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맞춤형 영양 솔루션 전문회사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이 식후 혈당 상승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바나바잎 추출물이 함유된 ‘PNT 혈당케어’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바나바는 아열대 지방에 서식하는 식물로 잎사귀에 식후 혈당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코로솔산을 함유하고 있다. 코로솔산은 식후 혈당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식약처 인정을 받았으며, 이번 신제품은 바나바잎 추출물 일일 섭취량 최대 권장량인 1.3mg을 담아내었다. 한 셀렌, 크롬, 엽산, 아연, 비타민B6 등 6종의 기능성 원료를 함께 배합해 혈당 상승 억제 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면역 기능 유지 및 체내 대사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했다. 또한 정제 사이즈를 작게 줄여 편안한 목넘김을 제공해 1일 1정으로 간편하게 식후 혈당 관리가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함께 과도한 당 섭취, 과식, 속식 등으로 인해 식후 혈당관리의 중요성이 증가했다”며 “하루 한정으로 간편하게 식후 혈당 케어를 원하는 현대인에게 이 제품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개인맞춤형 영양 솔루션 전문회사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이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위건강엔 그린세라 캡슐’ 제품을 출시했다. ‘위건강엔 그린세라 캡슐’은 식약처 인증을 받은 기능성 개별인정형 원료 ‘그린세라-F(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를 함유했다. 100% 식물성 원료인 ‘그린세라-F’에서 극소량만 추출되는 핵심 성분 ‘세콕시로가닌’이 위 점막을 보호해 위 건강에 도움을 준다. 특히, 2020년 ‘그린세라-F’의 한국인 대상 인체적용시험을 완료, 기능성인 ‘소화불량이 있는 성인의 복통, 속쓰림, 산역류 등 위장관 증상 개선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또, 식물성 소형 캡슐 제품으로 체내 소화부담을 줄여 흡수가 용이하며, 목넘김이 편안한 점이 장점이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다양해진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고자 기존 액상겔 타입 제품에 식물성 캡슐을 더해 총 2종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다가오는 연말연시 위 건강을 위협하는 다양한 일상생활 속 원인으로부터 위 건강을 간편하게 챙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개인맞춤형 영양 솔루션 전문회사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이 관절·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PNT 프로테오글리칸'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PNT 프로테오글리칸’은 관절·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연어코연골추출분말을 주원료로 하는 제품이다. 특히, 국내 품목제조보고 기준 최대 함유량인 30mg을 함유한 점이 특징이다. 연어코연골추출분말은 프로테오글리칸과 2형 콜라겐으로 구성된다. 프로테오글리칸이란 우리 몸의 관절 연골을 구성하는 주요 구성 성분으로 콘드로이친 100개 이상, 히알루론산, 코어단백질 등으로 구성된 완전한 결합체이다. 연골의 약 10%를 차지하는 성분으로 관절과 세포 사이에서 완충재 역할을 해 연골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해 연골 손상을 방지한다. 또 동의보감, 본초정화 등에 관절염에 효과가 있다고 기록된 우슬등복합물과 콘드로이친, NAG, 보스웰리아, MSM 등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13가지 부원료를 함께 배합했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1년 기준 퇴행성 관절염 환자는 400만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중장년층의 노후 관절건강 관심도에 따라 하루 한 알 작은 정제로 관절 연골 건강을 지킬 수
개인맞춤형 영양 솔루션 전문회사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이 생체 이용률 및 체내 흡수율을 높인 ‘PNT 아쿠아셀 오메가3’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아쿠아셀’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아쿠아셀 기술이란 미셀화를 통해 지용성을 수용화시키는 기술로 친유성 천연물의 친수성을 높여 체내 흡수율을 증진시킨다. 특히, 아쿠아셀 기술을 적용하면 일반 오메가3 대비 최대 혈장 농도 3.7배, 흡수율이 6.1배 높아지며, 섭취 시 혈행건강 및 혈중 중성 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IFOS부터 인증 받은 원료를 사용하여 중금속, 불순물로부터 안전하며, 혈행,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EPA 및 DHA 함유 유지(오메가3)와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E가 함유된 복합기능성 제품이다. 레몬 부원료를 첨가하여 오메가3 특유의 어취를 줄였으며, 개별 PTP 포장을 통해 오염 및 변질도 최소화했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오메가3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와 관심이 높아지면서 원료흡수율에 집중한 제품을 선보였다”며 “아쿠아셀 기법은 타 제품에 비해 높은 체내 흡수율과 생체 이용률을 보이기에 더욱 이 제품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한편, PNT(P
