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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올해 우리 아이 키 성장 성적표 낙제 안 받는 방법 ‘이것’

연초엔 누구나 계획을 세운다. 부모가 되면 그 계획표에 자연스럽게 아이의 한 해까지 함께 담긴다. 

아이의 연간 플랜 역시 지금 무엇이 부족한지, 그리고 장기적으로 큰 영향을 미칠 요소는 무엇인지를 살피는 과정에서 윤곽이 잡힌다. 

과거에는 학업 성취가 아이 관리의 중심이었다면, 요즘 부모들의 관심은 그 너머까지 확장됐다. 

생활 습관과 관리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아이의 키 성장이 놓칠 수 없는 가치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겨울 방학은 아이의 연간 성장을 좌우할 중요한 출발점으로 꼽힌다. 올해 우리 아이 성장 성적표, 낙제만큼은 피하고 싶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성장호르몬은 깊은 수면과 안정된 낮·밤 리듬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 봄은 밤이 비교적 어둡고 기온도 서늘해 숙면을 취하기에 좋은 계절이다. 여기에 햇빛 노출이 늘면서 비타민D 합성이 활발해지고, 이는 칼슘 흡수를 도와 뼈 형성에도 유리하게 작용한다. 겨울보다 야외활동을 늘리고 잠만 잘 자도 성장 관리의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여름에는 야외 활동이 늘며 활동량이 증가해 성장판 자극이 커진다. 다만 해가 늦게 지면서 취침 시간이 함께 밀리기 쉬우니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크게 늦어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다. 더운 날씨로 탄산음료나 아이스크림 등 당류 섭취가 늘면서 끼니를 거부하는 경우도 많아지는 만큼 간식 섭취량 조절 역시 중요하다.

가을에는 아이의 식욕이 이전보다 나아지는 경우가 많다. 이때 늘어난 식욕이 간식으로만 흐르지 않도록 단백질과 칼슘이 식사에 포함되도록 조율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추위로 야외 활동이 줄어드는 겨울엔 스트레칭, 가벼운 체중 부하 운동 등 성장판에 최소한의 자극을 유지해주는 실내 활동을 더해준다. 겨울 방학 때 늦은 취침과 늦잠이 반복되면 성장호르몬 분비 타이밍이 흔들리므로 방학 중에도 학기 중과 유사한 취침 시간을 지키도록 돕는다.

계절별 관리 전략이 필요하다고 해서 모든 기준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키 성장은 365일 반복되는 생활 리듬이 누적된 결과이기에 일 년 내내 유지돼야 할 성장 기본 습관도 분명히 존재한다.  그중 하나가 또래 집단 내 위치를 보여주는 백분위보다 우리 아이가 전년 대비 얼마나 자랐는지를 살피는 것이다. 새학기가 시작되면 학교에서 신체발달 측정이 이뤄진다. 초등 저학년 기준 연 4~6㎝의 성장은 정상 범위에 속하며 이 정도 성장 속도를 유지하고 있다면 조급해할 이유는 없다. 다만 이보다 성장 속도가 느리거나,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원한다면 특정 시기에 집중하기보다 최소 2~3년에 걸쳐 성장 흐름을 꾸준히 관리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성장 관리는 거창한 계획보다 아이의 하루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매 끼니를 챙기고 매일 수면과 활동을 관리하는 일은 말처럼 쉽지 않다. 그래서 필요한 건 부모의 부담을 덜어주면서도 아이의 생활 패턴 안에 무리 없이 녹아드는 성장 지원 방법이다. 성장기 아이를 위해 설계된 미니막스 랩 키 성장 솔루션은 이런 고민에서 출발했다. 이 제품은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 유산균발효굴추출물(FGO)과 뼈 건강에 필수적인 비타민D·비타민K·망간을 함께 담았다. 

유산균발효굴추출물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24주 섭취 후, 섭취하지 않은 대조군 대비 평균 0.87cm의 추가 성장이 확인된 개별인정형 원료다. 설탕과 불필요한 첨가물 없이도 아이들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초코맛과 딸기맛을 구현해 ‘먹이는 일’ 자체에 대한 스트레스도 낮췄다. 성장의 핵심은 결국 꾸준함이다. 아이가 거부감 없이 엄마가 지치지 않고 이어갈 수 있는 선택지라면 성장 관리도 한결 현실에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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