위상을 곧추 세워야 한다”며 서로 대립각이 아닌 상호보완 관계를 강조하면서도 “개원의에 대한 생각이 다를 경우 별도로 제목소리를 내겠다”는 의사도 표명했다.열악한 진료환경과 각종 규제 그리고 경영수지 악화에도 불구하고 일선에서 묵묵히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는 의사들이 부당·허위청구를 일삼는 부패한 집단으로 비춰지고 있다는 현실에 개탄했다.윤회장은 “떳떳한 의사로서 최선을 다해 진료하고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분명한 자리매김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는 의원협회의 존재 이유이기에 개원의들의 권익을 위해 앞장섬은 물론 각종 악법과 규제의 부당함에 끝까지 대항하겠다고 힘줘 말했다.의원협회는 개원의들의 희망이 될 것이라는 윤회장.“아직 시작단계라
2011-06-27 05:02대한의원협회는 26일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개시에 나섰다.초대회장으로는 윤용선 준비위원장(대한내과개원의사회 정책이사)이 선출됐다.먼저 의원협회는 창립 선언문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제도는 의료의 접근성이나 그 질적인 면에서 세계최고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제도가 유지되는 과정에서 원가이하의 수가에 허덕이는 의료기관, 특히 개인의원의 희생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의원은 열악한 진료환경과 경영수지의 악화로 이제는 생존을 걱정할 정도”라고 진단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지침으로 환자는 최선의 진료를 받을 권리를 박탈당하고 동네의원은 약제비 환수에 진료비 삭감까지 온갖 규제에 신음하고 각종 행정처분의 칼날 앞에 떨고 있다는 것.하지만 이를 해결하고 문제점을 바로잡아야 할 정부당국과 대한의사협회는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나 몰라라 하고 있으며 그 폐해를 고스란히 환자와 영세의료기관의 몫으로 돌리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 의원개설자 일동은 국민의 가장 근접한 국민건강지킴이로서의 소명의식을 갖고 최일선에 서서 의무를 다하고 권리를 되찾고자 의원협회를 창립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아울러 의원협회 이름으로 뭉쳐서 자긍심을 되찾고 정당
2011-06-26 17:30
대한의원협회는 26일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해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고 초대회장으로 윤용선 준비위원장(대한내과개원의사회 정책이사)을 선출했다.
2011-06-26 15:23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무좀 특성을 이해하고 무좀 치료제를 안전하게 사용해 완치를 돕는 의약품 안전 사용 매뉴얼 9번째로 ‘무좀 완치를 위해서는 꾸준한 치료가 중요합니다’를 발간·배포한다. 고온다습한 여름철의 경우 땀을 흘리고 공중목욕탕 및 수영장 등 공동장소에 많은 사람이 모이기 때문에 무좀에 쉽게 감염된다. 이와 같은 무좀 치료를 위해 발생 부위에 직접 바르는 외용제와 정제, 캅셀제 등 경구로 복용하는 제제 등이 사용되고 있다. ◆무좀 치료제의 일반적 사용방법 발에 생긴 병변이나 손발톱 질환에서 무좀이 아닌 것이 많으므로 반드시 진균검사를 통해 확진한 후 치료해야 한다. 통상 외용제등의 국소치료제를 우선 사용하지만 손발톱 무좀이 동반된 경우 무좀균 완전 제거 및 재감염 방지를 위해 경구치료제를 사용하게 된다.◆사용상의 주의사항 발라서 사용하는 외용제의 경우,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반드시 진균(곰팡이) 검사를 통해 원인균에 대한 다른 치료법을 선택하여야 한다. 특별히 먹는 무좀치료제 (이트라코나졸, 플루코나졸, 테르비나핀 성분)의 경우, 간 기능 또는 심부전의 악화가 있을 수 있으므로 간 질환 또는 심장 질환이 있는 환자와 임산부의 경우, 의사&
2011-06-26 06:13병원중심의 의료기록에서 벗어나 환자가 언제든 접근할 수 있도록 체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적 공조가 필수적이라는 의견들이 제시됐다.24일 열린 대한의료정보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토론자로 나선 건강보험공단 이희영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의료에서 정보가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정보에 대한 정책은 보건의료체계와 연계했을 때 효과적으로 적용해 나갈 수 있다”며 “제도와 연결되지 않으면 아무런 힘을 갖지 못한다”고 지적했다.지금까지 의료기록은 전통적으로 의료기관이 관리의 주체였다. 그러나 이같은 병원중심의 의료기록 관리체계 하에서는 한 개인의 정보가 여러 의료기관에 분산돼 통합되지 못해서 체계적인 운영이 어려웠다. 의료정보학회는 “의료정보의 개인중심 통합은 최선의 진료를 위해 필수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밝혔다. 따라서 정보통합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개인중심의 건강정보 운영체계 도입의 영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던 것이다.이희영 연구원은 “개인중심 건강정보의 운영체계도입은 건강보험제도의 발전방향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며 이에 따라 제도권으로 연결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보를 제공하는 공급자로서 의료
