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약가인하 여파로 올해 영업이익에서만 최대 450억원 가량의 타격이 예상된다.그러나 영업이익 악화에도 다국적사 품목도입, 지속적인 R&D투자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증권가는 일제히 동아제약에 대해 약가인하, 상품 매출 비중 증가로 인한 원가부담과 R&D투자 증대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의 하락은 불가피하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특히 일부에서는 오는 4월부터 일괄 약가인하가 시행될 경우 영업이익의 타격 규모가 45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R&D부분의 경우 동아제약이 지난해 매출액의 8%수준이었던 것을 10%로 증대시키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740억원수준이던 R&D비용은 900억원대로 올라가게 된다. 이는 올해 바이오의약품 제조시설 투자 계획 등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이같은 영향으로 인한 회사내부의 변화도 예측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이정인 애널리스트는 “인건비 동결과 마케팅비용 축소, 저마진 사업구조조정 등의 판관비 감축노력을 시행할 것”이라고 내다봤다.그러나 약가인하 등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증권가는 단기수익 하락은 피하기 힘들지만 R&D투자 등 지속적인 성장가능성을 봤을 때 상위제약사 중 감내력이 가장 높은 업체로 꼽았다.
2012-02-15 06:16현지조사팀이 조사를 수행하면서 관심있게 보는 사항들은 무엇일까? 조사팀은 요양기관이 어떤 방법으로 부당이득을 취했는지, 환자 유인행위 등 의료법을 위반한 부분은 없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세세한 사례별로 집중조사를 진행한다.물리치료를 예로 들면, 먼저 조사팀은 물리치료의 단순운동치료 등을 산정했을 때 ‘주’항의 기준, 즉 1/10 이상 실시한 경우 산정한다는 기준과 어긋나게 치료를 한 경우 부당이득으로 처리한다.물리치료사 1인당 월평균 1일 인정 인원은 의료급여를 포함해 30명인데도 월평균 1일 40명을 시행해 청구한 경우, 30명을 초과해 청구된 요양급여비요은 부당이득으로 처리된다.물리치료 시 진찰을 실시했지만 진료기록부에 기록하지 않고, 물리치료와 재진찰료를 100% 청구했다면 재진진찰료의 50%는 부당이득으로 처리된다.ORDER에는 물리치료라고만 적히고 세부항목이 기재되지 않았는데도 세부항목을 시행하고 청구한 경우 역시 부당이득이다.65세 이상 노인에게 물리치료를 시행 한 후 본인부담금은 무료로 하고 심평원에 청구한 경우는 건강보험법상에는 문제가 없지만 환자 유인행위로 판단, 의료법 저촉으로 처분 대상이된다.삭감을 우려한 편법 청구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물
2012-02-15 06:14기관분업으로 11년이 지난 의약분업 역사에서 약 조제 선택권을 환자에게 돌려주는 직능분업으로 정책이 전환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15일 오전 국회에서 '의약분업제도 개선 전국민 서명운동 결과 보고회 및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에서 이용균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연구실장은 '의약분업과 병원 외래약국:제도개선점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를 발표한다.이용균 연구실장에 따르면 환자의 약국선택과 병원외래 약국 조제시 경제적 효과와 사회적 편익이 증대된다.지난 2010년 한국리서치사가 전국 20~69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조사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73%가 환자선택권을 보장하는 선택분업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즉, 의약분업 시행 당시 문제점으로 제기됐던 병원 외래환자는 원내 약국의 원-스톱 서비스, 동네의원 외래환자는 투-스톱 서비스로 인한 의료전달체계의 왜곡 우려감이 10년이 지난 현재시점에서는 오히려 역전된 현상을 보인다고 이용균 연구실장은 분석했다.이 연구실장은 또, 외국사례를 들면서 미국은 대부분의 주들이 의사의 조제권을 허용하고 있으며, 환자의 접근 편리성을 위해 병원약국을 허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일본은 의사가 처방
2012-02-15 06:02감기약과 해열제 등 안전상비의약품(가정상비약) 20품목의 편의점 판매를 허용하는 약사법 개정안이 14일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이로써 개정안이 법제사법위원회와 1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빠르면 8월부터 안전상비의약품을 편의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게됐다.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은 감기약과 해열제, 소화제, 파스류 등의 안전상비의약품을 24시간 연중무휴인 판매처가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판매품목 수는 20품목으로 제한했다. 이와함께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에게도 위해의약품 회수와 의약품판매질서, 의약품 공급내용 보고 등 약국개설자에게 적용되는 기준을 적용하도록 규정했다. 14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일부 의원들은 여전히 안전성 문제를 지적하며, 강력한 사후대책 관리를 주문했다.특히 추미애 의원(민주통합당)은 "판매자에게 교육을 실시한다고 했지만, 약화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교육내용과 실제로 판매를 하게되는 종업원들에 대한 교육 내용은 명확하지 않다"며 문제를 제기했다.이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안전상비의약품의 판매자에게 안전성확보와 품질관리에 대한 교육을 받을 것을 명할 수 있다'는 문구를 추가하도록 했다.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은
