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조랄’이 소비자 접점 강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광범위 항진균제 ‘니조랄 2%액(이하 ‘니조랄’)’의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1976년 니조랄의 주성분인 케토코나졸의 최초 발견부터, 1984년 상용화를 거쳐 글로벌 광범위 항진균제 브랜드로 성장해온 니조랄의 역사와 함께 제품 정보, 올바른 사용법 등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비듬, 지루피부염, 어루러기 각 질환별로 메뉴를 마련해 증상과 예방법, 치료법 등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특히, 비듬 OX 상식 퀴즈 코너를 마련해 질환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올바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FAQ와 고객상담센터를 통해서 평소 니조랄에 궁금했던 점을 해소할 수 있게 해 소비자와 접점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니조랄을 비듬 샴푸로만 알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광범위 항진균제 ‘니조랄’의 다양한 효능과 질환별 사용법을 알리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했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니조랄 홈페이지를 통해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예방법, 올바른 사용법 등을 확인해 피부 질환을
2021-01-06 08:50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으로 주목받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내 백신 시장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강화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대표: 안재용)는 국내 백신 시장 확대를 위해 글로벌 제약사 GSK와 주요 백신에 대한 공동판매계약(Co-Promotion and Distribu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GSK가 개발한 백신을 SK바이오사이언스가 공동으로 국내에 판매 및 유통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 제품은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백신 ‘부스트릭스’, 수막구균 백신 ‘멘비오’, A형간염 백신 ‘하브릭스1440’, 홍역∙이하선염∙풍진 백신 ‘프리오릭스’, 자궁경부암 백신 ‘서바릭스’ 등 5종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국내 백신업계 선두주자로서 공고히 구축한 영업망을 토대로 ‘부스트릭스’, ‘멘비오’, ‘하브릭스1440’, ‘프리오릭스’의 성인 시장 판매를, ‘서바릭스’의 영유아 포함 전체 시장 판매를 전담하게 된다. GSK는 해당 백신의 영유아 시장에 자체 영업력을 집중하는 동시에 SK바이오사이언스와 공동판매를 통해 성인 백신 시장의 점유율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GSK가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한 백신…
2021-01-06 08:50
작년 미증유의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주춤하던 장기기증이 3년 만에 다시 상승세를 회복했다. 그러나 이 정도 결과에서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기증을 위해 사회 구조가 변화한 만큼 장기기증법도 바뀌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5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하 기증원)에 따르면 2020년 뇌사장기기증자는 전년(450명) 대비 28명(6.2%) 증가한 478명으로 집계됐다. 뇌사장기기증자 수는 지난 2017년(515명) 말경에 기증자 예우 문제 등이 불거지면서 2018년 449명, 2019년 450명을 기록하는 등 내리막길을 타다가 지난 2019년에 감소세를 반전시켜 450명을 기록, 지난해 코로나19 악재 속에서도 오히려 기증자가 증가한 것이다. 기증원 관계자도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의외라는 반응이다. 기증원 장경숙 홍보부장은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코로나19 사태로 병원들이 외부인 출입을 많이 경계하고 코디네이터가 병원을 방문해 중환자실을 돌아다니면서 기증과 관련해 보고해야 하는데 그런 활동들이 모두 막히면서 ‘큰일 났다. 이러다 기증이 줄어드는 것 아닌가’ 하고 염려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또 지난해 방영해 큰 인기를 끌었던 ‘낭만닥터 김사부
2021-01-06 06:00
새해 맞이 후 첫 주가 시작됐다. 각 제약사들은 신년식과 시무식을 통해 올 한 해 각 회사가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했다. 파이프라인 확대 등 구체적인 사업 목표를 정하거나, 회사의 창립이념을 되새기는 등 각 회사의 특색이 담긴 힘찬 포부들이 선보여졌다. ◆유한양행, “도전정신과 책임감, 투명한 경영활동 목표” 이정희 대표이사는 신년사에서 “눈앞에 닥친 어려움에 주춤거리며 뒤로 물러나기보다는 변화의 중심에 굳건히 서서 ‘할 수 있다’는 과감한 도전의식과 ‘하면 된다’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우리가 수립한 경영목표를 향해 주저없이 달려 나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또 “유한양행은 2021년 Great & Global이라는 기업비전 하에 '창조 ·책임·윤리'라는 슬로건을 갖고 새로운 한 해에 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창조적인 사고와 능동적·적극적인 실천, 업무 수행 과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할 것, 윤리의식을 기반으로 한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활동을 올 한 해 주된 경영활동의 방향으로 삼고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GC녹십자, “많은 이들에게 꼭 필요한 회사가 되길”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팬데믹의 한복판을 통과하고