2011-06-25 06:14정부가 대규모 자금이 투여되는 ‘연구중심병원 육성사업’을 계획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이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연구중심병원사업의 일환으로 연구중심병원의 연구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R&D사업이다.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에 나서고 있으며 현재 예비타당성 평가가 진행중으로, 2012년~2023년까지(3단계 4+4+4, 12년) 정부 9796억5000만원과 민간 1조4170억원(총 2조 3966억5000만원)을 투입해 세계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한 의료복지 구현과 HT 산업 성장동력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초기 3년간 13개의 병원, 52개의 연구유닛을 순차적으로 선정해 9년간 지원키로 해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한편,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는 연구중심병원의 법적 근거를 담고 있는 ‘보건의료기술진흥법 일부개정안’이 계류중이다.개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연구중심병원의 지정 및 평가: 평가를 통한 지정 후, 3년 마다 평가해 재지정·지정 취소 ▲연구중심병원 책무: 의료기관 연구개발사업 발전계획 수립 및 시행, 해당기관에 소속된 연구인력의 연구수행 적극 지원 ▲연구중심병원의 지원: 개발된 신의료기술 등에 대해 3년 이내 기간 동안 한시적 비급여 적용 및 연구자
2011-06-25 05:432분기 실적에서 가장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업체는 ‘대웅제약’과 ‘종근당’이 될 것으로 보인다.증권가에 따르면 대웅제약의 경우 2분기 매출액이 1,772억원으로 사상 최대가 될 전망이며, 종근당도 상위 업체 가운데 가장 양호한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대웅제약대웅제약의 2분기 매출액은 사상 최대인 1,772억원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223억원으로 1분기 대비 영업이익률은 1.8%p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특허만료에 따른 약가 인하와 제네릭 경쟁에도 불구하고 ‘가스모틴’의 급격한 매출 하락은 없으며, 광고효과로 ‘우루사’의 매출이 증대해 2분기 실적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최근 기등재 의약품 목록 정비에서 ‘포사맥스’, ‘알비스’ 등 동일 성분 내 최고가 약물들이 3년간 20% 약가가 인하가 결정됐지만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약가인하에 따른 주요 품목의 매출 감소를 ‘네오비스트’ 등 자체 개발 품목의 출시와 수출 확대로 극복할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네오비스트’ 등 R&D 파이프라인의 성과 가시화가 기대되며 다국적 제약사와의 국내 비즈니스 제휴도 활발해 향후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2011-06-25 05:21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등 향후 보건의료정책의 가이드라인 역할을 하게 될 의원(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44개 대형병원)별 기능에 적합한 표준업무가 명문화됐다.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의 종류별 표준업무규정’을 고시로 제정해 시행(6월24일~)한다고 밝혔다.고시 내용은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제도개선협의회’ 등을 통한 의사협회, 병원협회, 학계, 시민단체, 환자단체와의 협의 및 행정예고를 거쳐 확정됐다.복지부는 앞으로 표준업무 고시에서 제시하는 외래-의원, 입원-병원, 중증-상급종합병원이라는 의료기관 종별 역할 분담 방향에 맞춰(aligned) 기능 재정립 각 과제들을 추진할 계획이다.즉 고시 자체로써 직접적인 규제나 조치가 이뤄지는 것은 아니지만, 의료기관의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과 환자들의 바람직한 의료이용을 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다음은 의료기관의 종류별 표준업무규정 주요내용이다.▲적용대상을 의원, 병원(종합병원 포함), 상급종합병원으로 구분-기능재정립 기본계획상 종별 기능 명확화의 정책방향에 따라 외래-의원, 입원-병원, 중증-상급종합병원으로 체계화▲의료기관 종류별 표준업무 제시-의원은 간단하고 흔한 질병과 만성질환에 대한 포괄적인 외래서비스, 병원은 일반
2011-06-25 05:02보건복지부는 국회 본회의에서 소관법률인 ‘의료기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의료기사법 개정안(노영민 의원 대표발의)은 시력교정용 콘택트렌즈 등을 전자상거래 및 통신판매의 방법으로 판매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이를 위반하는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 복지부는 콘택트렌즈를 온라인 상에서 판매할 경우 전문가에 의한 별도의 검안(檢眼)절차 없이도 콘택트렌즈를 구입할 수 있어 국민의 눈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개정안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공포 후 1년 후부터 시행된다.