2012-02-14 16:32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30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전국 병원을 대상으로 ‘병원건진센터 운영전략’을 주제로 연수교육을 개최한다.국민들의 소득 증대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질병의 조기발견 중요성이 중요해짐에 따라 병원건진센터의 이용률 역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에 건진센터 수요와 공급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등 병원건진센터의 중요성이 강조되어 지고 있다. 하지만 많은 병원에서 건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운영방식의 문제점과 전략부족으로 인해 효율적인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병원 건진분야의 미래를 조망하는 시간을 갖고 성공적으로 건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병원 책임자와 운영 실무자 등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그 성공 사례와 실례를 참석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건진과정에서 병원들이 준수해야만 하는 중요한 법률적 사안 등을 현직 의료법률 전문가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있어 건진센터를 운영중인 병원과 준비중인 병원 담당자들에게는 좋은 배움의 시간이 될 전망이다.연수교육에는 ▲ 건진센터의 운영전략(엘리오앤컴퍼니 성만석 상무) ▲ 건진센터 성공사례 및 추진전략(강북삼
2012-02-14 15:44구로구의사회(회장 김교웅)는 지난 13일 구로구의사회관에서 2011년도 관계 서류 등에 관한 회무 및 재무 등 제 32차 정기총회 수임사항에 대한 회무감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회무 감사 진행은 이인묵(이이비인후과의원), 이수양(이수양내과의원) 감사가 진행했으며, 김교웅 회장, 한동우 부회장, 방원준 총무이사, 신동엽 재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2012-02-14 13:49국민 절반이상이 더 저렴한 약이 있다면 처방된 약품을 대체해 저렴한 약을 구매하겠다는 결과가 나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심사평가연구소는 2011년 10월 전국의 20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을 통해 저가의약품 사용에 대한 인식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64.7%가 정부가 동일한 약효라고 공표한 약 중 의사가 비싼 약을 처방한 경우, 더 싼 약으로 대체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분석됐다.모든 연령에서 더 싼 약으로 대체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60% 이상이었으며, 20대 ~ 40대에 66~67%로 높게 나타났다. 소득에 따라 분석한 결과 역시 모든 소득층에서 더 싼 약으로 대체하겠다는 응답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많았다의사에게 처방받은 약과 효과는 동일하나 가격이 더 싼 약이 있다면 값이 싼 약으로 대체하겠다는 응답이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했다. 이 결과는 처방 또는 조제 시점에서 소비자가 본인이 복용하게 될 의약품의 가격을 알게 된다면 환자 스스로 좀 더 저렴한 약을 선택하게 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한다.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2년 1월부터 스마트폰 앱 ‘건강정보’를 출시함으로써 소비자
