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비뇨기과학회(회장 정문기)는 '적극적인 참여, 발전하는 비뇨기과'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제63차 대한비뇨기과학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비뇨기과 의사 및 간호사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 582편의 연제가 발표됐으며, 전년대비 초록의 질이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회는 수술장면 생중계를 통해 회원들이 실질적이고,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또, 미국 배뇨장애 연구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의대 에릭 스캇 로브너 교수 등 6명의 저명한 해외연자들의 참석과 강연을 통해 다양한 최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 비뇨기과의 현실과 발전을 위한 논의도 이뤄졌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립선비대증, 요실금, 방광염 등은 비뇨기과 질환으로써 비뇨기과 전문의에게만 정확하게 진단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경로를 통해 부적절한 치료가 많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도 지적됐다. 학술대회 발표자들은 전립선비대증, 요실금, 방광염 진료와 치료는 비뇨기계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이뤄져야 한고 강
2011-11-18 15:17
제약인 1만명이 일괄 약가인하 반대를 외치기 위해 장충체육관으로 집결했다. 제약산업 114년 역사상 첫 궐기대회다.제약협회는 18일 오후 2시부터 ‘전국 제약인 생존투쟁 총 궐기대회’를 열고 일괄 약가인하 재검토와 단계적 약가인하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날 자리에는 전국 제약사 200여곳 임직원들과 도매업계 등 관련 업계종사자들까지 모여 새로운 약가정책으로 인한 제약산업의 위기감을 짐작케 했다. 이들은 ‘건강주권 위협하는 약가인하 중단하라’, ‘정리해고 유도하는 약가정책 중단하라’, ‘비상식적 약가인하 제약산업 말살한다’, ‘허울뿐인 공생발전 죽어가는 제약산업’, ‘누구를 위한 약가정책인가? 무엇을 위한 복지부인가?’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열기를 높였다.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우리는 일괄 약가인하에 반대하고 산업이 수용 가능한 단계적 약가인하를 쟁취하기 위해 모였다. 제약산업과 우리 제약인들의 생존이 결린 절실한 투쟁을 위해 모였다”며 “우리는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또한 건강보험재정 안정에 뜻이 없는 것도 아니다”고 포문을 열었다.이어 이 회장은 국내 제약산업이 이제 막 글로벌 수준을 눈앞에 두고 있는 업계의 노력에 대해 알렸다.
2011-11-18 14:49
보건복지부의 일방적인 약가인하정책 강행에 반대하는 의사표명을 하기 위해 전국 200여 제약사 1만명이 모였다.
2011-11-18 14:03이달분부터 지역가입자 중 245만 세대의 보험료가 인상되고, 151만 세대는 인하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18일 지역가입자의 11월분 보험료부터 2010년 귀속분 소득 및 2011년도 재산과표 자료를 확보해 신규 적용한다고 밝혔다.매년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는 '소득세법'에 의한 소득과 '지방세법'에 의한 재산과표 등 변동분을 반영해 보험료를 부과하고 있다. 적용 결과 지역가입자 779만 세대 중 31.4%인 245만 세대는 보험료가 올라가고, 19.4%인 151만 세대는 내려가며, 49.2%인 383만 세대는 보험료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11월 부과액은 전월보다 3.8% 증가한 237억원에 그쳐 작년과 같이 증가율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수도권 주택과표 하락 및 재산과표적용률 동결 등의 영향으로 분석됐다.보험료 증감 구간별로는 5천원 이하 증가가 83만 세대(증가세대의 34%)이고, 5천원 초과 2만원 이하 증가는 82만 세대(증가세대의 34%)인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5천원 이하 감소가 55만 세대(감소세대의 36%)이며, 5천원 초과 2만원 이하 감소는 53만 세대(감소세대의 35%)로 파악됐다.공단 관계자는 "11월분 보
2011-11-18 12:01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드림씨아이에스(대표 최원정)와 공동주최로 오는 12월 2일과 3일, 10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서울, 대구, 부산에서 '제5회 화이자 R&D 유니버시티'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화이자 R&D 유니버시티’에서는 의약품 개발과정 및 임상연구, 한국에서의 임상시험 현황, 의약품 임상시험 관리 기준 배경 및 원칙 등 의약 R&D 전반을 아우르는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또 임상시험모니터요원(CRA), 임상연구코디네이터(CRC)와 같은 제약 R&D 직군 관련 소개도 이루어지며 강의 후, 강연자를 비롯 의약 연구분야에서 활약중인 선배와의 '일일 멘토링 프로그램'과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교육과정을 완료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교육 과정 수료증을 수여한다. ‘제5회 화이자 R&D 유니버시티’는 내달 2일 경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관 2층 대강당, 3일 부산대학교병원 E동 응급의료센터 9층 대강당, 10일 한국화이자제약 서울 명동 본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약학·간호학·생물과학 관련 전공자는 물론 임상시험에 관심 있는 대학생∙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2011-11-18 11:17제약회사 영업사원과 의사간 리베이트가 또다시 적발됐다. 