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대표 김정우)이 최근 차(茶)처럼 물에 타서 마시는 종합감기약 ‘모드콜플루 2종’을 출시했다. 종근당 ‘모드콜플루 감기약 2종’은 주, 야간을 구분해 특화한 감기약으로 각각 3가지 성분을 이상적으로 함유하고 있다. 졸음을 유발하는 성분 유무와 중추성 진해제 성분 유무를 구분하여 소비자가 증상별로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해열진통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과 비충혈제거제인 페닐레프린염산염이 공통으로 처방돼 있으며 주·야간 복용이 가능한 제품에는 중추성 진해제인 덱스트로메토르판브롬화수소산염을 고함량으로 처방해 기침을 억제하는 효과를 강화했다. 야간용으로 특화한 제품에는 주로 감기약 성분으로 쓰이고 있으며 타 항히스타민제에 비해 강한 진정작용과 항콜린작용을 하는 디펜히드라민염산염을 처방하여 비강 내 점액분비를 줄이고 진정 작용으로 감기 증상 완화 효과를 강화했다. 이 제품은 따뜻한 물에 타서 복용하므로 효과가 빠르며 액상으로 흡수되기 때문에 위장관계 부작용이 적다. 또한 감기 회복에 필요한 수분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어 감기에 보다 효과적이다. 또한 기존의 모드S류 감기약 3종과 같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와 시각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픽토그램을…
2012-12-20 10:03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지난해 정부에서 수행한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성과를 분석한 ‘2011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성과분석’ 결과를 지난 13일 국과위 운영위원회에 보고했다.이번 결과는 대학, 출연(연), 기업 등이 정부의 재정을 통해 연구를 수행하여 2011년에 등록된 논문‧특허 등의 연구성과를 분석한 것이다.이번 보고에 따르면 ’11년 국가연구개발사업은 SCI 논문 및 특허성과에서 증가세를 보여, 국가 전체의 R&D 성과 창출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SCI 논문을 살펴보면, 전년대비 9.9% 증가한 26,282편으로 우리나라 전체 SCI 논문의 약 60%를 차지하며, 평균 피인용수는 5.96으로 우리나라 평균 피인용수(3.80)에 비해 높은 수준이나, G7의 평균 피인용지수 6.35에 비해 질적으로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G7의 논문 피인용지수는 미국 7.17, 일본 4.92, 독일 6.62, 영국 7.21, 프랑스 6.13, 이탈리아 6.02, 캐나다 6.39 등연구주체 중에서 대학이 SCI 논문의 78.1%, 연구비 10억 당 논문 5.4편으로 가장 높게 나타냈다.연구주체별 논문 비중(’11년, %)은 대학 7
2012-12-20 10:00박근혜 후보의 제18대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역규모 8위의 대한민국을 경제대국으로 더 크게 발전시켜 달라는 국민의 요구가 정책에 반영되기 바랍니다. 세계 각국은 1천조원 이상의 의약품시장을 놓고 경쟁하며 신약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19개의 국산신약을 개발하고 해외임상을 확대하는 등 그동안의 신약개발 경험을 갖춰 세계 시장에서 겨루어 볼만한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고부가가치이고, 친환경적이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제약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세계적으로도 제약산업은 미래성장동력으로 촉망 받는 산업입니다. 우리 제약업계는 글로벌 산업으로 발전하여 국가성장을 견인하기를 희망하며, 건의사항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제약산업의 발전도 균형 있게 배려하는 약가정책을 희망합니다. 이미 유통질서의 왜곡 등 문제점이 드러난 ‘시장형 실거래가상환제도’는 폐지하여 주기 바랍니다. 지나친 건강보험재정 안정 정책으로의 편중보다는 산업적 차원에서 제약산업의 육성도 함께 배려하는 균형 있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둘째 글로벌 제약강국을 위한 신약개발 R&D지원을 획기적으로 확대해 주십시오.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
