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경외과 임수빈 교수가 지난 9월 21~23일 열린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 ‘Neuro Spine Congress 2023’에서 ‘윌스 학술상’을 수상했다. ‘Neuro Spine Congress 2023’은 세계 유수의 척추외과 의사들이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로, 우수한 발표를 선정해 ‘윌스 학술상’을 수여한다. 임수빈 교수는 ‘토끼 경추 결손 치료를 위해 새로 설계된 나선형 3D 프린팅 티타늄 케이지의 효과’를 주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방 경추 절제술 및 유합술(ACCF, Anterior cervical corpectomy and fusion)은 척수 감압 후 손상된 디스크를 제거하고 보형물 역할을 하는 케이지를 삽입하는 수술법으로, 퇴행성 척추 질환에 효과적이다. 일반적으로 티타늄 메시 케이지를 사용해 경추 재건술이 진행되나, 티타늄 메시 케이지 사용 시 수술 후 인접한 척추와 플레이트 높이가 달라지는 ‘침하’ 합병증으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임수빈 교수팀은 유연한 소재를 이용해 나선형으로 디자인한 새로운 티타늄 케이지를 제작하고, 토끼에게 전방 경추 절제술 및 유합술 후 경추 손상에 대한 치유 및 유합 효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영상의학과 천세원 전공의가 지난달 20일~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79차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orean Congress of Radiology, KCR 2023)에서 전공의 부문 최우수 초록상(Best Abstract Award for Resident)을 수상했다. KCR은 각국의 영상의학 전문의와 업계 관계자들이 영상의학 분야 최신 지견과 첨단 의료 기술을 공유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올해는 세계 38개국에서 3,500여 명이 찾았다. 천세원 전공의는 영상의학과 김채리 교수 지도하에 ‘저선량 흉부 CT의 커널 및 단면 두께 변화를 이용한 관상동맥 석회화 점수 평가 : 다기관 연구(Evaluation of 1-mm sharp kernel non-gated low-dose chest CT using kernel and slice thickness conversion for fully automated coronary calcium scoring : A multicenter study)’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관상동맥 석회화는 관상동맥에 칼슘이 침착돼 혈관이 굳어지는 현상으로, 이를 수치화한 석회화 점수는 심혈관
전남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이근배 교수가 지난 달 23일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제41차 대한정형외과 스포츠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제30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1990년 창립해 올해로 33주년을 맞은 스포츠의학회는 스포츠 활동과 재활에 관련된 기초 및 임상 연구 등을 통해 스포츠 의과학을 선도하고 있는 학회다. 이 교수는 스포츠의학회 편집위원장으로서 학회의 공식 저널인 대한정형외과 스포츠의학회지를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로 선정되게 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이근배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금까지 학회가 이루어온 33년의 발자취를 바탕으로 분과위원회의 기능을 활성화하는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고, 스포츠 분야에 특화된 학회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엘리트 체육 선수뿐 아니라 일반인 모두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올바른 운동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세계 스포츠의학 연구자들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국내 스포츠의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근배 회장은 대한족부족관절학회 회장, 대한골절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 아시아태평양 족부족관절학회 부회장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8일, *광주광역시 그린장례문화원, *발인 10월11일, *(062)250-4468
신동원 성균관의대 교수 시모상*6일, *빈소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월11일, *(02)2227-7580
*국장급 전보▲보건의료정책관 정경실 ▲정신건강정책관 이형훈<2023년 10월 10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정형외과 최기원 교수가 지난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켄터키주에서 열린 2023년 미국 정형외과 족부족관절학회 ‘AOFAS(The American Orthopaedic Foot & Ankle Society) 연례 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IFFAS AWARD)을 수상했다. AOFAS는 족부족관절 관련 학회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은 학회로, 매년 미국에서 학술대회가 열리고 있다. 최기원 교수는 ‘무지외반증에서 경피적 원위 갈매기형 절골술과 개방적 원위 갈매기형 절골술의 다기관 무작위 비교 연구’ 논문에서 경피적 절골술의 장점을 분석해 보고함으로써, 임상적으로 매우 유용한 결론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무지외반증의 경피적 수술 방법은 최근 국내에 도입돼 사용이 급증하고 있고 국내 의료업계뿐만 아니라 전 세계 족부족관절 분야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기원 교수는 “경피적 절골술이 수술 상처 반흔이 작다는 장점 이외에 개방적 절골술 보다 수술 직후 통증이 적고 수술 후 더 양호한 제1중족족지관절 운동범위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며 “무지외반증 치료의 선택지를 높이는 데 도움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표창해)은 지난 4일(수) 대강당에서 제7대 병원장으로 표창해 前서울의료원 의무부원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임기는 2023년 10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로, 3년간 직무를 수행한다. 표창해 신임 병원장은 국내 응급의료체계 권위자로 서울의료원 의무부원장과 공공의료본부장, 응급의료센터장을 역임하고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상황 속 서울의료원장 직무대행 역할도 안정적으로 수행한바 있다. 1990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학교실 전임의를 거쳐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주임교수와 한일병원 전신인 한전병원 기획실장, 새병원추진실장을 거치는 등 등 민간의료와 공공의료 모두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현장 전문가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표창해 병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서남병원을 내 가족이 믿고 찾는 병원으로 또한 지인에게는 소개하고 싶은 병원으로 함께 만들어보자”며 “하반기 예정된 시설 증축과 공간체계 개선 공사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려면 직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표창해 원장은 취임식 행사 직후 의사직, 간호직, 보건직, 행정직, 협력업체 관계자 등 전직원 대상의 현장 라운딩을 실시하고 환자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가 글로벌 선진 시장 진출을 위해 cGMP 인증을 추진 중인 오송 2공장 총괄 임원으로 최성철 전무를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최성철 전무는 고려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미생물과 생물법제학으로 각각 석·박사 학위를 마친 GMP전문가다.