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학을위한마약및중독방센터 (이하 답콕. DAPCOC Drug&Addicition Prevention Center On the Campus. 이사장 두상달)과 랜드마커 미니스트리가 협력해 지난 5월 23일(금) 동대문구에 위치한 랜드마커 미니스트리에서 대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마약류 오남용 및 중독 예방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취지는 포괄적 협력관계 수립을 통해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대상 마약류 및 중독 관련 예방 교육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답콕 박상규 사무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전국 대학생들이 주도하는 마약예방 활동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확장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특히 랜드마커 미니스트리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배경의 청년들과 더 깊이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 예방교육, 캠페인, 상담 연계 등 여러 실천적 활동을 통해 대학생 스스로가 또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전파하는 ‘예방의 주체’로 성장하는 데 큰 기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랜드마커 미니스트리 오영섭 대표는 “외국인 유학생들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 정보
(사)대학을위한마약및중독방센터 (답콕, DAPCOC Drug&Addicition Prevention Center On the Campus. 이사장 두상달)에서 5월 16일(금) 오후 7시~9시, 서울 서초구 LKB&Partners B1 라운지에서 <Say No>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마약류 중독 치료 분야 전문가인 조성남 서울시마약관리센터 센터장과, 마약범죄 전문 법률가인 김희준 LKB&Partners 대표 변호사가 패널로 참여해 깊이 있는 강연과 토론을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마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청년 세대의 시각에서 마약 예방 및 대응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1부에서는 두 명의 패널이 각각 20분씩 마약 중독의 의학적·심리적 이해와 법적 처벌 및 예방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으며, 2부에서는 DAPCOC 대학생들의 질문 바탕으로 패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 강연과 토론을 통해 청년 세대의 눈높이에서 마약 중독 문제를 분석하고, 예방과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장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에서 활동 중인 답콕(DAPCOC) 소속 대학생 35명이 함께했다.
(사)대학을위한마약및중독방센터 (답콕. DAPCOC Drug&Addicition Prevention Center On the Campus. 이사장 두상달)에서 대학생 MT 시즌을 맞이해 지난 3월 28일, 대성리역 1번 출구 앞에서 마약 예방 캠페인이 최초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답콕이 주관하고 ㈜필메디가 협력해 진행했으며, ㈜아쿠아픽과 (사)한국뉴스포츠진흥원이 후원해 진행됐으며, MT 기간에 주로 오남용 되는 약물들을 중심으로 대학생들에게 마약류의 위험성을 알리고 오남용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기획에는 고려대, 연세대, 가천대, 단국대, 성균관대, 한림성심대, 가톨릭대 등 7개 대학의 답콕 대학생들이 모여 직접 부스 운영을 기획하고 진행했으며, MT 기간 동안 대학생들이 마약류 오남용 및 중독의 위험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예방하기 위해 주체적으로 마련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인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컨셉으로 삼아 딱지치기와 ‘롤바운스볼’ 게임을 활용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MT를 즐기러 온 대학생들에게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과 예방 교육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또한, (주)필