2012-12-20 09:30실데나필제제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의 70%를 비아그라(화이자)와 팔팔(한미약품)이 점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팔팔은 출시직후부터 처방액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10월 현재까지 원외처방액이 3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관련업계 및 증권가에 따르면 오리지널인 비아그라의 처방액은 제네릭이 출시된 시점부터 급감해 월 10억원대 수준을 보이고 있다.제네릭 시장의 절반을 삼킨 팔팔은 처방액이 5억원대에서 6억원으로, 다시 7억원대로 꾸준하게 증가하면서 처방량도 늘고 있다.두 제품의 시장 점유율은 비아그라 39.9%, 팔팔 28.7%로 이들의 합계만 약 70%에 이르며 양강구도를 형성하고 있다.팔팔의 경우 누적 처방액이 33억원을 기록하면서 올해 매출이 약 120억원에 이를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여기에 팔팔은 용량(100/50/25mg), 제형(정제/츄정), 포장규격(30T/24T/8T/4T) 등 단기간 내 다양한 제품라인을 선보이면서 환자 특성별 맞춤형 처방이 가능토록 해 처방량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뒤를 이어 대웅제약 ‘누리그라’와 CJ ‘헤라그라’의 10월 누적 원외처방액이 각각 7억원, 4억원대를 기록하며 추격하고 있지만 팔팔과의
2012-12-20 04:33내년부터 소득활동이 사실상 어려운 노인에 대해 장기요양급여의 본인일부부담금 감경이 확대된다.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본인일부부담금 감경을 위한 소득·재산 등이 일정금액 이하인 자에 관한 고시」(보건복지부 고시 제2012-106호, 2012. 8. 28.) 일부개정안을 18일 공포했다.이번 개정은 은퇴 후 소득활동이 사실상 어려운 노인의 현실을 감안해 장기요양급여의 본인일부부담금 감경대상자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개정안에 따르면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40조제3항제2호와 관련해 본인일부부담금 경감 적용기준을 노인돌봄서비스 등 유사서비스의 경감대상자 적용기준수준으로 조정하고 관련 인용조문이 개정(안 제2조제2호)됐다.지역가입자의 감경 적용을 위한 월별 보험료액 기준은 지역가입자가 1명 이상인 경우 지역 보험료액이 1만3400원 이하 ▲2명 이상은 1만3400원 초과~1만7600원 이하 ▲3명 이상 1만7600원 초과~2만9천원 이하 ▲4명 이상 2만9천원 초과~4만3800원 이하 ▲5명 이상 4만3800원 초과~6만1200원 이하 ▲6명 이상 6만1200원 초과~7만5천원 이하이다.이전에는 5단계 1만7800원 이하가 최대였으나 6단계로 확대하고 기준 금액
2012-12-20 04:31
4. 노환규 회장 당선과 의협회장 선거 직선제로 변경지난 3월25일 노환규 후보가 모두의 예상을 뒤집고 58.7%의 득표율로 제37대 대한의사협회장으로 당선됐다. 당시 전의총 수장이었던 노환규 후보는 주수호 전 의협회장을 비롯해 나현 서울시의사회장, 윤창겸 경기도의사회장 등 6명이 나선 선거에서 압도적인 표차이로 승리했다.예상치 못했던 승리였던 만큼 많은 논란도 뒤따랐다. 노환규 회장이 당선되자 의협 중앙윤리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의협 임시대의원총회 석상에서 계란을 투척과 관련해 회원권리정지 징계결정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지며 현 집행부가 노 당선자의 당선을 취소하려 한다는 논란이 확산됐으나 이후 노환규 당선자가 경만호 회장에게 공식사과하며 일단락되는 등 취임 전까지 많은 논란에 휩싸였다.5월1일 노환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의사가 존중과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진료환경을 만들고 의료의 본질 가치를 회복시키는 것이 제 사명이자 제37대 의협 집행부의 목표”라고 밝혔다.또 비극적인 의료현실의 가장 큰 책임자는 바로 의사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잘못된 의료제도를 바로잡을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제 뒷걸음질을 멈추고 의사가 의사답게 일할 수 있는 환경,
2012-12-20 04:17
구로구의사회(회장 고광송)는 18일 오후 1시30분 구로구청장실을 방문, 이성 구청장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의사회에서 고광송 회장과 김성한 총무이사가 참석했고 보건소측에서는 황택근 구로구보건소장, 윤용암 건강관리과장, 정춘옥 의무팀장, 이현복 의무주무관 등이 배석했다.