개인맞춤형 영양 솔루션 전문회사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이 액상 관절 건강기능식품 ‘관절엔 리나린’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알약 섭취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령층이 선호하는 액상 파우치 형태로 흡수가 빠르고, 섭취가 간편하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의 주원료인 '리나린(Linarin)'은 GC녹십자웰빙이 10년간 연구 끝에 개발한 개별인정형 원료 '구절초추출물'에 함유된 핵심지표성분이다. 리나린 성분은 관절 내 염증 생성을 억제하고, 연골조직 세포 파괴 인자를 비활성화시켜 통증 유발을 억제함으로써 관절 및 연골건강에 도움을 준다. 부원료로는 연골 구성성분인 히알루론산, 콜라겐, 상어연골을 비롯해 뼈·근육 건강에 좋은 비타민D와 마그네슘 그리고 녹용, 가시오가피 등을 추가했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자체 개발한 개별인정형 원료 '구절초추출물'의 핵심지표성분을 액상 제형으로 만들어 체내 흡수력과 섭취 편이성을 높인 제품"이라며, "건기식 제형에 민감한 어르신들도 하루 1포로 보다 간편하게 관절과 연골을 케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 구매 및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와 전용 상담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24일부터는 젠틀하고 신뢰감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이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한국인 맞춤형으로 설계한 'PNT 비움 발효효소'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PNT 비움 발효효소'는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한국인을 위해 탄수화물 분해효소인 ‘알파아밀라아제’의 비율을 높였고, 여기에 단백질 분해효소인 ‘프로테아제’를 균형 있게 설계했다. 이 제품은 14종의 과일야채 유래 발효효소를 함유해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고, 특허 공법을 활용한 발효과정을 통해 제품의 안정성을 높였다. 정제효소 없이 효소의 활성도를 나타내는 역가 수치를 보장하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효소의 원활한 흡수와 활성을 돕는 17종의 유산균 및 프락토올리고당과 영양소가 풍부한 옥수수수염추출분말, 히비스커스추출물, 사과초모식초분말 등도 함유돼 있다. 하루 1포 분말 그대로 섭취하거나 찬물, 우유, 요거트 등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나이 들수록 줄어드는 체내 소화효소는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꾸준히 보충해줘야 한다”며, “특히 불규칙한 식습관을 갖고 있거나 식사 후 불편함을 자주 느끼는 분들에게 가벼운 하루를 여는 식습관으로 이 제품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이 관절케어 건강기능식품 ‘관절연골엔 구절초’의 약국용 신제품인 ‘관절연골엔 구절초 골드’를 출시했다. 관절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성장하면서 약국가에서 관절건강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부응하고자 판매 채널 확대에 나선 것이다. 1월부터 본격적으로 전국 약국 유통해 판매되고 있는 ‘관절연골엔 구절초 골드’는 기존 제품에 비타민D, 아연, 셀렌을 추가해 관절과 연골뿐만 아니라 뼈, 면역, 항산화까지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콘드로이친, 콜라겐, 히알루론산 등 엄선한 부원료도 함께 들어있다. 지난해 4월 GC녹십자웰빙이 출시한 ‘관절연골엔 구절초’는 국내 최초의 ‘구절초추출물’ 활용 건강기능식품이다. GC녹십자웰빙에서 10년간 연구개발한 이 구절초추출물은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증 받았다. 핵심지표성분인 ‘리나린(Linarin)’을 함유하며, 구절초 원물을 2500% 농축하는 신기술을 통해 한국인 대상 인체적용시험에서 섭취 6주 후 통증이 21% 감소되는 효과가 증명된 제품이다.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공식 쇼핑몰인 ‘녹십자웰빙몰’과 네이버 직영 스마트스토어
GC녹십자웰빙이 국내 최초 한국인 임상을 거친 관절강 주사제를 선보인다.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최근 퇴행성 관절염 환자를 위한 관절강 주사제 ‘콘로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유럽인을 대상으로 임상이 진행된 기존 제품과 달리 한국인을 대상으로 임상을 거쳐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보했다. ‘콘로드’는 연어과 어류의 DNA에서 추출한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PN)을 주성분으로 하는 관절강 주사제다. 겔 형태로 높은 점도와 탄성을 지닌 이 제품은 관절의 물리적 마찰을 줄여 무릎 통증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다. 이와 함께 유럽공동체마크(CE)를 획득해 유럽 시장 진출에 대한 적합성을 인증받았다. 제품의 제조사인 비알팜은 국내 친환경 바다송어 양식 및 이력관리로 제품의 품질을 높였고 특허 제조 공법을 활용한 고순도 PN 추출로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GMP 인증된 국내 생산시설에서 원재료와 완제품을 자체적으로 생산한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증가로 국내 관절강 치료제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 중이다”며 “’콘로드’는 우수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인 만큼 관절강 치료제 시장을 빠르게 점유할 것”이라고 전했다.
