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머크 헬스케어(대표 크리스토프 하만)는 자사의 성장호르몬 치료제 ‘싸이젠(SAIZEN) ’의 투약 주기 관리를 지원하는 의료진용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그로우젠 커넥트(Growzen™ Connect) ’를 지난달 26일 국내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머크는 새롭게 선보이는 ‘그로우젠 커넥트(Growzen™ Connect)’와 기존 환자·보호자용 플랫폼 ‘그로우젠 버디(Growzen™ Buddy)’를 통해 성장호르몬 치료 전 주기를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을 완성했다. 그로우젠 커넥트는 싸이젠 치료 환자의 성장호르몬 투약 데이터를 의료진이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웹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이다.3 스마트 전자동 투약 디바이스인 ‘이지포드(Easypod)’에서 기록되는 투약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진이 치료 과정을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치료 전략을 정밀하게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규 출시된 의료진용 플랫폼 그로우젠 커넥트는 이지포드를 통해 투약 날짜, 시간, 용량이 자동으로 기록된 투약 데이터를 의료진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데이터 기반 치료 환경을 구축한다. 의료진은 이를 통해 환자의 치료 순응도와 지속성을
한국머크 헬스케어(대표 크리스토프 하만)는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 3월 8일)을 맞아 지난 5일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115주년을 맞은 세계 여성의 날의 글로벌 테마인 ‘베풀수록 커진다(Give To Gain)’를 주제로 기획됐다. 올해 테마는 개인과 조직, 지역사회가 아낌없이 베풀수록 여성들을 위한 기회와 지원이 늘어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해와 지지의 힘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성평등 및 일·가정 균형의 경험을 공유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패널로 참석한 ‘일하는 엄마’와 ‘예비 엄마’, ‘예비 아빠’ 직원들은 “성평등 지원 제도가 조직의 부담으로 전가되지 않도록, 사전적인 업무 설계와 팀 차원의 신뢰가 필수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청소년 자녀를 둔 마켓 엑세스팀 반경아 전무는 “아이가 사춘기를 겪으며 워킹맘으로서 한계를 느껴 퇴사를 고민하기도 했지만, 선배들의 조언과 리더의 신뢰 덕분에 경력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제도가 마련돼 있는 것뿐 아니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와 팀의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산을 준비 중인 의학부 김
한국머크 헬스케어(대표 크리스토프 하만)는 난임 치료에 사용되는 과배란 유도제인 고날-에프 펜주의 주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바늘을 더 짧고 가는 ‘숏니들(Short needle)’ 타입으로 개선했다고 19일 밝혔다. 고날-에프는 1995년 출시된 최초의 유전자 재조합 인간난포자극호르몬(r-hFSH) 제제로, 전 세계적으로 난임 치료에 가장 많이 사용돼 온 대표적인 재조합 FSH 치료제다. 30여년 간 풍부한 데이터와 처방 사례를 축적하며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입증해오고 있다. 국내에는 2007년 난임 치료로 첫 승인을 받은 뒤 20년 가량 임상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현재 프리필드 펜(Prefilled pen) 타입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12.5 IU 단위의 정밀한 용량 조절, ▲눈금이 표시된 투명한 약물 저장부로 약물 상태와 잔량 확인 등이 용이하도록 설계됐다. 작년 9월 기준 합계출산율이 0.85명으로 상승하는 등 출산 관련 지표 전반에서 전례 없는 회복이 나타나고 있고, 난임 시술의 수요도 지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여전히 난임 치료에 대한 환자들의 부담은 높은 상황이다. 난임 치료는 환자가 일정 기간 동안 자가 주사를 시행해야 하기에 신체적
한국머크 헬스케어(대표 크리스토프 하만)는 지난달 28일,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및 한국난임가족연합회와 함께 임신·출산을 계획하는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임신 준비를 돕기 위한 ‘누리봄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누리봄 클래스는 국내 난임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보다 많은 예비 부모들이 여성과 남성의 생식건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하게 임신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오늘의 작은 배움이 내일의 건강한 봄으로’라는 주제로, ▲여성 생식건강 이야기, ▲남성 난임에 대한 이해,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난임 등 크게 3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마리아병원 임경실 원장이 ‘가임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 가임력 조기 검진, 왜 필요할까?’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임 원장은 ▲자연 임신의 과정, ▲가임력의 핵심 요소, ▲나이에 따른 난소 기능 변화, ▲임신 전 필수 영양 및 생활습관 관리 등을 소개하며, 건강한 임신 준비를 위해서는 본인의 생식건강 상태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임 원장에 따르면 가임력은 임신 성공률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 중
한국머크 헬스케어(대표 크리스토프 하만)는 지난달 28일과 29일, 신경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다발성경화증(Multiple Sclerosis, 이하 MS)의 최신 치료 지견과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클라드리빈의 임상적 가치를 심층 논의하는 ‘클라드라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발성경화증은 전 세계 약 280만명이 겪고 있는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으로, 주로 사회활동이 활발한 20~40세의 젊은 층에서 발병률이 높은 편이다. 한국에서는 서구에 비해 발병률이 현저히 낮아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분류되지만, 최근 국내에서도 서구화된 식습관 등 여러 원인으로 인해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중추신경계 내 발생 부위에 따라 시신경염, 감각저하 혹은 이상감각, 운동 조정 장애 등 다양한 증상으로 발현되는 특징이 있다. 발병 초기에는 재발해도 호전될 가능성이 높지만, 재발이 반복되면 장애가 누적되므로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재발 억제 치료에도 불구하고 질환 악화가 나타날 수 있어, 신경 손상 자체를 조기에 차단하는 치료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조기 고효능 치료를 통한 장기적 질환 완화(From Immune Reconstitut
