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무릎관절센터가 오는 29일 후방십자인대 재건 및 치료와 관련해 ‘제4회 PCL & PLRI symposium’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대만 Arthroscopy & Knee society 회장인 첸 박사가 참석해 최신지견을 발표해 관심을 끌고있다.
총 6개 세션으로 진행될 이번 심포지엄 세션별 주제와 좌장은 다음과 같다.
*Session 1. ANATOMY & BIOMECHANICS OF PCL & LATERAL(Moderate: 우리들병원 하권익, 이화의대 노권재) *Session 2. PCL & PLRI-DIAGNOSIS & TREATMENT(Moderate: 경희의대 배대경, 한림의대 이기병) *Session 3. SPECIAL LECTURE (Moderate: 가톨릭의대 우영균) *Session 4. CONTROVERSIES IN PCL RECONSTRUCTION: How do we do PCL reconstruction according to stage?(Moderate : 가톨릭의대 김정만, 원광의대 전철홍) *Session 5. MCL & MULTILIGAMENT INJURY, NSAIDS(Moderate: 하남성심병원 김형순, 계명의대 손승원) *Session 6. CASE DISCUSSION (Moderate: 중앙의대 정영복).
심포지엄 참석 및 관련 문의는 02-6299-1577,1578(중앙대학교병원 무릎관절센터 박세진)으로 하면 된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