2012-02-14 12:01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군터 라인케)이 14일 ‘보듬음(音)’ 캠페인을 론칭하고, 지적장애우들의 국악치료 활동을 지원∙보조하는 사내 봉사단을 발족했다.이번 캠페인을 위해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매주 금요일을 보듬 데이(day)로 정하고, 국악단체 ‘정가악회’와 함께 12주에 걸쳐 지적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인 ‘디딤돌’ 장애우들에게 국악치료 수업을 제공한다. 장애우 한 명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봉사단 2인이 한 팀을 이루어 악기를 연주하고, 수업이 종료되면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정가악회, 디딤돌 장애우들이 한 데 모여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군터 라인케 사장은 “보듬음(音) 활동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나눔에 동참하고 싶어하는 우리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직원들에게는 소중한 경험이 될것이며 회사차원에서는 기업이념인 ‘혁신을 통한 가치 창조’를 실현하는 또 다른 시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2-02-14 11:42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장협회(이하 KAMC) 임정기 이사장(서울대 부총장, 前 서울의대 학장)이 ‘의학교육대의실천상’을 제정하고 제1회 수상자로 박영아 국회의원(새누리당, 송파갑)을 선정했다. KAMC는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인 박영아 의원은 의학교육과 첨단의료기술 분야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의과학과 이공계의 융합을 선도했다”며 “특히 의과대학 학제선택의 자율성을 확보하도록 해 의학교육 발전에 기여한 것이 수상 사유”라고 밝혔다. 박영아 의원은 국회 국정감사에서 “의대 입시 과열을 해소하고, 기초과학 보호・육성하겠다던 의전원 도입으로 대학의 기초과학 기반이 붕괴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또 지난 2009년과 2010년에는 각각 공청회와 토론회를 개최해 이공계 황폐화 문제, 바이오산업 강국 진입을 위한 의학교육 개선 등 새로운 방식의 접근방법을 제시했다. KAMC 임정기 이사장은 “박영아 의원이 의대ㆍ의전원 체제로 혼재돼 있던 의사양성체제의 재조명과 개선의 필요성을 꾸준히 주장했다"면서 "이로 인해 교과부가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의사양성학제를 결정하도록 정책 개선을 한 데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이어 “이는 의학교육 차원을 넘어서
2012-02-14 11:33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 마데카솔이 MBC 자원봉사 프로그램 ‘나누면 행복’을 통해 노숙인들에게 필요한 구급약품을 후원했다.동국제약은 15일 방영될 MBC ‘나누면 행복’ 프로그램 촬영진들이 노숙인들에 전달한 마데카솔케어연고 등 구급약품을 지난 8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 날 밤 11시경 ‘나누면 행복’ 출연진인 MC 박슬기 씨와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은 영하10도를 넘나드는 혹한 속에서 노숙인 지원단체 ‘거리의 천사’와 함께 동국제약에서 후원한 구급약품과 직접 담은 김치를 노숙인들에게 나눠줬다.동국제약이 후원한 구급약품 중 ‘마데카솔케어연고’는 항생제 단일 성분 상처약들이 가진 살균작용 뿐만 아니라 식물성분의 피부재생 효과를 동시에 지니고 있는 제품이다. 마데카솔은 ‘센텔라아시아티카’라는 아열대식물에서 추출한 고유한 성분의 이름으로, 상처의 치유 과정에서 정상 피부와 유사한 콜라겐 합성을 도와 흉터를 예방해준다.동국제약 관계자는 “추위와 더불어 안전사고로 겨울을 힘겹게 보내고 있는 노숙인들에게 마데카솔을 전달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저희 마데카솔은 대한민국 대표 상처치료제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외상 뿐만 아니라 마음의 상처까지…
2012-02-14 11:33
"지난 6년간 투명한 경기도의사회 회무와 회계를 운영했지만 이제 내려놓으려고 하니 시원섭섭합니다."윤창겸 경기도의사회 회장은 현재 대한의사협회 제37대 회장 선거 후보 출마를 공식선언한 상태이다.윤 회장은 지난 2006년부터 경기도의사회 회장을 맡으면서 투명한 회무·회계를 표방하면서 회원들과 소통을 강조해왔다.그리고, 지역 보건의약단체와 유관단체와의 공동연대를 통한 회원들의 권익 향상에 매진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윤창겸 회장은 13일 지난 6년간의 회무를 정리하는 자리를 통해 "경기도는 지리적으로 넓고, 31개 시군의사회가 각기 다른 특색을 가지고 있다"며 "그런 특색있는 회원들을 하나로 뭉치기 위해 노력했었다"고 밝혔다.이어, "지금까지 회무를 운영하면서 가장 기억이 남는 것은 아무래도 경기도의사회 회관 건립이 될 것 같다"며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회원들의 동참으로 회관이 건립됐다"고 회관 건립에 동참한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나타냈다.윤 회장은 회관 건립 이외 지역 보건의약단체들과 함께 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를 위해 노려해 가시적인 성과도 거뒀다.기존 2.5% 수준의 카드 가맹점 수수료를 2% 대까지 낮춘 것.그는 "카드사들 수수료 인하는 정말 힘들
