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오유경 처장)는 11월 18일 이재명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아랍에미리트(이하 UAE) 대통령의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UAE 의료제품 규제기관(Emirates Drug Establishment, 이하 EDE)과 바이오헬스 분야 포괄적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이번달 열린 오유경 식약처장과 사이드 빈 무바락 알 하제리 UAE EDE의 이사회 의장 간 양자회의의 후속 조치이다. 양국은 양해각서에 따라 바이오헬스 분야의 포괄적·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양국의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교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게 된다.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바이오헬스 분야의 ▲공동 세미나·워크숍·교육 프로그램 개최 ▲규제정보·과학 데이터·모범사례 등 정보 교환 ▲전문가 교류 장려 ▲규제혁신, 디지털 전환, 및 안전 관련 공동연구 추진 ▲신기술 공동 협력 프로젝트 개발 지원 등이며, 구체적 이행을 위해 공동 워킹그룹과 고위급·기관장 회의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인공지능, 바이오 등 혁신기술과, 우리의 주력 수출 품목인 화장품 분야 협력을 강화하
디지털 헬스케어가 의료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급부상하면서, 의약품 중심이던 임상학술대회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웅제약은 학술대회 현장에서 ‘디지털 헬스 체험존’을 운영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부정맥학회 추계학술대회(AF Summit 2025 Scientific Session)’에 참가해, 디지털 헬스케어 체험 공간인 ‘디지털 헬스존’을 운영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부정맥학회 추계학술대회’는 국내 최고 수준의 부정맥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치료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진료 패러다임을 논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 행사다. 이번 학회에서 대웅제약은 메드트로닉, J&J 등의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체험 라운지의 틀을 넘어, 국내 제약사 중 유일하게 디지털 헬스존을 마련했다. 이 공간에서는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 반지형 혈압 측정기 ‘카트비피(CART BP)’, 심부전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에티아(AiTiA LVSD)
HK이노엔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이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에서 현재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97개의 현재 세계일류상품 중 의약품으로는 케이캡이 유일하다.‘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은 국내 우수 상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1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운영 중인 인증사업이다. 세계시장점유율 5% 이상, 세계 5위 이내이며 연간 수출 규모가 500만달러 이상인 상품과 기업을 ‘현재 세계일류’로, 향후 7년 이내에 ‘현재 세계일류’ 전환 가능성이 있는 상품과 기업을 ‘차세대 세계일류’로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해외 마케팅, 금융 지원, 수출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HK이노엔의 케이캡은 대한민국 제30호 신약으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분야에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 P-CAB 계열 치료제다. 기존 PPI 제제와는 달리, 위산 분비 최종 단계에서 칼륨 이온을 경쟁적으로 차단해 위산 분비를 신속하고 강력하게 억제하는 작용 기전을 갖고 있다. 복용 후 1시간 이내에 약효가 나타나 빠른
휴온스메디텍이 인도 협력사를 초청해 현지 조립 생산 등 글로벌 사업 전략을 협의했다. ㈜휴온스메디텍(대표 하창우)은 최근 바수그룹(Vasu Group) 핵심 임직원을 초청해 인도 진출과 관련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바수그룹은 인도 텔랑가나주 안드라 프라데시주에 위치한 제약유통업체다. 1985년 설립 이후 인도 전역에 의료장비 유통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휴온스메디텍은 지난 3월 바수그룹과 인도 진출에 대한 계약을 맺고 금번 초청 간담을 통해 구체적 계획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휴온스메디텍은 바수그룹과 의료기기 사업 전략 및 현지 조립(Complete Knock Down, CKD) 생산 등을 핵심 안건으로 의료기기 사업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휴온스메디텍은 체외충격파쇄석기의 글로벌 공급 현황과 기술 고도화 계획을 공유하고, 내시경소독기의 2025년 생산 계획 및 해외 전개 일정을 설명했다. 바수그룹은 인도 정부의 자국 생산제품 우대 정책 및 현지 의료기기 등록 절차의 복잡성 등을 감안해 내시경소독기 제품의 현지 조립 및 단계적 현지화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양사는 CKD의 기술적 및 운영적 실행 가능성을 검토한 결과 CKD 도입 시 △
