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진행성 위암 치료를 위한 표적치료제 ‘사이람자(성분명 라무시루맙)’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난 15일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의 허가사항에 따르면 사이람자는 플루오로피리미딘 또는 백금을 포함한 항암화학요법 도중이나 이후에 질병이 진행된 진행성 또는 전이성의 위 또는 위식도 접합부 선암 환자에게 단독요법 또는 파클리탁셀과 병용요법으로 사용 가능하다.사이람자는 위암의 발병과 진행에 원인이 될 수 있는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2(VEGFR-2)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인체 면역글로불린 단일클론항체로, 암세포의 혈관생성과 관련된 신호전달과정을 저해하는 작용을 한다. 다기관, 무작위배정, 3상 임상시험을 통해 진행성 위암의 2차 치료에서 단독요법 또는 병용요법으로 전체생존기간 및 무진행생존기간 연장을 입증한 최초의 표적치료제이다.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강윤구 교수는 “우리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위암 발생률이 높은 국가로 조기 진단 체계와 관련 의료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선진적인 위암 진료 환경을 갖추고 있지만 진행성 위암의 경우 새로운 치료 대안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사이람자는 미국 종합암네트워크(NCCN) 가이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신동욱)은 오는 26일 국내 최초 동충하초 면역증진효과를 인증받은 현미 동충하초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동충일기’를 GS홈쇼핑에 첫 론칭한다고 밝혔다. 동충일기 홈쇼핑 론칭은 건강 관리가 힘든 현대인들을 위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동충일기를 소개하고, 유통채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소개될 수 있는 기회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지난해 8월에 출시된 동아제약의 건강기능식품 ‘동충일기’의 주성분은 국내산 100% 현미로 재배한 현미 동충하초에서 추출한 주정추출물이다. 주정추출물은 건강한 성인남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4주간의 인체시험에서 면역세포 활성화를 통해 인체의 면역반응이 증가되는 것이 확인됐다. NK세포 활성도가 11% 증가하고 인체 내 면역세포가 2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이 인체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현미 동충하초를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기능성 식품 원료로 인증했다.‘동충일기’의 주원료인 현미 동충하초는 기존의 동충하초에서 자라는 동충하초와 효능 및 성분이 동일하며, 단백질부터 당질, 지방질, 미네랄 등 다양한 성분을 가진 현미의 효능과 식물성과 동물성 균이 더해져 있는 동충하초의 뛰어난 약리효능이
안국약품(대표 어진)과 한국한의학연구소(원장 이혜정)는 고혈당에 의한 망막혈관 및 시신경 세포의 손상을 예방하는 당뇨병성 망막증의 천연물의약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양사는 당뇨망막증에 대한 천연물 신약 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한의학연구원 김진숙 박사팀은 실명을 일으키는 4대 질환 중 하나인 당뇨병성 망막증에서 천연물 혼합추출물이 고혈당에 의한 망막혈관 및 시신경 세포의 손상을 예방한다는 효능을 확인했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산하 한국한의학연구원(한약을 이용한 당뇨합병증 질환예방 및 치료제 연구)의 사업 과제의 결과이다. 국내특허 등록 및 PCT 출원했으며, 협약을 통해 선급실시료 5억원 및 경상실시료를 지급한 안국약품에 기술이전을 실시했다.현재 전 세계적으로 당뇨망막증 치료제는 고지혈증 치료제로 사용 중인 fenofibrate이 2013년 호주 식약청에서 당뇨망막증치료제로 승인되었을 뿐이며, 국내를 비롯한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당뇨병성 망막증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다. 협력을 통해 개발된 천연물 신약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안국약품 어진 사