의약품 납품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피부과 의사 2명과 영업사원 1명이 경찰의 수사망에 포착된 것. 최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제주시 소재 A의원 병원장 김모씨(40)와 B의원 원장 양모씨(50), 금품 제공한 제약사 영업사원 현모씨(41)등 3명을 배임수재 혐의로 입건했다.김씨는 지난 2007년 10월, 영업사원 현씨로부터 의약품 납품 청탁과 함께 현급 18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동시에 양씨도 2007년 10월, 현씨로부터 현금 22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이 사건은 지난 2007년에 발생했기 때문에, 쌍벌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2011-11-18 10:11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이사회를 열어 해외 현지법인을 설립을 확정하고 17일 금융감독원에 공시했다. 앞서 메디포스트는 해외 임상시험 및 사업 효율화를 위해 미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설립하는 현지법인 ‘메디포스트 아메리카’는 미국 FDA 임상시험을 비롯해 미국 라이선싱 및 계약 사후 관리, 해외 투자 유치, 국제 특허 등 각종 해외 사업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행을 담당하게 된다. 이 현지법인은 미국뿐 아니라 유럽 쪽 진출이 용이하고, 보스턴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 FDA, NIH(국립보건원), NCI(국립암연구소), 존스홉킨스대학 융복합의료센터 등이 인접한 동북부 워싱턴D.C. 인근 메릴랜드주에 설립된다. 메디포스트는 이번 현지법인의 지분 99.75%를 보유하고 독립 계열사 형태로 운영하며, 향후 외부 투자를 유치해 GMP(우수의약품 제조와 품질관리 기준) 생산시설도 갖출 계획이다.또 현재 미국에서 진행 중인 연골재생 치료제 ‘카티스템’의 FDA 제 1·2a상 임상시험 진행과 함께 국내 제 1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인 폐질환 치료제 ‘뉴모스템’의 FDA 임상시험도 준비하게 된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이번 법인을 설립하면서 임상시
2011-11-18 09:53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백신 제조사 및 품질관리 검사기관의 백신 품질관리 지원 차원에서 ‘디프테리아, 파상풍 및 정제백일해백신(DTP백신)의 무독화시험법 매뉴얼’을 마련해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DTP백신은 디프테리아 등 각 세균에 존재하는 독소는 제거하고 면역원성은 유지하도록 무독화 공정을 거쳐 생산돼 백신 중 독소 잔재 여부를 확인하는 무독화시험을 통한 제품 품질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 백신은 디프테리아, 파상풍 및 백일해를 예방하기 위한 국가필수 예방접종 백신으로, 매년 200여 만 명 정도가 접종받고 있다.주요 내용은 ▲디프테리아백신 원액, 완제의약품의 기니픽을 이용한 in-vivo 실험 및 Vero세포시험 ▲파상풍백신 원액, 완제의약품의 기니픽을 이용한 in-vivo 실험 ▲백일해백신의 마우스체중증감시험, 마우스백혈구증강시험 및 히스타민민감성시험 등이며 유럽약전 등 해외공정서 시험방법과의 차이점도 알기 쉽도록 풀이하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매뉴얼 제작 및 보급을 통해 국내 DTP백신 제조업계 및 관련 검사기관의 품질검사 관리 능력 제고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백신자급 능력 확충을 위해 시험법 보급에 주력해 나가겠다
2011-11-18 09:39관동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 정신건강의학과는 오는 22일 1시 30분부터 지역주민을 위한 ‘2011 우울증 선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대한우울·조울병학회와 함께 우울증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우울증의 예방을 위해 ‘몸이 아파도 우울증이라구요?’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행사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우울증 선별 검사와 교육 비디오 시청 및 강의, 전문의와의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우울증 선별 검사 결과는 현장에서 바로 확인 가능하다.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석가능하며, 당일 현장에서 등록 가능하다.