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이 아랍에미레이트(UAE)에서 ‘파스텔프로(Pastelle Pro)’의 의료기기 허가를 신규 획득했다. 이번 허가로 원텍은 UAE에서 총 8건의 의료기기 인증을 확보하며 중동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아랍에미레이트는 중동 시장의 허브로, 의료기기 기업이 중동 시장에 진입할 때 필수적인 거점으로 여겨진다. 정부 차원의 헬스케어 인프라 대규모 투자와 프리미엄 의료 서비스 수요 확대에 힘입어 의료기기 시장은 연평균 7~9%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특히 피부·미용 의료기기 분야는 의료 관광, 고소득층 증가, 미용·웰니스 서비스 확대를 기반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으로 평가된다. 이번에 인증받은 ‘파스텔프로(Pastelle Pro)’는 피부과 및 외과적 시술에서 연조직 절개·절제·제거·기화 처치에 사용되는 레이저 의료기기로, 1064nm 및 532nm 파장을 지원한다. 특수 설계된 핸드피스를 통해 직경·깊이·에너지 밀도를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높은 정확성과 안정성으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원텍은 아랍에미레이트를 중심으로 중동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다양한 의료기기 인허가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이번 파스텔프로 추가 인증
메디컬아이피(대표 박상준)가 글로벌 AI 선두주자 엔비디아(NVIDIA)의 공식 행보에 잇따라 동참하며 글로벌 의료 AI 분야의 핵심 주역으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메디컬아이피는 엔비디아가 한국의 AI 산업 혁신을 조명하기 위해 제작한 공식 유튜브 영상 ‘Korea’s Next Revolution’에 삼성, 현대차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과 함께 소개됐다. 특히 해당 영상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의 특별 기조연설에서 상영된 후, 10월 31일 엔비디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공개되며 전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의 산업 발전과 AI 중심 기술 전환의 여정을 담은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메디컬아이피는 이 영상에서 한국의 AI 여정을 함께 그려갈 파트너 기업들 중 의료 분야에서는 유일하게 포함됐다. 이는 헬스케어 산업 내에서 한국의 고도화된 AI 기술을 대표하는 혁신 기업으로 글로벌 인정을 받았다는 점을 시사한다. 양사의 깊은 협력 관계는 물리적 공간으로도 확대될 예정이다. 메디컬아이피는 지난 2020년 엔비디아의 러브콜을 받은 이래 디지털트윈 협업 플랫폼 옴니버스(Omniverse)와 메디컬아이피의 AI 디지털 트윈 솔루션 메딥프로(MEDIP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자사의 B인자 억제제 ‘파발타(Fabhalta, 성분명: 입타코판)’가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18세 이상의 성인 C3G(Complement 3 Glomerulopathy, C3G) 환자를 위한 치료제로 허가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C3G는 대체 보체 경로의 과활성화로 인해 발생하는 만성 사구체신염으로, 대체 보체 경로(alternative complement pathway)의 과활성화로 인해 혈액 내 C3가 과도하게 활성화되고, 그 결과 C3의 활성화 산물이 신장 사구체에 축적돼 염증과 조직 손상을 유발하는 희귀 신장질환이다. C3G로 진단받은 환자의 약 50%가 10년 이내 말기신부전(ESRD, End-Stage Renal Disease)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으며, 또한, 신장 이식을 받은 C3G 환자 중 최대 66.7%가 재발을 경험하고, 신장 이식 후 C3G가 재발한 환자 최대 50%에서 중앙값 6.4년 이내 이식 신장이 손실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C3G 환자들은 단백뇨, 혈뇨, 부종, 고혈압, 피로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C3G는 12년전인 2013년 최초로 독립 질환으로 정의된 이후 최근까지도 확립된 최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정경주)는 오는 11월 29일(토)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지속가능한 환자중심약료를 이끄는 병원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2025년도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매년 11월 개최되는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는 전국 병원약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학술적 역량과 연구결과를 공유하면서 회원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의미 깊은 축제의 현장이다. 