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야구동호회 메딕스(Medix)와 사랑나누리봉사단이 7일 한화-LG 전이 열리는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로 보육원 아이들을 초청해 함께 야구경기를 관람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날 행사에는 대전 서구 정림동의 아동복지시설인 정림원 원생들과 교사 등 20여명이 참가했으며 건양대병원 사랑나누리봉사단에서 준비한 음식을 함께 먹으며 즐겁게 야구를 관람했다. 또, 메딕스 동호회에서는 한화 이글스의 김태균, 권혁, 정근우 등 선수단의 싸인볼을 미리 준비해 아이들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건양대병원 사회사업팀 김근수 팀장은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마음 훈훈하다”며, “앞으로도 보육원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건양대병원 사랑나누리봉사단은 2013년부터 보육원과 정신보건시설 등을 찾아 매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5-08-09 18:23헬스케어 IT전문기업 티플러스(대표이사 이정호, www.tplus.kr)가 최근 창원경상대학교병원과 자체 개발한 ‘도즈트래커’(DOSE TRACKER) 솔루션 도입계약을 체결해 주목된다.티플러스가 의료방사선 피폭선량 관리 및 저감화를 위해 지난 2014년 출시한 의료방사선 선량 관리 솔루션 도즈트래커는 환자별•장비별•검사별 선량관리 및 비표준 장비와의 연동이 가능한 글로벌 유일 제품.의료진에게 사용자 중심의 기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환자들에게는 방사선 피폭에 대한 불안감을 줄여주는 미래지향적인 솔루션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특히 도즈트래커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및 차병원 차움 건진센터 삼성분원 등에 구축돼 기능성 및 활용성에 대해 이미 검증을 거쳤으며, CT, X-ray, Mammography 등 다양한 의료방사선 진단기기의 통합 관리를 통해 의료방사선 피폭 저감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창원시 성산구에 오는 12월 개원 예정인 창원경상대학교병원은 중부경남 지역에 양질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701병상 규모로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시설과 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하고 있으며, 이번 도즈트래커 도입계약으로 의료방사선 피폭에 대한 걱
2015-08-08 13:50“최소한의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예방접종한 날 처방전 없이 진찰료만 청구한 것을 무조건 허위청구로 여기고 환수통보를 한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이다.”건보공단이 다수의 의료기관에 ‘예방접종 후 진료비청구건 자료제출 및 환수예정 통보’를 보내 증빙서류나 의견서를 보내지 않는 경우 환수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의료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은 최근 “예방접종 후 진료비청구건 자료제출 및 환수예정 통보”를 다수의 의료기관에 보내, 증빙서류나 의견서를 보내지 않는 경우 환수하겠다고 통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단은 이를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최근까지 자료를 분석해 “예방접종 시행 후 처방전 발행 없이 진찰료만 청구”한 것을 조사했으며, 이를 허위청구로 해석하고 환수하겠다는 통보를 한 것이다. 이에 대해 대한의원협회(이하 의원협회)는 “공단이 자의적으로 해석해 대단히 중요한 절차적 문제를 범한 것”이라고 지적했다.허위나 부당청구가 의심되는 경우 원칙적으로 자료제출이나 현지확인 등의 절차를 통해 사실관계 확인 후, 행정처분에 해당되지 않는 허위나 부당은 자체적으로 환수하고, 행정처분에 해당하는 경우 복지부에 현지조사(실사)를 의뢰해야 한다.…
2015-08-08 13:39
