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1 (토)
대한의사협회는 29일 ‘한의약육성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것은 보건복지부장관과 한의약정책관의 위증이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법적·정치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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