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타우 메디컬(Alpha Tau Medical Ltd., Nasdaq: DRTS, DRTSW, 이하 ‘알파타우’)은 캐나다 몬트리올 의료기관과 캐나다 현지에서 알파 방사선 국소치료 기술 ‘알파다트(Alpha DaRT)’를 적용해 진행한 췌장암 최초 인체 적용 연구의 최종 결과를 공개한다. 이번 결과는 8~1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26 미국임상종양학회 위장관암 심포지엄(ASCO GI)’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ASCO GI는 췌장암·대장암 등 위장관암(GI) 분야 최신 임상·연구 성과를 다학제 전문가들이 공유하는 대표 국제 학회로, 전 세계 GI 종양학 커뮤니티의 주요 의사결정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다. 첫 번째 발표내용은 맥길대 의과대학 조교수이자 몬트리올 유대인 종합병원(JGH) 위장관내과 치료내시경 디렉터인 코리 밀러(Corey Miller) 박사가 진행한 ‘진행성 췌장암에서 내시경 초음파 유도 알파 방사선치료의 타당성·안전성·유효성: 파일럿 연구’ 결과다. 이번 임상은 과거 1회 이상 항암치료를 받은 이력이 있는 환자를 포함해, 2~4기 췌장관선암(PDAC) 환자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진이 내시경 초음파 유도 하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이하 ‘리가켐바이오’)는 일본 오노약품공업(Ono Pharmaceutical Co., Ltd, 이하 ‘오노약품’)으로부터 ADC 플랫폼 기술이전에 따른 개발 진전 마일스톤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마일스톤은 지난 2024년 10월 체결된 ADC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의 후속 성과다. 양사는 당시 리가켐바이오의 독자 ADC 플랫폼 ‘컨쥬올(ConjuAll™)’을 활용한 후보물질 발굴 및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리가켐바이오와 오노약품은 계약 체결 직후인 2025년 3월, 첫 번째 타겟 지정을 완료하며 첫 마일스톤을 달성했다. 이후 해당 타겟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ADC 후보물질의 연구개발이 당초 계획된 일정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이번 추가 마일스톤 수령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구체적인 마일스톤의 규모와 세부 조건은 양사 간의 계약에 따라 비공개 사항이나, 이번 수령은 리가켐바이오의 플랫폼 기술이 글로벌 제약사의 높은 기준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개발 속도를 보여주고 있음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리가켐바이오 박세진 사장은 “이번 마일스톤 수령은 단순한 일회성 수익을 넘어, 오노약품과의 견고한 신뢰 관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신약, 바이오시밀러, 의료기기 등의 허가·심사 등을 담당하는 일반직(약무·의료기술), 연구직(보건·공업), 임기제(일반) 공무원을 1월 20일까지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식약처 출범 이후 역대 최대인 198명이며, 주요 업무는 의약품 품질·안전성·유효성 심사 및 안전관리, 의료기기 안전성·성능 심사 및 안전관리와 디지털소통 기획 등이다. 이번 채용은 신약 등의 규제 병목을 해소하여 신산업 성장을 촉진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접수기간은 오는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이며, 자격요건과 지원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우수인재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채용이 신약 등의 심사 전문성을 높이고 의료제품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허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스카이랩스(대표 이병환)는 반지형 혈압계 ‘카트 플랫폼(CART PLATFORM)’이 최근 유럽연합(EU)의 의료기기 규정인 CE-MDR(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광용적맥파(photoplethysmography, PPG) 센서가 탑재된 반지형 의료기기를 중심으로, 모바일 앱, 서버, 의료진용 웹 뷰어 등을 포함한 ‘카트 플랫폼’ 전반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카트 플랫폼은 혈압 측정을 주축으로 불규칙 맥파 등 다양한 생체신호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환자가 PPG 센서가 탑재된 반지형 의료기기를 착용하면 생체신호가 측정되며, 수집된 데이터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환자에게 제공되고 의료진은 웹 기반 뷰어를 통해 이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의 커프(cuff) 방식으로 24시간 혈압을 측정했던 불편한 검사 방식을 대체하거나 보완할 수 있어, 환자의 착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혈압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효과는 이미 국내 의료 현장에서 검증된 바 있다.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는 2024년 의료행위 수가를 획득한 이후, 현재까지 국
