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재정 법정준비금 적립비율을 50%에서 15%로 낮추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전혜숙 위원(서울 광진구갑, 더불어민주당)은 3일 이 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전 의원은 “과거에는 의료기관의 급여비 청구에서 건강보험공단의 지급까지 약 6개월이 걸렸으나, 기술 발달과 행정개선으로 지급에 걸리는 기간이 약 1.5개월로 단축됨에 따라, 불필요하게 과도한 적립금을 쌓아둘 이유가 사라졌다”고 입법 배경을 설명했다. 건강보험재정은 2015년말 당기수지 4조 1728억원으로 5년 연속 흑자기조 유지해왔으며, 국민건강보험법 제38조의 준비금 50% 적립기준에 따라 흑자액을 누적적립한 법정준비금은 16조 9800억원, 법정준비율은 35.2% 수준에 달한다. 전 의원은 “건강보험재정을 보장성 강화를 위해 사용하지 않고 쌓아둔다면 단년도 회계를 원칙으로 하는 건강보험재정의 특성에 배치된다”며 “거둬들인 건강보험료를 쌓아두는 자체가 보험료를 납부하는 국민의 부담이 될 뿐만 아니라 보험료 납부의무자(개인과 기업)의 소비 또는 투자를 구축(驅逐)하게 돼 국민경제 상으로도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를 빚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정된 비
2016-08-04 07:01
일차의료 활성화를 위해서는 ▲단기적으로 만성질환 관리 중심으로 일차의료 활성화 수가 정책이 필요하며, ▲중장기적으로 질 높은 일차의료 인력양성제도의 확립이 필요한 것으로 제안됐다. 조성진 교수(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과교실, 지역사회일차의료시범사업 공동추진위원장, 사진)는 대한의사협회지 최근호에 ‘일차의료 활성화 개편방향’이라는 기고문에서 이같이 제안했다. 일차의료가 제대로 작동하면 불필요한 의료낭비를 줄여 의료비도 절감되고 의료자원을 효율적 활용하여 의료의 질도 향상된다. 조 교수는 국내 연구자들이 제시하는 활성화 정책방안을 ▲일차의료 주치의 등록의무제 및 등록한 환자에 대한 혜택 ▲전문과 진료에 대한 의뢰필수제도 및 의뢰환자 혜택 ▲일차의료 재정 강화 정책 ▲질 높은 일차의료 인력양성제도 및 개원 진입장벽 등 크게 4가지로 요약했다. 그는 보건의료정책은 의료환경과 문화에 따라 수용가능한 방식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며 실현가능한 대안을 제시했다. 첫 번째 의사의 상담시간에 충분히 보상하고 단골의사를 정하면 환자에게 혜택을 주는 정책방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4개 지역에서 시행되는 '지역사회일차의료시범사업'은 이러한 취지를 살린 최초의 보건복지
2016-08-04 06:0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의료질평가지원금 제도의 중장기적 평가지표 개발에 나섰다. 심평원은 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료질평가지원금 평가 중․장기 모형개발(의료전달체계 및 공공성 영역 중심)’ 연구용역을 공고했다. 현 정부는 국민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건강보험 보장성을 높이기 위해 비급여 항목인 선택진료비 축소 개편을 추진하고 의료질평가지원금제도를 도입했다. 의료질평가지원금은 선택진료제도 축소에 따른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우수한 의료기관의 의료질 향상을 유도하는 건강보험 수가체계를 설계, 의료의 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관별로 차등 보상하는 제도이다. 의료질평가지원금제도는 지난 2014년 3월 건정심에서 의결돼 지난해 9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의료질평가지원금은 의료의 질과 환자안전, 의료전달체계, 공공성, 교육수련, 연구개발 등 5개 영역을 평가, 영역별 평가지표 선정 및 결과 산출 후 종합화(등급화)해 의료기관 등급에 따라 외래 및 입원진료 수가를 지급한다. 이번 연구는 의료전달체계와 공공성 영역 등 2개 부분의 지표를 개발한다. 구체적으로는 종별 의료기관 기능 정립과 환자 중심 의료연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중·장기적 평가지표 및 핵심지표를 개발한
2016-08-04 05:50