2011-11-18 06:37의료계는 복지부의 전공의 정원 회수 정책이 종래 병원 수요에서 사회적 수요에 맞춰 조정되는 것은 찬성하지만, 이에 앞서 지방병원 흉부외과 정책지원이 선행됐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대한전공의협의회 김일호 회장은 장기간(지난 3년간) 정원을 미확보한 병원에 대해 2012년 1년 간 한시적으로 실시하는 전공의 정원 회수 정책에 대해 이 같이 언급했다.김 회장은 “전공의 자원은 국가 자원임에도 그 동안 병원 수요에 맞춰 전공의 정원을 측정했고, 이에 따라 전공의 정원 미달 사태가 발생했다”며 “복지부 정책 시행으로 전공의 정원은 사회적 수요에 맞춰 측정되고, 이에 따른 수련의 질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그러나 전공의 정원 회수 정책 시행으로 흉부외과 전공의의 Big5 병원 쏠림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이와 관련 김일호 회장은 “현재 국내 흉부외과 수술은 대부분 수도권으로 집중돼 있고, 이에 따른 환자 쏠림 현상도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전공의 정원 회수 정책은 수도권 환자 쏠림 현상을 더욱 부추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지방병원 흉부외과에 대한 정책적인 지원을 먼저 한 후, 전공의 정원 회수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하지만 김 회
2011-11-18 06:31의약품재분류를 심의하는 약사제도분과위원회의 구성이 달라질 예정인 가운데 의약계 누가 더 많이 들어가 의견을 개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 의약품정책과는 중앙약사심의위원회규정 개정을 통해 약사제도 분과위원회 위원 구성을 변경할 예정이다.당초 규정에는 제5조 2의 의약품분류소분과위원회 조항에서 위원장은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의 분류에 관한 심의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약사제도분과위원회에 의료계, 약계인사와 중립적인 공익대표를 각각 동수로 하는 12인 이내의 의약품분류소분과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하지만 개정된 규정에 따르면 위원장은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의 분류에 관한 심의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약사제도분과위원회에 독성, 약리, 임상 등의 분야에서 전문적인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와 공익을 대표하는 자 등으로 12인 이내의 의약품분류소분과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다. 단, 공익을 대표하는 자는 4인 이내로 한다고 변경했다.과거 위원회 구성에 있어 의약계 대표의 동수를 통해 형평성을 맞춘 것과 달리 개정된 규정은 의약계 대표의 동수를 유지하기는 힘들어 보인다.개정된 규정에는 의약계 '동수'라는 자구가 빠져…
2011-11-18 06:20대전협과 대공협이 의협 상임이사회에 직선제를 위한 임시대의원총회 개최 건 상정을 건의한 가운데 이번 상임이사회에서 논의가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상임이사회는 이번 주말 선거인단 구성을 위한 특별위원회의 논의 결과를 지켜본 후 직선제 상정을 위한 임시대의원총회 개최 건을 논의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상임이사회에서 안건이 상정되지 않은 것에 대해 대한전공의협의회 김일호 회장은 “안타까운 일”이라면서도 “정책이사인 대공협 회장이 안건을 제안하면 상임이사회는 논의하는 것이 정석인데 그렇지 못한 것은 아쉬운 대목”이라고 밝혔다.김 회장은 이어, “대전협과 대공협은 공동으로 직선제를 위한 임시대의원총회 개최와 관련한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아무래도 의협집행부에서 대의원회 논의가 진행될 때까지 시간끌기를 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또,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기동훈 회장은 “안건을 상정했지만 상임이사회 다른 이사들이 이번 주말이 있을 선거인단 구성을 위한 특별위원회의 논의 결과를 지켜본 후 다음 상임이사회에서 논의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해 들었다”며 “선거인단 구성 특별위와 우리가 상정한 안건은 별개임에도 상정하지 않은 것은…
2011-11-18 06:19병원협회가 건정심 수가계약과 관련해 건정심 및 공단 재정위 구성 오류에 대한 법리적 대응과 병원경영 정상화를 위한 TF를 구성할 것으로 보인다.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1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24차 상임이사회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에서 지난 15일 건강정책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 병원급 수가인상안에 대해 보고하고 향후대책을 논의했다. 