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대전정형외과의사회(회장 이정범)는 3월 7일 충남대학교병원 관절염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7회 대전정형외과의사회 춘계연수강좌’를 개최했다. ‘Current Trends in Orthopedics with Ultrasonography’를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강좌에는 대전·충청 지역 정형외과 전문의를 비롯한 의료진이 참석해 근골격계 초음파 진단과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강의에서는 어깨 및 경추 질환, 주관절·수부 및 완관절 질환 등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에서 초음파를 활용한 진단과 시술의 임상 경험이 소개됐다. 특히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초음파 시연과 hands-on 워크숍이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정범 회장은 “초음파는 정형외과 진료에서 중요한 진단 및 치료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연수강좌가 지역 의료진 간 학술 교류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강좌는 대한정형외과학회 대전충청지회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3점이 부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