2012-12-19 14:37
1 연이은 의료정책 변화, 충격과 파장2 醫-政 대화단절과 의협 대정부 투쟁3 의료수가 규제와 의료계 반발4 의협회장 직선제 실시와 노환규 회장 당선5 의료분쟁법 발효와 중재원 설립 운영6 수련병원 지정취소와 인턴제 폐지7 의약품 재분류 소동과 가정상비약 편의점 판매8 카드수수료율 인상대란9 간호사-간호조무사 갈등10 프로포폴사건과 마약류 관리소홀 문제 1. 연이은 의료정책의 변화, 충격과 파장2012년은 유독 의료계의 의견수용 없는 비현실적인 정책들이 많았다. 특히 만성질환제 추진을 비롯 보건소 일반진료기능 확대, 포괄수가제, 의료분쟁조정법의 본격화, 응급실 당직법, 액자법 등 연이은 의료정책의 변화로 의료계의 충격이 컸던 한 해였다.대표적인 것이 응급실 당직 전문의를 의무화 하는 ‘응급의료에관한법률’, 일명 응당법인데 시행전부터 의료계에서 제기했던 부분은 현실적인 인력이 없다는 것이었던 반면 정부는 필요할 때 부를 수 있는 온콜제도와 수가 등으로 보상하겠다며 강제 시행을 추진했다.그러나 진료과목당 전문의가 없거나 한두명에 불과한 의료기관들이 많아 진료과목별 당직전문의를 두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자료를 비롯해 전문의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지방중소
2012-12-19 05:47CJ, 한림제약, 안국약품 등 중견기업들이 원외처방시장에서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일괄 약가인하 이후 국내사와 다국적사간 증감률 추세가 상승세와 하향세로 뚜렷하게 나뉘고 있는 양상은 그대로 이어졌다.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통해 11월 원외처방조제액 상위 20개제약사의 누적 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국내 상위그룹인 대웅제약, 동아제약, 종근당 모두 전년에 비해 처방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대웅제약의 경우 전년 11월 누적 처방액이 4000억원을 돌파한데 반해 올해는 주력 품목들이 약가인하의 영향을 받으며 3765억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6.4% 감소한 수치다.이어 동아제약도 리피논, 플라비톨 등의 대형품목들이 약가인하 영향으로 처방실적이 대폭 감소하면서 전년에 비해 18.7%나 줄어든 3121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이같은 수치는 처방액 상위 제약사 가운데도 두드러지게 높은 수준이다.종근당도 전년 2962억원에 비해 1.4% 낮은 2920억원으로 나타났으며, 한미약품은 상위제약사 가운데 그나마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다국적제약사들의 선전은 11월에도 계속됐는데 MSD, BMS, 베링거인겔하임이 가장 주목을 끈다.이들은 각각 당뇨병 치료제,
2012-12-19 05:42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의약품 제조․수입사, 도매업체 및 의약품관리 SW공급업체를 대상으로 11월30일부터 12월17일까지 서울 등 전국 5개 지역을 순회하면서 정보화사업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업계 의견을 수렴하는 실무협의회를 개최하였다.이번 실무협의회는 241개 제약사 410명과 611개 도매업체 648명, 32개 SW공급업체 40명이 참여하였으며, 제약사 및 도매업체에 대한 전산환경 파악과 더불어 일선에서의 애로사항 및 의견을 수렴하여 시스템 설계에 반영함으로써 사용자 중심의 정보시스템을 구축, 의약품 공급업체 등에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내년 1월1일부터 보건복지부 고시(제2011-58호)‘의약품바코드와 RFID 태그의 사용 및 관리요령’에 의거 의약품 RFID tag 또는 확장바코드의 선택 사용이 가능하고, 전문의약품에 로트(제조)번호, 유통기한 표기가 의무화됨에 따라 심사평가원은 의약품종합정보시스템 정보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정보화사업은 제조․수입사에서 RFID 태그부착 의약품에 대하여 출고 전에 의약품정보센터에 보고한 로트(제조)번호, 유통기한을 도매업체 등에 제공하는「의약품유통
