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24일 오전 한국유소년축구연맹(KYFA)과 ‘2018 유소년 상비군(대표팀) 유니폼 발표회 및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한국유소년축구연맹 김영균 회장과 동국제약 서호영 마케팅 이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동국제약은 유소년 대표팀의 유니폼 제작 등에 필요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한국유소년축구연맹이 주최하는 대회에 마데카솔 등 구급용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유소년 대표팀 선수들이 이번 시즌 동안 국제대회에서 착용할 유니폼 디자인도 이날 공개됐다. 이번 유니폼은 미래의 국가대표가 될 유소년 대표팀이 최고의 기량을 펼치기 바라는 염원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표팀 유니폼 컬러와 동일하게 제작됐다. 홈(Home) 유니폼은 빨간색 상의와 검은색 하의로 강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추구했으며, 원정(Away) 유니폼은 흰색 상·하의로 차분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특히, 홈과 원정 유니폼 모두 동국제약의 ‘마데카솔’ 로고가 들어간다. 한국유소년축구연맹 김영균 회장은 “오늘은 경주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조추첨과 더불어 이번 시즌 대표팀이 착용하게 될 유
2018-07-25 09:34
금년 4월 27일 남북 두 정상의 판문점 선언 이후 남북 간 교류의 물꼬가 터지면서 보건의료 분야의 남북협력에 있어 장밋빛 미래가 그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중환자 진료 및 의료종사자 재교육을 담당하는 북한의 도병원이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향후 병원 지원은 도병원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전문가의 지적이 제기됐다. 2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보건의료분야 남북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원준 보건의료 전문위원이 '보건의료 분야의 남북경협확대 전망과 대응방안' 주제로 발제했다. 남북협력에서 보건의료 격차 해소는 향후 인적 · 물적 교류 확대를 위한 필수 전제조건이다. 조 위원은 "감염병의 경우 남북한 인적 교류 확대로 인해 남 · 북한 주민에게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 휴전선 일대 말라리아, 결핵 환자, 산모 및 영 · 유아 영양 결핍 문제 등 여러 문제가 겹쳐 있으며, 질병에 대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보건의료 분야는 남북협력에 있어 가장 비정치적 · 비경제적인 영역으로, 인도주의적 접근을 통한 상호 신뢰 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현재 남 · 북한 기대수명 격차는
2018-07-25 06:00
"최근 의료계 일부에서 거론되고 있는 의사 노후연금 문제에 대해서도 이제는 중지를 모을 필요가 있다." 의료정책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계간의료정책포럼 2018년 제16권 2호'에 '은퇴의사들의 아름다운 노후를 위하여-‘의사시니어클럽’ 운영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를 기고한 맹광호 가톨릭의대 예방의학과 명예교수(대한의사협회 의사시니어클럽 운영위원)가 이같이 제안했다. 활동의사 수에서 2016년 기준으로 60대 이상이 9.9%이고 20대가 9.1%에 그치는 현상에서도 이제는 고령 의사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맹광호 명예교수는 "고령의사들이 많지 않았던 예전에는 노후대책 문제가 다분히 개인의 문제였지만 이제는 시스템으로 접근함으로써 젊어서부터 의사들이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노후 대책에 대해서도 미리 준비를 하도록 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은퇴의사를 위한 지난 2011년 3월 대한의사협회 산하에 발족한 '의사시니어클럽'의 활성화도 강조했다. 맹 명예교수는 "다른 나라들에 비하면 다소 늦어지기는 했지만, 우리나라도 이미 10여 년 전에 대한의사협회가 은퇴의사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의사시니어클럽’을 출범시킨바 있다."면서 "그러나 아직도 이 시니어클럽의…
2018-07-25 05:50