2021-01-06 05:40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간호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4일 오후 대한간호협회를 방문했다. 대한간호협회 98년 역사에서 국무총리가 협회를 직접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 정 총리는 “최근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면서 의료 인력이 부족해진 가운데, 전국에서 5000명이 넘는 분들이 코로나19 간호사 모집에 지원했다”며 “위기의 순간에 위험을 무릅쓰고 험지에 뛰어든 간호사들은 코로나로 지친 우리 국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고 있다”고 격려했다. 또 “사명감 하나로 극한의 상황을 버티고 있는 간호사들이야말로 우리들의 ‘진정한 영웅’”이라며 “간호사 여러분께 국민을 대신해서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리고, 스스로 건강을 지키면서 환자를 잘 돌봐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 총리는 이날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으로부터 코로나19 대응 지원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개인보호구 착·탈법 실습교육을 받고 있는 간호사들을 만나 격려했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은 “코로나 전담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들은 별다른 정부 지원이 없어 자원해 파견된 간호사와 위화감이 생기고 있다”며 “코로나 전담병원 간호사들에게도 형평에 맞게 수당을 조기에 마련해 지급해 달라”고 정 총리에게 요청했
2021-01-05 19:58
2021년 첫 의협회관 신축기금 기부 릴레이는 인천광역시의사회에서 이어갔다. 인천시의사회(회장 이광래)는 5일 대한의사협회 회관신축기금 1500만원을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대한의사협회 부회장·서울특별시의사회장)에게 전달했다. 이광래 인천광역시의사회장은 “신축년 새해 첫 기금 납부 주자가 돼 의미 있게 생각하고, 재원 마련에 보탬이 돼 기쁘다. 의협회관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의사들의 상징인 만큼, 의협회관 신축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인천광역시의사회 회원들의 정성을 담아 기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하루빨리 의협회관이 완공돼 의협이 전문가 단체로 위상을 드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기부금 전달의 취지를 전했다. 이에 박홍준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6일 착공식에서 의료계 단체들과 회원들께 신축기금 기부를 요청했는데,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인천광역시의사회에서 납부 의사를 밝혀주셨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회장님과 의사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박 위원장은 또 “내년이면 의사회원들이 재탄생된 의협회관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의협회관 완공이 한 발짝 더 다가온 만큼, 앞으로도 의료계 단체들의 꾸준한…
2021-01-05 19:55
유비케어(대표 이상경)는 ‘의료기관 픽업 방법 및 의료기관 픽업 시스템’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건강검진을 예약한 수검자에게 의료기관 픽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검자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보호자의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기술이다. 특허에 따르면, 수검자가 건강검진을 예약한 단말기기로 픽업을 요청할 경우, 검진 예약 정보에 기초하여 이송차량이 배치된다. 의료기관의 관계자는 수행 차량의 이동 동선을 GPS 등으로 파악하고, 의료기관에 도착한 수검자가 신속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다. 또한, 검진 종료 예상 시점을 차량 수행기사에게 알려 환자의 귀가까지 책임질 수 있다. 이 일련의 과정은 동행하지 않은 보호자에게 원격으로 안내돼 보호자가 수검자의 동선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유비케어의 수탁 사업과 연계한 비대면 검체 검진도 가능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비대면의료가 필요한 상황에서 유비케어의 EMR을 사용하는 병원은 픽업 서비스를 통해 검사 키트를 환자에게 발송하고, 이를 회수하여 검사 기관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을 가진 환자
2021-01-05 14:38
신풍제약(대표이사, 유제만)은 신축(辛丑)년 새해를 맞아 4일 온라인 시무식을 거행하며 ‘2021 혁신 Together! 도전 Together! 달성 Together!’를 올해의 슬로건으로 제정했다. 신풍제약은 지난 한 해 세계적으로 어려웠던 코로나 팬더믹 상황에서도 국내영업의 역량강화와 더불어 해외비지니스 활성화를 통해 피라맥스, 메디커튼 등 수출을 확대하고 수출 경쟁력을 높여 3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이날 유제만 대표는 신년사에서 “어려웠던 지난 한 해 함께 극복해준 신풍가족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올 한해는 피라맥스 코로나치료제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뇌졸중치료제(SP-8203) 임상2상 결과를 토대로 기술이전과 임상3상 시험 진입으로 신풍의 기술력과 역량을 입증 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R&D 역량강화를 통해 혁신신약 동맥경화치료제 SP-8356의 임상시험 진행 등 기존의 과제에 더해 차별화된 개량신약과 혁신신약을 포함한 신규 pipeline을 강화해 향후 회사발전의 주축이 되도록 할 것”을 다짐했다.
