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8 (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식약청이 ‘아프로티닌제제’가 타제제에 비해 출혈로 인한 사망위험을 증가시킴이 확인, 동 제제 함유품목의 국내시판을 오는 12일자로 잠정 중단키로 한다고 밝혔다. 이에 관련제품으로는 일동제약 아프로팀빈주사10만단위ㆍ아프로팀빈주사50만단위, 한림제약 로티닌주10만단위ㆍ로티닌주50만단위,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아크렌주ㆍ아크렌주50만단위, 삼진제약 프로에이드주10만단위ㆍ프로에이드주50만단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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