성분명 처방과 한의사 엑스레이 허용 논란, 투쟁 방식에 대한 의료계 내부의 이견,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력 회복 과제, 국민 설득과 소통의 한계, 그리고 의료계 자율징계권 확보 문제까지 의료 현안을 둘러싼 갈등과 쟁점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의료계를 압박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은 출입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성분명처방∙한의사 X-ray에 대해선 강경대응 원칙을 밝히는 한편, 투쟁방식에 대해서는 ‘전략적인 조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치력 회복에 대해서는 ‘정책’ 중심으로 접근하되, 대국민 소통 강화와 자율징계권 확보를 통해 전문가 단체로서의 신뢰 회복에 나서겠다는 입장도 함께 제시했다. ◆임총에서도 성분명처방, 한의사 X-ray 등에 대해 강경대응을 예고하셨습니다. 올해 지방선거를 앞둔 만큼 국회에서도 관련 법안에 관심을 보일 가능성이 높은데 어떻게 대응해나가실 계획이십니까? 기본적으로 수급불안정 의약품의 공급 책임은 정부에 있습니다. 이는 성분명 처방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게다가 형사처벌 조항까지 들어간 현재의 법안은 성분명처방으로 나아가려는 일부 약사회 세력의 바람이 실린 법안으로 보고 있습니다. 의협은 지난해 11월 대국민 설문조사를 진행한
‘약가인하’를 둘러싼 약업계와 정부의 시선 차가 새해 첫 공식 석상에서 그대로 드러났다. 새해를 맞아 열린 약계 신년교례회는 협력과 소통을 다짐하는 자리였지만, 약가제도 개편을 바라보는 해석만큼은 시작부터 평행선을 달렸다. 산업계와 정부는 물론 정계에서도 의원들마다 다른 엇갈린 의견을 내놨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한약사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가 함께 개최한 2026 약계 신년교례회가 7일 제약회관에서 열렸다. 먼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노연홍 회장은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과 품질확보, 국민신뢰제고 등은 범약국적인 연대와 협력을 통해서 실현될 수 있다”면서 “약가제도 개편은 산업현장과의 협의를 통해 국민보건-산업성장-약가재정 간 균형을 도모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한약사회 권영희 회장은 한약사문제 및 기형적약국 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권 회장은 “약사와 한약사가 각자의 면허 범위에 맞게 일할 수 있도록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기형적 약국은 보건의료체계에 심각한 부담을 줄 수 있다.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약가인하로 약국가, 유통업계, 제약업계 모두 혼란을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5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대한약사회 및 유관기관 임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2026년도 시무식을 진행했다. 권영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백절불굴(百折不屈), 어떤 어려움에도 꺾이지 않는 기개로 약업 현장의 질서를 흔드는 비정상적이고 불법적인 행태를 바로잡고 한약사 문제 해결과 성분명 처방 제도화를 위해 끝까지 가겠습니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또 “모든 과업을 현실로 만드는 힘은 바로 여러분의 손끝에서 시작된다”며, “여러분의 고충과 아픔을 먼저 살피고 움직이며 여러분의 든든한 창과 방패가 되겠습니다.”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어 서울 및 경기도지부장, 유관단체장의 인사말이 이어졌으며. 시무식에 이어 권영희 회장을 비롯한 참석 임원들은 온라인으로 2026년 약사회원신고를 진행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김위학 서울지부장, 연제덕 경기지부장, 김종환 약사공론 사장, 유상준 약학정보원 원장, 김대진 의약품정책연구소 소장, 이모세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장과 대한약사회 부회장 및 상근임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는 7일 오전 11시 협회 회관 14층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6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성규 회장은 신년사에서 “의료계는 지난 한 해 의정갈등, 인력난, 비용 상승, 필수 의료 위기까지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며 묵묵히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준 임직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회장은 의료계는 현재 거센 파도 앞에 서 있다고 전제하고, “이제는 무한경쟁이 아닌 조화와 분담의 체계로 가야한다”며 위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바꿔나가야 한다고 진단 했다. 