화순전남대병원과 전남지역암센터는 지난달 31일부터 6일까지 장흥 청소년수련관 일대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에서 ‘암에방 건강증진 부스’를 운영했다. 유방암 자가검진 모형과 무료 체지방검사를 통해 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방법을 체득토록 하는 등 암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병원내 전남금연지원센터에서는 흡연자를 대상으로 체내 일산화탄소량을 측정해주고 금연을 권유했다. 소아암환경보건센터에서는 가족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소아암 바로알기 퀴즈이벤트도 진행했다. 국제메디컬센터에서는 외국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활동도 펼쳤다. 부스를 방문한 이태성(57)씨는 “평소 저녁식사후엔 곧장 잠들기 일쑤였다. 이번 체지방검사와 내게 맞는 운동법 안내 등을 통해 꾸준한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고 말했다. 한소희(34)씨는 “유방암 자가검진 모형을 체험해봤다”며 “앞으로 암예방을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건강을 얻어가는 것같아 기쁘다”고 밝게 웃었다. 조용범 화순전남대병원장은 "암예방을 위한 수칙이나 체지방검사 등은 평소 건강관리를 위해 챙겨야 할 항목”이라며 "지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2015-08-08 06:16오는 14일 임시공휴일을 앞두고 진찰료 가산에 대해 대한병원협회와 대한의사협회가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7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14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병협은 최근 보건복지부에 공휴가산이 가능한지 여부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14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 확정될 경우 공휴일 가산이 가능하다고 답변했다.이후 병협은 병원 예약 환자가 많아 본인부담금을 가산하여 받을 경우 민원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다시 복지부에 질의했다. 병협이 바라는 바는 환자 본인부담금은 가산하지 않고, 건강보험공단 청구분은 가산하는 방안이다.하지만 의협은 환자 본인부담금의 가산 여부는 의료기관 자율에 맡기고, 공단 청구분은 가산하자는 입장이다.문제는 환자본인부담금을 일정액 감해 줄 경우 환자유인 행위의 소지가 있다.보건복지부는 조만간 14일 임시공휴일 환자 본인부담금 일정액 할인에 대해서도 유권해석을 내릴 예정이다. 환자 본인부담금을 가산하지 않는 것으로 할 것인지, 자율에 맡길 것인지 주목된다. 현재까지 복지부 입장은 전자에 기울어 있다.14일 임시공휴일 확정은 11일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다음 주에는 모든 게 확실해 진다
2015-08-08 06:00
국내 상장 의료기기 기업들의 수익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중소기업보다 대기업의 경영성과 지표가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의료기기 기업 30개사의 경영성과를 분석한 '2015년 1분기 주요 의료기기 기업의 경영성과 지표'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성장성 지표인 매출액 증가율은 4.9%로 전년동기와 동일했다. 대기업들은 10.7%로 전년동기 10.1% 대비 0.6%p가 증가한 반면 중소기업은 매출액이 감소했다. 중소기업의 매출액 증가율은 -1.4%로 전년동기 -0.2%보다 역성장이 더 심해졌다.총자산 증가율은 5.1%로 전년동기 3.8%보다 1.3%p가 높아졌다. 대기업은 7.5%인데 반해 중소기업은 3.2%로 나타났다.수익성 지표인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11.3%로 2014년 1분기 8.3%보다 3.0%p 증가했다. 대기업은 12.8%로 중소기업 9.5%보다 3.3%p 앞섰다.매출액 순이익률은 8.0%로 2014년 1분기 7.2%보다 0.8%p가 향상됐다. 대기업은 10.4%로 중소기업 5.2%보다 순이익률이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안정성 지표인 부채비율은 51.7%였으며 대기업은 49.3%, 중소기업은 53.9%로 대기업이 중소기업
2015-08-08 05:50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기초연구성과의 제품화 단절현상 해소와 신약개발 R&D 투자효율성 제고를 위해 보건의료 T2B(Technology To Business)기반구축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전(前)임상 유효성 평가 과정에서 임상의사가 참여하는 임상적 유용성 중심의 유효성평가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임상2상 유효성 검증단계의 높은 실패율로 인한 제품화 단절현상을 해소하고 실용화를 촉진하기 위한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이다.보건복지부는 동 사업을 수행할 질환별 T2B 기반구축센터 6곳을 선정하였고, 센터당 향후 5년동안 총 70억을 집중 지원한다. 국내 보건의료산업제품의 국외진출 촉진 및 글로벌 제약사 등으로부터 유효성평가 수주를 목표로 한다.신약 후보물질의 치료효과 검증, 진단용 의약품 및 초기 시제품 형태의 의료기기 유효성평가, 기능성식품·화장품의 유효성분 효능 등의 초기 전(前)임상 유효성평가 단계를 집중 지원한다.