사노피 ‘프랄런트’는 지난 3월 ODYSSEY Outcomes 결과 발표로 비 스타틴 제제로서는 처음으로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all-cause mortality) 감소’를 이끌어내며 PCSK9 저해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최근에는 사노피가 지난 6월 말 미국당뇨학회에서 ODYSSEY Outcomes의 새로운 사전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심혈관 고위험군 ‘당뇨’ 환자에서 ‘비 당뇨’ 혹은 ‘전 당뇨’ 환자 대비 ‘프랄런트-최대용량 스타틴’ 병용치료의 최대 이익을 얻을 수 있었다. 올해 초 3월 10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최된 미국심장학회(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의 연례 회의에서는 ODYSSEY Outcomes 결과가 발표됐다. ODYSSEY Outcomes 연구는 최근 1년 내 급성 관동맥증후군(acute coronary syndrome, ACS)을 경험한 심혈관 고위험군 환자 18,924명을 대상으로 최대용량 스타틴 치료에 프랄런트와 위약을 추가해 효과와 안전성을 비교 분석한 연구다. 연구 결과, 프랄런트는 1차 종료점에서 ‘심혈관 사망’, ‘비치명적 심근경색’, ‘허혈성 뇌졸중’, ‘입원을 요하는 불안정…
2018-07-25 05:40
경기도의사회는 “경기도의료봉사단(단장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은 2018년 7월 10일 해외의료봉사를 떠났으며 4박 5일간 필리핀 포락지역에 인술을 베풀고 지난 15일 귀국했다.”고 24일 밝혔다. 필리핀 포락 지역은 필리핀 북쪽 가장 큰 섬인 루손섬의 빰빵가주에 위치한 곳으로 마닐라로부터 북서쪽 방향으로 차량으로 두시간 반정도 걸리는 클락 주변부이다. 이곳은 사탕수수 재배를 주업으로 하고 벼농사를 경작하는 농업지역으로, 도시 외곽에 위치하여 환경적으로 의료시설의 부족과 접근성이 매우 떨어지며 특히 임산부와 아이들 및 여성들에게는 더욱 위생이 취약한 지역이다. 경기도 내 5개의 의약단체와 경기도청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총 30명의 봉사단원들이 참여했으며 이동욱(경기도의사회 회장)단장을 중심으로 산부인과(원영석), 신경외과(강원봉), 외과(유석진), 성형외과(김순걸), 소아청소년과(김용관, 박정금), 치과 등 다양한 분야의 의료지원과 성교육, 구강교육,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의료용품, 수건, 신발 등을 지원하였다. 이번 봉사는 해당지역의 의료 봉사 및 빈민 구제 사업으로, 봉사단이 현지에서 진료한 환자는 소아과, 내과가 997명으로 가장 많은 진료를…
2018-07-24 23:06
지난 19일 문재인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산병협력단 등 자체 조직 설립 허용 ▲신청인에게 의료기기 규제 진행 과정 적극 공개 ▲신의료기술평가 절차 간소화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도입 등의 내용을 담은 '혁신성장 확산을 위한 의료기기 분야 규제혁신 및 산업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의료민영화 저지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이하 무상의료운동본부)가 24일 성명을 통해 이번 보건의료의 대대적인 규제 완화 정책이 박근혜 정부의 의료민영화와 거의 같다며, 의료민영화의 재추진을 우려하고 나섰다.병원 의료기술지주회사 설립 허용이 영리병원 허용과 다를 바 없다고 했다. 무상의료운동본부는 "병원 기술지주회사로서 의약품 · 의료기기 자회사가 허용된다면 병원은 자회사의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더 많이 처방 판매하는 일이 가능해진다. 연구개발 중인 의약품이나 의료기기에 대한 임상시험을 손쉽게 비용도 들이지도 않고 환자에게 할 수 있는 루트가 허용된다. 제약회사와 의료기기회사에는 인체실험에 해당하는 수십억의 비용 절감이 되는 셈이다."라면서, "이 제도의 이면은 검증되지 않은 치료기술의 위험성 · 비용을 환자에게 전가해 건강보험 재정 약탈로 이어지게 된다. 이뿐만 아니
2018-07-24 20:28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4일 제12차 이사장단 회의를 개최, 9월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 등에서 열리는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에 모든 회원사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키로 결의했다. 회의에서는 채용박람회 참여 회사들에 대한 채용부스 무료 제공, 제약·바이오 회사 임직원의 1대 1 직무 멘토링 등 세부 행사안도 확정했다. 이에 따라 협회 측은 공동주최 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채용박람회 참여 기업들의 채용부스 운영 신청 등에 대한 선착순 접수, 대학 일자리센터와 취업포털 게시 등을 통한 취업 희망 대학생들과 마이스터고교생 참여 홍보 등 실무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이사장단회의 참석자들은 “이 시대의 핵심 국가과제라 할 일자리 창출, 청년실업 극복에 우리 제약·바이오산업계가 선도적으로 기여함으로써 국민산업이자 미래 성장동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이사장단사는 이사장사인 유한양행을 비롯해 대웅제약·대원제약·동구바이오제약·동아ST·보령제약·삼진제약·안국약품·일동제약·종근당·한미약품·휴온스글로벌·GC녹십자·JW홀딩스 등 14개사로 구성되어 있다. 협회는 "현재 회원 기업들을 대상으로 올 하반기의
