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분업을 주도한 김용익 교수와 건강보험 하나로 운동을 지휘하고 있는 이상이 교수를 민주통합당이 비례대표로 검토한다는 소문이 흘러나오고 있는 가운데 나현 서울시의사회장이 의료계의 반발과 지지율이 하락될 것이라고 강력하게 충고했다.나현 회장은 10일 오후 37대 의협 회장선거 후보 등록을 접수하면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경고햇다.나현 후보는 "민주통합당이 김용익, 이상이 교수를 당선 안정권 비례대표로 선정, 국회로 입성케 한다면 의료계의 반발에 부딪칠 것"이라며 "나아가 민주통합당이 국민의 지지를 잃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우려했다.이어, "김용익 교수는 의약분업을 주도한 인물"이라며 "의약분업은 건보재정을 파탄냈으며, 지금도 건보재정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약제비가 연간 1조원 이상 증가하는데 의약분업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나현 후보는 진단했다.또, 나 후보는 "이상이 교수는 건강보험 하나로 운동을 주도한 인물"이라며 "이 운동은 전 국민 1만 1천원을 추가 부담해 건강보험 보장성을 90%이상으로 높이자는 것으로 현실성이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그러면서 "만일 90% 보장성을 내세워 국민 부담을 늘린다면 이내 국민
2012-03-10 15:24
나현 서울시의사회 회장이 10일 오후 2시 30분 37대 의협 회장 선거 후보 등록을 마쳤다.나현 후보는 후보 등록 접수 후 현재 총선에서의 민주통합당 바람과 의협 회장 선거에서의 전의총 바람을 잠재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나 후보는 의협 100년 역사에서 젊음과 패기, 열정만으로는 이끌 수 없다며 관록과 비전 등 뜬구름 잡는 공약이 아닌 구체적이며, 실현 가능한 약속만 하겠다고 다짐했다.
2012-03-10 15:1237대 의협 회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6명의 후보 중 마지막으로 나현 서울시의사회 회장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나현 후보는 후보 등록을 마친 직후 기자회견에서 "현재 총선에서는 민주통합당의 바람이 불고, 의료계에서는 전의총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나현이 민주통합당 바람과 전의총의 바람을 잠재우겠다"고 공언했다.나 후보는 이어, "의협 100년 역사에서 젊음과 패기, 열정만으로는 의협을 이끌 수 없다"며 "관록과 뚝심, 비전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나현 후보는 뜬구름 잡는 공약이나 실현불가능한 약속은 하지 않겠다며 실현가능하고, 실현할 수 있는 것만 회원들에게 약속하겠다고 역설했다.나 후보는 "선거인단 한 분, 한 분이 의료계의 미래를 결정하는 소중한 한 표"라며 "선거 당일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를 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후보등록을 마친 6명의 회장 선거 후보에 대해 의협 중앙선관위는 12일 오전 10시 사석홀에서 기호추첨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2-03-10 15:06
37대 회장 후보들이 한결같이 집행부와 회원들 사이의 소통과 신뢰, 의료계의 단결을 최대 화두로 꼽았으며, 여의사들의 적극적인 회무 참여가 필요하다는데 입장을 같이 했다.또, 여의사들이 대의원회 및 상임이사회에 참여를 위해 정관 개정을 통해 강제적 할당 비율을 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한국여의사회(회장 박경아)는 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의료계 현안과 한국여의사회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37대 회장선거에 후보로 출마한 6명의 후보중 전기엽 원장을 제외한 5명의 후보들이 참석해 각자가 가지고 있는 의견과 입장을 밝혔다.토론회에서 의사단체가 회원들의 참여와 지지를 얻기 위한 방안으로 각 후보들은 소통과 신뢰, 그리고 회원들의 단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12-03-10 07:28
