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는 지난 5월 31일 2회 홈쇼핑 방송에서 올해 최고 매출인 (소비자가 기준) 5억 3천만원을 달성해 화제다.
이지은 홈쇼핑사업팀장은 “당일 ‘알뜰한 당신’이라는 타이틀로 식품 주방 특집 데이를 진행했고, 평소 비타민하우스 제품에 대한 관심이 특집과 만나 좋은 결과를 낸 것 같다”고 평가했다.
비타민하우스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은 오전과 오후 총 2회에 나눠 방송되었으며, 총 140분 방송에서 4,820세트가 나가 준비한 수량이 부족할 정도였다.
이날 방송된 제품은 비타민하우스의 이름을 걸고 만든 "비타민하우스 멀티비타민"! 12종의 비타민, 7종의 미네랄이 함유된 온가족의 건강을 생각한 종합비타민으로 온가족이 하루에 1정 섭취로 부족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부원료로 자연의 순수 식물성 천연원료인 토마토,당근,호박,완두,시금치,브로컬리,샐러리를 함유한 친환경 유기농 원료를 넣었으며, 베리추출성분 3종 '인디안구즈베리추출성분, 블루베리추출성분,크랜베리 추출성분'까지 들어가있으며, 식물성 천연원료에서 추출한 안전한 성분으로 누구나 섭취 가능하다.
현대홈쇼핑 다음 방송은 같은 구성 및 가격으로 오는 4일 저녁 19시 35분과 5일 오전 10시 20분에 60분씩 진행될 예정이다.
비타민하우스 플러스! 서울경제신문 베스트 히트 상품 선정
비타민하우스는 지난달 29일 비타민하우스 플러스가 서울경제신문 선정 2009 베스트 히트 상품에 소개됐다고 3일 밝혔다.
비타민하우스(주)(대표 김상국)가 비타민의 대중화를 위해 지난 2008년 준비한 실속 브랜드 '플러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비타민하우스의 플러스는 우수한 품질과 병당 9,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왔다.
이를 인정한 서울경제신문에서는 실속브랜드 플러스 8종을 2009년 베스트 히트 상품으로 선정했다. 히트상품 포상을 진행한 서울경제신문은 "소비자의 욕구가 다양해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젊은 소비층을 타겟으로 한 브랜드 플러스는 획기적인 기획"이라고 평가했다.
비타민하우스 관계자는 “플러스 제품군은 상담을 필요로 하는 고기능성 제품과 차별화해 소비자 스스로 맞춤형 비타민을 구입할 수 있도록 간편하고 다양하게 준비됐다” 면서 “플러스라는 브랜드 아래 남성용, 여성용, 어린이용, 피부, 두뇌, 눈, 비타민B군, 칼슘 등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군을 부담 없는 가격 9,900원에 내놓아 건강한 삶에 대한 젊은 층의 욕구를 해결해주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