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병원장 유희탁)은 20일 본관4층 대강당에서 ‘친절, 예절이 경쟁력이다’를 주제로 QI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서, 강사로 나선 오세인 정도케미칼 회장은 “친절, 예절은 명검(名劍)을 차고 다니는 것과 같다”며 친절과 예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강에 참석한 한 직원은 “강의를 통해 다시 한번 친절과 예절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깨달았다”며 “앞으로 더 나은 고객서비스를 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에는 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직원들의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