2012-02-14 11:32우리나라에서 남자간호사가 배출된 지 반세기 만에 5000명을 넘어섰다. 또 간호사 국가시험 응시자 수도 1000명을 넘어서 최근 간호사를 선택하는 남학생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4일 대한간호협회에 따르면 2012년도 제52회 간호사 국가시험 시행 결과 1만 2840명이 합격해 94.9%의 합격률을 나타냈고, 남자 응시생의 경우 959명이 합격해 1962년 남자간호사가 처음 배출된 지 반세기만에 5000명을 넘어섰다.이번 국시에는 1035명의 남자응시생이 도전해 959명이 합격해 92.7%의 합격률을 보였다.이에 따라 전체 간호사 국시 합격자 중 차지하는 비율도 7.5%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2012년 현재 우리나라 남자간호사는 5125명이며, 2005년부터 남자간호사 배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최근 5년간 배출된 사람만 3504명에 이른다.간호협회 관계자는 “그동안 희귀한 존재로만 여겨져 왔던 남자간호사도 당당한 간호전문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간호부서 내에서도 남자 간호사에 대해 함께 팀을 이뤄 일해보고 싶은, 신뢰할 수 있고 믿음이 가는 동료라는 긍정적 이미지가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남자간호사는 1936년 서울위생병원 간호원
2012-02-14 11:28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전문의약품인 덱사메타손정 등을 불법 판매한 지 모(41세)씨와 김 모씨(47세, 前 의약품도매상 직원)등 무자격 의약품 판매자 2명을 약사법44조(의약품판매) 위반으로 구속하고 의약품이 불법으로 유통된 경위와 의약품을 구매한 건강원 등을 대상으로 수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조사결과, 이번에 구속된 지씨와 김씨는 의약품을 취급할 수 없는 무자격자 임에도 불구하고 의약품제조업자인 C제약 영업직원들이 몰래 빼돌린 전문의약품 덱사메타손정을 구입하고, 또 다른 무자격 브로커로부터 혈액순환제 등 일반의약품을 구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떳다방 유통식품 제조업체와 건강원 및 일반인들에게 2008년 3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덱사메타손정’ 13,030병(병당 1,000정) 2억 3천만원 상당 및 일반의약품 3억원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이들이 판매한 덱사메타손정은 다른 무자격자를 통해 노인들이 많이 모이는 공원, 등산로 등지에서 관절염 특효약으로 낱알(30정) 판매됐고, 식품에 몰래 섞어 판매하다 적발돼 구속된 떳다방 제품 제조·판매업자들에게도 공급된 것으로 확인됐다.식약청은 “불법 유통되는 의약품은 절대 구입하지 말고 반드시…
2012-02-14 11:28한의약 비전 선포와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2012전국한의사대회’가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2012전국한의사대회’는 정부 관계자와 국회의원을 비롯해 전국 16개 시도지부 2만 한의사 및 한의가족, 한의대생, 한의약관련단체 관계자 등이 운집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이날 대회에서는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한의약 비전 선포식’이 진행된다.선포식에서는 ▲한의학을 미래 국가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ㆍ발전시킴으로써 한의약의 세계화 실현 ▲남북간 진단ㆍ치료기술 및 임상활용 교류 활성화로 민족의학 발전과 평화통일에 기여하는 남북 교류ㆍ협력 확대 추진 ▲한의약육성법 개정을 토대로 한 한의약의 현대화 구현과 불합리한 제도개선 ▲다양한 치료기술 및 한약제형 개발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비전 선포 이후에는 국민건강증진과 한의약의 새로운 도약 및 부흥을 위해 결의문이 낭독된다.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이제는 우리 한의계가 하나로 결집된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한의약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나아가 접근성 및 대중성을 제고함으로써 한의약 부흥과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날 국민건강증진을 위하여 선포되는 ‘한의약 비전’과 한의계
2012-02-14 11:27현대약품은 13일 천안공장에서 48기 주주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되는 윤창현 사장을 재선임했다. 윤창현 사장은 “금년에는 기등재의약품목록정비 와 일괄약가인하 등 정부정책의 변화로 그 어느때보다 힘든 시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우려했다.그러면서 2012년 경영방침에 대해 “‘100억 수익 개선으로 생존과 미래성장기반확보!’로 정하고 전부문의 의식개혁과 업무혁신을 통해 수익성 개선과 재무 안전성을 기반으로 약가인하에 따른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윤 사장은 “전년도의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투자 비율은 8.3%로 금년에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혁신형제약기업으로 선정될 것으로 확신하고 신약, 개량신약과제에 대한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 해 나갈 방침이다”고 덧붙였다.한편, 현대약품은 주당 40원을 현금 배당키로 했다.
2012-02-14 10:22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은 삼성전자와 함께 지난 3일과 10일 양일간 소아병동과 유방·갑상선 암센터 등에서 약 100여 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캐리커쳐를 그려주는 ‘갤럭시노트 아뜨리에 행사’를 진행했다.