2021-01-05 12:56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오는 1월 11일부터 14일까지(현지 시각)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제39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2년 연속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발표자로 참가하는 휴젤은 13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각) ‘이머징 마켓(Emerging Market)’ 트랙을 통해 ‘2020년 성과 및 2025년 비전’에 대해 발표하는 한편, 컨퍼런스 기간 동안 주요 해외 기관투자자들과 1:1 미팅도 가질 예정이다. 해당 발표에는 손지훈 대표집행임원을 비롯해 개발본부장 이창진 부사장, 커뮤니케이션사업부 노지혜 전무 등 주요 임직원이 대거 참석한다. 휴젤은 국내 최초, 세계에서는 4번째로 중국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Letybo)’의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기업의 비약적인 성장 가능성을 인정 받아 작년에 이어 다시 한 번 발표자로 나서게 됐다. 이날 휴젤은 확고부동한 국내 시장 1위 지위를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 시장 진출에 성공하면서 단숨에 글로벌 키 플레이어로 부상한 기업의 경쟁력을 소개한다. 또한 202
2021-01-05 12:47
세브란스병원이 병원으로는 처음으로 국가고객만족도(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NCSI) 조사에서 병원부문 10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코로나19 악재에서도 종합 평가에서 2위를 차지했다. NCS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미국미시간대학과 공동 개발한 고객만족 측정모델로,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고객이 평가한 만족의 정도를 측정해 계량화한 지표다. 세브란스병원은 지난해보다 1점 상승한 83점으로 전체 316개 조사 대상 기업 중 도시철도 업종, 손해보험, IPTV 등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 세브란스병원은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비대면을 강화한 안전분야에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세브란스병원은 환자들의 예약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절차와 방법을 간소화하고, 접수창구를 확대하고 수납응대 교육을 통해 수납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만족도를 높였다. 또 접수창구를 충분히 확보해 환자들의 이동동선을 줄이고, 셀프 도착확인 키오스크를 도입해 이용 편의성도 개선했다. 세브란스병원은 무인 도착확인 키오스크를 확대 도입해 환자들이 접수하고 나서 진료를 볼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고, 자가 신체계측 키오스크를 도입해 환자들의 계측한 정보
2021-01-05 12:47
의료계와 병원계가 신축년 시작부터 정부의 의사인력 정책 추진에 대한 입장차를 드러냈다. 의료계는 정부가 9.4 의정합의를 지키지 않으면 올해도 ‘4대악 의료정책’을 막아내기 위한 투쟁을 다시 전개하겠다고 천명했고, 병원계는 직종과 직역, 종별로 의료인력 문제를 보는시각차가 존재한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대화와 소통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는 5일 오전 10시 의협 용산임시회관에서 2021년 의료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올해 신년하례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약식으로 진행됐으며, 의협 최대집 회장과 병협 정영호 회장, 보건복지부 강도태 제2차관, 의협 이철호 대의원회 의장, 병협 김광태 명예회장이 참석했다. 최대집 회장=지난해는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한 가운데 국내에서도 1월 20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 이 순간까지 1년이라는 세월 동안 의료계는 물론 정치·경제·교육·문화 등 사회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끼침으로써 불안과 혼란이 그치지 않았습니다. 의협은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의학과 의료의 최고 전문가집단으로서 ▲위험지역으로부터의 입국제한 ▲생활치료센터 운영 ▲코로나19 전담의료기관 지정
2021-01-05 11:54
서울대병원의 코로나19 병상이 총 48개로 확충된다. 16개 병상을 갖춘 준중환자병동 신설 하면서다. 최근 수도권의 감염병 확산 여파로 확진자 치료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다. 그래서 현재 32개 코로나19 감염병상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대병원은 16개 병상을 갖춘 준중환자병동을 신설하기로 했다. 준중환자병동이 운영되면 현재 20개 병상으로 포화 상태에 이른 중환자치료병상이 여유가 생겨 치료 효율이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서울대병원이 추가 병상을 설치하기로 한 곳은 직원식당으로 이용됐으며 4인실 4개와 의료진 상주 구역으로 리모델링을 마쳤다. 이 공간은 2016년부터 재난 상황을 대비해 환자를 받아 치료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으며 산소, 의료가스 등 인프라가 구축된 곳이라고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전했다. 실제로 매년 재난 시뮬레이션을 설정해 재난 훈련을 수차례 실시해 왔다. 정승용 부원장(재난의료본부장)은 “의료 설비가 갖춰진 곳이라 병상으로 바꾸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 재난 상황을 미리 훈련해 왔던 경험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01-05 11:11
