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3 (일)

  • 구름많음동두천 20.9℃
  • 구름조금강릉 22.7℃
  • 흐림서울 21.7℃
  • 맑음대전 24.6℃
  • 맑음대구 25.7℃
  • 구름조금울산 23.8℃
  • 맑음광주 23.4℃
  • 구름조금부산 25.1℃
  • 맑음고창 23.7℃
  • 구름많음제주 23.0℃
  • 구름많음강화 21.1℃
  • 구름조금보은 22.0℃
  • 맑음금산 23.5℃
  • 구름조금강진군 24.4℃
  • 구름조금경주시 25.0℃
  • 구름조금거제 24.9℃
기상청 제공

병원/의원

인튜이티브, 유방암·갑상선암 로봇수술 참관센터로 삼성창원병원 지정

멘토로 유방·갑상선암센터 이준호 센터장·최희준 교수 선정

삼성창원병원이 유방암·갑상선암 로봇수술 참관센터로 지정됐다.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이 최근 미국 로봇수술기기 제조사인 인튜이티브 서지컬로부터 ‘경구 로봇 갑상선 수술’과 ‘다빈치 SP(Single Port) 로봇 유방 전절제 및 동시 재건술’ 참관센터로 지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대해 병원 측은 “이번 지정은 유방암과 갑상선암 로봇수술 분야에서 선두 주자임을 객관적으로 증명한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로봇수술 참관센터는 로봇수술을 시행 중인 국내 및 해외 의료진이 최적의 술기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인튜이티브가 국내 로봇수술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실력자를 엄선해 선정하면, 선정된 의료진이 멘토로서 수술 참관과 교육을 진행한다.

경구 로봇 갑상선 수술 참관센터 멘토로 선정된 유방·갑상선암센터 이준호 센터장은 지난 2017년 부산·울산·경남 최초로 ‘경구 로봇 갑상선 수술’에 성공하며, 기존 갑상선 로봇수술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지난 2022년에는 부산·경남 최초로 단일공 로봇수술기인 다빈치 SP를 이용한 갑상선 수술에 성공하며, 갑상선 로봇수술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선보이고 있다.

유방·갑상선암센터 최희준 교수는 ‘다빈치 SP 로봇 유방 전절제 및 동시 재건술’ 멘토로 선정됐다. 

삼성창원병원 유방·갑상선암센터 이준호 센터장은 “이번 참관센터 지정으로 삼성창원병원 유방·갑상선암센터은 뛰어난 임상 실적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의료진에게도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여 치료 성과를 높이고 전문가들을 양성하는 데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