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규제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개최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20일 ‘2023년 금연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전자담배 규제 필요성을 환기하고, 금연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덜 해로운 담배는 없다:전자담배의 규제 방향은?’을 주제로 3개의 발표 및 패널토론으로 진행됐다. 먼저,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이성규 센터장은 ‘한국 전자담배 현황과 사용 행태’를 주제로, 국내 전자담배 판매 동향과 담배업계의 마케팅 실태 및 전자담배 사용자의 흡연 행태 등을 발표했다. 두 번째로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임민경 교수는 ‘한국의 전자담배 및 성분 규제 방향’에서 전자담배 마케팅 규제를 위한 정책 과제를 제안하고, 특히 담배의 유해성분 관리·공개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담배규제센터 소속 브라이언 킹 박사는 ‘미국의 담배 규제 현황’을 주제로 전자담배를 포함한 미국의 담배 판매시장 현황과 FDA 담배규제센터의 역할 및 담배 규제 정책 방향을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서는 대한금연학회 김현숙 회장, 한림대 백유진 교수, 공주대 신호상 교수, 한국법제연구원 박세훈 연구위원,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가 주최·주관하는 ‘2023년 의대협회 정책포럼’이 6월 12일 오후 4시 서울의과대학 국제관 옥정홀에서 개최했다. 신찬수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이사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번 토론회는 ‘지역필수의료와 의학교육 기관의 사회적 책무성’ 주제로 진행된다. 사회는 양은배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정책연구소 부소장이 맡았으며, 이정찬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부연구위원이 ‘지역필수의료의 개념과 현황’을 주제 발표한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서는 이종태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정책연구소 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서지현 경상국립의대 소아청소년과학교실 교수가 ‘농어촌 지역 공공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임상실습’에 대해 발제한다. 이어서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 원장의 ‘지역필수의료 확충을 위한 국립중앙의료원의 역할’과 강석훈 강원의대 의학교육학교실 교수의 ‘의료취약지역 해소를 위한 의과대학의 역할’에 대해 발표하며, 이러한 주제를 바탕으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국민의 86.7%는 당뇨병을 ‘심각한 질환’이라고 생각하지만, 정작 당뇨병의 진단에 사용하는 ‘당화혈색소’에 대해서는 64.4%가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당뇨병학회가 ‘세계당뇨병의 날(11월 14일)’을 맞아 정춘숙 국회보건복지위원장 및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당뇨병 2차 대란 위기관리를 위한 정책포럼’에서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뇨병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10명 중 약 9명은 당뇨병을 심각한 질환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다(심각 53.5%, 매우 심각 33.2%). 이러한 경향성은 전 연령층에서 동일하게 나타났다. 당뇨병, 심각한 질환이라고 인식하지만 진단 기준에 대한 인식은 저조그러나 당뇨병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과는 대조적으로 당뇨병을 심각한 질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86.7%, 867명) 10명 중 6명 이상은(64.4%, 약 558명) 당화혈색소를 ‘모른다’고 응답해 당화혈색소에 대한 인지도는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화혈색소는 지난 2~3개월 간의 평균적인 혈당 수치를 나타내는 것으로, 당화혈색소 수치가 6.5%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한다. 당화혈색소는 당뇨병의
정춘숙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실과 대한당뇨병학회,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당뇨병학연구재단, 대한내분비학회, 대한소아내분비학회, 한국당뇨협회 등이 후원하는 ‘2022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 당뇨병 2차 대란 위기관리를 위한 정책포럼’이 1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대한당뇨병학회 백세현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정춘숙 국회 보건복지위원장과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김철중 회장, 대한당뇨병학회 원규장 이사장 등이 환영사를 밝혔으며, 김진표 국회의장,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백경란 질병관리청장, 김인주 대한내분비학회 회장, 황진순 대한소아내분비학회 회장, 김광원 한국당뇨협회 회장 등이 축사를 전했다. 이어서 이번 포럼은 대한당뇨병학회 백세현 회장이 좌장을 맡아 주제발표를 진행하며, 대한당뇨병학회 권혁상 언론·홍보이사와 대한당뇨병학회 문준성 총무이사가 각각 발제를 맡아 ‘당뇨병 2차대란과 당뇨병 인식 현주소’, ‘당뇨병 환자와 고위험군의 국가적 관리 필요성’에 대해 주제 발표한다. 아울러 종합 토론에는 대하당뇨병학회 원규장 이사장과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김길원 수석 부회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
서울대병원은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의 발전방향 모색과 지원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정책포럼과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10개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중 2개소가 6주년, 6개소가 3주년을 맞아 재지정 되면서 향후 정부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하고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달장애 치료 관련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한편,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 증진센터는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의료지원과 문제행동에 대한 체계적인 치료·연구·교육 훈련을 위해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한 의료기관으로 서울대병원을 비롯해 전국 10개 병원들에 설치돼 있다. 김붕년 발달장애 중앙 지원단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정책 포럼은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발전방향 모색을 통한 발달장애 지원 강화’를 주제로 28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정책 포럼은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의 발전방향 ▲미국의 발달장애 최신 의료 서비스·교육·복지 정책 및 한국 발달장애 정책 방향의 2가지 발제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각 거점병원들은 국가 지원체계 내에서의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발달장애 관련 복지·의료·교육 동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토론과 질
2022년 제2차 인수공통감염병 원헬스 정책포럼이 개최됐다. 질병관리청은 13일 인수공통감염병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관리와 근본적인 대응을 위해, 의료·수의·생태·환경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보건·가축방역·야생동물·국방 등 관계부처 담당자들과 함께 ‘2022년 제2차 원헬스(One Health)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원헬스(One Health)’는 사람-동물-환경의 건강을 균형 있게 조정하고, 최적화하기 위한 통합적인 접근방식으로, 수의공중보건(Veterinary Public Health) 및 비교의학(Comparative Medicine) 등의 분야에서 비교적 오래전부터 논의돼 온 개념이나, 최근 다양한 신종감염병이 인수공통감염병에서 비롯되고 있는 상황과 기후변화, 항생제 내성,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 등의 변화에 따라 중요성이 보다 강조되고 있다. 이 같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질병관리청은 2019년부터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 : 수의과대 유한상 교수), 대한인수공통감염병학회 등과 공동으로 매년 2회씩 원헬스 포럼을 개최해 인수공통감염병 대응과 관련한 범부처/다학제 과제에 대해 논의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3개년으로 계획된 원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