2018-07-24 19:14
"의료협력 분야에서 남북한 의료진이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2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보건의료분야 남북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이 이 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급변하는 남북 관계와 남북 화해 협력 시대를 맞이해 평화와 번영을 위한 새로운 시작인 보건의료분야 남북 교류협력 확대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윤일규 의원실과 공동으로 개최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서 최 회장은 "남북정상회담 · 미북정상회담을 계기로 화해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으나 아직은 북한에 대한 UN 제재가 지속하는 상황에서 실질적 교류 방안은 인적 교류라고 생각한다."면서, "의료협력 분야에서 남북한 의료진이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했다. 또한, "보건 의료 협력 분야는 남북한 간 지속적 · 인도적 및 긴급구호 수단이라는 차원에서 남북관계 상황과 국제 정치안보 환경 변화와 무관하게 우선 진행할 수 있는 분야"라면서, "이러한 현실에도 ▲결핵 퇴치, 구충사업 등 북한 내 감염병 사업과 ▲1996년 이후 개정이 없었던 남북한의학용어집 개정 작업은…
2018-07-24 14:33
대한의사협회가 윤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병)과 2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보건의료분야 남북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본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조원준 보건의료 전문위원과 의협 의료정책연구소 안덕선 소장이 발제자로 나서 각각 ▲보건의료 분야의 남북경협확대 전망과 대응방안 ▲Health Workforce Regulation in Korean Penninsula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진 지정토의에는 ▲김정용 前 개성병원 원장 ▲고려대 김영훈 통일의학교실 주임교수 ▲신혜성의원 최희란 원장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인요한 이사장 ▲국제보건의료학회 남은우 학술이사 ▲동아일보 이진한 의학전문기자 ▲보건복지부 김진숙 남북협력 TFT 팀장 등이 참석해 보건의료분야 남북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윤일구 의원은 개회사에서 "지난 4월 27일 역사적인 판문점 선언 이후 남북 간 교류가 급속히 진전될 것으로 예상한다. 보건의료 분야 협력을 위한 논의 역시 활발해질 것이다."라면서, "남북 간 보건의료 격차 해소는 향후 원활한 교류 확대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특히 결핵, 말라리아, 만성 간염 등 감염병과…
2018-07-24 14:19
대장암을 표적치료하는 RNA 기반 미생물 항암제가 국내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알레르기면역연구소 윤원석 교수팀이 연세의대 김병모 교수와 공동연구로 대장암 항암효과가 있는 RNA 기반 미생물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24일 전했다. 연구팀은 대장암 환자에게 상대적으로 많이 발현하는 인히빈 알파(INHIBIN ALPHA) 유전자를 발굴해 암 억제와 관련돼 있음을 밝혀냈다. 나아가 인히빈 알파 유전자를 표적치료하기 위한 작은 간섭 RNA(small interfering RNA) 2종을 개발해 암세포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 RNA 기반 의료기술은 암 표적치료에 용이해 널리 활용됐지만, 암세포에 선택적인 RNA 전달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식중독균의 백신으로 개발된 살모넬라균이 암세포 부근에 집중적으로 자라는 성질에 착안했으며, 작은 간섭 RNA 항암제를 효율적으로 전달해 항암효과를 유도하는 표적치료용 신기능 미생물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RNA 기반 미생물 항암제를 대장암을 이식한 실험용 쥐에 주입해 암세포에 융화돼 독성을 끌어내도록 유도했다. 실험 결과 아무런 처리를 하지 않은 대장암 실험용 쥐는 70일 후 모두 사망한 것에 비해 R
2018-07-24 10:59