머크가 2014년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목표와 상태적, 사회적 성과를 담은 2014 CSR 연례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는 다수의 사례를 통해 지속가능성이 기업의 장기적 성공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으며, 기업은 보건과 기후변화와 같은 현재와 미래의 도전 과제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머크 보드 부회장인 스테판 오쉬만은 “머크는 약 350년전 창립 때부터 기업의 책임을 생각해 왔다. 이는 성공이 책임있게 달성될 때만 지속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이러한 책임에 더욱 효과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우리는 지난해 보건, 환경, 문화라는 3가지의 전략적 행위 영역을 규정했다”고 말했다.머크는 그룹 차원의 CSR 활동에서 기후 변화와 에너지 효율에 초점을 두고 있다. 머크는 2020년까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6년 대비 20% 절감한다는 목표다. 머크는 2014년 사업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8% 줄이는 데 성공했다. 환경 보호, 보건, 안전 관련 지출은 2013년 보다 400만 유로가 증가한 1억4600만 유로에 달했다. 머크는 또한 중저소득 국가에서 소외 계층의 의료 솔루션 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한 다수의 활동을 펼치고
아시아 제약산업의 총부가가치 연평균 성장률이 글로벌 평균 성장률보다 2배 정도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국제제약기업단체연맹(IFPMA)은 '제약산업의 경제적 효과(The Economic Footprint of the Pharmaceutical Industry)'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보고서는 "글로벌 제약산업이 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4000억불을 상회할 정도로 중요하다"며 "각국 정부가 소비자 보호 등을 명분으로 제약산업을 규제하려 들면 안된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2006년부터 2012년 사이 글로벌 제약산업이 경제에 산출한 총부가가치는 1290억불에서 4370억불로 증가했으며 2012년에는 전 세계 제조업 총부가가치의 3.8% 비중을 차지했다.2012년 아시아 지역 제약산업의 총부가가치는 1633억불로 전 세계 최대를 기록했으며 그 뒤를 유럽이 1348억불, 미국 1053억불 등의 순이었다.미국의 경우 오바마케어 시행에 따른 건강보험 가입 증가와 약품처방 증가로 향후 성장세가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했다.아시아 제약산업은 2006년부터 2012년 연평균 11.5%의 총부가가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글로벌 총부가가치 평균성장률 6%의 2배에 달할 뿐 아니라
베링거인겔하임은 10개국 폐암 종양학자를 대상으로 국제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진행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의 81%에 대해 EGFR 변이 검사를 시행 하지만 암 유형과 변이 유형에 따른 맞춤형 치료는 여전히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국제설문조사는 캐나다, 독일, 영국, 미국, 일본, 한국 등 전세계 10개국의 의사 56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15 유럽폐암학회 연례회의에서 ESMO-IASLC 최고의 연구 논문 초록 세션에서 발표됐다. 국제 설문조사 결과,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4명 중 1명은 EGFR변이 검사 결과 확인 전에 1차 치료를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별로도 차이가 있었는데, EGFR 변이에 대한 검사 결과를 확인하기 전에 일차 치료를 시작한 비율이 유럽이 30%, 아시아는 12%였다. 치료 결정에 EGFR 변이가 관계 없다고 답변한 비율은 유럽이 60%, 아시아가 28%로 유럽이 더 높게 나타났다.전체 종양학자의 절반(51%)은 치료 결정을 내리는데 EGFR 변이 유형이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고 답해 진료 현장에서는 환자 특성에 맞는 맞춤 치료가 여전히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폐암 종양학자들이 환자 모두에게 EGFR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 양성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교육 신청 접수에 들어가는 등 2015년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는 의약품 개발부터, 임상, 허가·심사, 생산, 특허, 시판 후 관리 등 의약품 관리의 전반에 걸쳐 높은 수준의 전문 지식을 갖춘 민간 전문가로 지난 해부터 양성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 양성 사업은 평가를 거쳐 선정된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해 진행하며, 교육과 인증시험의 두 단계로 나뉘며 총 450명을 선정해 5월부터 실시한다.