2006년 홍보대사 제도를 도입한 이래 그간 지역 마케팅에 성공적으로 활용해온 중앙대학교병원이 기반을 더욱 확고히 다지기 위해 홍보대사들을 새롭게 위촉했다.중앙대병원(병원장 김성덕)은 지난 7일 중앙관 4층 강의실에서 ‘제4기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이날 자리에는 지난 한 해 우수한 활동을 보인 13명의 홍보대사에 대한 감사장을 수여하는 한편, 제4기 홍보대사 42명을 위촉했다.김성덕 병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병원을 홍보해주신 홍보대사들 덕분에 병원의 브랜드 위상이 많이 높아진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특히 작년 초에 새롭게 특화시킨 갑상선센터의 경우 대한민국 최고의 센터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의료진 영입과 또 다른 최고의 센터 발굴 육성을 통해 홍보대사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흥하고 전국을 아우르는 최고의 병원으로 발돋움해 나갈 터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제4기 중앙대학교병원 홍보대사’ 42명은 동작, 관악, 서초, 용산구 지역 주민을 대표하는 오피니언 리더들로 구성돼 있다.중앙대병원은 제4기 홍보대사들이 병원과 지역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할 것
2012-03-10 07:25
서울아산병원의 내 고향 응원 캠페인 ‘내 고향 행복 플러스’가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에서 올해 첫 발을 내딛었다.서울아산병원 임직원 30여 명은 9일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을 찾아 의료 혜택에 소외된 조손가정․독거노인․기초생활 수급자 등 마을 주민 120여 명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생필품 전달과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는 등 ‘내 고향 행복플러스 캠페인’을 진행했다.지난 2011년 경기도 이천, 강원도 홍천, 전라남도 진도, 충청북도 충주, 경기도 여주에서 펼쳐진 이 캠페인은 직원의 고향 마을을 찾아 평소 건강관리에 소홀한 마을 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한다. 또한 마을 숙원사업에도 ‘해결사’로 나선다.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죽산리에 위치한 죽산농협 앞에서 죽산농협에 준비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건강검진은 혈액검사, 심전도검사, 방사선검사, 소변검사 등 다양한 검사로 이루어졌으며, 검사 결과 수술 등 입원치료가 요구되는 주민들은 서울아산병원으로 모셔 정밀 검사를 지원해 줄 계획이다. 그리고 이날 건강검진을 받은 모든 마을 주민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했다.건강검진이 진행되는 동안 서울아산병원 직원들은 죽산농협에서 10분 정도…
2012-03-10 07:14공중보건의사들이 직역단체 편입을 위해 온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한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유덕현, 이하 대공협)는 지난 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다음 아고라에서 대공협 직역협의회 등록을 위한 온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한다.대공협은 24일까지 1500명을 목표로 서명운동을 전개하는데 9일 오후 4시까지 415명이 서명운동에 참여했다.대공협은 “공보의는 농촌, 섬, 산골, 교도소 등 낙후된 의료취약지에서 3년 동안 의료의 공백을 메우고 지역에 봉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이렇게 지역 의료의 큰 부분에 기여하는 공보의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이야기하거나, 의료 현안에 대해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이하 의협)에서 논의를 할 때, 정당한 목소리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는 대공협이 의협의 직역협의회가 아니기 때문이라는 것.대공협은 “3,000명이나 되는 회원이 있고 지역 의료에 대한 기여가 크기 때문에 대공협이 의협 내에서 직역협의회가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피력했다. 의협의 직역협의회가 되면, 의협 내에서 혹은 보건복지부와 논의를 할 때 공보의들의 주장을 더 힘 있게 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의료 정책에 대한