단 한번의 치료만으로 효과를 볼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는 유전자 치료제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EP 밴티지의 '치료 포커스 - 스트림벨리스 승인, 유전자치료 분야 활성화 가능성'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GSK의 스트림벨리스(Strimvelis)가 글리베라(Glybera)에 이어 두번째 유전자 치료제로 등장한 가운데 그 뒤를 이을 신약후보의 2∼3상 시험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황을 소개했다. 유전자 치료제는 단 한 번의 치료만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그동안의 여러 실패에도 불구하고 치료제 개발이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세 번째로 등장할 유전자 치료제로는 스파크의 SPK-RPE65가 유력하다. 이 물질은 유전적 안질환인 레베르 선천성 흑암시에 대한 유전자 치료제로 올 연말 FDA 승인 신청이 예정되어 있어 승인을 취득하면 미국에서의 첫 유전자 치료제로 기대되면서 5억불 이상의 매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파크는 또 맥락막결손에 대한 SPK-CHM을 2상시험 중에 있으며, 혈우병B에 가장 개발이 앞선 치료제로 박살타의 BAX 335로 평가했다. 블루버드 바이오는 소아기 대뇌 부신 백질 영양장애
2016-08-04 05:40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김형준) 전남지역암센터(소장 김영철)가 최근 보건복지부의 국민건강증진기금 민간보조사업으로 진행되는 ‘암예방 홍보캠페인’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남지역암센터에서는 국립암센터·전국 11개 지역암센터와 연계,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홍보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미래세대 암예방, 지금부터 준비합시다’라는 모토 아래 전문프로그램 도입,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홍보물 개발, 캠페인 등을 펼칠 예정이다. 방학기간중 교사들을 대상으로 암예방 교육도 추진하게 된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1/3정도의 암이 예방가능하다고 밝히고 있으며, 미국 국립암센터(NCI)에서는 암사망의 75%는 식이·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우리나라는 국가암검진사업과 같은 2차암예방 비중이 높고, 암예방 홍보·교육 등 1차암예방 프로그램 비중은 낮다. 1차 암예방을 위한 교육홍보사업은 보건소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청소년보다는 성인과 노인대상 프로그램 비중이 높다. 19세 미만의 청소년기는 발암인자에 가장 취약하며 성인기 암발생에 큰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많음에도 불구, 암예방프로그램은 빈약한 편이다. 어린
2016-08-03 16:19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의료관광객 건강검진 초청 이벤트를 마련했다. 3일 동산의료원에 따르면 대구광역시와 대구의료관광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선도의료기관 해외거점 구축 및 마케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러시아 사하공화국 의료관광객 대상 종합건강검진 행사를 8월 2일(화)부터 9일(화)까지 개최한다. 동산의료원은 지난해 러시아에 문을 연 ‘한국-사하 대구동산 라이프센터’를 통해 러시아 사하공화국 야쿠츠크 지역의 의료관광객 30명을 모집했다. 이들은 8월 2일 한국에 도착해 오리엔테이션과 환영만찬을 가진 후 3일 오전 종합건강검진을 받는다. 검진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대구시 선도의료기관(BL성형외과, 맥치과) 팸투어, 대구 시티투어 등 관광일정도 가진다. 야쿠츠크에서 가족과 함께 매년 동산의료원을 찾는 디오도로바 베틀라나(여, 35세)씨는 “남편과 딸 등 온가족이 3년째 동산의료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올해는 은사님과 손녀도 함께 왔다. 매년 한국의 우수한 의료수준과 친절한 의료진을 경험하며 우리 가족의 건강을 믿고 맡긴다. 계속 발전해 나가는 의료서비스에 만족하며 앞으로도 계속 찾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권배…
