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지난 20일부터 배우 박신혜와 함께한 프리미엄 모노폴라 고주파(RF) 장비 ‘세르프(XERF)’의 TV 광고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새 금토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의 방영과 맞춰 TV 광고를 시작해 홍보 시너지를 낸다는 전략이다. 세르프는 6.78MHz(메가헤르츠)와 2MHz의 두 가지 모노폴라 고주파 파장을 탑재하는 데 성공한 듀얼 모노폴라 RF다. 이를 통해 3단계(Shallow-Middle-Deep) 깊이 선택이 가능해졌으며, 다양한 선택지로 피부 타입이나 부위별 맞춤형 시술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통증에 대한 부담이 적어 시술 직후 바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다. 박신혜가 출연하는 세르프 TV 광고는 ‘내 피부에 맞추다, 내 순간에 맞추다(FIT MY SKIN, FIT MY MOMENT)’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주제로, 다채로운 일상의 순간을 보여주며 ‘내가 진짜로 원하는 순간을 살아가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다양한 고객 니즈를 맞춤형으로 충족시키는 세르프의 가치를 강조하며 세르프만의 독보적인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대중에게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광고 속에서 박신혜는 편안한 사람들과
글로벌 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업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지난 5월 27일 출시된 모노폴라 고주파(RF) 의료기기 ‘세르프(XERF)’가 출시 100일 만에 70대가 넘는 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세르프가 평균적인 모노폴라 고주파 기기보다 값비싼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에 띈다. 세르프는 대표적인 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업 사이노슈어(미국)와 루트로닉(한국)이 지난 4월 합병 계획을 밝힌 이후 처음 선보인 신제품이다. 6.78MHz와 2MHz 두 가지 모노폴라 고주파 조합으로 기존의 단독 모노폴라 RF로는 구현할 수 없는 3단계(Shallow-Middle-Deep) 깊이 조절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새로운 카테고리의 모노폴라 RF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회사 관계자는 “6.78MHz 고주파를 탑재한 단독 모노폴라 RF가 이미 시장에 많이 포진돼 있는 가운데, 세르프의 판매 속도가 이 정도로 빠르다는 점은 기존 단독 모노폴라 RF의 아쉬운 점을 세르프가 채워주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면서 “특히 통증에 대한 부담으로 모노폴라 고주파나 초음파 시술을 고민했던 분들께 세르프가 효과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배우 박신혜와 함께한 모노폴라 고주파(RF) 장비 ‘세르프(XERF)’의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세르프의 슬로건이기도 한 ‘내 피부에 맞추다, 내 순간에 맞추다(FIT MY SKIN, FIT MY MOMENT)’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다양한 일상의 순간들을 보여주며, 내가 진짜로 원하는 순간을 살아가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영상에는 사람들과 어울려 캠핑장에서 보내는 가볍고 즐거운 순간, 삶의 균형을 맞추며 즐거워하는 일을 열정적으로 해내는 순간, 혼자만의 깊은 휴식을 갖는 순간 등 자신의 진짜 ‘삶’을 즐기는 모습이 이어진다. 진짜 삶에 초점을 맞춰 스스로의 행복에 집중한다는 세르프의 지향점을 담아낸 스토리가 브랜드 엠버서더 박신혜와 어우러져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회사 관계자는 “세르프 최초의 브랜드 필름인 만큼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직관적이면서도 미학적으로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며, “삶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고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소비자들에게 내가 원하는 삶에 대해 생각해볼 시간을 전달하며 공감을 전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세르프의 공식 웹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 이번 영상은 향후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