건양대병원은 4일 오후 5시 암센터 대강당에서 최원준 의료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건양대병원의 비전과 목표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시무식에서는 응급의학팀과 응급중환자실, 55병동, 교육수련팀, 총무팀 등이 모범부서로 선정되어 상장을 수여 받았으며, 사랑의 헌혈상, 친절직원 등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이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최선을 다한 의료진의 모습을 영상으로 시청하며 한 해를 돌아보기도 했다. 최원준 의료원장은 신년사에서 “아산 충청생활치료소 운영을 맡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대전시민과 충청도민의 진료에 최선을 다해준 구성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와 우리나라를 지켜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 병원 신축을 계기로 새로운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며 “제도개선과 의료서비스 혁신을 위한 우수인력 확보와 구성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중증진료역량과 연구역량이 있는 중견 대학병원으로써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인성을 갖춘 인재양성에 최적화된 의과대학으로 성장하며, 환자와 교직원들이 행복하고 지역사회가 자랑스러워하는 의료원이…
2021-01-05 10:52
SK케미칼(대표이사 전광현 사장)은 한국 릴리의 골다공증 치료제 ‘포스테오’와 편두통 예방치료제 ‘앰겔러티’에 대한 파트너쉽을 올 해 1일부터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SK케미칼은 2018년 4월부터 골다공증 치료제 포스테오에 대한 코프로모션을 일부 세미 병원 및 클리닉에서 시작하여, 이듬해 모든 세미병원으로 영업활동을 확대해왔다. 편두통 예방 치료제 앰겔러티는 지난 해 6월부터 종합병원 마케팅 및 영업은 양사가 협력하여 수행하고, 의원은 SK케미칼이 전담하고 있었다. SK케미칼과 한국 릴리는 그간 앰겔러티∙포스테오의 파트너십을 통해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올해 1월 1일부터 앰겔러티∙포스테오 파트너십을 전 병원 및 클리닉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 릴리 알베르토 리바(Alberto Riva) 대표는 “지난4년 간의 코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SK케미칼의 영업 능력을 확신할 수 있게 됐다.”며, “SK케미칼과의 협력을 통해 엠겔러티와 포스테오를 보다 많은 의료진에게 알리려 한다. 이와 같은 노력이 의료진의 치료 경험 향상에 도움을 주고, 환자들의 치료 결과를 개선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SK케미칼…
2021-01-05 10:39
코로나19 거점병원인 명지병원이 2021년 새해부터 중증환자 치료 외에 경증환자를 수용하는 생활치료센터 입소 환자에 대한 치료를 시작했다. 지난 4일부터 명지병원이 진료를 전담한 경기도 제4호 생활치료센터(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소재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는 158실을 갖추고 있는데 2인 1실로 총 316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 명지병원은 이 날부터 의사와 간호사, 방사선사, 원무행정 등 10여명의 전문 인력을 현장에 파견,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코로나19 환자들의 치료를 전담하고 있다. 명지병원은 입소자들의 질환특성에 따라 최적의 맞춤 진료를 위해 현장에 파견된 의료진 이외에도 본원의 감염내과와 정신건강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관련 의료진의 연계 진료프로세스도 갖추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 최초의 의료기관 기반의 버추얼케어센터인 명지병원 MJ버추얼케어센터의 전용 프로그램 도입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하루에 40~50명의 환자가 입·퇴원하는 경기 제4호 생활치료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명지병원은 문진과 검사, 응급 이송체계 등 환자 진료 흐름 특성에 맞춘 효율적인 진료프로세스를 구축했으며, 신체적 질환 이외에도 심리·정서적 회복을 도와 원활한 사회복귀
2021-01-05 10:17
신신제약은 지난 4일 시무식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의 도약을 다짐하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무식은 2020년 7월 이전한 마곡연구개발센터에서 처음 진행한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사내 방송을 이용한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이병기 사장의 신년사 역시 방송을 통해 직원들에게 전달됐다. 이병기 사장은 신년사에서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아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금까지 신신제약이 그래왔던 것처럼 임직원이 하나가 된다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2021년은 활발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파이프라인을 확장시키고, 신신제약만의 장점을 살린 패치 제형의 전문의약품 개발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이를 위해 R&D에 아낌없는 지원과 적극적인 투자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오는 2월 파이코일바이오텍코리아와 함께 개발한 바이오소재 제품을 시작으로, 대표 브랜드 신신파스아렉스의 라인업 확장 등 다양한 신제품 출시가 계획됐다”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도전을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헤쳐나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새로운 신신제약의 역사를 써 내려가