교육내용은 비임상, 임상, 허가, 제조, 시판 후 안전관리, 광고‧표시, 해외 인허가 등 의약품 개발과 사용 등 관리 전반이며, 1인당 100시간의 집중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 홈페이지(www.kraps.co.kr)를 통해 가능하고 ▲제약 관련 기업 ▲임상시험기관 ▲임상시험수탁기관(CRO)에서 근무하고 있거나 ▲전공에 관계없이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로 의약품 관련 기업에 취업하려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교육생 중 의약품 분야 비 전공자에 대해서는 교육
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의 제 2형 당뇨병 치료제 네시나메트(성분명: 알로글립틴, 메트포르민)가 5월1일부로 건강보험급여 적용되어 출시된다 .네시나메트는 DPP-4 억제제인 네시나와 메트포르민을 하나의 정제로 만든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지난 2월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 향상을 위한 식사요법 및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승인을 받은 바 있다. 네시나메트는 우수한 혈당 강하 효과를 보일 뿐 아니라 두 가지 약제를 투여하는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네시나와 메트포르민 병용요법과 글리피지드(설포닐우레아 제제)와 메트포르민 병용요법의 혈당 강하 효과를 비교한 ENDURE 연구에 따르면, 네시나(25mg)를 복용한 환자군이 2년(104주) 시점에서 글리피지드 대비 우월한 혈당 강하 효과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시나와 메트포르민 두 제제에 대한 치료 경험이 없거나 단독요법으로 혈당조절 효과를 보지 못한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연구에서도 효능을 입증한 바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26주 간 네시나(25mg)와 메트포르민을 저용량(1000mg), 고용량(2000mg)으로 병용투여
▲발인 : 4월 24일(금) 7시▲빈소 : 김포우리병원 장례식장 특실(경기 김포시 걸포동 389-15)▲장지 : 김포군 대군면 신안리▲연락처 : 031-985-1743
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이 ‘유재석의 충격적인 오피스 라이프’라는 주제의 새로운 광고를 공개했다.공개된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의 새 TV 광고는 기존 광고와 달리 드라마 형태로 스토리를 표현, 색다른 재미를 더하고 있다. 직장 내 일상생활을 컨셉으로 한 이번 CF에서 유재석은 유일하게 비타민C 원산지를 확실히 따지는 깐깐한 팀장으로 분해, 특유의 유쾌하고 익살스러운 모습을 연기했다. 유재석은 광고에서 비타민C를 구매할 때 원산지를 왜 따져야 하냐는 직원들에게 비타민C는 원산지가 중요함을 강조하며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원료가 영국산이라는 점을 부각시켰다. 유재석 특유의 익살스러운 연기와 영국산 비타민C 제품만 고집하는 모습을 통해 비타민C 원료의 원산지가 중국과 영국뿐이라는 점,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은 영국산 비타민C 원료를 쓴다는 점 등을 소비자들에게 유쾌하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원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비타민C의 원료 원산지가 중국과 영국뿐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소비자들은 드물다”면서 “이번 광고를 계기로 비타민C 원료 원산지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리즈 채트윈)는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성분명: 로수바스타틴)가 한국인 이상지질혈증 환자에게 가장 가격경쟁력이 높은 스타틴 치료제가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4월 11일 약가 인하로, 크레스토는 아토르바스타틴, 심바스타틴과 함께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스타틴 제제 중 전용량에 걸쳐 가장 낮은 가격의 스타틴 제제가 됨에 따라, 국내 고지혈증 환자들에게 보다 경제적인 가격으로 크레스토의 다양한 효과를 제공하게 되었다는 설명이다.주요 스타틴의 용량에 따른 지질 개선 효과를 평가한 VOYAGER 연구에 따르면, 각 스타틴별 초회용량의 LDL-콜레스테롤 감소치는 크레스토(5 mg) 38.8%, 아토르바스타틴(10 mg) 35.5%, 심바스타틴(20 mg) 33.0%로 나타나, 크레스토가 가장 높았다. 크레스토 5 mg의 약가는 2015년 4월 11일 기준 정당 346원으로, 초회 용량인 아토르바스타틴 10 mg(정당 663원)과 심바스타틴 20 mg(정당 670원)의 절반 수준이 됨에 따라 환자에게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높은 치료 혜택을 제공하게 되었다고 밝혔다.크레스토는 지질개선 이외에도 다양한 효과를 가지고 있어, 이번 약가