2016-08-03 16:19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오창공장 내 혈액제제 생산시설인 ‘PD(Plasma Derivatives)2관’을 완공하고 시생산을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혈액제제는 혈액의 액체 성분인 혈장에서 면역이나 지혈 등에 작용하는 단백질을 고순도로 분획해서 만드는 의약품으로, 백신과 함께 녹십자를 대표하는 사업분야다. 지난 2014년 착공하여 현재까지 약 850억원이 투입된 ‘PD2관’의 혈장 처리능력은 기존 ‘PD1관’과 동일한 70만ℓ 규모로, 오창공장의 총 혈장처리능력은 연간 최대 140만ℓ 규모가 됐다. 오창공장 증설에 따라 녹십자는 연간 30만ℓ의 혈장처리가 가능한 중국공장과 연내 완공을 앞둔 100만ℓ 규모의 캐나다 공장 건립이 마무리되면 총 270만ℓ 규모의 혈장처리능력을 갖추게 된다. 녹십자의 혈장 처리능력은 세계적인 혈액제제 생산기업인 Shire, Grifols, CSL, Octapharma 등에 이어 세계 5위권으로 올라서게 된다. 오창공장 ‘PD2관’은 이달부터 3개월간의 시생산을 거쳐 내년부터 상업생산에 돌입할 전망이며, 캐나다 공장은 올 연말 완공해 2019년 상업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관련 업계는 녹십자의 혈액제제 수출 물량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
2016-08-03 16:06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자사 의약품 중 별도의 사용법 안내가 필요한 13종 제품을 선별해 ‘사용가이드’ 동영상을 제작, 배포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13종 의약품은 최근 2년간 한미약품 고객센터로 접수된 다빈도 사용법 질문 제품을 중심으로 선별됐다. 선정된 품목은 주사항생제 ‘트리악손 맵셋’ 등 전문의약품 7종(플루테롤, 한미플루현탁분말, 세포탁심 맵셋, 모테손, 모테손플러스, 히알루마주)과 비듬치료제 ‘나졸액’ 등 일반의약품 6종(코앤쿨, 코앤, 목시딜, 목앤, 무조날외용액)이다. 각 동영상은 의약품 사용법에서부터 사용 후 보관법, 잘못된 사용법, 기타 주의사항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관적 디자인을 통한 영상기법으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제작됐다. 해당 동영상은 한미약품 홈페이지, 의·약사 포털 HMP, 약학정보원 홈페이지 등에 게재됐다. 한미약품 홈페이지의 경우, 메뉴 상단의 제품-제품검색을 클릭한 후 검색어 입력란에 의약품 명칭을 검색하면 사용가이드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각 제품 케이스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모바일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동영상으로 제작된 제품 가이드는 안전한 의약품 사용은 물론, 환자들의 복약
2016-08-03 16:06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양광모)이 8월 3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동남권역 소방서 구조구급대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방사능 재난 대비 초동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방사능 재난 대비 초동대응 역량강화 교육’은 원자력 시설 등의 방호와 방사능 방재대책법 제36조 및 동법시행령 제33조(방사능방재교육)에 따른 것이다. 