한국머크 헬스케어(대표 크리스토프 하만)는 난임 가족의 날(11월 11일)을 맞아 지난 13일 저출생·고령화 시대 난임 치료 전략과 퍼고베리스의 임상적 가치를 공유하는 미디어 세션 ‘퍼틸리티 아카데미(Fertility Academy)’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퍼틸리티 아카데미는 난임 부부를 격려하고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난임 가족의 날을 기념해 고령 산모가 증가하는 국내 난임 치료 환경에서 퍼고베리스가 지니는 임상적 가치와 맞춤 치료 전략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는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이희준 교수가 ‘국내 난임 치료 환경과 퍼고베리스의 임상적 가치’를 주제로, 국내 인구 통계 및 글로벌 임상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국내 난임 및 고령 산모 현황을 짚고, 고령 및 난소 저반응 환자 치료에서 퍼고베리스의 임상적 유효성에 대해 소개했다. 이 교수에 따르면, 고령 산모의 증가로 국내 난임 치료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2022년 기준 난임 시술을 받은 여성 중 35세 이상이 70%를 차지했다. 여성의 가임력은 만 35세를 기점으로 급격히 저하되면서 난소저반응(Low Ovarian Response, LOR) 현상이 발
한국머크 헬스케어(대표 크리스토프 하만)는 지난 4일 ‘난임가족의 날’을 기념해 난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환자 중심의 포용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내 강연을 진행했다. ‘난임가족의 날’은 매년 11월 11일, ‘부부가 자녀 둘을 낳아 행복한 가정을 이루자’는 의미로 한국난임가족연합회가 제정한 날이다. 이날은 개인과 사회가 함께 난임 문제를 공감하고 지지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사내 강연은 난임을 단순한 의료적 과제가 아닌, 환자가 겪는 정서적 고통과 사회적 고립에 주목해야 할 문제로 바라보며 임직원들의 깊은 공감과 이해를 이끌어냈다. 연자로 참석한 마리아 플러스 병원 난임센터 김상돈 부원장은 ‘난임 환우 마음 알기’를 주제로 난임을 겪는 이들이 직면하는 심리적 고통과 대인관계의 어려움, 그리고 사회적 낙인 문제 등을 설명했다. 여성의 임신 가능성은 35세 이후 급격히 감소하고, 난임 가능성은 40세 이후 빠르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부원장은 난임이 특정 개인의 문제가 아닌,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보편적인 인생 과제”라며, 임신과 출산이 당연한 삶의 수순으로 여겨지는 사회적 인식 속에서 난임 여성들이 겪는 어려움을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는 8월 11일,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후원 아래 인천 쉐라톤 그랜드 호텔에서 ‘동아시아 저출산 대응정책(Low Birth Rate Policies in East Asia)’을 주제로 비공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및 ECCK의 ‘가족친화미래포럼(Family Friendly Future Forum, FFFF)’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동아시아 국가들이 직면한 저출산 및 인구 구조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기업과 정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가족친화미래포럼’은 한국의 저출생∙고령화라는 인구위기 상황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가족 친화적 정책 등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지난해 11월 출범했다. 행사는 가족친화미래포럼(FFFF) 공동의장인 한국머크 헬스케어의 크리스토프 하만 (Christoph Hamann) 대표의 개회사로 시작했다. 하만 공동의장은 이번 논의가 민관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실질적 출발점이 될 것임을 전했다. 이어진 영상 축사에서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 현상을
한국머크 헬스케어(대표이사 크리스토프 하만)와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은 지난 6일, 난임 치료 결과 예측 모델 개발 및 환자 맞춤형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국내 난임 치료 발전 도모를 위한 공동 연구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에서 진행된 연구 협약 체결식에는 한국머크 헬스케어 크리스토프 하만 대표와 윤상욱 분당차병원장을 비롯해 한국머크 헬스케어 의학부 등 임원, 분당차병원 의료진 등이 참석했다. 양 사는 이번 연구 협약을 통해 2025년 8월부터 2027년 7월까지 2년 간 공동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치료 프로토콜 최적화를 위한 난임 치료 결과 예측 모델 개발, ▲환자 대상의 웹 데이터베이스 개발, ▲국제 학술지 공동 출판∙국제 학회 공동 발표 등 과학적 협력 및 학술 교류 확대 등을 함께 수행하며, 난임 환자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최적화된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공동 연구는 한국머크 헬스케어 의학부 소속 지정 연구원과 차 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의 의료진 및 연구진이 협력해 주도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연구 데이터의 교차 검증 및 분석을 위한 운영 체계를 마련하고, 기관
한국머크 헬스케어(대표 크리스토프 하만)는 지난 7월 26일부터 27일 양일간 인천 쉐라톤 그랜드 호텔에서 국내 난임 전문의를 대상으로 난임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머크 패밀리(MERCK FAMILY: Fertility Academic Learning Symposium)’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 세계적으로 난임 인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난임 치료 분야의 최신 정보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국내 의료진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첫째 날은 퍼고베리스®를 사용한 고령 및 난소 저반응 여성 환자를 위한 맞춤형 치료 전략과 실제 처방 사례가 소개됐다. 둘째 날에는 2025 유럽생식의학회(ESHRE)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최신 연구 사례와 학술 정보를 공유하고, 저출생 및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전망 등이 함께 다뤄졌다. 26일 첫 번째 세션은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 김명주 교수가 ‘재조합 황체형성호르몬(LH): 고령 산모를 위한 난임 치료의 새로운 기준(Recombinant LH: Redefining Fertility Treatment for Advanced Maternal Age)’을 주제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