GC녹십자웰빙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피엔티(Dr.PNT)’가 신제품을 선보인다.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피엔티의 신제품 ‘트리플뮨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3중 기능성 제품으로 면역력과 장건강, 피부건강을 케어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트리플뮨 플러스’는 식약처 인정 기준 대비 2배에 달하는 면역 다당체 200mg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탄수화물의 일종인 면역 다당체는 체내 다양한 면역 세포에 작용해 면역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기능이 뛰어나다고 알려졌다. 제품의 주 원료인 알로에 겔은 비교인체시험에서 ‘NK세포 활성 증가’, ‘대변 수분 보유력 향상’, ‘피부 주름 개선’ 및 ‘피부 탄력 증가’가 확인된 기능성 원료다. 제품에는 ‘USDA 유기농 인증’과 국제 알로에 기준 심의 협회 ‘IASC 인증’을 받은 미국산 프리미엄 유기농 알로에 원료를 사용했다. 이와 함께,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판토텐산 등 10종의 부원료가 들어있어 다양한 성분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회사 측은 맛과 복용 편의성을 위해 설탕을 배제하고 과일 농축액을 사용한 젤리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최근 구강용해필름(ODF, Orally Disintegrating Film) 제형을 적용한 ‘지씨웰빙셀레늄ODF(아셀렌산나트륨오수화물 100μg)’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에서 ODF제형의 셀레늄 제품이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ODF제형은 정제 복용을 어려워하는 노인, 소아, 연하장애(삼킴장애)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를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액상형 제제 대비 함량 정확성, 휴대 편의성이 개선돼 치료 효과까지 높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회사 측은 복용이 편리한 필름제형에 천연레몬향 맛을 첨가하는 등 환자들의 복용편의성 개선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체내 필수영양소인 셀레늄은 면역력 증강뿐 아니라 독성물질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에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줄이는 데 주로 사용된다. 실제로 암요양병원에서는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 및 항암제 내성 경감과 치료 부위에 발생하는 정맥염 및 부종 예방을 위해 셀레늄을 함께 처방하고 있다. 김재왕 GC녹십자웰빙 본부장은 “‘지씨웰빙셀레늄ODF’는 간편한 섭취방법과 휴대성을 강점으로 기존 제품 대비 확실한 차별성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GC녹십자웰빙이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피엔티(Dr.PNT)’의 비타민신제품을 선보인다. GC녹십자웰빙(대표 유영효)은 병∙의원 건강기능식품 코너 전용 브랜드 닥터피엔티의 신제품 ‘액티브B 컴플렉스’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고함량 활력 비타민B군 8종(비타민B1, B2, 나이아신, 판토텐산, B6, 비오틴, 엽산, B12)을 함유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생체대사에 바로 이용될 수 있는 활성형 엽산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 함유돼 있는 비타민B군 8종 모두 식약처 일일 섭취량 권장 대비 100% 이상을 충족하고 있으며, 부원료로 타우린, 비타민C, D, E, 셀레늄, 아연, 마그네슘, 마카추출분말을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체의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해 에너지를 충족시켜줄 수 있으며,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시켜준다. 회사 측은 불규칙한 식습관과 체력 소모로 지친 현대인들을 위해 고함량 활력 비타민B군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임현화 GC녹십자웰빙 상품기획자는 “에너지 충전이 필요한 소비자라면 근처 병∙의원에서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해당 제품을 추천 받을 수 있다”며, “닥터피엔
GC녹십자웰빙(대표 유영효)은 최근 닥터피엔티의 신제품 ‘Dr.PNT 슈퍼아르기닌4000’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일반 식품으로, 식생활 균형유지에 도움을 주는 기타가공품이다. 1회 섭취 분량에 4000mg의 고용량 L-아르지닌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L-아르지닌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한 종류로, 외부 섭취를 권장하는 준필수 아미노산으로서 우리 몸의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11종의 멀티비타민과 9종의 필수 아미노산, 타우린 을 함께 함유하고 있어 건강 증진과 체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무첨가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젤리 타입으로 열대과일 맛을 첨가해 복용 편의성도 높였다. 박지윤 GC녹십자웰빙 브랜드 매니저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는 닥터피엔티의 신제품으로 차별화된 고함량 L-아르지닌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닥터피엔티는 병∙의원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 전용 브랜드로서 맞춤형 제품 군을 확장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웰빙(대표 유영효)은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브랜드 ‘프로비던스(PROVIDENCE)’의 신제품 ‘포스트바이오틱스 알파’를 론칭했다고 11일 밝혔다. 본 제품은 유산균의 배양 분말을 포함한 ‘포스트바이오틱스’ 타입으로 산성도(pH)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장까지 도달해 유해균 사멸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회사 측은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와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 등 둘을 함께 지칭하는 ‘신바이오틱스’에 이어 4세대 유산균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유산균 배양 분말, 세계 3대 유산균 제조사인 ‘듀폰 다니스코’의 프로바이오틱스 17종, 프리바이오틱스, 면역 기능을 위한 아연,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까지 4중 기능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의 특허 원료인 ‘위세라(인동꽃추출물)’를 부원료로 사용해 장 건강 뿐만 아니라 위 점막을 보호하는 효과를 함께 갖춘 것이 특징으로 하루 권장 섭취량을 스틱형으로 개별 포장해 소비자 편의성도 높였다”며 “11일 오전 10시 25분부터 CJ 오쇼핑에서 런칭 방송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프로비던스 제품들에 이어 포스트바이오틱스까지 유산균 전문 브랜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