성상철 회장은 “병원급 수가 1.7%인상안에 부대조건을 포함한 이번 수가계약에 대해 회장으로서 회원병원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잘못된 수가결정체계를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상임이사회에서는 불합리한 수가계약제 개선을 위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건정심 및 공단 재정운영위원회 위원 구성의 오류와 운영상의 문제에 대한 법리적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수가계약제 개선과 관련해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대국민 홍보 및 대국회 활동을 강화한다는 것이다.또한 중소병원들의 경영상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 및 보험분야 등 제도개선에 필요한 사항등을 정리해 나갈 예정이며, ‘병원경영정상화’ TF를 구성해 구체적 전략을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2011-11-18 06:18유헬스와 스마트케어 서비스를 신성장동력으로 키우겠다는 정부가 정작 관련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에는 모르쇠로 일관한다는 비판이 새어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를 담당하는 정부부처에서는 사업진행이 잘 되고 있다며 무리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극심한 시각 차를 보이고 있다.이철 연세의료원장(병원협회 부회장)은 17일, "정부에서 다양한 국책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막대한 투자비용과 법적ㆍ제도적 장치의 규제를 뒷받침해주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가 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지원하지 못하고 있다고 적극 비판했다.이철 의료원장은 개인정보보호법에서부터 EMR확대, 의료기관 간 갈등에 이르기까지 정부의 지원책이 미미하다고 꼬집었다.실례로 연세의료원의 경우, 막대한 양의 개인정보 데이터를 보관하면서 클라우딩 컴퓨터를 사용하지 못한다. 정부 측에서는 의료기관에서의 개인정보보호에 대해 무조건 의료기관 내에서 보관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을 했기 때문이다.또 의료원에서는 전자시스템을 대규모로 운영하면서 연간 200억원~300억원의 재정을 지출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같은 민간병원의 투자에 대해 정부의 지원은 전무한 실정이다.이철 의료원장은 헬스케어 IT를 두고 의료기관 간 이해상충으로 갈등을 빚는 데…
2011-11-18 06:16일간지에 전문의약품 과대 광고를 게재한 JW생명과학의 '닥터라민주'가 보건당국의 철퇴를 맞아 3개월간 판매업무가 정지된다. 이는 현재 약사법상 전문의약품 및 원료의약품은 신문·방송, 잡지 등에 광고할 수 없기 때문이다.최근 식약청에 따르면 JW생명과학이 지난 7월 19일 전문의약품 '닥터라민주' 기자 간담회를 실시해 배포한 보도자료에 허가사항 이외의 내용을 기재해 신문에 기사화된 사실이 적발돼 행정처분에 처해졌다. 문제시된 부분은 간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알코올 대사를 촉진해 숙취 해소에 효과적이며 만성피로·무력감을 완화하는 것이 특징이라는 내용이다. 닥터라민주(단백아미노산제제)는 뇌기능 손상(뇌질환)을 수반하거나 수반하지 않는 중증의 간기능 장애, 간성혼수 치료시 사용된다. 이에 따라 닥터라민주는 이달 28일부터 내년 2월 27일까지 3개월간 판매업무가 정지된다. 한편, 경방신약은 경방갈근엑스산 등 12품목을 제조․판매하면서 지난해 1~12월까지 품목의 공급내역을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에 허위 보고해 판매업무 1개월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해당품목을 살펴보면 ▲경방갈근엑스산 ▲경방감초엑스산 ▲경방계지엑스산 ▲경방곽향엑스산 ▲경방대청룡탕엑스과립 ▲경방
2011-11-18 06:14제약업계가 오늘(18일) 110여년 역사상 최초의 궐기대회를 열고, 단계적 약가인하를 강력하게 요구한다. 또 가능한 모든 수단을 통해 일괄인하를 저지하겠다는 의지를 밝힌다.오후 2시부터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될 궐기대회에서 제약협회는 ‘일괄 약가인하 저지를 위한 결의문’을 통해 일괄인하로 인해 제약산업이 몰살할 수 있음을 알리고 정책 철회를 강력하게 외칠 예정이다. 특히 제약업계가 무조건적인 반대만이 아님을 분명히 하며, 단계적 약가인하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알릴 계획이다.제약협회는 단계적 인하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먼저, 고용불안을 흡수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일괄 인하로 발생할 약 2만명 이상의 악성 실업자와 가족 및 관련업계에까지 영향이 확대될 수 있다는 것. 이는 고용의 양적 축소와 질적 저하까지 유발한다는 설명이다.또 R&D투자확대 등 산업체질 개선 및 산업지속 가능한 수용기간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단계적 인하의 필요성을 알린다.현재까지 17개 신약 개발 통해 세계 10번째 신약개발국으로 올라선 업계의 노력과 해외임상 확대 등 이제 막 제약산업이 글로벌 수준으로 진입 단계라는 점에서 일괄인하는 산업을 후퇴시킬 수 있다는 우려다.특히 정부가 일괄인하의 배경