부광약품(공동대표이사 유희원, 김상훈)은 잇몸 전용 치약인 부광탁스에 생약 성분을 보강한 약국전용 '부광탁스 프리미엄' 치약을 최근 발매했다.부광탁스 브랜드의 치약 및 가글 신제품을 발매 준비 중이다.부광약품 관계자는 "그 동안 안티프라그 및 시린메드 시리즈 등 다양한 기능성 치약을 소비자에게 공급해 왔으며, 잇몸 전용 치약을 별도로 찾는 소비자의 니즈를 고려해 지난해 말 부광탁스 치약을 출시했다"며 "최근 기존 부광탁스에 생약 성분을 보강한 약국 전용 부광탁스 프리미엄 치약을 발매했다"고 밝혔다. 그는 "부광약품은 근래 이슈가 되었던 파라벤류 보존제를 모든 치약 제품에서 삭제 또는 대체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대한 빠른 기일 내에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부광약품은 최근 치약 뿐만 아니라 부광탁스 칫솔도 발매했으며 조만간 잇몸 전용 가글인 '부광탁스 가글'도 발매할 예정이다.향후 부광약품은 생활용품 사업을 강화해,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신제품을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신제품 연구개발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일화(대표 이성균)는 프로야구단 넥센히어로즈(대표 이장석)에 2015년 시즌 동안 1억원 상당의 인삼 및 음료 제품을 협찬하는 스폰서십 협약식을 21일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일화의 전략기획본부 김선욱 본부장과 넥센히어로즈 조태룡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목동야구장 내 넥센히어로즈 야구단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일화는 지난 2010년부터 올해로 6년째 자사의 우수 연구진이 개발한 인삼/홍삼 건강기능식품과 음료 제품 등을 넥센히어로즈 구단에 지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인삼 유효성분의 체내 흡수율과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진스트 15’ 제품들을 지원한다. 일화의 김선욱 본부장은 “지난해 맹활약을 펼쳤던 넥센히어로즈 선수들의 선전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이번 시즌에도 넥센히어로즈가 좋은 성적을 거둬 프로야구 최강팀이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김한기)는 오는 27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402호에서 중국 의약품 수출 증진 및 의약품 무역 교류 활성화를 위해 중국 제약사를 초청,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의수협의 초청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중국의약보건품진출구상회(중국 상공부 직속기관)가 중국 14개 제약사가 함께 방한하게 되며, 한국 20여개 제약사와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하는 형식으로 개최된다.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후에는 한국 제약공장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 의수협은 한·중 제약사의 실질적인 상담성과를 위해 방한 중국 제약사의 소개문과 취급 품목 등을 사전에 전달 받은 후에 한국 제약사에 홍보해 한국 제약사와 match-making을 시키는 방법으로 상담회를 준비해 추후 기대 성과가 높다는 분석이다. 의수협은 중국 사절단의 중국의약보건품진출구상회와의 회담을 개최될 예정이다. 회담에서는 한국의 PIC/S 가입에 따른 GMP 및 한국 제품의 품질 우수성에 대해서 설명하고, 중국 내 수입의약품의 인허가 절차 및 시간 간소화, 통관시의 과도한 샘플링 요구 등의 전반적인 애로사항 등과 한국 의약품의 대 중국 수출 진흥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깊게 논의될 예정
▲처장실 비서관 김현정 ▲의약품안전국 의약품관리총괄과장 명경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조정과장 최영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유전자재조합의약품과장 박윤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생약제제과장 박주영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미생물과장 곽효선 ▲대전지방청 유해물질분석과장 김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