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는 최근 멀티비타민 ‘하루바이타민 맥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하루바이타민 맥스’는 스위스, 미국, 독일, 영국 등 총 7개국의 9개 기업에서 엄선한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성분을 구성했다. 필요량 이상 섭취 시 몸 밖으로 배출되는 수용성 비타민 9종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일일 섭취량보다 높은 함량으로 설계했다. 수용성 비타민인 비타민B와 C는 각각 에너지 대사와 항산화에 효과가 있다. 또한, 기준치 이상 섭취 시 체내 축적되는 지용성 비타민 3종은 권장량에 딱 맞게 배합했으며,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D는 식약처 기준보다 250% 더했다. 이외에도 체내의 생리기능을 조절·유지하는 미네랄 7종과 다양한 부원료를 조합해 성분 간 시너지를 꾀했다. 회사측은 ‘하루바이타민 맥스’ 하루 한팩을 통해 바쁜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미라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이번 신제품에 항산화, 에너지 생성, 뼈 건강, 면역 강화에 효과가 있는 성분을 모두 담았다”며 “’하루바이타민 맥스’는 믿을 수 있는 원료로 필요한 성분을 담아 소비자들의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새로운 흉터 치료제 ‘스카힐골드 겔’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스카힐골드 겔’은 여드름 흉터, 비대성·켈로이드성 흉터, 수술 흉터 등 다양한 흉터의 피부재생 및 상처 조직 회복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흉터 조직을 부드럽게 하는 헤파린나트륨 500U/g과 흉터 개선 및 가려움 완화에 도움이 되는 알란토인 50mg/g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덱스판테놀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피부 재생 효과와 함께 보습 효과도 탁월하다. 회사측은 기존 제품 대비 주성분 함량을 최대 10배 늘려 제품 효과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겔 제형으로 흡수가 빠르고, 끈적임이나 번들거림이 없어 얼굴에 발생한 흉터에도 사용하기 적합하다. 사과향 향료를 첨가해 향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유민정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스카힐골드 겔은 기존 제품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라며 “화장품에 주로 쓰이는 라미네이팅 튜브에 제품을 담아 소비자들의 사용성도 개선했다”고 말했다. 한편, ‘스카힐골드 겔’은 2세 이상의 소아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상처 및 주변 피부에 1일 수회 도포해 가볍게 마사지 해주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새로운 사전 경구용 피임약 ‘디어미순(Dear.me soon)’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디어미순’은 3.5세대 사전 경구용 피임약으로, 주 성분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을 국내 최저 함량으로 함유해 피임약으로 인한 부작용을 줄인 제품이다. 또한, 총 28정으로 구성돼 있어 24일 동안 노란색의 피임약을 복용하고 4일간은 흰색의 위약을 복용해 휴약기가 따로 없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측은 휴약기를 일일이 계산해야 했던 기존 제품의 불편함을 없애, 소비자들의 복용 편의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유민정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디어미순’은 사전 경구용 피임약을 처음 복용하거나 피임약 부작용으로 불편을 겪는 소비자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라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제품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어미순’은 지난 12일 공식홈페이지(www.dearme.co.kr)를 론칭해 복용 안내, 자주하는 질문, 판매처 찾기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신제품 ‘제놀 푸로탑 플라스타’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제놀 푸로탑 플라스타’는 관절염과 근육통, 팔꿈치 통증 등의 증상 개선을 돕는 플라스타(파스)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오랜 기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푸로탑의 제품력을 한층 강화한 것으로, 기존 제품 대비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플루르비프로펜’을 2배(40mg) 함유해 통증 감소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4방향 신축성을 가진 고급 원단으로 만들어 굴곡진 관절 부위에 부착하기 편리하고, 허브민트향 향료를 첨가해 향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윤진일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이 제품은 통증이 심한 중장년층 소비자들의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품군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놀 푸로탑 플라스타’는 푸로탑 대비 5매 늘린 15매로 구성했으며, 전국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건강한가[家]’가수면 건강기능식품 ‘잠의신(神)’을 론칭한다고 21일 밝혔다.신제품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을 받은 개별인정형원료인 ‘감태 추출물’을 함유해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감태 추출물’은 실제 수면장애를 가진 성인남녀 대상의 인체적용시험에서 수면 중 각성시간 감소, 수면 중 호흡장애 지수 감소 등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낸 바 있다. 이와 함께, 스트레스성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되는 ‘테아닌’, 피로회복을 위한 ‘비타민B군’ 등이 함유돼 숙면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간편히 섭취할 수 있다. 김진경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최근 스트레스로 인해 수면장애를 겪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숙면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론칭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론칭 방송 중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자동주문할인, 무이자 할부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5월 새롭게 선보인 ‘건강한가’는 유년기부터 노년기까지 온 가족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건기식 제품을 제공하고