2012-03-10 06:19지방흡입술 후 환자관리를 소홀히 해 관련 된 의료사고가 빈발하는 추세다.마취제를 투여한 후에 관찰을 소홀히 함으로써 응급상황에 대처하지 못했다거나, 수술 후 관리를 조무사에게 맡겨 응급상황에 대처하지 못하는 등 각종 의료사고가 발생하고 있다.최근 수원지방법원은 복부지방흡입술 시행과정에서 관찰과 응급조치를 소홀히 한 의사에게 손해배상책임을 인정, 총 15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의사가 환자에게 마취를 한후, 호흡과 산소포화도 관찰을 소홀히 하고, 응급조치도 제대로 하지 못해 식물인간 상태에 이르도록 했다는 이유에서다.의사 A씨는 환자에게 복부지방흡입술을 시행하면서 전신마취제인 프로포폴 용액과 지방흡입술 시행 시 활용되는 국소마취제인 투메선트 용액을 주입했다.그런데 마취제 투입 직후 환자는 경련을 일으키며 청색증을 보였고, A씨는 환자의 기도를 확보하기 위해 경부를 확대하고 상기도 유지기를 삽입했으며 산소를 공급했다.그러나 환자가 다시 경련을 일으키자 A씨는 상기도 유지기를 확보하고 산소를 공급했으며 분비물을 제거한 후, 타 병원 응급실로 전원시켰다.환자는 응급실에 도착했지만 당시 혈압과 맥박, 호흡이 없었으며 이후 다시 전원 돼 치료를 받았지만 현재 식물
2012-03-10 06:18현재 줄기세포치료제 관련 임상시험 단계에 들어간 품목이 총 18개인 것으로 나타났다.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가 발간한 ‘줄기세포 연구 시장’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메디포스트가 임상시험 신청에 들어간 1개 품목을 제외, 전임상부터 임상3상 단계에 있는 줄기세포치료제가 국내만 18개다.국외까지 합하면 임상신청 단계까지 총 487개 품목으로 국내 품목이 차지하는 비중은 4% 수준이다. 전임상 단계에 들어간 품목은 알앤엘바이오 3개, 메디포스트 2개로 총 5개다. 국외까지 포함하면 총 42개 품목이 전임상을 진행 중이다.임상1상 단계에 있는 품목도 역시 메디포스트가 포함돼 있다. 메디포스트 품목 1개와 ACT/차바이오앤디오스텍 1개품목이 진행 중인 상황이다.현재 준비중인 줄기세포치료제가 가장 많이 포함돼 있는 단계는 임상2상이다. 특히 임상2상에 포함된 품목은 대형병원에서 개발 중인 품목들이 많이 속해 있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안트로젠 1개 ▲서울아산병원 4개 ▲연세대학교 1개 ▲서울대학교병원 1개 ▲삼성의료원 1개 ▲메디포스트 1개 ▲한국다발성골수종연구회 1개다. 전세계적으로 64개 품목이 진행중인 임상3상 단계에 있는 국내 품목은 메디포스트 1개 밖에 없다. 결국
2012-03-10 06:1737대 회장 후보들이 한결같이 집행부와 회원들 사이의 소통과 신뢰, 의료계의 단결을 최대 화두로 꼽았으며, 여의사들의 적극적인 회무 참여가 필요하다는데 입장을 같이 했다.또, 여의사들이 대의원회 및 상임이사회에 참여를 위해 정관 개정을 통해 강제적 할당 비율을 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한국여의사회(회장 박경아)는 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의료계 현안과 한국여의사회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37대 회장선거에 후보로 출마한 6명의 후보중 전기엽 원장을 제외한 5명의 후보들이 참석해 각자가 가지고 있는 의견과 입장을 밝혔다.토론회에서 의사단체가 회원들의 참여와 지지를 얻기 위한 방안으로 각 후보들은 소통과 신뢰, 그리고 회원들의 단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나현 후보는 "회장이 솔선수범하고, 임원들은 맡은 역할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회원들의 참여의식이 뒷받침이 돼야 하며, 모든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면 의사회의 미래는 밝다"고 말했다.이어, "의료정책의 근본은 건보재정이며, 국민을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의협은 근본적인 초석을 위해 소통의 길을 깔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노환규 후보는 회원들의 참여
2012-03-10 06:04순천향대의대 외과학교실은 지난 9일 순천향대 서울병원 CEO강의실에서 ‘제2회 순천향 갑상선 수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갑상선암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갑상선암의 진단, 내시경 수술 및 수술 후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발표해 100여 명의 참석자들로부터 관심을 모았다. 유명희 내분비내과 교수가 좌장을 맡은 1부에서는 최인호 병리과 교수가 ‘갑상선 세침흡입 검사의 병리학적 진단체계’를 발표했고, 박정미 부천병원 핵의학과 교수가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의 최신 현황’을 발표했다.이민혁 외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 2부에서는 우희두 외과 교수가 ‘내시경 갑상선 수술의 최신지견’을 김성용 천안병원 외과 교수가 ‘변형 경부 임파절 절제술의 최신 현황’을 각각 발표했다.
