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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서울시韓, 김정곤 회장 재선…10억5000만원 예산 확정

제55회 정기대의원총회 개최…새해 사업계획 논의


서울시한의사회는 23일 한의협회관 대강당에서 제55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김정곤 현 회장(사진)을 제29대 신임 회장으로 재선했다.

또한 10억5322만5000원(전년대비 5655만원↑)의 새해 예산과 불법한약재 유통근절, 한방관련 불법의료행위 근절 및 한의계의 권익보호와 의권강화 등 중점 추진사업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총 대의원 120명 중 99명이 참석(위임 33명 포함)해 성원을 이룬 가운데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 김정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로 출발하는 정부와 함께 한의계의 변화가 예상된다”며 “일부에서는 이런 변화에 두려워 하지만 오히려 이런 변화가 곧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와 개혁을 통해 우리의 역량을 최대한 키우고 결집시켜 나가며, 여기에 새 정부의 제도까지 뒷받침 된다면 우리의 세계 최고수준의 한의학을 국가의 성장동력 원천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제29대 회장, 수석부회장 선출에서는 단독 입후보한 김정곤 회장과 박상흠 수석부회장이 대의원 무기명투표 끝에 찬성 52표, 반대 0표, 만장일치로 회장, 수석부회장으로 재선됐다.

부회장 및 선출직 이사 선임은 추후 신임 회장단이 임명키로 했으며, 신임 감사에는 이종섭, 한홍구 현 감사가 유임됐다.

김정곤 신임 회장은 “올해는 서울시한의사회가 창립된 지 55주년 되는 해로 3800여명의 회원과 26개 분회 규모로 성장했다”며 “오는 5월 29일 최초로 서울시한의사회 창립기념식을 성대하게 개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공성진 한나라당 서울시당위원장, 유용철 심평원 서울지원장, 박세훈 한방건강TV-원음방송 회장, 문영목 서울시의사회장, 김성옥 서울시치과의사회장, 박성애 서울시간호사회장, 조찬휘 서울시약사회장, 최용두 서울시한약협회장, 박상종 서울약령시협회장, 유경현 한국한약도매협회 경인지부회장, 유기덕 한의협회장, 최방섭 개원한의사협의회장, 오길룡 서울시한의사회 명예회장 등 외빈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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