2012-12-19 05:33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사용량-약가 연동제 개선(안)에 대한 의견을 지난 13일자로 보건복지부장관 앞으로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제출한 의견서에는 사용량 약가 연동제도는 신약의 예상 약가를 더욱 더 낮춰 환자의 신약에 대한 접근성과 신약 개발의지를 악화시킬 우려가 있으며, 약가일괄인하로 인하된 품목과의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약가일괄인하로 대부분의 품목들이 절대적 또는 상대적 저가 수준인 상황에서, 사용량 약가 연동협상의 근본 취지가 사용량 급증에 따른 건강보험재정의 부담을 감소시킨다는 것. 따라서 약가 일괄 인하 및 새로운 약가제도로 충분히 목적을 달성하였다고 판단되기에 사용량 약가 연동 협상은 급여 기준이 확대되면서 약가를 인하하는 사전 약가 관리 정책과 중복되기 때문에 폐지돼야 한다는 의견을 담고 있다.
2012-12-19 05:32청와대가 지난 5년간 금융정책에 대한 자체평가를 내놓으면서 카드수수료율 개편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의료계의 주장과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정부는 신용카드 거래건수에 따라 수수료율 적용을 달리 하는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개편’을 오는 22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각급 병원들은 지금까지 공익업종으로 분류돼 종합병원은 평균 1.5%, 병원급은 평균 2%의 우대수수료율을 적용받았다. 그러나 매출액과 카드거래건수에 따라 수수료율을 인상하는 개편안이 시행되면 수수료율은 0.5% ~ 1% 이상 인상되어 병원 전체로 놓고 봤을 때 약 1000∼2000억 원 이상의 추가부담을 지게 될 것이라고 병원계는 예상하고 있다.청와대는 최근 ‘동반·나눔의 따뜻한 금융행정’이라는 주제의 정책소식지를 통해 “가맹점수수료를 둘러싼 논란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35년 만에 가맹점 수수료 체계의 전면적 개편안을 마련해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부담을 완화했다”고 밝혔다.또 “업종별 수수료 체계를 폐지하고,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근거에 의한 가맹점별 수수료 체계를 도입하여 약 93%에 이르는 대다수의 가맹점이 수수료 인하·현행유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대형…
2012-12-19 05:32한국 BMS제약(사장 마이클 베리)은 보령제약(사장 김광호)과 2013년 1월부터 BMS의 만성B형간염 치료제 ‘바라크루드(성분명: 엔테카비르)’를 국내 시장에서 공동프로모션하기 위한 계약을 14일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지난 41년 간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했던 두 회사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한국BMS제약이 향후 수년 내에 암, 간염, 당뇨, 심혈관질환 등 중증질환 분야에서 다수의 혁신적인 신약들을 국내에 출시하는 데 힘을 얻게 되었다. 