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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세닉스 차봉근 CTO,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 중기부 장관상’ 수상

세계 최초 나노자임 상용화, 희귀질환 타깃층 파이프라인 구축 호평


나노의학 전문 바이오테크기업 (주)세닉스바이오테크(대표 이승훈, 이하 세닉스)의 차봉근 최고기술경영자(CTO)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소재 소피텔 엠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2023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 사업 유공자 포상식' 행사가 펼쳐졌다. 해당 행사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관하는 사업으로 우수 성과를 창출한 연구 인력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한다. 

포상 훈격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원장,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회장 표창으로 차봉근 CTO는 금번 유공자 포상식에서 최고 훈격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세닉스는 세계 최초로 나노자임 상용화에 도전해 희귀질환 타깃의 파이프라인 시리즈 구축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지주막하출혈의 치료제인 'CX213'은 손상 기전을 직접 목표로 하는 만큼 업계 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중증 및 악성 뇌경색을 적응증으로 하는 신규 파이프라인 'CX301'을 공개해 국가신약개발재단(KDDF) 국가신약개발사업 비임상 단계 과제에 선정되는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차봉근 CTO는 "이번 수상에 힘입어 더욱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핵심 파이프라인의 비임상시험 완료 및 공정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차년도 내 글로벌 1상 임상시험 시행 승인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세닉스 이승훈 대표도 벤처창업진흥 유공자로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로써 세닉스는 2년 연속 중기부 장관상을 배출하는 성과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