최근 의료환경은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의료기술의 고도화로 환자 개별 요구에 맞춘 환자중심의 약료가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고, 동시에 의료 인력 부족, 치료의 복잡성 증가로 인해 지속가능한 약료체계 구축에 대한 사회적 요구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병원약사는 단순한 조제 중심의 역할을 넘어 약물치료 전반을 책임지는 팀의료의 핵심 인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병원약사가 어떤 전문역량과 역할을 통해 환자중심의 약료를 이끌어갈 수 있을지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해보고자 ‘지속가능한 환자중심약료를 이끄는 병원약사의 역할’을 학술대회 주제로 선정했다. 8시 30분 등록을 시작으로, 9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회원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2025년 2분기 제약·의료기기·화장품 등 바이오헬스산업 제조업체 321개 社의 기업경영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매출액 및 총자산증가율이 각각 2.3%p, 0.6%p 상승하며 성장세가 이어졌고, 영업이익률도 4.0%p 증가했다. 반면 세전순이익률은 1.6%p 하락했다. 안전성 지표에서는 부채비율이 1.1%p 개선됐고, 차입금의존도는 0.3%p 증가해 지표별로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2025년 2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제조업체의 매출액증가율(8.8 → 11.0%)은 직전분기(’25년 1분기) 대비 상승했고, 총자산증가율(0.4 → 1.0%)은 전년동분기(’24년 2분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 제약(9.5 → 12.2%), 의료기기(4.6 → 6.3%), 화장품(9.5 → 10.9%) 모두 매출액증가율이 직전분기 대비 상승하며 긍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제약(0.9 → 1.8%), 의료기기(△1.9 → △0.3%)의 총자산증가율은 전년동분기 대비 소폭 확대됐고, 화장품(1.1 → △0.5%)은 축소됐다. 바이오헬스산업 제조업체의 매출액영업이익률(10.7 → 14.7%)은 전년동분기(’24년 2분기) 대비 상승했으나, 매출액세전순이익률
주요 제약사들의 2025년 3분기판관비(판매비와 관리비) 비용이 전년 대비 소폭 늘었다. 다만 제약사들의 매출 증가에 따라 매출 대비 판관비 비중은 보다 낮아졌다. 금융감독원을 통해 2025년 3분기주요 제약사들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상위 30위이내의 제약사들의 판관비는 4조 7543억원 규모로 매출의 28%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기인 2024년 3분기 매출의 28.7%인 4조 5595억워네서 4.3% 즈가한모습이다. 특히 상위 5개사 중에서는 2개제약사의 판관비가 증가했지만, 판관비 비중은 모두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한양행의 판관비는 2024년 3분기매출의 19.5%인 3065억원에서 2025년 3분ㄱ 매출의 18.1%인 2968억원으로 3.2% 줄어들었고,녹십자는 같은 기간 동안 매출의 25.7%인 3181억원에서매출의 23.4%인 3492억원으로 9.8% 증가했다. 이어 종근당의 판관비는 2024년3분기 매출의 17.4%인 2084억원에서 2025년 3분기 매출의 15.9%인 2164억원으로, 광동제약의 판관비는 2024년 3분기 매출의 16.3%인 2036억원에서 2025년 3분기매출의 16.1%인 2012억원으로 모
케이원메드글로벌이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독일 메쎄 뒤셀도르프 전시장(Messe Düsseldorf)에서 열리는 ‘MEDICA 2025(제56회 독일 뒤셀도르프 의료기기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196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MEDICA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헬스케어 전문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는 전 세계 70여개국에서 5000개가 넘는 기업이 참가하고 8만명 이상에 달하는 전문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회에서 케이원메드글로벌은 Mtight, Bellius, Magsculpt, Thermal Wave, Vmax Pencilbeam 등 자사 주요 장비를 출품해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Bellius는 방사형 체외충격파와 집중형 체외충격파를 하나의 기기에 통합한 장비로, 부위와 목적에 따라 폭넓은 충격파 시술 구성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케이원메드글로벌 관계자는 “MEDICA는 글로벌 의료·헬스케어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장 흐름과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핵심 무대”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Mtight, Bellius를 비롯한 다양한 장비 라인업을 알리고, 해외 의료진 및 바이어들과의 비즈니스 파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가 11월 17일부터 대국민 홍보 광고를 시작했다. 이번 광고는 간호조무사 인식개선과 함께 자격신고 및 보수교육 참여를 독려하는 목적을 담고 있으며, 내달 12월 16일까지 한 달간 유튜브와 전국 주요 교통 요충지에서 송출된다. 