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최의윤 교수가 지난 11월 28일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열린 ‘2025년 감염병 관리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최의윤 교수는 소아감염질환 분과 전문의로서 소아 청소년 감염병 예방관리와 감염병 대응 체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 교수는 은평성모병원에 근무하며 지역사회 공공보건 향상에 꾸준히 힘써 왔다. 1차 의료기관에서 치료가 어려운 다제내성결핵, 에이즈, 신생아 매독, 해외유입감염병 등 중증 소아감염질환 환자를 진료하고, 야간과 주말에 발생하는 소아감염 환자 치료를 담당하는 등 지역 필수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해 왔다. 또한 홍역, 백일해 등 감염병 의심 환자 발생 시 유관기관과 신속히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보건소 정책자문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과 예방접종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앞장서 왔다. 이와 함께 질병관리청을 비롯한 국가 공공기관과 협력하며 감염병 대응 제도 발전과 정책 개발에도 참여해 왔다. 감염질환 백신 관련 국책과제와 임상시험, 수두백신 면역원성 평가 기법 개발 등에 참여하며 국가예방접종사업과 감염병 대응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응급의학과 한경화 수간호사가 지난 19일 마이어스 안산에서 열린 ‘안산시 응급의료 실무자 워크숍’에서 응급 의료 발전 유공 안산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 수간호사는 10여 년간의 응급의료센터 코디네이터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수간호사로 근무하며 응급간호 업무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응급간호 업무의 표준화와 인력 교육을 통해 응급의료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세월호 참사와 메르스·코로나-19 등 재난·감염병 대응 현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한 수간호사는 “이번 표창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는 현장에서 각자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온 의료진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응급의료는 협력과 책임을 바탕으로 완성되는 만큼, 이번 표창을 계기로 더욱 사명감을 갖고 지역사회 응급의료 발전과 환자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한비 교수, 박지연 코디네이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의료진들이 최근 개최된 국제학술대회 ‘Asian Transplant Week 2025(이하 ATW 2025)’에서 우수초록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세계 수준의 체계적 이식 시스템을 갖춘 의료기관의 역량을 입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학술적 성과를 넘어, 서울성모병원이 축적해온 고난도 이식 데이터와 환자 안전을 위한 시스템 혁신이 거둔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먼저 신장내과 이한비 교수는 ‘신장이식 전 HLA-DQ 공여자 특이항체의 특징과 임상적 의미’(교신저자 신장내과 정병하 교수) 연구를 통해 ‘Best Abstract Award (Silver)’를 수상했다. 장기이식 후 발생하는 만성 거부반응은 이식 신장의 수명을 결정짓는 가장 치명적인 변수 중 하나다. 특히 최근 의학계에서는 이식 후 ‘HLA-DQ(Human Leukocyte Antigen – DQ) 항체’가 거부반응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해 왔으나, 이식 전 이미 존재하던 해당 항체의 존재가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부족하였다. 이 교수는 이식 전 단계에서 해당 항체의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수
*22일, *빈소 전북대병원, *발인 12월25일, *(063)250-1444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헌정 교수가 제3대 대한디지털치료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교수는 지난 19일 강북삼성병원에서 열린 대한디지털치료학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년이다. 대한디지털치료학회는 디지털치료기기의 연구·개발과 임상 현장 적용을 촉진하기 위해 2021년 10월 14일 창립된 학술단체로, 학술교류를 통해 의료와 공익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디지털치료는 근거 기반의 치료적 중재를 고품질 소프트웨어로 제공해 질환을 예방·관리·치료하는 접근으로, 최근에는 다양한 임상 연구가 축적되며 적용 분야가 확장되는 추세다. 이 신임 회장은 수면장애 및 기분장애 분야의 권위자로, 대한수면의학회 이사장과 조울정서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고려대학교 연구처장과 융합연구원장 권한대행을 맡고 있다. 또한 지난 2년간 대한디지털치료학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며 학회 운영·학술 활동 확대에 힘써 왔으며, 동시에 웨어러블 기기와 연동한 생체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우울·조울증의 재발 위험을 예측하여 예방하는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을 위해 애써왔다.