대한뉴팜은 TESSLIFT사와 차세대 프리미엄 PDO(녹는실) ‘TESSLIFT SOFT’의 독점 판매 계약 및 발매를 시작했다고 24일 전했다. 'TESSLIFT SOFT'는 두꺼운 양방향 코그실에 여러 가닥의 실을 메쉬구조로 결합시킨 형태로 특허를 받은 제품이다. 중심실과 메쉬구조 사이로 조직이 자라나 이전의 코그실들과 달리 시술 후 훨씬 자연스러운 리프팅 효과를 내며 유지기간도 길다. 또한 메쉬구조의 도움으로 중심실의 인장력이 강해져 기존 실들이 시술 전후로 끊어지는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프리미엄 이미지의 실이기 때문에 10개 단위의 한 박스 포장을 다시 2개 단위로 질소 포장했고, 인습성으로 인한 실의 손실을 최소화했다. 안면미용 시술 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제품군은 보툴리늄 톡신과 히알루론산 필러, 실리프팅으로 알려져 있다. 그중 실리프팅은 합리적인 가격, 낮은 부작용 발현율 때문에 최근 수년 사이 급속한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2015년 ISAPS (International Study on Aesthetic/Cosmetic Procedures)의 발표에 따르면 한국의 페이스리프팅 시장은 2016년 약 100억 원 수준이었고, 2020
2018-07-24 10:19
한독(회장 김영진)의 숙취해소제 ‘레디큐’가 중국에 정식 수출한다. 한독은 ‘레디큐 드링크’ 제품 12만 병과 ‘레디큐-츄’ 제품 7만 7천 팩 규모의 초도 물량 수출을 완료했다고 23일 전했다. 2014년 출시된 ‘레디큐’는 그동안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자랑해 왔으며, 한독은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수출을 타진해왔다. 이를 위해 한독은 레디큐의 중국 내 직접 수출을 위한 중국 위생 허가 등록을 이미 마쳤으며, 중국 최대 규모의 종합 소비재 박람회와 식 음료 박람회 등에 참가해 레디큐의 중국 시장 진출 판로를 확보하면서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레디큐는 중국 내 숙취해소 관련 제품이 입점한 약국, 온라인 몰 등을 시작으로 정식 판매될 예정이며, 향후 슈퍼, 마트, 편의점 등 일반 유통 거래처까지 채널을 확대해 중국 숙취해소제 시장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한독 관계자는 “달콤한 맛과 독특한 제형으로 기존 중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레디큐’ 브랜드의 현지 시장 진출로 더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시아 최대 시장인 중국 수출을 발판 삼아 미국, 베트남 등 글로벌 숙취해소제 시장에도 진출할
2018-07-24 10:19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암 및 자가면역을 치료하는 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전문 바이오벤처기업 굳티셀(대표 이상규)에 50억 원을 투자하여 굳티셀과 공동으로 신규 면역항암제 연구개발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굳티셀은 2016년 설립된 연세대학교 교내 바이오벤처이며, 암 및 자가면역질환/장기이식 거부반응의 치료에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조절 T 세포(Regulatory T cell)에 특이적으로 작용하는 치료용 항체신약과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이다. 특히 조절 T 세포에만 특이적으로 존재하고 기능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표면 마커를 발굴하여, 'first-in-class'의 암 및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데 성공하였다. 유한양행은 이번 투자와 더불어 굳티셀에서 개발중인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에 대한 공동개발도 추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현재 유한양행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공동연구 및 자체 연구를 통해 10여 종의 바이오 및 저분자 면역항암제 개발을 동시에 진행중이다. 유한양행 최순규 연구소장은 “이번 굳티셀사 투자와 공동개발을 통해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을 강화하는 한편 개발중인 기존 파이프라인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18-07-24 10:19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는 자사의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 '리리카'가 지난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서방정 82.5mg과 165mg, 330mg에 대한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23일 전했다. '프레가발린' 성분의 통증치료제 중 서방형 제제로 국내 판매 허가를 받은 약물은 리리카가 처음이다. 