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4 (월)

  • 구름많음동두천 26.3℃
  • 구름많음강릉 25.1℃
  • 구름많음서울 27.4℃
  • 구름많음대전 27.6℃
  • 흐림대구 26.0℃
  • 구름많음울산 23.8℃
  • 박무광주 25.4℃
  • 구름많음부산 24.6℃
  • 구름많음고창 25.3℃
  • 박무제주 22.1℃
  • 구름많음강화 21.6℃
  • 구름많음보은 25.0℃
  • 구름많음금산 26.5℃
  • 흐림강진군 22.0℃
  • 구름많음경주시 24.2℃
  • 구름많음거제 24.0℃
기상청 제공

동정


고병이 교수, 점액 부족에 의한 안구건조증 치료 연구 착수

한국연구재단 사업 선정, 4년간 연구비 지원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 안과 고병이 교수 연구팀이 한국연구재단에서 공모한 이공분야기초연구사업 중 ‘지역대학우수과학자 지원사업’에 선정돼 연구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고 교수팀은 ‘건성안에서 뮤신결핍과 연관된 후성유전학적 조절인자 발굴’이라는 제목의 연구계획서를 제출해 최종 선정됨에 따라 4년에 걸쳐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고 교수팀은 현대의 많은 환자들이 고통 받고 있는 안과 질환인 ‘안구건조증’을 유발하는 원인 중 점액층이 부족해 발생하는 건조증에 대한 기초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전 세계적으로 안구건조증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고, 여러 치료제들이 개발되어 판매되고 있지만, 눈물의 점액층을 대상으로 한 건조증 치료제는 드물고, 점액층 부족에 대한 기초연구도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건양대병원 안과 고병이 교수는 “안구건조증은 안과 환자들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중요한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치료가 어려워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이 많다”며 “이번에 선정된 연구를 성실히 수행하고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달성함으로써 안구건조증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