2012-02-14 09:59제37대 의협회장 선거 후보로 출마한 주수호 전 회장이 의료계 A 인터넷 매체에 대해 의도적 왜곡보도에 대한 즉각적인 사과와 정정보도를 요구하면서 각종 의혹과 음해에 강력 대처하겠다고 14일 성명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주수호 후보는 오프라인에서 누군가 의도적이던 착오에 의해서던 의혹이나 비난을 제기하면 온라인상의 익명게시판과 실명게시판에서 의혹이 눈덩이처럼 부풀려져 해명이나 반박의 기회 없이 사실처럼 굳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주 후보는 치졸하고 반인륜적인 여론 오도는 사이비 좌파의 특기라고 비판했다.주수호 후보는 "아이러니하게도 사이비 좌파 매체에 대해 가장 피해를 많이 보는 의사들이 모여 좋은 취지로 시작한 언론의 행태가 그들과 똑같은 행태를 보인다"며 "앞으로는 각종 의혹과 음해에 대해 적극적으로 강력하게 확실하게 대응하고 반박할 것"이라며 A매체와 전국의사총연합에 대해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주 후보는 "정당한 비판은 겸허히 수용하고 잘못한 점은 진솔하게 사과 할 것"이라면서도 "반복적으로 치졸하게 제기되는 각종 의혹과 음해에 대해서는 다각도로 당당하게 강력하게 확실하게 대응하고 반박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그러면서 "전의총 초기의 순수한 취지에 공감하여
2012-02-14 09:02IMS에 대한 신의료기술 평가 및 요양급여 등재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의협을 비롯한 의료계가 조속한 진행을 촉구하고 나섰다.하지만 복지부측은 상고인측이 대법원에 재상고한 관계로 대법원의 판결이 나와야 진행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여 IMS의 신의료기술 평가 및 요양급여 등재에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에 따르면 지난 6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 IMS 신의료기술 평가 및 요양급여 등재 절차를 조속한 시일내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의사협회는 복지부에 보낸 공문에서 "IMS는 지난 2002년 심평원에 최초로 신의료기술이 신청된 이후 안전성·유효성을 포함해 급여여부가 미결정 상태로 현재까지 결정이 보류되고 있다"며 "최근 고등법원의 파기환송심에서 IMS가 의사의 의료행위임이 명백히 확정됐다"고 강조했다.이어, "의사협회를 비롯한 관련단체들이 여러차례 복지부 및 관련기관에 IMS의 신의료기술 평가 및 보험급여 여부를 결정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아직까지 지체되고 있다"고 복지부의 미온적인 대처를 꼬집었다.하지만 이런 의사협회의 요청에 대해 복지부는 여전히 IMS가 소송진행 중으로 평가 및 급여 등재를 추진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복지
2012-02-14 06:20의원협회 등 의료계가 오는 18일 열리는 PA 연수교육을 반대하는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앞서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대한의원협회(회장 윤용선), 개원가에서는 대한흉부외과학회(이사장 정경영)가 주최하는 PA 연수교육을 반대하며 공문과 성명서 등의 형식을 통해 PA 연수교육을 중지할 것을 요구했다.그러나 흉부외과학회는 의료계의 반대에도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제2차 PA 연수교육을 강행할 계획이다. 학회는 전공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PA 양성은 불가피 상황인데다 이미 등록을 마친 상태에서 이를 중단할 명분이 없어 교육을 취소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이에 의원협회는 18일 은명대강당 앞에서 PA반대집회와 기자회견을 통해 PA제도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제기를 할 계획이다.윤용선 회장은 “PA 연수교육을 주최하는 흉부외과학회를 비난하기 위해 집회를 여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PA제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공론화하자는 의미에서 집회를 계획하게 됐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PA 문제는 전공의 수급 문제와 수가 문제 등으로 접근해야 함에도 그 동안 병원의 이익 때문에 불법의료를 양산
2012-02-14 06:19약사법 개정안이 법안소위를 통과하면서 대한약사회의 초점은 ‘안전장치 마련’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법안소위 통과를 막아내지는 못했지만 대한약사회가 주장한 ‘품목수 제한’은 반영됐다는 점에서 일단은 결과를 받아드리는 모습이다.대한약사회는 13일 오후 법안소위 통과 직후 제4차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통해 이같은 입장을 정리해 발표 했다. 비대위는 “의약품 약국외 판매를 지금도 반대하고 있는 사안으로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그러나 국민불편 해소라는 요구도 이해하고 있는 만큼 약사법 개정안의 의약품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는 확실한 안전장치가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결과를 수용하는 대신 약사회가 강조하고 있는 안전장치, 즉 약국외 판매 품목수를 ‘20품목 이내’로 하는 방안을 명시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강하게 주장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상당수 보건복지위원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법안소위를 통과하는데 주요 역할을 한 것이 약사회가 제시한 안전장치 관련 규정에 대한 명시라는 점에서 약사회측의 주장이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지난 7일 보건복지부가 약국외판매 상비약으로 잠정확정한 품목 가운데 생산가능한 품목은 13개다. 따라서 약사회의 요구대로 ‘20품목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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