다양한 유효성평가 질환모델과 평가기법 개발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정 질환별 유효성평가를 위한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한다. 첨단의료복합단지와 T2B 기반구축센터 간의 연계 및 협력을 통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2015-08-08 05:40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9월부터 선택의사 지정 비율을 80%에서 67%로 낮추고, 진료과목별로 최소한 25%의 비선택의사를 두도록 의결했다. 현재 주로 6인실 중심의 혼잡한 일반병상 환경을 4인실 위주로 개선하기 위해 6인실 병상 최소 확보 의무는 폐지하는 것으로 의결 했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7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선택진료․상급병실 개편에 따른 건강보험 수가 개편방향’, ‘입원환자 식대 개선방안’ 등을 의결하고, ‘병원 감염 관리 강화를 위한 수가 개편 방향’ 등도 보고했다.◆선택진료․상급병실 개편에 따른 건강보험 수가 개편방향건정심에서는 국민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 중인 ‘3대 비급여 제도개선’ 중 선택진료비 및 상급병실료의 금년도 개편 방안 및 이에 따른 수가 개편방안을 의결했다.3대 비급여 개선 기본 계획에 따라 금년 9월부터 선택진료 의사 및 대형병원의 비급여 부과 병상(상급병상)이 축소된다. 우선, 원치 않는 선택진료 부담이 최소화 되도록 선택진료 의사 지정 비율을 조정하여, 일반의사 선택 기회를 확대한다. 현행 선택진료 운영 의료기관은 총 자격 의사의 80%까지 선택 의사로 지정할…
2015-08-07 19:43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입원환자 식대를 6%, 금액으로는 968억원 규모의 수준으로 인상하기로 의결했다. 관상동맥질환, 판막질환, 선천성 심기형 등 ‘심장통합진료료’를 신설하기로 했다.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7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선택진료․상급병실 개편에 따른 건강보험 수가 개편방향’, ‘입원환자 식대 개선방안’ 등을 의결하고, ‘병원 감염 관리 강화를 위한 수가 개편 방향’ 등도 보고했다.◆입원환자 식대 수가 및 제도 개선방안급여화가 시작된 2006년 이후 수가나 제도에 변화가 없어 수가 인상 및 제도 개선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가 있어왔던 입원환자 식대에 대한 수가 인상 및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서 의결했다.그간의 수가인상 및 환자 부담 증가 등을 고려하여 2014년 식대 총액의 약 6%, 금액으로 968억원 규모의 수준으로 인상했다.식사 질과 관련성이 미흡한 직영, 선택가산은 폐지하고 일반식의 영양사·조리사 등 인력가산만 유지하는 것으로 식대 구조를 개편하기로 했다.병원 식대를 매년 자동으로 조정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치료식에 대한 재정 투입을 강화하여 치료식의 위생 및 질관리를 위한 영양사 수가
2015-08-07 19:35제1회 KAMA서울국제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한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병회 KAMA(재미한인의사회) 등이 7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1회 대회의 의미를 설명했다.KAMA서울국제학술대회는 8월5일부터 8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되고 있다.로버트 와 前 AMA(미국의사협회) 회장은 “한국을 메르스가 휩쓸고 갔다. 하지만 의료진들이 환자를 잘 치료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의료의 중요성이 강조된 사례이다. 의료인이 환자를 잘 치료해야 국민이 건강하고, 건강한 국민이 높은 생산력으로 세계를 이끌어 가게 된다. 의료에 대한 충분한 투자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정림 국회의원(새누리당)은 “이번 3개단체 학술대회에 고문자격으로 관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의 의미는 △발전된 현대의학의 교류 △미국과 한국의 특화된 인적연수 △재미한인의사의 정체성 일깨우기 △북한에 재미한인의사들의 수술 방법 공헌 등 의사들이 인류애로 고유사명에 함께 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추무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의협이 KMA(대한의사협회) Policy를 중점적으로 추진 중이다. 벤치마킹 대상이 AMA Policy이다. 번역작업 중이며 한국 실정에