이 회장은 필수·중증·지역 의료가 제대로 작동하는 의료전달체계의 재정립이 돼야 하고, 지역별·전문과목별 현실을 반영한 정교한 의료인력 문제를 해결할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의료행위에 대한 적정 보상과 함께 필수의료를 위축시키는 사법적 부담 완화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건강보험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필수의료에의 책임있는 투자와 국가와 사회의 역할 강화가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병원협회는 정부와 국회에 분명히 요구하고 끝까지 행동하겠다”며 “파부침주(破釜沈舟)의 각오로 의료의 지속가능성을 지켜내기 위해 전국 회원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부천시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7일 가짜 앰뷸런스를 방지하기 위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구급차 운행 점검을 기존 서류 기반 관리 체계에서 전산 관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3개월간 147개 민간이송업체의 구급차를 대상으로 전수점검한 결과를 보면, 88개 업체에서 94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구급차는 응급환자 이송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연예인 이송이나 불필요한 교통법규 위반 등 사회적 신뢰를 떨어뜨리는 일이 종종 발생함에 따라 가짜 앰뷸런스에 대한 점검과 단속이 필요하다는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점검 결과 민간이송업체의 상당수가 운행기록을 누락하거나 출동기록을 제출하지 않는 등 운행 관련 서류를 부적절하게 관리하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행태는 구급차라 실제로 현행법상 허용된 범위에서 적절히 운행되었는지 파악할 수 없게 만드는 심각한 문제로서, 구급차의 위법한 운행 가능성을 높이고 신속한 응급환자 이송 체계를 저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서 의원은 이러한 문제가 운행기록 등
삼익제약(대표이사 이충환·권영이)은 난용성 약물의 제형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사이클로덱스트린 포접 화합물을 이용한 고분자 미립구 제조 기술’의 특허(제2905826호) 등록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류마티스 관절염, 원형 탈모 등의 치료에 쓰이는 ‘바리시티닙(JAK 억제제)’을 활용해 기존 매일 복용하는 경구제를 한 달에 한 번 투여하는 장기지속형 주사제로 전환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이다. 바리시티닙과 같은 난용성 약물은 그동안 미립구 제조 시 약물이 내부에 충분히 담기지 않는 낮은 봉입률이 기술적 난제로 꼽혀왔다. 삼익제약은 약물 분자를 고리 모양 구조(Macrocyclic ring) 내부에 가두는 포접 기술을 통해 이를 해결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해당 기술 적용 시 △95% 이상의 높은 약물 탑재율을 나타냈으며 △투여 초기 약물이 한꺼번에 방출되는 현상을 억제하고 △1개월 이상 안정적인 방출 패턴을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삼익제약은 이러한 높은 봉입률이 향후 대량 생산 단계에서 공정 효율성을 높이고 경제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바리시티닙 경구제는 장기 복용 시 위장 장애 우려나 잦은 복용에 따른 불편함이
‘웰스바이오㈜’(대표 서석찬)’가 ‘지큐티코리아’(대표 곽승환)와 ‘분자진단 및 현장진단 부문의 공동 연구개발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분자진단 및 현장진단 분야에서의 공동 연구 △국내외 정부 R&D 과제의 공동 기획·참여, △향후 제품 및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제조·유통·판매 협력 논의 등을 포함하고 있다. 지큐티코리아는 SK텔레콤에서 양자기술을 연구하고 스위스 아이디퀀티크(IDQ)의 부사장으로 역임한 곽승환 대표가 2022년 핵심 멤버들과 함께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주요 바이러스 검출용 현장진단 장비는 물론 각종 암의 조기진단과 수술 후 추적관찰이 가능한 양자바이오센서 디바이스 등을 개발 중이다. 향후 ‘양자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웰스바이오㈜는 10년 이상의 체외진단 의료기기 상용화 노하우를 보유한 기업으로 다양한 감염성 질환 진단용 분자진단시약은 물론 세계적으로 수요가 높은 현장진단용 바이오센서를 개발하고 출시해 유럽, 중동, 동남아 등의 지역으로 활발히 유통 중이다. 웰스바이오㈜는 양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인 양자기술 및 체
