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준 관동대학교 의료원장(대한병원협회 정책이사)은 4월12일~14일까지 미국 워싱턴 Gaylord National Resort &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되는 제7회 The World Health Care Congress(WHCC)에 한국 병원계 대표자격으로 참석차 지난 11일 출국했다.
WHCC는 의료업계의 세계 리더 및 의사결정자가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크를 확대하면서 정보를 공유하고 의료의 질과 비용효율의 개선을 향한 가치 있는 전략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회의로 전세계 병원관계자 및 제도 보건기관, 제약회사, 바이오기업의 간부 및 CEO등 총 2000명이상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