한림대학교의료원 서영균 빅데이터센터장(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이 지난 5일 의료 마이데이터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전했다. 보건복지부는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진료정보교류, 의료데이터 구축 및 활용 등 3년 이상 ICT 기반 의료정책 활성화에 공헌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매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서 센터장은 ‘2024년 건강정보 고속도로 데이터 제공 의료기관 확산 및 기능 고도화 사업’의 실무 책임자로서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5개 병원을 대상으로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이어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며 업무 프로세스를 체계화함으로써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의료데이터 연계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각 병원 CIO 및 실무책임자 회의를 주도하며 기관별 주요 현안을 신속히 조정·해결하고, 의료데이터 상호운용성 확보라는 국가적 과제를 기획 단계부터 전략적으로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의료기관 간 데이터 연계가 실제 현장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실무적인 토대를 마련했으며 의료진용 진료정보 연동 화면과 표기 기준을 개선해 의료기관 간 정보 접근성과 활용성, 진료 효율 향상과 환자 중심의 진료 연속성 강화에도 기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1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생명연구자원 성과교류회에서 ‘시험·연구용 LMO(Living Modified Organism, 유전자 변형 생물체) 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과기부는 매년 시험·연구용 LMO를 취급하는 연구기관과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평가한 후,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에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GC녹십자는 ▲LMO 관련 법률 준수 ▲생물안전 관리 장비 및 물품 고도화 ▲실무 맞춤형 정기·상시 LMO 안전교육 진행 ▲기관생물안전위원회 전자심의시스템 구축 및 상시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GC녹십자는 용인 본사를 비롯해 오창, 화순, 음성 공장이 유기적으로 안전 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연구·개발에 활용되는 다양한 LMO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 또한, 생물안전관리 전용 예산을 따로 편성해 안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자체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상시 보완하는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회사측은 LMO 안전관리와 더불어, 임직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 점검 강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제20대 병원장에 김재훈 신경외과 교수가 취임한다고 밝혔다. 취임식은 내년 1월 2일 오전 8시 노원을지대학교병원 범석홀에서 열린다. 김 신임 병원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6년 노원을지대학교병원에 부임한 이후 19년간 재직하며 신경외과 과장, 외과계중환자실장, 기획실장, 수석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김 병원장은 뇌혈관질환 분야의 권위자로, 급성기 뇌경색과 뇌출혈, 뇌동맥류 환자 치료에 헌신해 왔다. 특히, 24시간 당직을 마다하지 않으며 중증 뇌혈관질환 환자의 골든타임 사수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3년에는 1년간 일본 훗카이도대학병원에서 뇌혈관질환의 수술적 치료와 뇌혈류 역학을 연수했으며, 귀국 후 노원을지대학교병원 뇌졸중센터를 중심으로 급성기 뇌졸중 치료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 김 병원장을 주축으로 한 뇌졸중센터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9년째 1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현재 뇌혈관내치료의학회 뇌졸중시술 인증의이자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뇌혈관외과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대한뇌혈관외과학회 홍보이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지난 18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2025년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에서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 유공’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공공병원으로서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이 주관하여 올 한 해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 및 책임의료기관 운영 등 각 분야에서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관과 유공자를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2024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 결과 평가’에서 서남병원은 전 부문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등급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필수의료서비스의 지역 격차 해소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 안전망 구축 ▲지역사회 보건의료 협력 네트워크 강화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남병원 공공의료사업을 총괄해 온 장영수 공공의료본부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단순히 계획을 수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울 서남권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원광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강세리 교수가 지난 20일 힐트 가든 인 서울에서 열린 대한심장혈관영상의학회 송년 심포지엄 및 정기총회에서 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강 교수는 지난해 ‘젊은 연구자상’에 이어 올해 ‘우수 학술상’까지 연속으로 수상, 심장혈관영상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축적해 온 연구 성과와 학문적 기여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올해 강 교수는 SCIE 저널 두 편을 모두 공동 제1저자로 출판하며 연구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는데,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대한의학회 학회지)에 게재된 “무증상 당뇨병 환자와 비당뇨 환자의 심장 사건 및 생존율 비교: 관상동맥 CT 연구”(Comparison of Cardiac Events and Survival between Asymptomatic Diabetic and Nondiabetic Patients: Coronary CT Study)에서, 무증상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주요 심장사건 발생률이 더 높으며 특히 관상동맥 협착이 존재할 경우 생존율이 현저히 감소함을 보여주었다. 