2011-11-18 06:02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과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영래)가 산학 협력 프로그램 교류를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해각서 체결식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대표, 동덕여자대학교 김영래 총장 등 각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산학간의 인적 교류와 산학 협력 프로그램 교류 등을 실행함으로써 이를 통한 상호 발전과 지속적 협력 증진을 도모할 것을 합의했다. 주요 내용은 ▲취업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확대 ▲재학생 및 졸업생의 현장실습 및 인턴십 운영 ▲기업체 임직원의 겸임교수 초빙 등 교육 인력 지원 ▲기업체 임직원의 연수 교육 및 위탁 교육 지원 ▲산학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공동 워크숍 및 포럼 개최 ▲산학 협력 협의체 구성 및 운영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향후 2년간 동덕여자대학교의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취업 연계 교육과 관련해 다양한 지원을 할 방침이다.한국유나이티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2년간 동덕여자대학교의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취업연계 교육과 관련해 다양한 지원을 할 방침"이라며 "이를 계기로 학술 및 인적 교류를 통해서 신약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
2011-11-17 15:39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은 지난 15일 병원 임직원 및 외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 2011 QI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일산병원의 QI 경진대회는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업무 효율 개선을 도모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로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이날 대회는 예선을 거친 21개 우수활동팀이 각각의 구연과 포스터 발표를 통해 경진을 펼치는 내용으로 전부서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지며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 속에 치러졌다.CT당일검사 활성화방안(영상의학과), Croup 표준진료지침개발(소아청소년과), 치주질환 환자의 1차 치료 종결 후 재내원향상 활동 등 10여 사례의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인공호흡기 적용환자 안전관리지침 준수 활동, 진단검사 추가처방 시스템 개발 및 적용 등 11개 사례의 포스터가 전시됐다.이중 종합검진 수익향상을 발표한 건강증진팀이 구연부분에서 대상을 차지했으며, 의무기록사본 및 의료영상 발행절차 개선에 따른 대기시간 30%단축(의무기록팀), Croup 표준진료지침 개발(소아청소년과)이 공동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우수상 3개팀, 장려상 4개팀이 각각 선정됐다.이날 참석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김광문 병원
2011-11-17 13:59GSK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제 '세레타이드'를 티오트로피움과 병용투여할 경우, 티오트로피움 단독 용법에 비해 폐기능 및 삶의 질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는 학술저널 '호흡기 의학기'에 게재됐다. 17일 GSK와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는 국내 COPD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4상 임상시험인 'COPD의 새로운 시대를 위한 약물치료 연구(이하 수퍼스터디)'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수퍼스터디는 COPD환자에서 살메테를 50mcg/플루티카손 프로피오네이트 250mcg(이하 세레타이드 250)과 티오트로피움 병용치료와 티오트로피움 단독치료간의 유효성을 비교한 연구다. 24주동안 국내 30개 센터에서 중등증 이상의 COPD환자 479명을 세레타이드 250과 티오트로피움 병용치료 군과 티오트로피움 단독치료 군으로 나눠 무작위 배정했다. 연구결과, 병용치료군에서 기관지확장제 흡입 전 FEV1(1초간 강제 호기량)이 티오트로피움 단독군에 비해 유의하게 증가해 1차 유효성 평가변수를 만족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폐기능 개선은 4주부터 16주 사이에 지속적이고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연구기간 전반에 걸쳐 유지됐다.또 24주동안 세레타이드 25
2011-11-17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