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원장 장세경)이 10개 병의원과 신규 협력을 체결했다.
중앙대병원은 지역 병의원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중앙대병원측과 신규협력을 맺은 병의원은 ▲ 녹십초한방병원(원장 박형문, 서울 동작구) ▲ 사당의원(원장 김종구, 서울 동작구) ▲ 서울효요양병원(원장 임영, 서울 은평구) ▲ 신동진내과의원(원장 신동진, 서울 관악구) ▲ 열린산부인과소아과(원장 김대영, 서울 성북구) ▲ 예인의원(원장 이용석, 강원도 철원군) ▲ 유로탑비뇨기과의원(원장 갈원준, 서울 강북구) ▲ 정성요양병원(원장 이하길, 서울 구로구) ▲ 푸른노인전문병원(원장 최태석, 서울 강남구) ▲ 해맑은정신과의원(원장 조주연, 경기 수원시) 등 총 10곳이다.
한편, 중앙대병원은 협력 병원을 대상으로 하는 간담회 및 미니 심포지움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