2021-01-05 09:46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0명대로 발생한 가운데 통계집계 1년여만에 누적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월 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72명, 해외유입 사례는 43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만 4979명(해외유입 5539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6만 275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 2516건(확진자 11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9만 5269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715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932명으로 총 4만 6172명(71.06%)이 격리해제돼, 현재 1만 780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86명이며, 사망자는 2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007명(치명률 1.55%)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214명, 서울 193명, 인천 48명, 충북 32명, 대구 31명, 강원 27명, 경북 24명, 광주 23명, 경남 21명, 충남 18명, 부산 14명, 제주 8명, 대전 7명, 울산·전북·전남 각 4명씩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16명, 지역사회단계에서 27명 확인됐고, 국적은 내국인 15명, 외국인 28명이다. 누적
2021-01-05 09:45
이대목동병원은 심혈관조영실을 기존 1개에서 2개로 확장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본관 3층에 마련되어 오늘부터 운영되는 심혈관조영실에는 첨단 혈관조영촬영장비가 도입돼 환자 대기시간 단축 효과뿐 아니라 진단부터 시술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해졌다. 이대목동병원 권기환 순환기내과 교수(심혈관센터장)는 “이대목동병원 심혈관센터는 긴급 환자가 응급실에 내원하면 순환기내과 전문의 뿐 아니라 모든 방사선사, 간호사 등 전문 인력에게 동시에 연락(콜)이 이뤄지는 패스트 트랙을 운영하고 있다”며 “심혈관조영실 확장과 첨단장비 도입으로 모든 심혈관 질환 환자가 더욱 빠르게 조치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대목동병원은 순환기내과, 흉부외과 등으로 이뤄진 전문 진료팀이 365일 24시간 당직을 통해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전문 진료팀에서 응급상황으로 판단하면 즉시 수술을 요청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돼 수술 시간 지체를 최소화했다. 또한 이대목동병원 심혈관센터는 모든 경피적 카테터 시술 전후에 혈관초음파를 시행해 출혈, 박리 등 경피적 시술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혈관 합병증을 최대한 예방하고 있다.심혈관조영실에서 대표적으로 진행되는 시술은 경피적 관동맥, 말초동맥 확장
2021-01-05 09:35
일양약품이 지난 4일 FY51기 비대면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날 김동연 사장은 “지난 FY50기는 어려운 세계경제 상황과 뜻하지 않는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제약산업 환경이였지만, 슬기롭게 극복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라는 결실을 맺은 회기”였음을 전했다. 또 “FY51기는 자율성과 창의성이 발휘될 수 있는 R&D와 마케팅 역량을 더욱 굳건히 구축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성장 체재 기반을 공고히 다져 나가는 한 해가 되자”고 강조했다. 이에, “기업과 개인의 자부심 있는 역량강화는 물론, 성공 DNA를 지속 발전해 가기 위한 ‘자율성과 창의성 그리고 남다른 사명감’으로 제약산업 선도기업의 시대적 사명을 성취하고 더욱 앞서가자” 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임직원 모두가 “소통하고 헌신하며 책임감 있는 리더가 돼 품질력과 수익성, 고객 가치와 기업이윤 등 어떤 하나의 구멍도 용납되지 않는 51기 회계연도가 되자”는 각오를 끝으로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2021-01-05 09:30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에 지난해 12월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입원 중이던 임산부가 제왕절개로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 지난해 9월 공공의료기관 최초이자 국내에서 두 번째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임신부의 분만을 성공적으로 마쳤던 산부인과 김의혁 교수가 이후 11월에 이어 세 번째로 출산을 성공시킨 것이다. 앞선 두 번의 코로나19 산모 분만 경험을 토대로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고위험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마취통증의학과, 수술실, 감염관리실 등으로 구성된 의료진은 더욱 신중하게 분만, 수술, 산후 치료, 신생아 운반, 방호 등 다방면의 문제에 대비했다. 이후 안전한 분만을 위해 음압수술실에서 제왕절개 수술이 진행됐고, 1시간여 수술 끝에 2.9㎏의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특히 이번 신생아의 경우 부모 모두 코로나19에 감염되었기 때문에 수직감염을 우려했으나, 두 차례에 걸친 PCR 검사 결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한 임산부는 코로나19에 감염되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중증 질환에 걸릴 위험이 크기 때문에 의료진은 산모가 건강을 회복하고 안전하게 퇴원할 수 있도록 치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의
2021-01-05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