기장소방서, 해운대소방서, 금정구소방서, 특수구조단 소속 구조구급대원 등 동남권 지역 소방서 구조구급대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방사선비상진료센터 최철원 센터장(방사선종양학과 주임과장)이 방사선의 인체영향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이후 방사선비상진료센터 전문가들이 방사선 계측기 및 개인 피폭 선량계 사용법, 방호복 착탈의, 방사능 오염 환자 제염 처치법 등의 실습 교육을 제공하여 구조요원들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난해 10월 21일 처음으로 기장소방서 구급대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방사능재난대비 방사선인체영향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방사능 재난에 대비하여 지역 구급대원들의 초동 대응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6-08-03 13:13GSK는 생체전자의약품의 연구,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 구글 알파벳 사의 자회사인 베릴리 라이프 사이언스(前 구글 라이프 사이언스)와 함께 ‘갈바니 바이오일렉트로닉스’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GSK는 이번에 신설되는 합작회사의 55% 지분을 보유하고 베릴리는 45%를 보유하게 된다. 갈바니 바이오일렉트로닉스의 본사는 영국에 위치하게 되며, 모회사들은 다양한 발견 및 개발 단계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조건으로 각자가 보유한 지적재산권 및 향후 7년 동안 최대 5억 4000만 파운드(한화 약 7890억원)를 투자한다. 생체전자의약품(Bioelectronic medicine)은 인체 신경을 통과하며 다양한 질환에서 발생하는 비정상적이거나 변화된 자극을 비롯한 전기신호를 변형시킬 수 있는 소형의 이식 가능한 장치를 사용해 다양한 만성질환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과학 분야이다. GSK는 2012년부터 이 분야에 적극적으로 뛰어 들었으며 이러한 장치를 이용해 관절염, 당뇨병, 천식과 같은 특정 만성질환을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갈바니 바이오일렉트로닉스 설립 계약은 GSK의 생체전자의약품 연구에 매우 중요한 단계이다. 이 신생회사는 G
2016-08-03 11:50
인천광역시는 지난달 30일 인천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맞춰 인천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했다. 이에 따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정류장으로 오던 버스 노선이 기존 5개에서 9개 노선으로 증설됐다. 3일 인천성모병원은 정류장은 기존 561번, 721번, 760번, 760-1번 노선에 1번, 14-1번, 20번, 526번, 43번 노선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신규 개설된 43번(왕길동-동수역)과 1번(왕길동-인천성모병원) 버스는 서구에서, 14-1번(부평CGV-서창2지구), 20번(송내역-소래포구역), 526번(삼산체육관역-희망천 입구) 버스는 남동구에서 인천성모병원 앞을 지난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급성기 뇌졸중, 대장암, 위암, 폐암, 유방암 등 각종 적정성 평가 1등급과 인천•부천지역 최초로 직장암‧폐암 동시 로봇수술 성공, 로봇수술 200례 달성, 혈액형 불일치 신장이식 등 대내외적으로 우수한 의료의 질을 인정 받고 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이번 버스노선 개편으로 그동안 인천성모병원으로의 접근이 불편했던 남동구 지역 주민들의 시름을 다소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많은 분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 혜택을 받게…
2016-08-03 11:49일동홀딩스는 기업분할을 통해 신설되는 3개 회사의 대표로, 일동제약에 윤웅섭 대표, 일동히알테크에 이은국 대표, 일동바이오사이언스에 이장휘 대표가 각각 취임한다고 밝혔다. 일동제약 윤웅섭 대표는 연세대학교와 조지아주립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KPMG 등에서 회계사로 근무하다 지난 2005년 일동제약에 입사했으며, PI팀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쳐 2013년부터 대표이사를 역임해왔다. 일동히알테크 이은국 대표는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1979년 일동제약에 입사, 의약품사업부장, 경영지원부문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이장휘 대표는 단국대학교를 졸업하고, 1991년 일동제약에 입사, IR 및 법무담당 이사를 역임했다.