2015-08-07 14:58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한달여 앞둔 ‘2015 건강서울 페스티벌-약사에게 물어보세요’ 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준비 워크숍을 진행했다.건강서울 페스티벌 공동준비위원회(위원장 권영희, 추연재)는 지난 5일과 6일 오후 2시부터 늦은 시간까지 21개 부스장과 분회 대표자, 대행사가 참석한 가운데 내실 있는 행사 준비를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워크숍에서는 21개 부스별 준비 물품 파악을 비롯해 세부적 업무 및 아이디어 공유 등 행사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유정사 영등포구약사회장은 “세이프약국 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세이프약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플래카드에 환자 약력관리, 복약상담, 금연 등의 내용을 넣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며 “각 구에 위치한 세이프약국 명단을 제작해 상담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다.장은선 서대문구약사회장은 “서대문구에서는 건강서울 페스티벌 행사가 콘텐츠 부분에서 시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해 도전골든벨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약사와 단골환자가 한팀을 이뤄 약에 대한 상식을 풀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시민들에게 약사의 역할에 대해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의
2015-08-07 14:57
부산대병원(병원장 정대수)은 6일 오후4시 부산대병원 성산홀에서 ‘부산대학교병원 찾아가는 이동식 목욕차량 출범식’을 개최했다.「부산대학교병원 찾아가는 이동식 목욕차량」은 거리노숙으로 인해 위생관리가 어려운 노숙인을 대상으로 목욕서비스 및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공공사업을 위한 차량이다. 정대수 병원장은 “우리 주위 사회적 약자들을 보듬고 어루만져주어 세상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부산대학교병원의 또 하나의 걸음”이라 사업을 소개하며 “우리가 살아가며 함께 가야할 분들을 배려하며 살아가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5-08-07 13:20
전남대병원과 전남대의과대학 간호대학이 연합해 결성한 ‘백의합창단’이 오는 15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8.15 국민 대합창제’에 참가한다. ‘8.15 국민 대합창제’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세계가 주목하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축하한다’는 주제로 KBS에서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행사이다. ‘아버지합창단’과 함께 광주지역 대표로 참여하는 ‘백의합창단’은 이날 1부 행사에서 전국 각 지역의 대표합창단과 함께 국민 대화합을 위한 합창을 하고, 2부에선 가수 이승철・이선희・GOD・EXO, 피겨여왕 김연아 등과 함께 노래도 부른다.또 ‘백의합창단’은 이번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KBS1TV 프로그램 ‘나는 대한민국’에 출연, 지난달 25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노래 ‘조율’을 불렀다. 이날 합창 모습은 오는 11일 오후 10시55분 KBS1TV ‘나는 대한민국’에서 방송될 예정이다.전남대병원 합창단과 전남대의과대학 간호대학 합창반 61명으로 구성된 ‘백의합창단’은 이번 합창제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매주 화요일 1시간씩 해오던 연습량을 7월 중순부터 매일 1시간씩으로 늘리며 화음을 맞춰왔다. ‘백의 합창
2015-08-07 13:14의료혁신투쟁위원회는 보건복지부 장관 인선에 대해 원격의료에 관한 특허권자를 내정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7일 의혁투는 정진엽 장관 내정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정부는 이때다 하고 그동안 의료계의 반대로 시행하지 못한 원격의료를 밀어붙이려 하는 속내를 숨기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메르스 사태 이후 정부가 가장 먼저 취해야 할 조치는 보건과 복지를 행정적으로 분리하여 보건의료의 전문성을 회복하게 하는 것인데 거꾸로 가고 있다는 것이다.대한민국의 의료전달시스템의 붕괴와 대형의료 자본의 의료 잠식이 빗어낸 부끄러운 의료 현실을 교정해야 함이 이번 사태의 교훈임을 정부는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의혁투는 정부와 국회에 시대적 요구에 맡게 의료전달시스템의 정상화와 대형의료 자본의 의료 잠식을 교정하려는 의지를 보여줄 것을 요구했다.아래는 의견서 전문이다.
