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계 깊이 조절로 맞춤형 시술이 가능한 듀얼 모노폴라 고주파 ‘세르프’가 꾸준한 판매 증가세를 보이며 미용 의료기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모노폴라 고주파(RF) 의료기기 ‘세르프(XERF)’가 최근 누적 판매량 100대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에는 출시 100일 만에 70대가 넘는 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다. 세르프는 세계적으로 에스테틱 의료기기 시장을 이끌어온 사이노슈어와 루트로닉이 합병을 발표한 후 출시한 첫 제품이다. 양사의 30년 노하우를 담아 업계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현재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주요 거점도시의 병의원에 빠르게 도입되며 국내 모노폴라 고주파 시장을 선점해 나가고 있다. 6.78MHz와 2MHz 두 가지 모노폴라 고주파 조합을 선보인 세르프는 기존 단독 모노폴라 RF로는 구현할 수 없던 3단계(Shallow-Middle-Deep) 깊이 조절 시스템 탑재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듀얼 모노폴라 고주파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피부 타입과 시술 부위 등에 따른 맞춤형 시술은 물론, 필요한 에너지 양과 쿨링 효과를 교차 전달할 수 있는 웨이브 핏 펄스(
스토리텔링이 통했다. 글로벌 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업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의 프리미엄 모노폴라 고주파(RF) 의료기기 ‘세르프(XERF)’ 광고 영상이 심도 있는 스토리에 힘입어 높은 조회수를 달성 중이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배우 박신혜와 함께한 ‘세르프(XERF)’의 15초 광고 영상이 공개 2개월 만에 유튜브 조회수 200만 회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단순히 의료기기의 기능을 보여주거나 모델의 인지도를 내세우기보다는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시청자들과 감정적인 연결을 시도했다. 특히 브랜드 슬로건인 ‘내 피부에 맞추다, 내 순간에 맞추다(FIT MY SKIN, FIT MY MOMENT)’는 세르프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하며, 소비자들이 각자 삶의 순간에서 세르프의 가치를 느끼게 한다. 광고 속 박신혜는 다양한 삶의 순간 속에서 세르프와 함께하는 모습으로 Shallow Fit, Middle Fit, Deep Fit 세 가지 깊이의 스토리를 보여준다. 캠핑장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시간, 일상에서 열정적으로 일하는 순간, 그리고 혼자만의 깊은 휴식을 취하는 모습 등을 통해 세르프가 단순한 의료기기가 아니라 각자의 라이프스타일
글로벌 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업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지난 5월 27일 출시된 모노폴라 고주파(RF) 의료기기 ‘세르프(XERF)’가 출시 100일 만에 70대가 넘는 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세르프가 평균적인 모노폴라 고주파 기기보다 값비싼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에 띈다. 세르프는 대표적인 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업 사이노슈어(미국)와 루트로닉(한국)이 지난 4월 합병 계획을 밝힌 이후 처음 선보인 신제품이다. 6.78MHz와 2MHz 두 가지 모노폴라 고주파 조합으로 기존의 단독 모노폴라 RF로는 구현할 수 없는 3단계(Shallow-Middle-Deep) 깊이 조절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새로운 카테고리의 모노폴라 RF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회사 관계자는 “6.78MHz 고주파를 탑재한 단독 모노폴라 RF가 이미 시장에 많이 포진돼 있는 가운데, 세르프의 판매 속도가 이 정도로 빠르다는 점은 기존 단독 모노폴라 RF의 아쉬운 점을 세르프가 채워주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면서 “특히 통증에 대한 부담으로 모노폴라 고주파나 초음파 시술을 고민했던 분들께 세르프가 효과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배우 박신혜와 함께한 모노폴라 고주파(RF) 장비 ‘세르프(XERF)’의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세르프의 슬로건이기도 한 ‘내 피부에 맞추다, 내 순간에 맞추다(FIT MY SKIN, FIT MY MOMENT)’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다양한 일상의 순간들을 보여주며, 내가 진짜로 원하는 순간을 살아가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영상에는 사람들과 어울려 캠핑장에서 보내는 가볍고 즐거운 순간, 삶의 균형을 맞추며 즐거워하는 일을 열정적으로 해내는 순간, 혼자만의 깊은 휴식을 갖는 순간 등 자신의 진짜 ‘삶’을 즐기는 모습이 이어진다. 진짜 삶에 초점을 맞춰 스스로의 행복에 집중한다는 세르프의 지향점을 담아낸 스토리가 브랜드 엠버서더 박신혜와 어우러져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회사 관계자는 “세르프 최초의 브랜드 필름인 만큼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직관적이면서도 미학적으로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며, “삶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고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소비자들에게 내가 원하는 삶에 대해 생각해볼 시간을 전달하며 공감을 전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세르프의 공식 웹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 이번 영상은 향후 다양한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모노폴라 고주파(RF) 피부미용 의료기기 신제품 ‘세르프(XERF)’의 공식 브랜드 모델로 배우 박신혜를 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세르프는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30여 년 레이저 의료기기 노하우를 집약해 지난 27일 출시한 신제품이다. 고객의 피부 타입과 시술 부위 등에 따른 맞춤형 시술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세르프는 ‘내 피부에 맞추다, 내 순간에 맞추다(FIT MY SKIN, FIT MY MOMENT)’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개개인이 추구하는 삶을 자유롭게 누리도록 돕는 지속 가능한 스킨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일상을 살아가는 만큼, 하나의 정의에 나를 맞추기보다는 ‘자신의 진짜 삶’에 초점을 맞추며 스스로의 행복에 집중하길 지향한다. 세르프의 엠버서더 또한 이 같은 맥락에서 발탁했다. 박신혜는 어린 시절 아역배우로 데뷔해 지금까지 본인만의 길을 확고하게 걸어왔다. 아역에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하며 탄탄한 활동을 해왔고, 오랜 기간 배우로서 열정적이면서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온 점, 자신의 커리어에서 명확하게 자리를 잡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점 등이 세르프가 추구하는 가치와 닮아 모델로 선정됐다. 모델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모노폴라 고주파(RF) 미용 의료기기 ‘세르프(XERF)’를 신규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글로벌 선도 피부미용 의료기기 기업인 사이노슈어(미국)와 루트로닉(한국)이 합병 계획을 밝힌 이후 처음 내놓는 신제품이다. 세르프(XERF)는 eXperience Exponential RF의 약자로, 완전히 다른 틀에서 접근하는 경험적 RF라는 의미다. 세르프에는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의 30여 년 레이저 의료기기 노하우가 집약됐다. 6.78MHz(메가헤르츠)와 2MHz의 두 가지 모노폴라 고주파(RF)를 탑재했으며, 두 가지 모노폴라 RF의 조합으로 3단계(Shallow-Middle-Deep) 깊이 선택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피부의 얕은 층부터 깊은 층까지 열 에너지를 선택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너지 레벨을 10가지 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피부 타입이나 시술 부위 맞춤형으로 시술이 가능한 섬세한 시스템을 구현했다. 필요한 만큼의 에너지와 쿨링 효과를 교차 전달할 수 있는 웨이브 핏 펄스(Wave Fit Pulse), 강도에 따라 3단계에 걸쳐 온도를 낮춰주는 ICD 가스 쿨링 시스템도 도입됐다. 이를 통해 마취 없이 시술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