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한원곤)은 지난 19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초청의 밤’ 행사를 성료했다.
올해 9번째를 맞는 ‘초청의 밤’ 행사는 강북삼성병원과 협력병원을 체결한 병·의원급 원장들 모여 상호교류를 가지는 자리다.
이날 행사는 각 진료과 소개와 초청 강의로 진행됐으며 한원곤 원장을 비롯한 각과의 주임과장들이 전원 참석했다.
또한 서대문 의사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흥용 원장을 비롯해 140여 명의 협력병원 원장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