이로써 '리리카'는 지난 7월 1일 출시한 25mg, 50mg 저용량 제제와 더불어 새롭게 허가 받은 CR서방정 제제에 이르기까지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에 있어서 다양한 치료옵션을 갖추게 됐다. '리리카CR서방정’은 성인에서 말초 신경병증성 통증의 치료에 사용 가능하며, 기존 리리카 캡슐의 1일 2회 복용법을 1일 1회로 줄임으로써 환자의 복약 편의성과 복약 순응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65mg과 330mg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어 환자 및 의료진에게 효과적인 말초 신경병증성 통증질환 관리 대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리리카CR서방정은 지난해 10월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당뇨병성 말초 신경병증과 연관된 신경병증 통증 관리 및 대상포진 후 신경통 관리를 위한 치료제로 미국 내 판매 승인을 받은 바 있다. 또한, 한국화이자제약은 75mg,
2018-07-24 09:11
현 통계청의 사망 원인 통계는 실시간 자살 통계가 아닌 이전년도 자살 통계로, 우리나라는 자살 예방에 있어 한발 늦은 근거자료를 활용하는 실정이다. 이에 경찰서 · 소방본부 · 병원 등 유관기관 · 부서의 융 · 복합 추진체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국회자살예방포럼 제1차 정책세미나에서 한창수 중앙자살예방센터장(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 '한국 자살 현황과 통계의 문제점' 주제로 발제했다. 한 센터장은 "OECD 국가 중 우리나라가 14년째 자살률 1위라고 언급되는데, 리투아니아가 OECD에 가입하면서 금년부터 2등이 됐다. 리투아니아 자살률은 10만 명당 26.7명으로 25.8명인 우리나라보다 약 1명 더 많다. 콜롬비아가 OECD에 가입할 예정이지만 콜롬비아의 경우 사망률은 높아도 자살률은 낮다."면서, "당분간 우리나라는 자살률 2등을 유지할 것 같다. 우리나라는 예전보다 경제 수준이 굉장히 높아졌지만, 12.0명인 OECD 대비 2.2배의 자살률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자살 현황을 살펴보면, 2011년 대비 2016년 기준 자살률은 6.1명, 자살 사망
2018-07-24 06:00
숨막히는 무더위가 한창인 7월 말, 국내외 제약사들의 사회공헌활동은 지속되고 있다. 환자들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뿐 아니라 임직원들의 문화∙예술 재능기부, 희귀난치질환 환자들의 자립 지원 프로그램 런칭부터 질병 알리기 캠패인 후원 등 이번 한 달 제약사들의 사회공헌활동을 알아본다. 한국로슈, 환자 맞춤형 문화예술 사회공헌활동 ‘힐링투게더(Healing Together)’ 런칭 23일 한국로슈는 NGO 단체 ‘굿피플’과 함께 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우들을 위한 맞춤형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프로그램인 ‘힐링투게더(Healing Together)’를 런칭한다고 발표했다. 한국로슈는 2012년부터 매년 여성암 환우들의 미술활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힐링갤러리’를 진행하며, 1,100여 명이 넘는 환우들에게 정서 치유의 시간을 선사해 온 바 있다. 여기에 더해 더욱 강화된 ‘환자중심주의’를 접목해 환자들이 자발적으로 함께할 환우 동료 및 희망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선택해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힐링투게더’를 선보이겠다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을 함께할 굿피플은 1999년 설립된 이래로 국내외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돕기 위한 전문적이고 다
2018-07-24 05:50
“경기도의사회가 8월 26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더케이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5차 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23일 서울 시내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경기도의사회 이동욱 회장이 이번 학술대회는 ▲면허신고대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평점을 준비했으며 ▲임상현장에서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강의를 준비해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학술대회의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의사회 홈페이지 http://www.ggkma.org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면허신고대상 회원의 올해 필수평점 2평점을 준비했다. 이 회장은 “학술대회는 매년 1천여명의 회원이 참석,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학술대회는 지난 7월4일 사전등록을 오픈, 최근까지 전년보다 4배 정도 많은 531명이 사전등록했다. 온라인과 팩스로 사전등록 신청을 받고 있다.”면서 “이번 학술대회는 예년과 같이 다양한 주제와 알찬 강의로 구성돼있고, 특히 필수과목 2평점을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이 회장은 “필수과목은 2019년 의료인 면허신고 대상자부터 필수로 이수해야하는 평점이다. 면허신고도 직전 3년간의 24평점 중 2평점을 필수평점으로 이수해야 한다. 2019년 의료인 면허신고 대상자는 올해 안에 필히 해당 평점을
