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1 (화)
서보양 교수(61, 영남대학교병원 외과)가 대한혈관외과학회 신임 회장에 선임됐다. 서교수는 지난 2002년에서 2006년까지 4년간 대한혈관외과학회 이사장직을 역임한 바 있으며, 올해 12월 1일부터 내년 11월 30일까지 1년간 회장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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