이 결과는 관상동맥 CT가 기존 임상 위험인자만으로는 충분히 설명되지 않는 환자군에서 매우 중요한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석준 교수가 지난 5~ 7일까지 일본 야마나시현 고후시에서 열린 ‘일본피부연구학회(JSID) 연례 학술대회’에서 ‘LEO Foundation Award for the Asia-Pacific region’을 국내 최초로 수상했다고 전했다. ‘LEO Foundation Award’는 피부 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거두었거나 피부 질환의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기여할 잠재력이 큰 젊은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아메리카,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각각 1명씩 총 3명의 연구자를 선정해 1인당 10만 달러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중앙대병원 석준 교수는 ‘A virtual memory CD8+ T cell-originated subset causes alopecia areata through innate-like cytotoxicity’라는 연구 논문을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Nature Immunology’에 게재했다. 해당 연구는 모낭을 표적으로 하는 자가면역질환인 원형탈모증의 발병 과정에 관여하는 새로운 면역세포를 규명한 것으로, 향후 치료 전략 개발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데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원형탈모를
고대구로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박일호 교수(의료기기사용적합성시험센터장)가 22일 개최된 「2025 범부처 의료기기 R&D 어워즈」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범부처 의료기기 R&D 어워즈」는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의료기기 연구개발과 제품화, 규제 대응,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연구자와 기관의 공적을 평가해 시상하는 공식 행사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 부처가 참여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박일호 교수는 고대구로병원 의료기기사용적합성시험센터장으로서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 내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전주기 마일스톤에 기반한 연속적·반복적 기술지원 시스템 구축과 운영’ 과제를 수행해 왔다. 과제를 수행하며 디지털의료제품 제도 변화 환경에서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개발 기업이 직면한 인허가 및 사업화 과정 전반의 구조적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전주기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근 디지털의료제품법 시행과 함께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는 기존 의료기기와는 다른 규제 체계와 인허가 전략, 임상·유효성 입증 방식, 사용적
*21일,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월24일, *(02)3410-6912
㈜보령(대표이사 김정균)은 정웅제 영업부문장과 박경숙 생산품질부문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보령 측은 “핵심 사업의 실행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를 중심으로 한 임원 승진 인사”라고 덧붙였다. 이번 인사는 회사의 성장과 직결되는 영업과 생산·품질 등 핵심 기능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온 전문 인력을 전진 배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축적해 온 리더들에게 보다 큰 책임과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조직 전반의 실행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부사장으로 승진한 정웅제 영업부문장은 한미약품 상무를 거쳐 2017년 보령에 합류해 Rx부문 의원영업본부장과 Rx부문장 역할을 수행하며 영업 전략 수립부터 현장 실행까지 영업 전반을 이끌어 온 인물이다. 시장 변화 대응과 조직 실행력을 바탕으로 Rx 부문 성과 창출에 기여해 왔다. 박경숙 신임 부사장 역시 2016년 보령에 합류한 이후 생산품질부문장으로서 의약품 생산과 품질 체계를 책임져 온 전문가다. 보령이 세포독성항암제 분야에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인 가운데, 글로벌 수준의 생산·공급·
제주대학교병원이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필수의료 협력체계를 구축·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단체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은 12월18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2025년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를 열고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기관을 포상했다. 제주대학교병원은 이날 보고회에서 2024년 도입된 ‘책임의료기관 유공’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제주대학교병원은 권역책임의료기관 지정 이후 공공의료협력팀을 신설하고, 책임의료기관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한 운영 기반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지역 의료·보건·복지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하며, 지역필수의료 과제를 ‘협력’ 중심으로 풀어내는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주요 사업 분야로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중증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 △감염·환자안전관리 △정신건강 협력 △지역보건의료 종사자 교육 등이다. 지역필수의사제 등 정부·지자체 지정사업도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국가 필수의료 정책의 지역 실행 기반을 뒷받침해 왔다. 특히 소방과의 협력 속에 AI 시술을 접목한 중증심혈관계환자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등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