2011-06-24 17:52세계 최초 줄기세포치료 ‘하티셀그램-AMI'가 오는 7월 초 품목허가 될 예정이다. 24일 식약청은 브리핑을 열고 에프씨비파미셀의 ‘하티셀그램-AMI'를 품목허가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그간 피부, 연골 등에 대한 세포치료제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 허가된 바 있으나, 분화되지 않은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 치료제 품목을 허가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이로 인해 지난 2009년 기준으로 국내에서 발병한 급성심근경색증 수진자수는 6만8021명으로, 연간 7만 명 가까이 발생하고 있는 심근경색 환자에게도 치료 선택의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이번에 허가될 ‘하티셀그램-AMI'는 심근경색환자의 골수를 채취한 후 중간엽줄기세포를 약 4주간 분리·배양한 후 환자에게 재투입하는 방식으로 환자의 혈관을 통해 손상된 심장혈관에 직접 주입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심근경색 발발 이후 24시간 이내 내원한 환자 중 72시간 내 관상동맥 시술을 한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최종 제조 후 18시간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이번 품목은 지난해 5월 식약청에 신청돼 안정성·유효성, 품질 보증을 위한 ‘기준 및 시험방법’ 및 ‘GMP 평가’를 거쳤으며, 3상 이후 연세대 원주 기독
2011-06-24 16:49
한국와이어스(대표 이동수)는 24일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유르겐 브라운 박사를 초청해 TNF 억제제 효능과 강직성척추염의 조기진단을 위한 자기공명영상(MRI)의 유용성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2011-06-24 16:45에이즈 감염인을 지원하기 위한 ‘소계 서태섭 화백 특별 초대전’이 23일부터 25일까지 관악구 양지병원 임상연구센터에서 열리고 있다.대한에이즈예방협회(회장 김철수)는 “사회적 냉대와 차별을 딛고 불우한 여건속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에이즈 감염인을 돕기 위해 ‘소계 서태섭 화백 특별초대전’을 열고 있다”고 밝혔다.에이즈예방협회는 이번 특별초대전에서 올린 수익 전액을 에이즈 감염인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김철수 회장은 초대전 개막식에서 “에이즈는 당뇨나 고혈압처럼 치료과 관리가 가능한 만성병”이라며 “에이즈 감염인들이 조기에 감염사실을 알아 꾸준한 치료를 통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사회적으로 관심을 가져야할 것”이라고 말했다.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우 지금까지 약 7,656명이 에이즈에 걸려 6,292명이 생존해 있다. 전 세계에서는 약 3,300만명의 에이즈 감염인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1-06-24 16:10서울성모병원이 전세계 법조인 1천여 명이 모여 개최되는 ‘제 4차 UN세계검찰총장회의(World Summit)' 와 ‘제 16차 국제검사협회(IAP) 연례 총회’ 의료지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서울성모병원은 오는 30일부터 이틀 간 개최되는 ‘제4차 UN세계검찰총장회의(World Summit)'와 27일부터 3일 간 개최되는 ‘제16차 국제검사협회(IAP) 연례 총회’ 행사 기간 중 전담 의무실을 설치하고 의사, 간호사, 상비약, 엠블란스 차량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배치된 의료진들은 전담 의무실에서 다양한 나라에서 회의에 참석한 검사들의 건강 이상에 대해 살피며, 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응급 조치와 함께 병원 후송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한편,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세계검찰총장회의는 192개 유엔 회원국 검찰 총장의 회의 기구이며, 현재 87개국 검찰 총장을 비롯해 111개국 검찰 간부와 UN 및 국제형사재판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2011-06-24 15:22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안상준)가 24일, “공중보건의사에 관한 법률안이 발의된 것을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대전협은 성명서에서 “이낙연 의원이 발의한 공보의에 관한 법률안을 통해 고급인력이 낭비되는 문제가 해결되는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공보의는 지난 30년 동안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이하 ‘농특법’)의 하위 법령인 ‘공중보건의사제도운영지침’에 따라 배치와 근무여건, 처우 관리가 이뤄졌다. 