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아름다운재단,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 서울시설공단과 함께 전국민을 대상으로 ‘무장애통합놀이터’ 이름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꿈틀꿈틀 놀이터’를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이름 공모전에는 총 371명이 참가해 700여 건의 이름을 공모했다. 대상을 받은 ‘꿈틀꿈틀 놀이터’는 ‘아이의 꿈을 담은 틀’과 ‘모든 어린이가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며 놀 수 있는 놀이터’라는 의미로 무장애통합놀이터의 취지에 부합했다. 이외에도 우수작으로 ‘와글와글 놀이터’와 ‘행복한 놀이터’를, 가작으로 ‘다울 놀이터’, ‘또바기 놀이터’, ‘모여라 놀이터’, ‘무장애도란도란 놀이터’, ‘활짝 놀이터’ 등의 이름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웅제약은 아름다운재단,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 서울시설공단과 함께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장애통합놀이터를 준비하고 있다. 장애에 대한 편견 없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통합적인 관점에서 장애아동과 부모, 특수교사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참여 디자인’을 바탕으로 설계됐다.무장애통합놀이터가 건립된 후에는 놀이터의 원칙과 개념을 정의해 놀이기구 디자인부터 시공까지의 과정이 담긴 매뉴얼을 개발해 비영리
2015-11-06 11:19
내년 봄과 여름의 패션 트렌드를 소개하는 2016 SS헤라서울패션위크 ‘배민의류' 패션쇼장에 활명수 광고가 프린트된 의상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활명수는 궁중선전관 민병호 선생이 1897년 개발한 대한민국 최초의 양약이다. 급체, 토사곽란 등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이 많았던 시절에 활명수(活命水)라는 이름의 뜻 그대로 ‘생명을 살리는 물’로 불리며 만병통치약으로 널리 알려졌다. 현대에 이르러서도 탄산의 첨가, 성분 보강 등 제품의 진화를 추구하며 한국 사람의 생활 방식에 맞춘 변화로 한결같이 사랑 받고 있다. 패션쇼에서도 대한민국 최장수 브랜드이자 소비자의 오랜 사랑을 받아온 활명수의 광고 이미지가 의류에 프린트되어 관객들에 호응을 얻었다. 활명수의 광고가 삽입된 의상을 선보인 ‘배민의류’는 오리콤 박서원 부사장이 기획하고 ‘배달의 민족’과 ‘KYE’(계한희 디자이너)가 함께 만든 브랜드다. ‘유럽의 길가에서 한글이 담긴 티셔츠를 입은 멋진 남녀를 본다면’이라는 ‘배달의 민족’ 김봉진 대표의 발상이 계한희 디자이너의 디자인과 만나 탄생했다. 기발한 한글 문구들과 신문 이미지를 의류 디자인에 적용해 혁신적인 신선함을 주었다는 평가다. 프로젝트의 협력을 진행한…
2015-11-06 11:15
한미약품의 지속형 당뇨신약 포트폴리오인 ‘퀀텀 프로젝트(Quantum Project)’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에 대해 증권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국내 제약산업을 넘어 글로벌 신약개발사로 입지를 구축했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다.증권가에서는 한미약품의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으며 최대 100만원까지 상향 조정한 곳도 있다.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연구원은 "사노피에 기술 이전한 당뇨병 치료제의 신약 가치를 3조 7380억원(주당 36만5361원)으로 산정한다"며 "글로벌 GLP-1계열의 당뇨병 치료제 시장은 2012년 18억 달러에서 2018년 66억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그는 "에페글레나타이드가 출시될 2020년 글로벌 GLP-1계열의 당뇨병 치료제 시장은 90억 달러로 예상된다"며 "현재 295억 달러인 글로벌 인슐린 시장은 HM12470이 출시될 2022년에는 465억 달러로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SK증권 하태기 연구원은 "7 월까지 2가지 대형 신약후보물질 기술수출을 성사시켰고, 이번에 계약금 약 5000억원 규모의 당뇨병신약 퀀텀 프로젝트를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에게 기술수출함에 따라 세계적인 신약개발사로 입지를 구축했다
2015-11-06 11:10
보건복지부는 최근 3년간 신약 및 신약후보물질로써의 해외 기술수출 사례는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성과를 포함하여 총 22건이라고 밝혔다. 6일 보건부는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해 신약연구개발사업을 적극 지원해왔다며 지난 2013년1월부터 2015년11월 기간 동안 실적을 집계 발표했다.기술료 수입은 계약금과 마일스톤을 포함해 최대 6조5천억원 규모(계약당시 환율 적용)에 이르는 등 연구개발 투자에 따른 기술이전 성과와 신약개발 성공이 점차 가속화되고 있다.제약산업은 기술우위에 따른 독점력이 강하고 부가가치가 매우 높은 사업이지만 신약개발에 평균 15년의 긴 개발기간이 소요되고 실패율이 높다. 이러한 점을 감안할 때 보건부 지원사업의 기술이전 성과는 우수한 수준이다.기술이전계약 등 기술사업화 성과가 확대되면 연구개발 경험 축적과 이에 따른 국내신약개발 역량 강화로 이어진다. 기술료 수입을 통한 신약개발 재투자로의 지속적 선순환구조가 형성되어 연구개발 성과가 급속히 확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보건부는 신약개발 전(全)단계에 걸쳐 부처간 칸막이를 제거하고, 우수한 프로젝트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보건부, 미래부, 산업부가 공동으로 투자한 범부처신약개발
