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의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인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개원식이 지난 5월 30일에 개최됐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장애아동의 특성상 지속적인 재활치료가 필요함에도 병원을 옮겨 다니며 치료받는 경우가 많아 거주지역을 기반으로 인프라를 확충해 장애아동이 지역사회 내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면서 재활치료와 교육·돌봄 등 통합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2018년부터 추진됐다. 특히, 이번에 건립·개원한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권역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첫 건립 사례로서 그 의의가 크다. 이에 메디포뉴스는 이번에 개원한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의료진·시설 구성이 어떻게 되고, 향후 운영계획 등은 어떠하며, 어떤 의의 등을 갖는지를 알아보고자 손민균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Q.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저희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대전시 서구 관저동에 위치한 공공어린이재활병원입니다. 권역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첫 건립 사례로서 국비 100억원과 시비 294억원, 후원기업인 넥슨의 기부금 100억
울산대학교병원 진료협력팀이 지난 13일 저녁 울산 지역 재활병원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중증환자 진료체계 구축 및 진료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강남동강병원, 달동길메리요양병원, 세민에스요양병원, 울산시티e병원, 이손요양병원, 중앙병원, 울산대병원(진료협력팀, 공공보건의료사업팀) 총 7개 병원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는 진료 의뢰는 물론 상급종합병원에서 중증환자의 급성기 치료 후 적극적인 재활 치료 및 내과적 관리, 상처 치료가 필요한 경우 원활한 회송과 회송 환자의 상태 악화 시 재의뢰가 필요한 경우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병·의원 간 의료전달체계를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공공의료 연계사업 소개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협력기관 임상컨설팅, 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박해경 울산대병원 진료협력팀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상급종합병원에서 급성기 치료가 끝난 환자가 중증도에 맞는 지역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잘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의료기관과의 협력과 교류를 이어나가며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