2016-08-03 11:33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은 오는 4일부터 내달 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부산 동의과학대학교 및 동의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200여명을 초청해 심평원의 기능과 역할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심평원 홍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 심평원의 기능과 역할 ▲ 요양급여비용 심사 및 심사시연 강의 후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심평원 주종석 부산지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보건의료계의 중심으로 성장할 간호학과 학생들에게 심평원의 기능과 역할을 널리 알리고, 심사업무에 대한 정보 제공 및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공감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6-08-03 11:32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탈북청년대학생 JW체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박구서 JW그룹 부회장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9명의 탈북 대학생들을 격려하고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탈북 대학생들은 JW그룹 서초동 본사에서 JW홀딩스, JW중외제약 등 임직원과 함께하는 직무 탐방을 마치고, 당진·충주·시화 공장과 보건의료 현장 견학에 참여한다. 또 국내 의료봉사 현장에서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영환 씨(가명)는 “JW그룹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독서지도, 자소서 멘토링 등이 대학 진학에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기업 체험 기회를 통해 남한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진로 계획을 세울 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구서 JW그룹 부회장은 “탈북 청년들이 사회적 편견을 극복해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전개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북한이탈청년들의 진로탐색을 돕기 위한 멘토링 및 독서모임, 남한과 북한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는 1박2일 통일캠프를 진행하는 등 북한 이탈청년들이 한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
2016-08-03 11:32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와 의료혁신투쟁위원회가 3일 오전 7시30경 세종시 보건복지부 앞에서 지난 7월초 현지조사를 받다가 자살한 안산시 모 비뇨기관의원 원장 사건과 관련 공동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1인 시위를 통해 ▲복지부는 살인자 강도태 이제란 배완복 즉각 파면하라 ▲의사도 국민이다. 헌법기본권 보장하라 ▲사람 죽인 강압조사 책임자를 파면하라 ▲살인적 행정행위 즉각 중단! ▲현지조사 개선하고 급여심사기준 완전 공개하라 ▲인권유린 무한 갑질 복지부는 얼마나 더 의사를 죽일 셈이냐! ▲행정살인 웬 말이냐 복지부는 사죄하라 등의 구호를 세긴 피켓을 들고 시위했다.
2016-08-03 10:19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체납 건강보험료를 법인의 재산으로 충당할 수 없는 경우, 법인의 과점주주 등에게 제2차 납부의무를 부과하는 제도가 오는 8월 4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법인 사업장이 건강보험료를 체납했을 때 법인의 재산한도 내에서만 체납보험료를 강제징수 했으나, 앞으로는 법인의 재산으로 체납보험료 등에 충당해도 부족할 경우에는 해당 법인의 무한책임사원, 과점주주가 부족한 금액을 부담하게 된다. 아울러 사업이 양도·양수된 경우에, 양도일 이전에 체납한 건강보험료에 대해서도 사업 양수인이 해당 사업의 모든 권리와 의무를 포괄적으로 승계할 경우에는 양수인이 그 부족한 금액을 부담해야 한다. 공단은 제도 시행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 완료했으며 과점주주 등을 대상으로 체납된 건강보험료를 본격적으로 징수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최근 몇 년 동안 사회보험료를 체납하는 법인 사업장 수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인데, 앞으로 제2차 납부의무 제도가 시행이 되면 체납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는 근로자 수가 줄어들고 경영인들의 사회보험료 납부의식이 고취돼 성실납부자와의 형평성 제고 및 사회보험 재정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6-08-03 10:19