2015-11-06 10:58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회장 김진현)는 오는 18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2015년 후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후기 학술대회에서는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장기임상효과 추정을 둘러싼 쟁점 검토’, ‘다기준결정분석과 의사결정’에 대한 논의가 전개된다.‘국민건강임상연구’에 대한 소개와 발전방향에 대한 모색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일본의 보건경제학자인 Isao Kamae 교수가 기조강연을 한다. ‘장기임상효과 추정을 둘러싼 쟁점 검토’에서는 단기 임상시험 자료를 바탕으로 통계적 방법론을 활용하여 장기 임상효과를 추정하는 과정에서 불거지는 쟁점들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의 발표 및 토론이 이루어진다. 고려대학교 안형진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며 서울대 한서경 교수와 사노피 아벤티스의 김성주 박사가 관련 쟁점에 대한 토론을 할 예정이다.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다기준결정분석과 의사결정’ 세션에서는 서울대학교 이태진 교수가 ‘다기준결정분석과 비용-효과분석’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하며 이와 관련해 학계, 보건복지부, 시민단체, 제약계 등 각 분야 전문가가 토론에 참여한다. ‘국가건강임상연구사업(NHCR)의 발전방향’에서는 국가건강임상연구사업(NHCR)에 대
2015-11-06 10:43
서울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최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2015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이식 희망캠프’ 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장기이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이식 환아와 가족, 의료진간 공감과 소통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식혈관외과 하종원 ․ 민상일 교수, 간담췌외과 이남준 교수, 소아청소년과 강희경 교수 등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진 20여 명과 국내에서 신장과 간을 이식받은 환아와 보호자 등 총 74명이 참가했다.첫날에는 두 다리와 오른손이 없는 선천성 무형성 장애를 극복하고 수영 선수가 된 세진이와 모친이 참석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특강을 했다. 또 모친이 출간한 ‘나는 나쁜 엄마입니다’ 를 참석자들에게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아로마 힐링스파, 장기자랑, 캠프파이어 등 참석자들의 소통과 친밀감을 증진시키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가족 단위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장기간 투병 생활로 소원해진 가족 관계를 다시금 회복하는 계기가 됐다. 다음날은 보물찾기 기상미션으로 일정을 시작했으며 어드벤처 활동인 플라잉짚(고학년), 양떼목장 관람(저학년) 등이 진행됐다.소아이식질환 Q&A에서는 참석자들이 이식 후 생활에 대한…
2015-11-06 09:40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 http://www.ncc.re.kr)는 지난 4일 국립암센터 검진동 8층 대강의실에서 28개의 병의원과 진료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국립암센터와 28개 병의원은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및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통해 진료협력 관계를 내실화하고, 환자 치료를 위한 의술과 의료정보를 교류해 보다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이강현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균형적인 의료발전을 도모하고 효율적인 의료전달 체계를 확립하여 궁극적으로 국민들에게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암센터는 앞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동국대학교일산병원, 명지병원 등의 주요 지역 거점 병원과 공동의 발전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지역 우수 의료기관과 파트너십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2015-11-06 09:36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은 지난 5일 (주)유로티브이 육아방송(회장: 신경식)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육아방송은 대한민국의 방송채널 사용사업자인 유로티브이에서 운영하는 임신, 출산, 육아 전문 텔레비전 채널이다.이번 업무 협약 체결에 따라 이대목동병원은 다양한 임상 경험과 축적된 의료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우수한 콘텐츠 제작에 도움을 주게 된다.