올해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대국민 광고는 ‘국민이 아플 때 가장 먼저 잡는 손, 간호조무사’를 주제로 협회 유튜브 채널과 기타 여러 매체를 통해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주요 교통 요충지 및 대중교통에서는 이미지 광고를 마주할 수 있다. 이번 광고에서는 특히 ‘간호조무사의 손’에 집중했다. ▲의사와 환자를 이어주는 손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손 ▲환자의 건강을 책임지는 손 ▲전문성을 위해 공부하는 손이라는 네 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하며, 국민건강을 지키는 데 보건의료인인 간호조무사의 손길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메시지를 감각적 이미지와 영상으로 전달하고 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관계자는 “국민건강의 최일선에서 활약하는 간호조무사의 손길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라며, “보건의료 현장에서 의사와 환자를 연결하고 환자의 건강을 위해 늘 헌신하는 간호조무사의 가치를 국민에게 정확하게 알릴 수 있도록 구성했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5년 민간재해예방기관 평가’에서 전국 8개 KMI 검진센터 모두가 특수건강진단기관 분야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특수건강진단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소음·분진·화학물질·야간작업 등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건강관리와 직업병·직업 관련성 질환 예방에 특화된 검진이다. 정부는 특수건강진단기관·안전관리전문기관 등 민간재해예방기관의 역량 강화와 안전보건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업무수행 능력 등에 대한 평가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평가 결과는 S등급~D등급 등 등급별로 공개해 사업주와 노동자가 우수한 기관을 선택할 수 있다. 전국 244개 특수건강진단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전국 KMI 건강검진센터 8곳 모두 S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KMI 광화문검진센터와 강남검진센터는 6회 연속, 광주검진센터는 5회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KMI 여의도·수원·부산검진센터도 각각 2회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으며, 대구검진센터와 제주검진센터도 올해 최초로 최고등급을 받았다. 김경연 KMI 직업환경의학센터장(직업환경의
한국BMS제약(대표이사 이혜영)은 서울특별시, 서울바이오허브와 개최한 ‘서울-BMS 이노베이션 스퀘어 챌린지(Seoul-BMS Innovation² Challenge)’에서 지바이오로직스(GBIOLOGICS)와 쓰리브룩스테라퓨틱스(Threebrooks Therapeutics)를 우승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BMS 이노베이션 스퀘어 챌린지’는 중증 질환 환자의 삶을 변화시킬 국내 기술을 발굴하고,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업을 통해 상용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2022년 출범해 올해로 4회차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에는 역대 최다인 61개 바이오 스타트업이 지원해, 국내 기업의 높은 연구개발 잠재력과 글로벌 공동 연구에 대한 큰 관심을 보여줬다. 이번 프로그램은 BMS의 신약 개발 중점 영역인 ▲종양질환 ▲혈액질환 ▲세포치료 ▲심혈관질환 ▲면역질환 ▲신경과학 ▲중개의학 ▲연구조사기술 등 8개 분야에서 참가 기업을 모집했다. 한국BMS제약 사업개발팀과 글로벌 사업개발 및 연구개발 팀의 심사를 차례로 거쳐 5개의 최종 후보가 결정됐으며, BMS와 서울시, 서울바이오허브(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고려대가 공동운영)가 참여한 최종 평가에서
치매환자의 구강건강을 국가 치매관리정책에 포함시키고 치과진료 제도화를 추진키 위한 ‘구강돌봄 실패하면 치매돌봄도 실패한다’ 국회토론회가 오는 11월 27일(목)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대한치과의사협회(직무대행 마경화, 이하 치협)는 24일 “지난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치매통계 부실과 치매환자 치과진료 공백 문제의 제도 개선을 위해 국회토론회를 주관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국회의원 안상훈·한지아 의원이 공동주최 하고, 대한치과의사협회·대한방문치의학회 준비위원회·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대한치과위생사협회가 주관하며, 보건복지부·국민건강보험공단·한국노인복지중앙회·한국치매가족협회가 후원한다. 지난 국정감사에서 안상훈 의원은 “중앙치매센터의 관리통계가 실제 환자 규모와 30만 명 이상 차이가 발생하며, 치매환자의 연간 치과진료 건수가 불과 40건에 그친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통계는 치매환자 구강관리의 구조적 부재가 여실히 나타난 것으로, 국가 치매정책 내에서 구강건강이 철저히 소외되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치협은 “치매환자의 약 80%는 치아 상실, 구강건조, 저작곤란, 섭식장애를 경험하고 있으며, 이는 영양결핍과 흡인성 폐렴 등으로 이어져