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구 녹십자백신)를 시작으로 한미약품, GC녹십자를 거치면서 유전자재조합 B형 간염 백신 개발, 베트남 백신공장 건설, 북경한미 파일럿 플랜트 설립, 기업부설 바이오 공정 연구소 설립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최근까지 차바이오랩에서 대표이사를 지냈다. 신임 최 전무는 “보툴리눔 톡신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R&D 역량을 보유한 메디톡스의 일원으로 합류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바이오 공정개발 및 생산, 플랜트 건설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메디톡스의 글로벌 진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톡스 오송 제2공장은 미국 등 선진 시장 진출을 위해 cGMP인증을 추진 중인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 제제 ‘MT10109L’의 전용 생산설비이다. 메디톡스는 오송 제 2공장과 제 3공장을 글로벌 진출
순천향대 부천병원 위장관외과 최윤영 교수가 지난 9월 14~16일 3일간 열린 ‘대한위암학회 국제학술대회(KINGCA WEEK 2023, Korea International Gastric Cancer week)’에서 ‘최우수 연제상(Best Plenary Oral Presentation Award)’을 수상했다. ‘KINGCA WEEK’는 세계 위암 분야 석학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매년 발표된 연구 결과 중 가장 우수한 연구를 선정해 최우수 연제상을 수여한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26개국에서 385편의 초록이 접수됐으며, 최윤영 교수는 ‘위암에서의 전이 종양 특이적 EMT 유전자의 다중-오믹스에 의한 특성 규명’을 주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윤영 교수는 위암의 혈행성 전이와 복막전이에서 전이암의 생물학적 전이 경로가 다르게 나타난다는 점을 밝혀 암 전이 경로에 따라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또, 전이 종양의 특이적인 유전자가 원발암에서 발현이 높은 경우 환자의 예후가 나쁘고 복막 및 난소 재발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마지막으로 전이 종양 특이적 유전자가 암세포 자체보다는 암 관련 섬유세포(Fibroblast, CAF)에서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9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3년도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매년 9월 기업 및 훈련기관 대상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고 있다. 기업 역량, 훈련과정 설계, 훈련과정 운영, 훈련성과, 사후관리 및 활성화 등 다섯 개 항목을 심사하며 올해 총 113개 기업이 참가했다. 한독은 ‘한독 Change Management & Development; Hi-Five’를 주제로 참가해 대∙중견기업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심사에서 해당 교육과정 설계와 개발, 성과 우수성 뿐 아니라 변화관리와 인적자원개발을 접목한 전사 교육훈련 프로그램이라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한독은 비즈니스 성과를 넘어 직원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직원 모두가 회사의 방향을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성장하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연간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2009년 전사 변화관리 프로그램인 ‘Hi-Five’를 시작해 매년 진행해오고 있다. ‘Hi-Fiv
*5일, *빈소 나주시 영산포 농협장례식장 2층 특실, *발인 10월 7일
*5일, *빈소: 대구파티마병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 10월 7일, *053-958-9000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위장관외과 박기범 교수와 서지원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위암학회 주관 국제학술대회 ‘KINGCA WEEK 2023(The Korea International Gastric Cancer Week 2023)’에서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박기범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조기 위암에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을 통한 림프절 전이에 기여하는 유전적 특성 연구(Comparison of Mutational Profiles of Early Gastric Cancer with or without lymph node metastasis: Genomic analysis using next-generation sequencing)’를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박기범 교수는 림프절 전이가 7개 이상인 조기 위암 샘플을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분석하고, 이를 TCGA 위암 database 중 림프절 전이가 없는 조기 위암의 염기서열과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림프절 전이가 많은 조기 위암과 전이가 없는 조기 위암 염기서열 사이에는 체세포 돌연변이(somatic mutation), 유전자복제수 변이(copy number variation), 돌연변이 서명(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신경외과 조정기 교수가 지난 9월 21일부터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7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NeuroSpine Congress 2023’에서 제28대 회장에 취임했다. 가톨릭대학교 출신으로는 최초다.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는 1987년 척추신경외과연구회로 창립, 현재 2.500명의 회원, 6개의 산하 학회 및 연구회, 척추외과분야에서 전세계 2위의 Impact Factor인 Neurospine을 포함한 2개의 정기학술지, 그리고 참가인원이 500여명에 달하는 국제학술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조 교수는 “학회 발전을 위해 현재의 학술적 성과를 유지 발전하기 위한 노력을 주할 것이며,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학술단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국내외의 척추외과의사들의 교육을 위한 조직과 플랫폼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조 교수는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총무이사, 대외협력이사, 수련교육이사 등과 대한양방향내시경척추수술 연구회 회장, 척추골다공증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활발하고 지속적인 학술발표와 학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