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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8월 8일부터 예방적 코로나19 항체주사제 ‘이부실드’ 투약 실시된다

중대본, ‘방역 대응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논의

코로나19 치료제 94.2만 명분이 올해 하반기 도입되며, 치료제 공급 약국이 2배로 확대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9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방역 대응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우선 정부는 8월 말 백신 효능, 개량 백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량 백신을 활용한 하반기 접종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접종대상과 시기, 방법 등의 세부 접종전략은 접종시행 시기에 유행하는 변이의 유형과 해당 변이에 대한 개량 백신의 효과 등 과학적 근거에 따라 하반기 방역상황을 모니터링해 결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8월 8일부터 백신 접종을 맞아도 항체 형성이 잘 되지 않는 중증면역저하자(혈액암·장기이식·선천성면역결핍증)에 대해 예방적 항체주사제 ‘이부실드’ 투약이 시행된다.

또한, 현재 추가 구매를 추진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94만2000명분은 8월 1주중 계약을 완료,  올해 하반기부터 도입될 예정이며, 현재 1000개소 수준인 치료제 공급 약국도 정부는 8월 1주 2000개소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정부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말·야간 검사를 지속 확대하고, 우선순위검사 대상자는 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우선순위 대상자가 아니라도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의료기관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음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며, 日 30만 이상 확진자 증가 시에는 임시선별검사소를 전국 시·군·구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끝으로 일상방역 생활화 정착을 지속 지원하고, 유행상황 중대한 변화 시 부분적 사회대응 조치 도입도 검토한다.

정부는 방역상황 위험도와 비약물적 중재 효과 및 사회·경제적 비용 평가 등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 종합 논의를 통해 도입 필요성과 기준 등을 검토 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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