2012-03-10 06:04고대구로병원 골결손ㆍ질환융합치료센터(센터장 송해룡)가 8일 오후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의 시작을 알렸다.보건복지부로부터 병원특성화 연구센터로 지정받은 골결손ㆍ질환 융합치료센터는 향후 5년간 정부지원금 50억원, 코웰메디와 삼진제약이 지급하는 연구 참여비 각각 10억 원을 합해 총 사업비70억원을 집중 투입한다. 이를 통해 2015년까지 단계별로 성장인자 코팅 임플란트, 항생제가 탑재된 골수염 치료용 인공지지체, 성장인자가 탑재된 골재생용인공지지체, 항생제와 성장인자가 탑재된 골재생용 인공지지체 등 골 형성능력과 기능성 세포 융합을 촉진시키는 환자맞춤형 인공지지체를 개발해 상용화할 계획이다. 송해룡 센터장은 “세계적인 임상 및 연구역량, 난치성 골질환에 대한 최대 임상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함께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와 연계해 조속한 개발상용화가 가능한 것이 우리의 최대 강점”이라며 “국내 의료기기 해외의존도를 낮추고 세계 시장에도 당당히 도전할 수 있도록 국제 경쟁력을 갖춰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이번 개소식에는 김린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김웅철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장, 박정율 고려대학교 의무기획처장, 김우경 고대 구로병원장, 손원용 대한정형
2012-03-09 17:06윤창겸 경기도의사회 회장이 37대 회장 선거 후보 등록을 마쳤다.윤 후보는 이번 선거를 앞으로 의료계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방향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러면서 의료계는 변화를 넘어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윤창겸 후보는 9일 오후 4시 회장선거 후보 등록을 접수한 후 "이번 선거는 의료계의 방향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라며 "현대의 리더십은 회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회원들의 뜻에 따라 행동하는 덕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부족한 다수들이 모여 완벽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며 "당선된다면 6개월동안은 전국 회원들을 찾아가 의료계가 꼭지켜야 할 것과 버려도 되는 것을 구별하는 작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즉, 소신진료라던지, 의사의 자긍심을 꼭 지키는 것으로 판단하고, 그외 전략적으로 버려도 되는 것을 선별하는 것을 회원들의 뜻에 따르겠다는 것이다.윤창겸 후보는 "회원들을 만나보니 중앙에서 의료정책을 결정하는 것에 대해 회원들이 알지 못해 답답해 했다"며 "회무의 모든 정보를 회원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윤 후보는 모든 수단을 이용해 회원들과의 소통에 역점을 두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2012-03-09 16:59
윤창겸 경기도의사회 회장이 37대 회장 선거 후보 등록을 마쳤다.윤창겸 후보는 이번 선거가 앞으로 의료계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 뒤 변화를 넘어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윤 후보는 이어, 당선된 이후 6개월간은 전국의 회원들을 만나 의료계가 꼭 지켜야 할 것과 버려도 되는 것을 선별하기 위한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부족한 다수가 모여 완벽한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역설했다.
2012-03-09 16:48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정규) 상근 부회장에 경인식약청장을 지낸 김영찬씨가 선임됐다.의수협은 9일 제14대 초도 이사회를 팔래스호텔에서 개최하고 임원을 선임했다. 명예회장으로는 제13대 회장인 이윤우 회장을, 고문으로는 역대 회장인 정형식 회장, 구자춘 회장, 김영배 회장, 최준호 회장, 정승환 회장, 송경태 회장을 추대했다. 상근 부회장으로 선임된 김영찬씨는 54년생으로 조선대 약대를 졸업하고 1981년 보건사회부 약정국을 시작으로 보건복지부에서 17년, 식약청에서 14년간 근무하면서 식약청 의약품안전국장, 서울지방식약청장, 광주지방식약청장, 부산지방식약청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김 부회장은 바쁜 공직생활 중에서도 성균관대 보건학 석사와 동덕여자대학교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무이사로는 본 협회에서 23년간 근무한 정연국 전무가 선임됐다. 제14대 부회장 명단은 다음과 같으며, 금번 회장단은 개정된 정관에 따라 회원수 비례해 적정하게 구성했다.▲ 부회장 명단신신제약(주) 김한기, 대화제약(주) 이한구, 삼진제약(주) 이성우, 삼오제약(주) 오장석, (주)에스텍파마 김재철, 다산메디켐(주) 류형선, (주)서진무약 오금진, 일진교역(주) 라도선,
