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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원


지난해 국립대병원 연구수익 1.3% 감소

충남대병원 연구수익 52.4% 증가
전북대병원 연구수익 200억원 선 돌파

지난해 전체 국립대병원들의 총 연구수익은 감소한 반면, 연구비용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에 공개된 11개 국립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 포함)의 지난해 손익계산서를 종합해 분석한 결과, 국립대병원 전체 통틀어 지난해 총 연구수익 2586억 5400만원을 기록하며 2019년(2621억 8400만원)에 비해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총 연구비용은 1.2%(2614억 4500만원→2645억 1400만원) 증가했다.

국립대병원들 중 충남대병원의 연구수익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충남대병원의 연구수익은 전기(2019년, 93억 8600만원)에 비해 52.4% 증가한 143억원을 기록했다.

전남대병원과 충북대병원 연구수익도 각각 32.9%(213억 7800만원→284억 600만원), 34.7%(84억 2600만원→113억 4600만원) 증가했다. 

전북대병원은 연구수익 200억원 선을 돌파했다. 

반면, 경북대병원은 전기에 200억 원대의 연구수익을 기록했지만 지난해 3%(200억 6200만원→194억 5400만원) 소폭 감소했다.

특히 전기에 1100억 원대였던 서울대병원 연구수익은 지난해 950억 원대로 17.5%(1159억 6700만원→956억 7300만원)나 감소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역시 연구수익이 4.5%(447억 1500만원→427억 1300만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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