대전협은 이와관련, “공보의가 대체복무제로 도입된 이래 한국사회는 비약적으로 발전했으나 이들의 법적 보호망은 농특법으로 애매하게 제한돼 있었다”며 “또 의료기관이 빈약하던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증가했음에도 공보의의 역할은 관련 지침에만 국한돼 고급 의료인력의 낭비를 부채질 해왔다”고 평가했다.따라서 이번 법률안을 통해 공보의의 역할을 단독 법률안으로 규명하고 보건사업에서 지자체나 소속기관과의 마찰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대전협은 말했다. 안상준 회장은 “법률에서 보건복지부장관의 지휘와 책임을 강조했기 때문에 장관도 체계적으로 관리감독을 다해주기를 요청한다”며 “법안이 실행된다면 공공 보건의료의 효율적인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
2011-06-24 15:02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보건의료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2011년 근거중심보건의료(EBH, Evidence Based Healthcare)문헌검색과정’ 교육을 7월 15일에 부산광역시에서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근거중심보건의료에 대한 교육수요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지리적 여건 등으로 서울의 교육에 참석하지 못하는 지방거주자를 위해 부산광역시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의ㆍ과학 문헌을 효율적으로 검색하는 방법에 대한 이론과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대상은 부산, 대구, 울산, 경상 남ㆍ북도에 거주하는 의료인, 보건의료정책가 등 보건의료분야 종사자이다.교육 희망자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선착순 마감), 자세한 사항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심사평가원 EBH부(TEL 02-705-6779/6782)로 문의하면 된다.
2011-06-24 13:39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 3주년을 기념해 “이제는 국민중심의 장기요양 서비스 질 제고다!”라는 대명제를 설정하고, 오는 27일과 내달 5일 2회에 걸쳐 특별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특별토론회에서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수요자인 국민, 공급자인 시설협회 대표, 제도 설계에 참여한 전문가들이 각계의 관점에서 각 주제에 따른 제도의 현재상을 진단하고 발전적인 미래대안과 해법을 제시한다.먼저 오는 27일 10시 30분 공단 강당에서 진행되는 제1차 특별토론회에서는 “표준이용계획을 통한 적정급여 제공과 서비스 질 제고”라는 주제로 한양대 김정아 교수가 발제하고, 학계, 가입자, 공급자, 관련 협회를 대표하는 4명이 토론자로 나와서 각계의 입장에서 지정토론을 진행한다.발제를 맡은 한양대 김정아 교수는 공단에서 작성하는 표준장기요양이용계획서가 적정급여와 서비스 질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방안임에도 현실적인 실효성이 부족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개선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이어 김욱 백석대 교수, 현정희 민주노총 공공서비스노조 부위원장, 최태자 코리아토털케어서비스 대표, 김원일 대한간호협회 대외사업국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공단