GC녹십자가 블록버스터 일반의약품 ‘비맥스’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은 장년층을 위한 고함량 활성비타민제 ‘비맥스 에버’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비맥스 에버’는 ‘벤포티아민’과 ‘비스벤티아민’ 등 총 5종의 활성비타민B군이 함유돼 육체 피로 및 체력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활성비타민B군은 일반비타민보다 체내 흡수가 잘되고, 생체이용률이 높아 작용시간이 더 긴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에는 장년층의 기력회복 및 면역력을 높여주는 ‘녹용’, ‘로얄젤리’, ‘당귀’, ‘황기’ 등 생약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위장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니코틴산아미드의 함량을 낮춰 어르신들도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 이외에도 눈 건강을 위한 비타민A,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 비타민E, 셀레늄, 코엔자임Q10,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구연산칼슘 등이 포함돼 종합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이원재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비맥스 에버’는 시니어 비타민제 중 활성비타민B군 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이라며 “하루 한 정으로 장년층에 부족한 영양성분을 골고루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은 지난 14일부터 미국 건강기능식품 기업인 ‘스마티팬츠’의 어린이 종합비타민 ‘스마티팬츠 키즈 포뮬러’를 국내 단독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티팬츠 키즈 포뮬러’는 씹어먹는 구미 형태의 제품으로, 미국 아마존 키즈 종합비타민 부문에서 52주간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제품은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3’, 정상적인 엽산 대사를 돕는 ‘비타민B12’,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비타민E’ 등 총 10종의 비타민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이다. 또한, 글루텐과 향료 및 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았고, 계란, 생선, 땅콩, 갑각류 등 8대 주요 알레르기 유발 항원을 포함하지 않아 아이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유기농 사탕수수를 사용했으며 체리, 자두, 포도 등 다양한 맛 구성을 통해 아이들이 하루 4개 정도 간식 먹듯이 섭취하는 것 만으로 영양소의 보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강수정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이번 제품을 출시를 기획하게 됐다”며 “향후 공식 SNS와 소셜커머스 등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마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미국 올게인社와 독점 계약을 통해 국내 최초 유기농 식물성 프로틴 ‘올게인(Orgain)’ 제품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게인’의 전 품목은 미국 농무부(USDA)에서 인증 받은 유기농 제품으로 까다롭게 엄선된 고함량의 식물성 단백질 원료가 함유돼 있다. 이를 통해, 운동 전∙후의 근육 건강 관리는 물론, 양질의 영양 균형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인공 합성 첨가물, 알러지 유발 원료 및 유전자 변형 원료가 일절 포함되지 않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오가닉 플랜트베이스 프로틴 파우더’와 ‘오가닉 밀 뉴트리션 파우더’이다. ‘오가닉 플랜트베이스 프로틴 파우더’는 운동시 근육 증강,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유기농 식이섬유와 탄수화물이 첨가된 ‘오가닉 밀 뉴트리션 파우더’는 바쁜 현대인의 한끼 식사 대용으로 부족함 없는 맛과 영양을 제공한다. 이인규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의사가 만든 프로틴으로 유명한 올게인을 국내에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올게인은 믿을 수 있는 성분에 맛까지 더하여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 제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최근 국내 유일의 반투명 제형인 ‘녹십자 아시클로버 크림’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녹십자 아시클로버 크림’은 주로 구강이나 입술 주위에 나타난 단순포진(물집) 바이러스 감염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일반의약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국내 유일한 반투명 제형의 ‘아시클로버 크림’으로 흰색 크림 제형의 기존 제품에 대비 소비자의 심미적인 니즈도 충족시킨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대부분 환부가 얼굴 주변인 점을 고려해 제품 사용 시 하얗게 표시가 나는 소비자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제형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 또한, 아쿠아향이 첨가돼 시원한 느낌을 줘 향에 민감한 소비자들도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유민정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제품군의 개선 및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며 “기존 연고 제품들과 함께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 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녹십자 아시클로버 크림’은 증상 발현 이후 약 4시간 간격으로 1일 5회씩, 5일간 환부에 바르면 된다.