또한 육아방송은 제작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시청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병원 홍보에 도움을 주는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은 "이대목동병원이 가지고 있는 임신, 출산과 관련한 다양한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우수한 콘텐츠 제작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육아방송과 함께 육아와 한국 사회의 출산 장려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5-11-06 09:33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는 제6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을 오는 7일 오후 3시부터 3시간에 걸쳐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경영관 L101호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병원약사회는 환자를 위한 안전하고 적정한 약물 사용 및 최적의 치료 효과를 위해서 해당 분야의 약물요법에 보다 전문적인 지식과 역량을 갖춘 임상약사 양성 목적으로 지난 2008년 6월 ‘전문약사제도 운영 규정’ 및 관련 세부규정을 마련했고, 2010년 제1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을 시행해 현재까지 총 262명의 전문약사(1회 75명, 2회 40명, 3회 50명, 4회 40명, 5회 57명)를 배출한 바 있다. 전문약사제도 인증위원회는 올해 제6기 인증위원회를 새로 구성해 응시자격 및 시험 시행 방안 등을 결정하고,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응시원서 접수를 진행했다.엄격한 응시자격 적격 여부 심사를 통과한 최종 응시인원은 131명이다. 이들 응시자의 지역별 분포는 서울지역이 88명으로 절대 다수를 차지하였고, 인천ㆍ경기 22명, 부산ㆍ울산ㆍ경남에서 9명, 대전ㆍ충청 6명, 대구ㆍ경북에서 3명, 그리고 강원과 광주ㆍ전남에서 각 2명, 1명 씩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68명보다 무려
2015-11-06 09:31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국가 주도 선진 아동복지사업인 드림스타트 일환으로 독감백신 4000도즈를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저소득층 아동과 그 가족에게 건강, 보육, 복지를 통합한 전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주도의 선진 아동복지사업이다. 사업의 독감백신 무료 접종 프로그램의 경우 녹십자가 독감백신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 의료인력이 드림스타트 지원 아동에게 무료로 접종해주는 형식이다. 2009년 독감백신 국산화와 함께 우리나라의 독감백신 자주권을 확립한 녹십자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에게 무상으로 계절독감 백신을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기부한 독감백신은 올해까지 총 7만8000도즈에 달한다. 녹십자 관계자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기초 예방접종 조차 받지 못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백신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지난해부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주도 독감백신 지원 프로그램을통해 저소득국가에도 수출용 독감백신을 기부하고 있다.
2015-11-06 09:12한국약제학회(회장 이용복)는 지난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2015 미국약학자협회(AAPS)의 연례총회에서 FDD(Formulation Design and Development) 세션을 AAPS와 공동으로 기획해“Development of Value-Added Drug Product: Current Experience and Future Perspectives”라는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공동 심포지엄에서는 미국 FDA의 Director인 랩테바(Larissa Lapteva) 박사, 한국의 이범진 교수(아주대학교 약학대학)와 한미약품 김용일 박사를 연자로 초청해 진행했으며, 미국 Johnson&johnson의 Kimko Holly 박사와 한국의 차의과학대학교 조혜영 교수 및 가톨릭대학교 오의철 교수가 좌장과 진행을 맡았다. 미국 FDA 랩테바 박사는 개량신약에 대한 규제와 제도를, 아주대학교 이범진 교수는 환자중심의 개량신약 개발 설계와 임상적 관점에서의 고려사항과 한국유나이티드의 클란자CR정, 실로스탄CR정과 같은 개량신약 개발사례를, 한미약품의 김용일 박사는 다양한 복합제…
2015-11-06 08:53강스템바이오텍(대표 강경선)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5일 한국거래소에서 상장 예비심사 청구 심의 결과 ‘승인’ 통보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강스템바이오텍은 향후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절차를 거쳐 12월경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2010년 서울시의 ‘제대혈 줄기세포 응용사업단’의 주요 연구인력과 원천기술을 토대로 설립된 강스템바이오텍은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를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 크론병 그리고 류마티스 관절염 등의 희귀·난치성 면역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배아 줄기세포와 달리 윤리적 문제에서 자유로운 성체 줄기세포의 일종인 제대혈(태아의 탯줄, 태반에 있는 혈액) 유래 줄기세포는 면역 조절능력이 뛰어나 뚜렷한 치료제가 없는 자가면역질환 시장에서 유일한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세계 최초 아토피 피부염 줄기세포 치료제인 ‘FURESTEM-AD’에 대한 임상 1/2a상을 지난 5월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현재 후기 임상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2012년 기준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의 글로벌 시장규모가 39억달러에 달하는 가운데 강스템바이오텍의 ‘FURESTEM-AD’는 2018년 시판을 목표로 하