2015-08-07 13:10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서종환 이사장)는 스마일재단(나성식 이사장)과 6일 영등포 더스마일치과에서 저소득층 장애인 구강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인 ’천사의 미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지원본부 나눔사업 중 하나인 ‘천사의 미소’의 일환으로 인체조직 이식재인 뼈 이식 후 임플란트 시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장애인 구강질환자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스마일재단은 우리나라 최초 장애인 구강·보건분야 비영리 단체로 장애인 전용치과인 더스마일치과의원의 설립을 추진한 단체다.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는 더스마일치과와 스마일재단의 추천을 받아 ‘천사의 미소’ 이름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대표적인 인체조직 이식재인 뼈 이식 후 임플란트 시술이 필요한 저소득 장애인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매월 1명 이상의 환자에게 최대 1,000만원 범위내에서 1년간 인체조직 이식재와 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인체조직기증은 세상을 떠난 뒤 피부, 뼈, 연골, 인대, 건, 혈관, 심장판막 등을 기증하는 것으로 1명의 기증자가 최대 100명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장기기증과 조혈모세포(골수) 기증에 이은 대표적 생명나눔으로 꼽힌다.나성식 스마일재단 이사장은 “우리사회에 생명나눔의 가치를
2015-08-07 12:11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원로교수인 김현집 교수가 은퇴 후에도 후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 귀감이 되고 있다.김현집 교수는 최근 후배 의사들의 교육과 보다 나은 연구 환경에 도움이 되고자 신경외과 발전기금으로 5,000만원을 전달했다. 평소에도 후학들을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였던 김현집 교수는 전임·전공의 교육 환경에 보탬이 되고자 후원금을 전달했고, 전달된 기금은 신경외과 의국에 장서를 마련하여 의학 연구와 교육을 위한 전문서적 및 E-book을 구입하기로 했다.뿐만 아니라 김현집 교수는 분당서울대병원의 개원 시기부터 병원이 자리 잡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했고 남모르게 기부금을 전달해왔으며, 정년퇴임을 하면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1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김현집 교수는 “40년 넘게 병원에서 봉직하며 교육과 연구에 매진하는 후배 의사들에게 도움이 될 일을 찾던 중 평소 보고 싶지만 구입하기 어려웠던 책들을 선물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수련중인 전임·전공의와 후배 교수들이 이 책들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더욱 많이 갖고 지식과 지혜를 모아 궁극적으로 환자 치료와 국민건강 증진에 커다란 발전을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김현집 교수는 현미
2015-08-07 12:04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8월 1일부터 항진균제 브이펜드(성분명: 보리코나졸)에 대해 급성 백혈병, 림프종 치료실패 또는 만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인한 조혈모세포 이식환자에서 침습성 아스페르길루스증 기왕력이 확인되는 경우 보험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보험급여 확대에 따라 브이펜드는 국내에서 침습성 아스페르길루스증 치료의 1차 약제, 침습성 칸디다 감염 치료의 2차 약제, 조혈모세포 이식환자의 2차 침습성 진균 감염 예방 약제로써 급여가 인정된다.브이펜드는 503명의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환자를 대상으로 침습성 진균 감염 예방 효과를 비교한 3상 임상연구를 통해, 투여 180일 째 항진균 예방요법에 있어 비교약제 대비 더 높은 성공률을 확인했다. 연구 약물 치료기간의 중앙값(median)은 각각 브이펜드군 96일, 이트라코나졸군 68일이었으며, 예방요법을 100일 이상 완료한 환자의 비율은 브이펜드 군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2013년 10월 브이펜드는 ‘급성 백혈병, 림프종 치료실패 또는 만성골수성백혈병으로 인한 조혈모세포 이식환자에서의 침습성 진균 감염증의 예방’ 목적으로서 치료 적응증을 추가했다.한편, 유럽 백혈병 감염 회의(ECIL; Euro