2011-06-24 13:38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지난 23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바이오신약 관련 연구개발사업의 공동수행, 전문인력 교류, 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의약바이오산업 관련 주체들 간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글로벌 신약개발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11-06-24 13:21자동차보험환자의 진료비 심사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위탁하는데 반대하는 의료계를 향해서 김진현 교수가 “자보환자와 건강보험환자와 다르다는 증거자료는 왜 내놓지 않느냐”고 강력히 비판했다.24일 열린 건강보험공단 조찬세미나의 ‘자동차보험 진료비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서 발제자로 나선 김진현 교수는 “의료계는 자동차 사고환자가 특수하기 때문에 건보환자와 심사기준이 달라야 한다고 말하지만 의무기록 상 치료내용에서 이들의 차이는 거의 없었다”며 다른 심사기준을 고집하는 의료계에 일침을 가했다.김진현 교수는 심평원에 자보환자의 진료비 심사기준을 위탁하고 건강보험 환자와 동일하게 심사를 일원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자동차보험 진료비제도가 ▲종별 가산율 및 입원료 체감률, ▲진료비 심사제도, ▲건강보험 비급여 항목 수가, ▲허위ㆍ부당청구관련 제도에서 문제가 있는만큼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라는 것이다. 김 교수는 “자보는 종별가산율이 건보보다 높으며 입원체감이 적기 때문에 동일한 질병의 건보환자와 비교했을 때 입원율과 평균진료비, 평균입원일수가 훨씬 높다”며 “게다가 상당수의 자동차보험 경상 입원환자는 빈번하게 외출과 음주를 해 부재환자의 비율이 높다”고 꼬집었
2011-06-24 12:57일반의약품의 10%가 슈퍼로 나갈 경우, 발생하는 경제효과가 약 460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현대경제연구원 장후석 연구위원은 최근 ‘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의 경제적 효과’ 보고서를 통해 일반의약품 전환비율이 10%일 경우 약 460억원, 일본처럼 95%가 전환되면 4,36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나타난다고 밝혔다.취업유발 효과는 의약산업의 취업유발계수가 10억원 당 8.8이므로, 일반의약품의 전환비율이 10%면 약 220명, 일본과 같은 95%일 경우 약 2,110명의 취업 유발 효과가 발생한다는 것.이 같은 파급효과를 고려하면 일반의약품 슈퍼판매의 범위가 점차 확대돼야 한다는 의견이다.장후석 연구위원은 “일반의약품 중 안전성이 확보돼 있는 가정상비약 수준의 약품부터 시작해 점진적 대상 범위의 확대가 필요하다”며 “정부도 의약품 분류체계를 고정된 분류가 아닌 유동적 분류로 인식해 의약품분류위원회 등의 꾸준한 활동을 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일반의약품 슈퍼판매가 제약사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성급한 낙관론을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장기적으로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다.특히 이미 판매되고 있는 품목을 보유한 회사들은 유통관리가 원활해 매출…
2011-06-24 12:51머크 세로노가 재발 완화성 다발성 경화증(MS) 치료제인 클라드리빈 정의 출시 중단을 결정했다. 이 같은 결정은 이 제제의 허가 신청과 관련해 유럽과 미국의 규제 기관에서 연이어 나온 의견에 따른 것이다. 이 제제의 신약 신청에 대해 FDA가 논의한 결과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임상시험 데이터가 FDA 요건과 맞지 않아 충분한 승인 근거가 되지 못할 것으로 판단했다. 이는 기존 유럽의약청(EMA)의 의견과도 일치했다. FDA와 EMA의 요건 충족을 위해서는 새로운 임상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하며, 프로그램 완료까지는 수년이 추가로 소요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머크 세로노는 FDA와 EMA의 의견을 존중해 글로벌 승인을 중단하고 다발성 경화증 환자 니즈 충족을 위한 프로젝트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우선 머크 세로노는 96주간의 임상시험인 CLARITY1 EXTENSION, ORACLE MS2, ONWARD3 연구와 기존 연구에 참여했던 환자들을 추적 연구하기 위한 PREMIERE4 연구의 환자 등록을 계속 진행할 방침이다.현재 이 같은 내용을 규제 기관에 통보하는 절차를 밟고 있으며, 향후 환자 관리에도 차질이 없도록 허가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는…
2011-06-24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