한국BMS제약의 마이클 베리 사장은 “BMS가 향후 여러 혁신적인 신약들을 국내에서 출시할 예정”이라며, “보령제약과의 기존 협력관계를 확대함으로써 성공적인 신약 출시에 만전을 기하여 한국BMS제약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지하고, 이와 동시에 보다 많은 국내 의료진들에게 바라크루드에 대한 정보 및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마이클 베리 사장은 또한 “이번 파트너십 확대는 양사가 오랜 기간 쌓아온 상호신뢰과 협력을 바탕으로 이뤄졌다”며, “보령제약은 특히 윤리경영에 입각한 영업활동으로 신뢰받는 제약사라는 점에서 BMS가 추구하는 방향과 같다”고 말했다. 보령제약 김광호 사장은 "
2012-12-18 16:02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2013년도 지역약물감시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전국 2만여 개의 약국을 기반으로 한 약국 중심의 약물부작용 보고가 늘어날 전망이다.약사회는 지난 6일부터 PM2000에 의약품 부작용 보고 기능을 탑재해 약국의 부작용 보고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약국의 약물 부작용 보고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만전을 기해왔다.이와 함께 그동안 병원 원재환자 중심의 처방조제의약품에 대한 편향된 부작용 보고에서 벗어나 원외(외래)환자 처방조제의약품을 비롯한 일반의약품, 안전상비의약품,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 한약에 대한 부작용 모니터링 필요성을 강조하며 회원약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여 왔다. 대한약사회의 약물감시센터 지정으로 그동안 약국에서 지역약물감시센터로 지정된 병원으로 의약품 부작용 보고가 이루어지던 것을 곧바로 대한약사회로 보고하게 됨으로써 약국의 주체적이고 적극적인 부작용 모니터링 역할을 기대할 수 있게 됐으며, 병원급 지역약물감시센터와는 차별화된 의약품 부작용 관리 기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약국이 약물감시 역할의 한축으로 자리 잡은 만큼 회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향후 약국에서 보고된…
2012-12-18 15:59SK케미칼(대표이사 김창근 부회장)은 혈액순환개선제 ‘기넥신F정’(이하 ‘기넥신’)이 출시 20주년을 맞이했다고 18일 밝혔다. ‘기넥신’은 경쟁품과는 차별화된 제품력과 마케팅을 통해서 20년 간 1초에 3정 꼴로 생산돼 총 20억 정 생산, 3,200억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한 대한민국 대표 혈액순환개선제이다. 지난해 IMS데이터에서도 절반 가까운 47%의 시장점유율을 나타내 국내 은행잎 혈액순환개선제 분야의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1992년 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기넥신’은 100% 푸른 은행잎에서 유효성분만을 추출해 혈액정화, 혈관확장효과, 세포보호효과를 극대화한 제품이다. 30대 이후에 혈관의 탄력성이 떨어지고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의 이물질이 혈관에 쌓여 초기 증상으로 발생하는 혈액순환장애인 손, 발 저림과 만성피로, 기억력 감퇴, 현기증 등의 증상과 이들이 진행돼 나타나는 뇌졸증과 고혈압, 심장질환, 동맥경화 등의 중증질환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데 기넥신의 효과는 탁월하다 또, 기넥신은 부작용이 거의 없는 매우 안전한 제제로 만성질환으로 인해 장기간의 약물 복용이 필요한 노인 환자군에 특히 환영을 받으며 애용 받아왔다.