2015-08-07 11:17한국애브비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15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1996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공신력 있는 정부 시상으로 노사협력 및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선정해 왔다. 올해는 127개 기업이 신청해 공공기관 12곳, 중소기업 24곳, 대기업 23곳 등 59개사가 선정됐다. 이 중 국내 글로벌 제약사는 한국애브비가 유일하다. 한국애브비는 노사문화 실천과 사회적 책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직원이 참여해 자긍심을 갖고 즐겁게 일하는 일터를 만들어 간다는 의미의 기업 문화 노력인 ‘점프’ (JUMP: Joyful & Motivated work Place)를 구심점으로 소통과 상생협력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소통 활성화와 기업 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I’m 通通’팀, 직원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러닝팀’, 일하는 방식과 프로세스 등 혁신을 추구하는 ‘IAM(Innovation Ambassador)’, 직원 자원봉사단인 ‘따손’ 등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노사협의회를 통해 직원들의 복리 후생 및 업무 환경 개선과 관련된 제안을 적극 수렴하고 협의 과정을 거쳐 구체적인 개선의 노력
2015-08-07 11:13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한국의료의 세계적인 나눔을 통해 국가 위상을 제고하고 한의약 분야의 해외환자유치사업을 확대하고자 2015년도 하반기 한의약 해외환자 초청 무료시술 사업을 시행한다. 2014년도부터 진행되어 온 한의약 해외환자 초청 무료시술 사업은 해외환자유치사업을 통해 얻은 이익을 국제사회에 환원하고자 저개발국가의 빈곤층 환자를 초청하여 무료로 시술해주고 한국의 우수한 한의약 기술을 해외에 홍보하는 프로그램이다. 2015년도 상반기까지 7개국 17명의 환자가 혜택을 받아 건강한 삶을 되찾았다. 사업은 오는 8월 19일까지 참가 기관을 모집해 올해 12월 말까지 진행되며, 해외환자유치사업 타깃 국가의 저소득층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환자초청 및 무료시술은 한의약 의료기관에서 담당하고, 선정된 환자와 보호자에 대한 왕복항공료 및 체재비 일부는 정부(진흥원)가 지원한다. 한의약 분야의 해외환자유치사업은 2009년 이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2014년도 기준, 한의약 치료를 받기 위해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최초로 1만명을 상회한 1만1743명을 기록했다. 진흥원 해외환자유치지원실 김수웅 실장은 “전통의학으로서의 한의약은 타 산업과의 융합이 용
2015-08-07 11:11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한국의료의 세계적인 나눔을 통해 국가 위상을 제고하고 해외환자유치사업을 확대하고자 2015년도 하반기 나눔의료 사업을 시행한다. 나눔의료 사업은 저개발국가의 빈곤층 환자를 우리나라로 초청해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무료로 시술해주고, 외국인환자유치사업을 통해 얻은 경제적 이익을 국제사회에 환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오는 8월 19일까지 참가 의료기관을 모집해 올해 12월 말까지 진행되며, 해외환자유치사업 타깃 국가의 저소득층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환자초청 및 무료시술은 의료기관에서 담당하고, 선정된 환자와 보호자에 대한 왕복항공료 및 체재비 일부는 정부(진흥원)가 지원한다. 2011년부터 나눔의료 사업을 통해 혜택을 받은 해외 환자는 총 24개국 274명에 달하며, 2015년도 상반기에도 13개국 34명이 14개 의료기관에서 초청받아 새로운 삶과 희망을 찾게 되었다. 진흥원 해외환자유치지원실 김수웅 실장은 “나눔의료 사업은 해외환자유치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을 국제사회에 환원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시작하여, 지금까지 약 200명이 넘는 환자들이 건강한 웃음을 찾았다”며 “우리가 가진 의료기술을 통해 건강뿐만 아니라, 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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