2018-07-24 05:40
가천대 길병원이 “국내 의료기관 중 두 번째로 한국인의 의료환경에 맞는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차세대 염기서열분석)기반 고형암 유전자패널 검사를 개발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NGS는 30억 쌍의 염기로 이뤄진 인간 유전자 정보 전체를 빠르게 읽어낼 수 있는 기술이다. 이 NGS는 한 번 검사로 질병과 관련된 유전자 정보를 대량으로 검사할 수 있는 장비이다. 통상적으로 암세포나 혈액을 활용해 암의 진단, 치료, 예후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해준다. 따라서 같은 암이라도 상이한 유전자 변이 형태를 파악하고, 이에 대한 맞춤형 치료를 제공할 수 있어 환자 개개인에게 선별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개인의 질병 발생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어 맞춤형 질병예방도 가능하다. 길병원은 “이 같은 장점으로 국내에서는 2017년 3월부터 NGS 검사에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다. 현재 암환자, 유전성 질환자, 의심환자는 본인 부담률 50%로 NGS 검사를 이용할 수 있다.”면서 “NGS기반 암 유전자패널 검사를 자체 개발함에 따라 외부 시퀀싱 기관에 수탁 운영하던 것보다 훨씬 빠르고 안정적이며 효과적인 유전자 검사를 시행할 수 있게
2018-07-23 16:50
국회 자살예방포럼이 7월 2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제1차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본 세미나는 ▲한창수 중앙자살예방센터장과 ▲공공의창 최정묵 간사의 주제발표와 더불어 안실련 양두석 자살예방센터장을 좌장으로 한 지정 토론이 ▲한국자살예방협회 백종우 사무총장 ▲고려대학교 예방의학교실 기명 교수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정책과 배인정 사무관 ▲경찰청 생활질서과 김종민 과장 ▲생명의전화 종합사회복지관 김연은 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승용 국회 부의장은 개회사에서 "한해 자살자 수가 3만 6천 명을 넘어섰던 일본의 경우 국회 · 시민단체가 적극적으로 자살예방 활동을 하여 절반 수준으로 자살자 수를 감소시켰다. 우리도 열심히 노력하면 자살자 수를 많이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금년을 자살 예방 원년으로 삼아서 국회 자살예방포럼이 더욱 열심히 활동해야겠다."라고 말했다.
2018-07-23 15:32
故 노회찬 의원(정의당)의 비보를 접한 국회 자살예방포럼 소속 의원들이 고인의 명복을 빌며 침통한 마음을 전했다. 국회 자살예방포럼이 2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제1차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주승용 국회 부의장은 개회사에서 "하필이면 오늘 아침 국회에서 존경하는 정의당 노회찬 의원이 자살해서 정말 안타깝게 생각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주 부의장은 "우리나라 자살자는 연간 1만 3천 명으로, 연간 4천 명대 교통사고 사망자 수의 3배에 달하며, OECD 국가 중 14년 연속 자살률 1위 국가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면서, "하루 평균 38명이 자살하며, 자살 시도자는 하루 8백 명으로 자살자의 20배를 넘기는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청소년 자살 증가가 국가 재난 상황이라고 했다. 주 부의장은 "한해 자살자 수가 3만 6천 명을 넘어섰던 일본의 경우 국회 · 시민단체가 적극적으로 자살예방 활동을 하여 절반 수준으로 자살자 수를 감소시켰다. 우리도 열심히 노력하면 자살자 수를 많이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금년을 자살 예방 원년으로 삼아서 국회 자살예방포럼이 더욱 열심히 활동해야겠다."라고 말했다. 원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
2018-07-23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