2012-12-18 15:40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오는 19일 시행되는 제18대 대통령선거에 약국을 방문하는 국민의 투표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약사회는 캠페인을 통해 투표를 행사는 것은 민주주의의 생명임과 동시에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는 신성한 권리임을 설명하고 약국을 방문하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투표참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캠페인 포스터는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보도자료 첨부파일을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2012-12-18 15:38의료행위를 수년간 무자격으로 해온 피부숍이 적발됐다.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는 레이저로 피부를 깎는 의료행위를 수년간 무자격으로 해온 피부숍을 공익침해행위로 신고 받아 경찰청에 이첩한 결과, 의료법 등 위반사실이 최종 확인되면서 최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 해당 피부숍은 고객의 얼굴에 레이저 불빛을 쏘아 피부를 깎아주고 1회에 3만원씩 받는 등 수년간 무자격으로 의료행위를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국민권익위 관계자는 “전문자격을 가진 의료인이 아니면서 피부시술 등 의료행위를 하는 것은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공익침해행위’로 규정해 신고를 받고 있으며, 이를 신고하는 사람은 관련법에 따라 철저하게 보호한다”고 밝혔다.한편, 권익위는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따라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의료행위 뿐만 아니라, 환경, 안전, 소비자이익, 공정경쟁 분야에서 일어나는 공익침해 행위를 신고하는 공익 신고자에 대해 신분·비밀보장 및 신변 등을 철저히 보호하고, 최고 10억 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2012-12-18 15:37노환규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18일 대회원서신문을 통해 회원들의 선거참여를 독려했다. 노 회장은 그 동안 의사들이 정치에 무관심하였기에 정치인들도 의료제도에 관심을 갖지 않았다며 이제는 의사들이 적극적으로 선거에 참여함으로써 의사들의 정치적 힘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를 앞두고 회원들께 세 가지를 당부했다. 첫 번째는 19일 선거에 모두 참여해줄 것과 회원들의 가족과 직원들, 그리고 내원하는 환자들까지 투표를 독려하여 많은 사람들이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는 것. 이어 가장 큰 정치적 힘은 표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는 가능하면 후보의 보건의료정책 공약을 참고하여 표를 행사해달라는 것이다. 지역이나 개인의 호감도에 의해서가 아니라 정책에 의해 표를 행사해야 정책선거의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가장 영향력 있는 보건의료인들이 정책에 근거해 표를 행사해야 앞으로 옳은 의료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세 번째는 다른 사람의 생각을 존중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근본 바탕임을 잊지 말고 회원 간의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서로 지지하는 후보가 다르다고 회원 간의 단
2012-12-18 15:35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의료계에서는 각 후보 캠프에 대한 지지선언이 여느 때보다 활발하다. 투표권이 있는 국민이라면 얼마든지 자기 성향에 따라 정치의사를 표출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당연한 일이기도 하다. 그런데도 이 같은 일이 이례적으로 비춰지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의료계의 지금 이 시기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의료정책 현안들이 한꺼번에 거론되고 있고 또 의료계의 불만이 산재해 있는 상황이기 때문으로 유추된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국민의 보건의료문제에 대한 고충과 기대가 크다는 점을 감안해 후보들 마다 건강보험 보장성을 더욱 크게 확대하려는 일종의 포퓰리즘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한 데서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그동안 의료계는 자의든, 타의든 간에 선거열풍이 크지 않았다. 그 이유는 누가 보아도 사회의 기득권인 의사들이 당연히 보수적일 것이라는 시각과 실제로 그런 면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후보들도 특별한 기대를 하지 않아 정치적 힘을 발휘할 수 없었다는 지적이 있었다.그러나 이번만은 사정이 다르다. 분업이후 정부의 의료계에 대한 계속된 희생강요로 극도로 경영환경이 악화된 의료계의 대정부 불만을 이번 선거를 통해 다소나마 해소해 보자는 의지가 크게
2012-12-18 13:11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저출산·고령사회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과 복지 정책 수립을 위해 ‘저출산·고령사회, 밝은 미래를 위한 나의 정책제안’ 대국민 정책 공모전을 12월 19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다. 공모전 주제는 ‘저출산·고령사회’와 관련된 정책 제안이며, 출산율 제고를 위한 정책이나 고령사회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도움이 되는 정책 등에 대해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이번 공모전은 낮은 출산율과 급격한 고령 인구 증가로 인한 성장잠재력 약화, 세대 간 갈등 등 국가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 국민들의 의견을 직접 들어보기 위해 마련됐다.복지부는 정책 제안을 수렴해 향후 저출산·고령사회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정책에 반영해 국민적 관심과 정책의 체감도를 제고해나갈 계획이다.‘저출산’이나 ‘고령사회’로 인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 아이디어나 ‘저출산·고령사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구체적 정책을 제안하면 된다.공모전 참여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개인 또는 팀 참가 가능) 공모전 홈페이지(www.policycontest.or.kr)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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