최근 정부의 약가 개편안에 담긴 시장연동형 실거래가제와 관련해 가격경쟁 심화에 따른 수익성 악화 등이 예상된다는 우려가 나왔다.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는 최근 ‘제약바이오기업 CEO 대상 긴급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시장연동형 실거래가 전환과 장려금 지급률이 20%에서 50%로 확대될 경우 회사의 경쟁 및 유통전략에 미칠 영향(복수응답)’을 묻는 질의와 관련해 설문에 참여한 59개사 중 54개사(91.5%) CEO 들이 ‘비자발적 가격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악화할 것’이라는 점을 가장 크게 우려했다. ▲ 장려금 확대에 따른 요양기관의 일방적 협상력 강화 ▲CSO 활용 확대 등 영업 및 유통 전략 변화 등의 답변도 다수 있었다. 10개사 중 7개사, 수급안정 가산 위한 생산 의향 없어 또한, 원료 직접생산과 국산원료를 사용한 국가필수의약품에 대한 우대를 담은 ‘수급 안정 가산’을 받기 위해 원료를 직접 생산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선 ‘의향이 없다’는 답변이 69.5%(41개사), ‘있다’는 답변은 25.4%(15개사)에 불과했다. ‘수급안정 가산’을 받기 위해 국
휴온스그룹이 미래 바이오산업을 이끌 해외 인재를 초청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휴온스그룹은 지난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California State University) 샌마르코스(San Marcos) 캠퍼스 임직원과 생명과학 분야 대학원생 등 30여 명이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휴온스 동암연구소를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금번 초청은 생명과학 전공 대학원생들이 글로벌 바이오 헬스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제적 시각과 산업 현장 경험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방문단은 휴온스그룹의 핵심 연구 거점인 동암연구소를 중심으로 휴온스, 휴메딕스, 휴온스바이오파마 등 주요 계열사의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연구개발(R&D) 현장을 견학했다. 특히 의약품 연구개발 과정, 바이오의약품 생산 기술, 품질 관리 시스템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력과 연구 인프라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휴온스랩 관계자는 “금번 초청으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는 휴온스그룹의 연구 역량과 첨단 연구시설을 해외의 미래 바이오 인재들에게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교류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백신도입 범정부 협의체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이하 ‘협의체 운영규정’)’이 제정(국무총리훈령)됐으며, 2026.1.7.(수) 관보 게재와 동시에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 운영규정은 코로나19와 같은 신종감염병 대유행 위기 시 국내외에서 개발됐거나 개발중인 백신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도입·활용하기 위해 제정됐다. 코로나19 초기에도 백신 도입을 위한 범정부 협의체가 구성됐으나, 협의체 구성의 근거 부족과 임시적인 운영으로 지속적인 대응체계로는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이번 운영 규정을 통해 범정부 협의체의 근거를 명확히 하고 백신 신속도입을 위한 범정부적 대응체계가 마련됐다. 백신도입 범정부 협의체(이하 협의체)는 감염병 확산으로 경계 이상의 위기경보 발령시 질병관리청에 설치하며, ▲백신수급계획의 수립·조정, ▲백신 허가·승인 관련 정보 공유, ▲해외 백신수급 동향, ▲부처별 추진계획 등에 대해 협의·조정한다. 협의체 위원장은 질병관리청장이며 각 부처(외교부, 보건복지부, 기획예산처, 국무조정실,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실장급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또한 사전검토 중심의 협력체계로 질병청 차장 및 각 부처 국장급의 실
노을 주식회사(대표 임찬양, 이하 ‘노을’)는 1월 6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북미 시장을 대상으로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헬스케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노을은 CES 2026 메인 전시장인 LVCC에 부스를 차리고 ‘초소형 올인원 진단 검사실’ 콘셉트의 마이랩을 전시하며, AI가 세포를 분석하고 암 단계를 판독하는 자동화 진단 기술을 직접 시연했다. 전시 첫날 다수의 글로벌 헬스케어 및 테크 분야 관계자가 방문했으며, 노을 miLab CER은 현장 진단(Point of Care)이 가능한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이라는 점에서 글로벌 여성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기여가 가능한 기술로 평가받았다. 노을 임찬양 대표는 “북미 시장에서 처음으로 miLab CER을 선보이게 됐다”며, “세포 염색 단계의 최소화 및 자동화, AI 판독 전 과정의 완전 자동화를 통해 실험실 워크플로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당일 검사 및 원격 진단 서비스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된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CES를 통해 북미 시장에서의 사업적 잠재성을 확인하고, 고객, 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