2012-03-09 16:45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세부상황별 올바른 고객응대요령을 총망라한 친절 매뉴얼을 제작했다고 밝혔다.구로병원은 부서와 세부상황별 올바른 고객 응대 요령을 담은 ‘당신이 고대구로병원입니다’라는제목의 친절매뉴얼을 제작, 배포했다.이번에 제작된 친절매뉴얼은 고객 유형과 상황에 따른 표정ㆍ자세ㆍ말투에 대한 기본응대매뉴얼을 비롯해 진료부서ㆍ행정부서ㆍ진료지원부서 등 각 부서별 고객응대요령을 담았다.이와함께 5년간 접수된 고객 친절, 불친절 사례들중에서 대표 사례만을 꼽아엮은 사례모음집과 부록으로 자아테스트ㆍ병원이용 FAQ를 총 200여페이지 분량에 담아냈다.특히 이번 친절매뉴얼은 ‘읽는매뉴얼’ 아닌 ‘보고 즐기는 매뉴얼’을 지향함으로써 병원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친절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김우경 원장은 “구로병원의 새로운 미래 도약을 위해서는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서비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형식적인 친절이 아닌 직원 모두가 몸과 마음으로 친절을 실천하는 변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2-03-09 16:45노환규 후보가 9일 오후 37대 회장 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면서 결선투표 없이 1차 선거에서 당선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노환규 후보는 회장선거 후보 등록 접수를 마친 후 "그동안 전의총에 대한 오해를 가지신 의료계 지도자분들과 오해를 풀었다"며 "그분들도 만남이후 저에 대한 믿음을 표시했다"고 밝혔다.노 후보는 이어, "장년층의 경륜과 지혜, 젊은의사들의 강렬한 열망과 행동력을 조화시켜 강한 의협을 만들겠다"며 "반드시 1차 선거에서 당선되겠다"고 자신했다.그는 의사사회가 위기를 인식하고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해 의사들의 변화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노환규 후보는 "이번 선거는 의사사회 내부로서는 의료제도 개혁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보여주고, 외부적으로 변화를 선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2012-03-09 16:31
노환규 전국의사총연합 대표가 9일 오후 3시 37대 의협 회장 선거 후보 등록을 마쳤다.노 후보는 등록 직후, 결선 선거없이 1차 선거에서 당선되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그러면서 장년층의 경륜과 지혜, 젊은 의사들의 열망과 행동력을 조화시켜 강한 의사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2-03-09 16:20
유한양행 창업자 고 유일한 박사의 제41주기 추모식이 9일 오전 유한대학에 위치한 유일한 기념관에서 진행됐다.이날 자리에는 유가족 및 유한재단, 유한학원, 유한양행 및 가족회사 임직원과 학생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유한양행 김윤섭 사장은 “유일한 박사는 평생을 국가와 동포 그리고 교육을 위해 봉사의 삶으로 살았던 선각자였다”고 고인을 회고한 후, “유 박사님의 숭고한 기업이념을 우리는 가슴 깊이 새기고 그 뜻이 지속될 수 있게 노력하자”고 고인의 유덕을 추모했다.
2012-03-09 16:1837대 의협회장 선거 후보에 전기엽, 최덕종 후보가 9일 오후 2시 등록을 마쳤다.전기엽 후보는 본인이 아닌 병원 직원이 대리접수 했다.최덕종 후보는 후보 등록 접수를 마친 후 "회장 출마를 위해 만나본 회원들 대부분이 의료계의 위기를 걱정하고 있다"며 "지불제도 개편과 신구세력들의 갈등을 우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최 후보는 이어, "개인 최덕종를 보지말고, 의료개혁을 위한 요구의 집합체로 봐달라"며 "회원들이 위기의식을 가지고 있는 지불제도 개편과 신구세력간의 갈등을 치유할 수 있는 돌파구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의료계의 위상과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는 회원들의 단결과 화합이 필요하다"며 "화합을 위해서는 개혁을 요구하는 신진세대와 보수안정을 요구하는 구세력간의 갈등을 치유할 수 있어야 한다"고 그런 신구세력간의 갈등 치유 역할을 할 수 있는 후보가 최덕종 후보라고 역설했다.한편, 오후 3시와 4시에는 노환규 전국의사총연합 대표와 윤창겸 경기도의사회 회장이 등록할 예정이다.
2012-03-09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