의료기관, 산후조리원, 학교(초·중·고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집단시설의 교직원·종사자 대상 결핵·잠복결핵 검진이 의무화된다. 또한 결핵 전파 차단을 위해 결핵환자 등에 대한 사례조사가 실시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결핵예방법 시행규칙」을 2016년 8월 4일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OECD 최하위의 결핵상황을 타계하기 위해 2016년 2월 3일 개정·공포(’16.08.04. 시행)된 「결핵예방법」의 세부내용을 규정하는 것이다. 지난 3월 24일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수립·발표한 결핵안심국가 실행계획에 필요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개정된 시행규칙에 따르면, 의료기관·학교 등 집단시설의 교직원·종사자는 결핵검진 및 잠복결핵검진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이는 결핵으로부터 영유아와 학생, 환자와 의료인을 보호하고, 학교와 병원 내 감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결핵검진은 매년, 잠복결핵검진은 근무기간 중 1회 실시한다. 또한 해당 기관의 장에게는 ▲결핵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정기적 교육 실시, ▲결핵환자 등에 대한 사례조사·역학조사 협조, ▲교직원·종사자에 대한 결핵·잠복결핵…
2016-08-03 09:55차바이오텍(대표이사 최종수)은 미국 최고의 항체신약 개발 전문회사인 ‘소렌토’와 항암 면역세포치료제인 CAR-NK세포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는 합작투자회사(J.V)를 국내에 설립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CAR-NK치료제란 기존 암치료법 중 하나인 ACK(활성화된 자연 살해세포)치료를 보완하는 치료법으로 기존에는 NK세포를 70%이상 활성화한 ACK세포를 암환자에 투여했을 때 일부 암세포만 죽고 일부 암세포는 그대로 살아 남는 경우가 있었다. ACK세포에 암을 정확하게 인식해서 공격할 수 있게 만드는 유전자인 CAR(키메릭 항원 수용체)를 결합할 경우 정확하고 빠르게 모든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게 된다. 항암 치료에 획기적인 진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차바이오텍과 손잡은 소렌토사는 암을 정확하게 인식해서 공격하게 만드는 CAR(키메릭 항원 수용체)를 전문으로 개발하는 미국 최고의 회사로 나스닥 상장 회사이다. 차바이오텍의 경우 NK세포를 대량으로 배양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활성화된 ‘AKC(활성화 자연 살해세포)로 만들어 현재 1000회 이상의 국내 외 임상으로 안전성을 입증 받기도 했다. 'NK세포 대량 배양기술에 관한 특허'
2016-08-03 09:55
서울의대 연구팀의 연구결과가 국제저명학술지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서울의대는 최근 연구진(핵의학 정준기 ․ 윤혜원 ․ 강건욱 ․ 이동수 교수, 신경외과학 백선하 교수 ․ 영상의학 김현진 ․ 김영일 교수, 의과학대학원 정태문 ․ 나주리)이 ‘Dihydropyrimidine Dehydrogenase is a Prognostic Marker for Mesenchymal Stem Cell-Mediated Cytosine Deaminase Gene and 5-Fluorocytosine Prodrug Therapy for the Treatment of Recurrent Gliomas’라는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Theranostics’의 금년 10월호 표지논문으로 게재한다고 3일밝혔다. 연구팀은 줄기세포에 cytosin deaminase 유전자를 도입, 항암제와 함께 뇌종양을 치료하고 그 결과를 분자영상법으로 확인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논문이 게재된 Theranostics는 인용지수(Impact Factor)가 8.854로 분자영상 진단 및 치료법 분야의 최고 학술지로 인정받고 있다.
2016-08-03 09:31일동제약이 기업분할을 통해 3일부터 일동홀딩스 및 일동제약,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일동히알테크로 새롭게 출범한다. 일동홀딩스는 존속회사로서 이정치 회장과 정연진 부회장을 중심으로 사업회사에 대한 투자 및 관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인적분할을 통해 새롭게 탄생하는 일동제약은 오너 3세인 윤웅섭 사장이 회사를 이끌며 기존의 의약품 관련 사업을 이어간다. 물적분할을 통해 신설되는 일동바이오사이언스와 일동히알테크는 각각 프로바이오틱스 등 바이오 관련 사업, 히알루론산 관련 사업을 영위하게 된다. 한편, 인적분할로 인해 나눠지는 일동홀딩스와 일동제약 주식의 비율은 약 0.29 대 0.71이며, 기존 일동제약 주식을 소유한 주주는 해당 비율에 따라 일동홀딩스와 일동제약 신주를 각각 배정받게 된다. 주식 재상장 예정일은 8월 31일이다. 기업분할 조치는 각 사업부문의 전문화와 책임경영 체제를 확립하고, 신속 · 적확한 의사결정을 도모하여 목표달성 및 수익창출을 유도하기 위함이며, 궁극적으로는 기업과 주주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일동 측은 기업분할을 통하여 기업의 구조와 운영 체계를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바꾸고, 각 회사의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경영 활동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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