2015-11-06 08:46한방입원의 청구건수, 진료비, 환자수, 입원일수가 모두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방입원에서 한방병원이 차지하는 비율은 낮아지고 있지만 요양병원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나타난 현상인 것으로 풀이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공개한 ‘한방병원 입원일수 관리지표 개발 및 관리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한방병원만을 고려했을 때, 전체 건강보험진료비의 증가(2014년 6.6%)에 비해 연평균 증가율이 높으며, 2007년 이후 꾸준히 13%이상 증가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진료비만을 보면 여전히 한방입원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61.14%로 높은 편이었다.2013년 3월부터 2014년 2월까지 1년간 한방입원 전체 현황을 보면 요양병원은 청구건의 78.3%(87만7503건), 진료비의 37.6%(923억원)을 차지했으며, 한방병원은 청구건의 15.6%(17만4335건), 진료비의 55.7%(1조3674억원)를 차지했다. 요양병원의 99.5%는 협진으로 청구되고 있었다.아울러 한방병원의 입원건당 평균 입원일수는 16.3일, 진료비는 96.8만원으로 나타났다.이 중 입원건과 진료비의 70%이상을 근골격계와 손상 및 중독에서 차지했다. 신경계통(5.5%
2015-11-06 06:00항체 바이오 시밀러 시장이 향후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가장 확실한 '불루오션'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하이난투자증권 구완성 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바이오 시밀러 산업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구성완 연구원은 "항체 시밀러 시장은 주요 항체의약품의 특허 만료가 올해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신규로 형성되는 시장"이라며 "미국에서 특허가 만료되는 바이오의약품의 시장이 급격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그는 "블록버스터 항체의약품 6종을 분류하면 항암제인 리툭산, 아바스틴, 허셉틴 3종과 류마티스 치료제 휴미라, 레미케이드, 엔블렐 3종 등으로 나눌 수 있다"고 설명했다.구 연구원은 "IMS 컨설팅 그룹에 따르면, 항암제 시장의 경우 다른 계열의 약물간 경쟁 제한적, 급성환자와 마지막 단계의 치료 시장, 제한적인 가격경쟁으로 바이오시밀러 침투가 제한적이라고 평가한 반면 류마티스 치료제 시장은 다양한 계열의 오리지널과 시밀러가 경쟁하고 만성적인 치료제 시장이며 활발한 가격 경쟁으로 바이오시밀러의 침투가 상대적으로 수월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그는 "류마티스 치료제의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는 것이 항암제보다 상대적으로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며
2015-11-06 05:50대한의사협회에 신상신고 한 의사 중 신경과전문의는 10년전에 비해 97.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5일 메디포뉴스가 10년동안 신경과전문의의 취업별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의협 전국회원실태조사보고서 2014년말과 2004년말 자료를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인원수로는 2004년 764명에서 2014년 1,508명으로 744명 증가했다. 의협은 집계에서 군진은 제외했다. 2014년말 현재 취업별 비중이 가장 높은 순으로 보면 △의료기관 취업 71.2% △개원 15.8% △보건소 3.7%, △전공의 3.4%, △의과대학 0.9%로 나타났다.취업별 증감을 보면 △개원은 6.8%p 감소, △의료기관 취업은 9.8%p 증가, △의과대학은 0.3%p 감소, △전공의는 1.2%p 감소, △보건소는 2.1%p 감소했다.◆학회 33년전인 1982년 8월 창립…역량 갖춘 좋은 의사 배출 노력대한신경과학회는 1982년 8월28일 창립, 올해까지 33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초창기에 몇몇 소수로 출범하였던 것이 지금은 회원 수가 1,900 명이 넘는 큰 학회로 성장했다. 신경과에 대한 국민들의 인지도가 개선되었고, 전국 각 지역에 지회가 자리 잡았으며, 자학회 및 연관학회
2015-11-06 05:40
한방항암제 넥시아와 관련하여 C한의사에게 명예훼손으로 고발되어 법정에서 몇년째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는 한정호 교수(충북대학교병원)에게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을 대신해 조원일 충청북도의사회장이 구명 서명지를 전달했다.청주시의사회(안치석 회장)에서 서명운동을 충북의사회(조원일 회장)에 건의하여 온라인으로 8월 31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명운동을 한 결과 전국에서 5,846명이 참여했다.