사단법인 DAPCOC (Drug&Addicition Prevention Center On the Campus, 대학을위한마약및중독예방센터. 이사장 두상달), 연강의료재단 연강병원·연강참병원, (사)제주순오름치유센터와 기독교마약중독연구소가 협력해 지난 2월 19일(수) 김해에 위치한 한사랑병원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취지는 약물 중독자에 대한 예방 교육 및 심리 상담, 정신의학적 치료 연계, 재활센터 및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중독자의 회복을 돕고, 치료 경과에 대한 상호 협력적인 논의를 바탕으로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있다. 이 업무협약에 따라 마약류 ▲약물 중독자에 대한 예방교육 및 심리상담과 정신겅강의학과 치료연계 ▲약물 중독자에 대한 재활센터, 지역사회 연계서비스 제공 및 예방, 보호 교육하기 위한 대학과의 상호 협력적 연계 체계 구축 ▲약물중독자에 대한 심리상담 및 약물치료에 대한 전문적 자문 제공 ▲약물중독자의 치료경과에 대한 대학예방센터와의 지속적 논의 등을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본 협약식에는 (사)대학을위한마약및중독예방센터 박상규 사무총장, 한사랑병원 신진규 대표원장, (재)기독교마약중독연구소 이
사단법인 DAPCOC(Drug&Addicition Prevention Center On the Campus, 대학을위한마약및중독예방센터, 이사장 두상달)과 주식회사 필메디(대표이사 이병환)가 지난 1월 21일(화)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취지는 급증하는 마약류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마약류 오남용 및 중독 예방과 마약류 관련 범죄 퇴치를 위한 상호협력을 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 업무협약에 따라 ▲마약류 오남용 및 중독 예방 캠페인 및 마약류 관련 범죄 퇴치를 위한 제반 활동 ▲마약예방교육 전문 인력 양성과 교육에 필요한 협력 ▲ 마약예방 관련 사회적 확산에 필요한 제반 지원 등을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사)대학을위한마약및중독예방센터 답콕 박상규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은 마약류 관련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며 마약의 위험성을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을 제공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단순히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의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마약의 위험성을 스스로 이해하고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주식
사단법인 DAPCOC (Drug&Addicition Prevention Center On the Campus, 대학을 위한 마약 및 중독 예방센터, 이사장 두상달, 이하 답콕)은 연세대 답콕에서 ‘마약류 중독 실태 및 개인 안전을 위한 특공무술’이란 주제로 연세대학교 과학원 s321호에서 지난 11월 11일 박상규 답콕 사무총장과 (사)대한민국 특공무술협회 염대관 관장의 초청강연이 진행됐다. 박상규 답콕 사무총장이 ‘마약류 중독 실태 및 바로알기’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 후, 강연내용을 중심으로 대학생들의 자유토론을 갖고 이어서 (사)대한민국 특공무술 협회 염대근 전무이사(경호보안학 박사)의 ‘개인 안전을 위한 특공무술 활동’이 진행됐다.박상규 답콕 사무총장은 “마약류 중독 사용 동기에 대처동기, 고양동기와 사회동기가 있는데, 동기들이 복합적으로 작용을 하면서 마약류를 권유받았을 때 거부하기가 어려운 현실에 처해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건강한 공동체를 구성해서 학생들 스스로 서로를 보호하는 건강한 연대를 만들어나가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후 토의에서 한 연세대 답콕 참가자는 “실제 태국 여행 중에 마약을 판매하는 어린 아이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사단법인 DAPCOC (Drug&Addicition Prevention Center On the Campus, 대학을 위한 마약 및 중독 예방센터. 이사장 두상달), 연강의료재단 연강병원·연강참병원, (사)제주순오름치유센터와 기독교마약중독연구소가 협력해 지난 11월 4일(월) 제주도에 위치한 연강참병원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약물중독자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예방교육, 심리상담 및 정신건강의학적 치료관련과 중독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치유하는 입소시설공동체 업무를 상호협조와 신뢰를 바탕으로 원활한 진행 및 강화를 위해 체결됐다. 이 업무협약에 따라 마약류 ▲마약류 관련 교육 강의 등 세미나 개최 및 교류 ▲마약 및 중독 관련 활동을 위한 인적 교류 및 자문 제공 ▲약물 중독자에 대한 교육 및 재활 서비스 제공 ▲상호 간 증명서(수료증, 활동증명서 등) 발급 사항 협조 ▲상호 간 마약류 관련 자료 및 정보 공유 등을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연강의료재단 강지언 이사장은 “중독 문제 심각성에 경각심을 가져야하며 특히 제주도의 중독 문제가 가속화 되고 있다. (사)제주순오름치유센터, (사)대학을 위한 마약 및 중독예방센터 답콕과 (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