GC녹십자의 경구용 소염진통제 브랜드 ‘탁센’이 라인업을 확대했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효과 빠른 진통제 ‘탁센 덱시 연질캡슐(이하 탁센 덱시)’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탁센 덱시’는 두통, 근육통 등 일반적인 통증은 물론 염증 및 발열 완화에 도움을 주는 일반의약품이다. 제품의 주 성분인 ‘덱시부프로펜’은 이부프로펜의 활성 부분만 분리해, 이부프로펜보다 50% 적은 용량으로 동등한 진통작용을 나타내는 것이 장점으로, 연질캡슐 특허제조법인 네오졸(Neosol) 공법으로 만들어 체내흡수율이 높아 빠른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액상형이라 복용이 편하고 위 내 잔여물이 남지 않아 정제형의 단점인 속 쓰림이 적다는 특징이 있다. 윤진일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이번 제품을 통해 ‘탁센’ 시리즈의 라인업을 한 층 강화했다”며 “기존 제품들과 함께 소비자의 신뢰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탁센 덱시’는 10캡슐 포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증상에 따라 1일 1~3회, 1회 1~2캡슐을 섭취하면 된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신제품 ‘제놀 롱 플라스타’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제놀 롱 플라스타는 관절염과 근육통, 팔꿈치 통증 등의 증상 개선을 돕는 파스(플라스타) 제품으로 기존 제품 시리즈보다 40% 길어진 제형 때문에 손∙발목, 무릎 등 넓고 굴곡진 관절 부위 어디든 편리하게 부착할 수 있다. 파우치당 포장 단위를 7매로 구성해 일주일 간 연속해서 사용할 수 있고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회사 측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인 ‘디클로페낙나트륨’ 성분을 함유해 24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되며 고함량 멘톨 성분을 첨가제로 사용해 냉감을 극대화하고 약물의 피부 투과율이 높다는 점도 본 제품의 장점이다”라며 “당사의 제놀 시리즈는 이번 제놀 롱 플라스타 출시에 따라 제품군이 12종으로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김도균 브랜드매니저는 “본 제품은 움직임이 많은 관절 부위에 붙이기 편리해 활동성이 높은 소비자의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국내 유일의 연질캡슐형 마그네슘 복합진통제 ‘탁센 엠지’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탁센 엠지는 근육통, 두통, 치통 등의 통증과 발열 완화에 효과가 있는 소염진통제로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 중 소화기 관련 부작용이 적은 ‘이부프로펜’과 제산효과가 있는 ‘메타규산알루민산마그네슘’을 복합해 진통제로 인해 발생하는 위장장애를 최소화했다. 회사 측은 “탁센 엠지는 ‘마그네슘’이 함유된 진통제 중 국내 유일의 연질캡슐형 소염진통제로 정제형 제품 대비 체내흡수율이 높아 빠른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며 “10캡슐 포장으로 구성돼 증상에 따라 1일 1~3회, 1회 1~2캡슐을 복용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윤진일 브랜드매니저는 “이번 제품 출시는 소염진통제 복용 시 위장 관련 불편을 호소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다”라며 “기존 탁센 시리즈와 함께 진통제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액상형 진통제 ‘타미노펜’을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타미노펜은 아세트아미노펜이 주성분인 해열진통제다.두통과 발열, 통증, 신경통 등에 효과가 있다. 아세트아미노펜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s) 성분에 대해 과민반응을 보이는 환자도 복용 가능하다. 특히, 이성분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안전성 등급에서B등급을 받았다.임산부와 수유부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성분으로 평가됐다. 타미노펜은 연질캡슐형으로 정제 제품 대비 체내흡수율이 높아 치료효과가 빠르다.또정제형의 단점인 속 쓰림 등 위장 관련 부작용도 적다. GC녹십자 관계자는“타미노펜은소비자의 선호도와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향후 다양한 프로모션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말했다. 타미노펜은 10캡슐 포장단위로 구성됐다.증상에 따라 하루 3~4회, 1회 2캡슐씩복용하면 된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현대인의 건강한 눈 관리를 위한 ‘루테인6 프리미엄 V2’를 출시했다고 29일밝혔다. 최근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기기 사용량 증가와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변화로 눈 건강을 걱정하는 현대인들이 점차늘고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3대 실명질환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 녹내장)의 발병률은 최근 4년간 44% 가량급증했으며, 노안이 나타나는 연령 또한 점점 낮아지고 있다. ‘루테인6 프리미엄 V2’는안구 속 망막 및 황반의 구성성분인 ‘루테인’이 주성분인건강기능식품이다. 루테인과 함께 눈의 비타민이라 불리는 ‘비타민A’의 복합작용으로 건강한 눈 관리가 가능하다. 또,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변환되는 ‘베타카로틴’이함유돼 눈의 피로를 줄이고 시력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루테인6 프리미엄 V2’에는 수은 등 해양오염으로부터 안전한 해초유래‘식물성 오메가 DHA’가 함유돼 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이제품은 기능성과 안전성 두 가지 측면을 모두 만족시켜 현대인들의 눈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제품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제품은 GC녹십자가건강기능식품 개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아시아 최초로 뿌리는 정맥순환개선제 ‘바이아트럼’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바이아트럼은 항응고작용을 하는 ‘헤파린나트륨’이 주성분인 일반의약품이다. 고함량으로 함유된 헤파린나트륨이 혈관에 생긴 혈전을 제거해 정맥염, 표재성 혈전정맥염 등 정맥류합병증의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준다. 정맥순환장애는 정맥의 이상으로 주로 다리 등 하지 부분의 정맥 및 림프관 속 혈액이나 체액이 심장 쪽으로 제대로이동하지 못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그대로 방치할 경우 하지정맥류, 다리궤양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예방과 치료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바이아트럼은 리포솜(Liposome) 특허 공법을 활용해 피부깊숙이 약물을 침투시켜 빠르게 통증을 완화시킨다. 실제 임상을 통해 약물 투여 7일 이후 통증평가지수(VAS)를 평가한 결과, 위약군 대비 통증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함을 확인했다. 특히, 이 제품은 통증이 있는 환부에 직접 뿌리는 스프레이 제형으로, 소비자가 휴대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경구용 치료제 대비 위장장애, 피부트러블 등의 부작용도 적다. GC녹십자 관계자는“이제품은 승무원, 교사, 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