2015-11-05 17:4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과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주최로 오는 11월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성공적인 세계시장 진출 전략’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국내․외 제약기업의 해외진출 사례를 중심으로 열려 업계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심포지엄에서는 실제 국내 제약기업들이 밝힌 해외진출 희망국 및 해당 국가 진출을 위한 극복과제를 토대로 다양한 해외진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제약기업들이 직접 그들의 성공 사례와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 국내 제약기업의 해외진출 현황 및 극복과제 △ 신흥국 진출을 위한 성공요인과 전략 △ 해외 현지화 동향과 성공 및 실패사례 △ 수출 전략국의 진출 전략과 글로벌 협력 방안 △ 글로벌 진출 시 분쟁 예방과 대응-계약서, 현지법 사례 등이다.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세계 10대 제약강국 도약을 위해 국내·외 비즈니스 모델을 공유하고 타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성공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심포지엄에 참석을 희망하는 제약업계 관계자는 한국제약협회 홈페이지(http:/
2015-11-05 17:13
대한안경사협회가 안경사는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명분으로 안경사법 제정을 주장했다. 또한 유독 우리나라 만 안경사가 타각적 굴절검사기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대한안경사협회는 대한안과의사회에게 안경사법 제정을 반대하는 이기적 행동을 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5일 대한안경사협회는 국회 정론관에서 ‘안경사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김영필 회장은 “안경사는 의사의 지도아래 업무를 수행하는 의료기사와 달리, 안경사만이 개설할 수 있는 안경업소에서 독립적으로 시력검사, 안경의 조제 및 판매, 콘택트렌즈의 판매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따라서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은 독립하여 업무를 수행하는 안경사의 업무적 특성을 적절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김영필 회장은 “의료기사와 다른 안경사만의 업무특성을 반영하여 안경사제도를 확립하여 안경산업의 건전한 발전, 국민의 눈 건강 보호 등의 제도적 목적에 다가가고자 한다.”고 말했다.타각적 굴검사기를 안경사가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도 개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영필 회장은 “안경사는 각 대학의 안경광학과를 전공하고, 시력검사시 필요한 안
2015-11-05 16:44
방사성 요오드 치료에 불응한 분화 갑상선암 치료에 있어서 표적 치료제인 타이로신 키나아제 억제제(TKI)가 유효한 치료 옵션으로 주목 받고 있다.대한내분비학회(회장 김경래, 이사장 송영기) 학연산 및 추계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30일 갑상선 분과회 주최로 진행된 ‘타이로신 키나아제 억제제(TKI) 증례 토의’가 큰 호응을 얻었다.세션은 ‘적절한 환자 선정을 위한 주요 임상적 요인: DECISION 연구 및 하위 분석 고찰’을 주제로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정재훈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김원배 교수가 공동 좌장을 맡고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임동준 교수가 발표자로 참여했다.DECISION 연구는 14개월 이내에 암이 진행된, 방사성 요오드에 불응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분화 갑상선암 환자를 소라페닙(제품명: 넥사바) 투여군과 위약 투여군으로 나눠 비교한 3상 임상시험이다. 연구 결과 소라페닙 투여군의 무진행 생존기간(중앙값)은 10.8개월(329일), 위약군은 5.8개월(175일)로, 소라페닙군은 위약군 대비 무진행 생존기간을 5개월 연장시킨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정재훈 교수는 “방사성 요오드 치료에 불응한 분
2015-11-05 16:23
건국대학교병원이 건대 폐렴과 관련 일부 과장된 언론 보도로 인해 억울한 피해를 입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건대병원은 5일 오후 건대병원 앞 영존빌딩에서 건대 폐렴 관련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양정현 건국대학교 의료원장은 “일부 언론의 추측성 보도로 인한 나쁜 소문으로 환자들이 병원을 찾지 않게 된다”며 “질병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 사태를 통칭 ‘건대 폐렴’으로 명명하니 국민들이 오해할 소지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유광하 호흡기알레르기내과장은 최초 환자 발견과 보고, 현재 상황 등 병원차원에서 대응을 설명했다.유 과장의 설명에 따르면 건대병원은 지난달 25일 최초 환자를 발견했고, 두 번째 환자는 26일 입원해 27일 오전 회진 때 발견했다.그는 “최초환자의 엑스레이를 봤을 때는 처음 보는 형태고 신종플루와 유사한 점도 있어 신종플루를 의심하기도 했지만 아니었다”며 “이후 두 번째 환자의 엑스레이를 확인하고, 다른 내과 선생님 환자도 중증도는 다르지만 동일한 질환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감염관리실 감염내과에 신고했다”고 설명했다.그는 “일각에서는 신고가 늦은 것이 아니었냐는 지적이 있는데 사실 이렇게 빠르게 보고체계가 진행된 적이 없을만큼 빨랐다”라며
2015-11-05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